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문화영화 - 겨울철 농가부업(1967년)

농사를 짓고 쉬게 되는 '농한기'.
지금은 비닐하우스 재배나 많은 부업을 하고 있는데요.
60년대에는 어땠을까요?
1967년 문화영화 '겨울철 농가부업'을 통해 만나봅니다.
#농한기 #농촌 #60년대

[@user-mr9os5te3c]

감사합니다. 선디ㅣ의 희생이 오늘의 번영을 가져왔습니다

[@user-wc2mi8rd6e]

마을에 인삼밭이 몇 있어서 이엉을 엮는게 겨울철 부업이었다.애 어른 할거없이... 그렇게 번 돈이 엄마 수중에 들어간다해도 기꺼이 그 어린 고사리손들로 엮었다

[@vibongsan]

우와..

[@Jeong-eun]

이런 영상 일반적이지 않아

[@Jeong-eun]

겨울에 나무 해 날르지 않네 땔감은 뭐로 하지 아님 연탄 때나

[@Jeong-eun]

못사는 설움 이상해

[@user-jq1ux6gh1c]

할아버지는 마루에서 항상가마니짜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