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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반고흐-g6h6 күн бұрын
최자형은 너무 친근하게 잘 풀어줘서 진짜 같이 먹는 것 같은 느낌이 좋다.
@AkihiroKim_leda23 күн бұрын
드디어 돌아온 내 밥친구 최자형 그리웠다고 봐
@GGB61222 күн бұрын
사장님이 말씀하시는게 너무 따뜻하시고 고우십니다. 추운 겨울에 마음과 기분이 온화해지는 집인 것 같아요.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뭐이고청년16 күн бұрын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최자형 돌아와서 기뻤는데 사장님의 미소가 정말정말 아름다우시고 보는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게끔 하는 미소를 가지고 계세요ㅜㅜㅜ 저런 응대를 마음에 담고 음식을 먹는다면 더더욱 행복해질 것 같아요😊
@BCEX-gj2bf23 күн бұрын
찐정선로컬특 : 정선면옥 보면서 사계절 칼국수 먹고싶어함
@DinosaurJr.23 күн бұрын
정말 반갑다고 봐
@moonlightshade8910 күн бұрын
겨울만두와 장칼국수라니.. 가서 먹어보고 싶다!
@야미2t23 күн бұрын
사장님 미소랑 반응이 너무 재밌는 가게인듯 내년에 꼭 한번 들러 보고 싶음
@리베이커19 күн бұрын
최자 믿고있었다구
@둔자바리들16 күн бұрын
사장님 말만 들어도 뭔가 신뢰가 가는 집 인거 같아요!가보고 싶다.
@MolooloM23 күн бұрын
사장님 교양이 흘러넘치시네 최자형님 코멘트처럼 쨍하게 맛있는 집도 좋지만 지역의 색이 담긴 음식을 먹는 행복이 있다고 봐
@karai-y1s19 күн бұрын
기다렸어요!!!🤤🤤🤤🤤 내 혼술 친구
@오늘의노래-x7j23 күн бұрын
장기하랑 둘이 먹으면 진짜 캐미 지릴듯 ㅋㅋㅋㅋ 둘 다 아재입맛에 반주하는거 좋아하고 음악하고 잔잔하니
@김용호-d1o22 күн бұрын
왕이 돌아왔다 기다리고 있었다고.❤
@G1-j6j4b18 күн бұрын
최자 사랑해❤
@반짝반짝luv23 күн бұрын
강원도김치 짜지않고 입 안을 개운하게 해줌. 계속 음식이 들어가게 하는 그 시원함이 있어..옥수수막걸리며 소개하는 거 다 궁금하게 해
@민곁에-p3r6 күн бұрын
잠깐 온거구나 ㅠ
@최성봉-z9n17 күн бұрын
정선면옥 보다는 여량에있는 사계절 막국수집에서 파는 장칼국수가 맛있습니다. 여량 좁아서 찾기 쉽습니다. 정선 시내에 있는 음식들은 그냥 평범합니다.
@세균맨-r5o21 күн бұрын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
@太郎丸-j8g23 күн бұрын
2024 송년특집이라고 이렇게 깜짝등장 ㅋㅋ 최자형 뭔가 아는듯? 😜
@karai-y1s17 күн бұрын
와 사장님 너무 멋지셔요!!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성남1인조-k9y19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이 ㅠ
@samhyun115617 күн бұрын
믿고보는 최자라고 할수있지
@olive23 күн бұрын
18:58 빙구웃음 형 ㅋㅋㅋㅋㅋ 야채치킨은 처음 보는데
@굶주림군23 күн бұрын
정선면옥 장칼은 된장 베이스에 청양고추 썰어넣어서 은근 맵고 특히 비빔칼국수 별미임 단 모든 조리가 직접 손으로 해서인지 좀 오래걸림
@onelinedrawin23 күн бұрын
장칼국수 시뻘건것만 먹어봤는데 .... 인생을 절반만 맛보며 살았네.,.. 태
@gukbapboy23 күн бұрын
아 고양이 개귀엽다
@太郎丸-j8g23 күн бұрын
고양이는 역시 사랑이죠❤
@warr20123 күн бұрын
어이쿠 제 고향을 가셨네요!
@wlee768721 күн бұрын
자야 ~ 돌아와주었구나 감사하다 ~
@suehdhhxdjdbdjd18 күн бұрын
최자만 기다렷더고 봐
@alisyaanies23 күн бұрын
고양이 너ㅓ무 귀여움
@Rachel_Y23 күн бұрын
마싯갯다
@nose_of_dogandcatandcow23 күн бұрын
왤케 뜨문뜨문 올려주시나요? ㅡㅡ;;; 매주 올려주셔요.
@yeomkyeokyeo22 күн бұрын
자형 이즈 백~
@sbk359723 күн бұрын
형 왜 이제 왔어ㅠㅠㅠ
@rodrod577421 күн бұрын
장칼국수먹고싶다아아앙아아
@민곁에-p3r18 күн бұрын
왔다
@noko279422 күн бұрын
90년대에 아버지 따라서 많이 간곳인데 외관이 많이 변했네요. 그 당시에는 막국수 맛집이라 늘 막국수만 먹으러 갔었는데, 장칼국수랑 만두도 하는진 몰랐네요. 그립네. 30년이 지났구나.
@kyungrokchoi948823 күн бұрын
멈췄던 배꼽시계가 돌아가기시작했다.
@2345pok23 күн бұрын
강원도 여행가고싶당
@__hanihae23 күн бұрын
이건 이따 봄
@bass_villain23 күн бұрын
ㅈㅅㅁㅇ ㅊㅊ!!!
@pk7662tm3016 күн бұрын
18:40 "음식은 서둘러서는 맛을 낼수가 없어요" 이말 진짜... 주문한지 10분도 안됐는데 음식 안나오냐고 화내는 사람들 패스트푸드점인줄 착각하나...?? 전자렌지에서 데워주는 음식인줄 아나?? 싶음 원래 주문하신뒤 15분정도 걸리고 이제 곧 나온다 라고 말해줘도 갑자기 '아 ㅆ발 나 안먹어! 계산 안해!!' ㅇㅈㄹ하면서 테이블 발로차고 행패 부리는 사람 종종있음 꼭 이런 사람들 보면 나중에 계산할때 계산 자기마음대로 깎아서 이 이상 못준다고 현금 던지고 갈려고해서 붙잡고 경찰 부르게 만듬 ㄹㅇ
@콰뇽18 күн бұрын
사장님의 여름에는 만두가 없다는 뜻은 무슨 일까요 사장님 얘기를 들으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재료 보관 때문에 그러신건가...
@S2LK23 күн бұрын
안녕하다고봐
@jihea8721 күн бұрын
진짜 강원도 음식은 먹을때 뭐 이딴게 맛있다는거지? 했다가 2주쯤 뒤에 이불 덮고 잠들기 전에 생각나는게 강원도 음식이에요.. 다 맛없어요~~~~~~ 철학 고집 그딴거 없어요.. 그냥 밍밍해요...음식이 색도 없고 묽고 맑고..희고.. 고한출신이라..어디가 강원도 음식인가 싶어서 남겨봅니다.. 심지어 저기 사장님 말투에서 강원도 분은 아니시네요... 강원도 사투리가 은근 쎈데 저분은 서울말투에요.. 부산 사람이 서울말 제대로 하면서 부산 음식하고 있다고 하는 느낌..
@a-pacifist289621 күн бұрын
본인 입맛이 그러시면 그런거고 다른 분들껜 맛있을수도 있는거죠 맛있다고 먹는 사람도 있는데 본인 철학 강요하는 것 같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