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령 CMO님하고 같이 일해봤던 입장에서 멘탈도 강하시고 성격도 진짜 좋으시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시너지를 내려고 노력하시는 분이에요. 더 잘 됐으면 좋겠다..!
@nada49572 жыл бұрын
좋은사람인건 맞지만 대표 두명은 IR날 대량 매도로 주주들 뒤통수치고 인건비 과다지출로 영업이익 어닝쇼크 수준으로 주가는 폭락하고... 그래놓고 주가올랐다고 자랑하고 실적 자랑하고... 주가좀 올라가면 BW로 먹튀할 생각만 하는 모럴해저드 데브시스터즈와 임직원들에게는 과한 칭찬인것같네요
@aaqqddeess3 жыл бұрын
저는 회사를 설득할 자신이 있었어요. 왜냐면 내가 나를 설득할 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진짜 나만큼 고민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내가 의사결정자가 돼야지 내 리더는 나만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내 리더를 리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저도 그런 리더여야 하잖아요. 여러분이 제일 전문가입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무릎 탁 치고 반성하고 깨닫고갑니다.
@newsdaddy2 жыл бұрын
"프레임이 사고를 지배한다" 흘러가듯 말씀하신 이 말에 다시 큰 힘을 얻습니다. 커리어 패스를 30대 중반에 완전 틀어버렸습니다. 겁나고 막막했죠. 하지만 이렇게 괜찮은 플랫폼에 이렇게 나이스한 사람들과 일하는데 내가 못 할 게 뭘까 싶었습니다. '뉴스 앵커도 방송국 영업 최전선'이라는 제 인터뷰 때문에 저를 뽑았다는 직속 팀장님의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콘텐츠였습니다. 올해, 저도 한 뼘 더 뼈를 묻어보겠습니다 ㅎㅎ 퐈이아!
@니야규야3 жыл бұрын
9:02 용감한 쿠키의 메세지 처음 들었는데 정말 멋진 메세지네요. 더 많은 분들이 오븐을 깰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오븐 깨러 갑니다~
@heedong_nuna3 жыл бұрын
5:52 부터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나 자신을 설득할 자신이 있다는 말. 6:54 3개월 부터는 하나의 증거가 나오고 6개월 후에는 작은 성공이 보인다. 그리고 그 사이클을 계속 돌리다 보면 큰 성공으로 나온다는 말을 계속 생각하며 항상 열심히 해야겠어요
@jhgf76543 жыл бұрын
보고배우자
@두목-l6d3 жыл бұрын
어떡하냐....진짜....저 살면서 이렇게 멋있는 분 진짜 처음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사람에게 좋은 기운이 뿜뿜 나오는게 느낄 수 있다는게 이거구나 싶어요 새로운 분야를 도전해서 0부터 시작하는 중인데 항상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하고 무섭고 나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나를 설득시킬 수 있다는 말 자체를 살면서 생각조차 안 해봤어요... 항상 나 외에 주변을 보고 주변에 무조건 맞춰서 나아갔는데 나를 설득시켜야 다음 단계를 용감하게 밟을 수 있구나 깨달았어요... 킹덤 쿠키들 정말 너무 많지만 용쿠는 그저 게임 시작할 때 빨리 플레이해버리고 다시 볼 일 없는 쿠키라고만 생각했는데 김령님이 용쿠에 대해 말씀하시는 거 듣고 저도 용쿠가 제일 좋은 쿠키가 될 것 같아요!! 의욕없고 무기력했는데 김령님과 EO 덕분에 오늘 하루는 다르게 보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ryankim45923 жыл бұрын
같이 일해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멋지신 분이라는걸 멀리서도 느꼈습니다. '이야기의 힘'이란걸 정말 쿠키들을 통해 느낀 것 같아요. 쿠키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나아가게 될지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 데브시스터즈 화이팅!
@ghdwndud5053 жыл бұрын
저랑 리더관이 비슷한 분을 처음 만나네요. 이런 리더관을 실제로 구현하는 분이 계실 줄은 몰랐어요. 개인 능력치가 뛰어남을 넘어서 동료, 팀원들과 함께 일할 줄 알고 상사, 임원들이 전적으로 믿고 맏길 수 있는 리더로 보이십니다.
@이수연-r5q7g3 жыл бұрын
오븐을 깨라 큰 것을 바라보면 휘둘리지 않는다 1초도 버릴 부분이 없는 너무 멋진 영상이네요😭🥲
@이승엽-n3f3 жыл бұрын
데브시스터즈를 여기서 보네요. 한때 원신을 제치고 미국 앱스토어 매출 2위를 찍어 나름 하드유저로서도 가슴이 뛰었었는데... 그저 찰나의 반짝임이 아니었길 응원합니다. 아무리 캐릭터사업이 강점이고 치중되어 있다지만 최소한의 게임성은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카페, 길드나 친구창만 봐도 인게임 유저이탈 장난아닌데 제발 유저와 소통 그리고 재미있는 업데이트, 아니면 아예 오븐스매쉬나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쿠킹덤은 1주년+유럽진출하기도 전에 사망각인데 진짜 마지막 기대 걸어봅니다ㅠ
@user-tt4go6pb4c2 жыл бұрын
게임성 자체가 많이 빈약함. 세나 IP는 가져왔는데 그래픽, 할거리는 세나보다 적은 아이러니. 애초에 반짝하고 사라질 게임이였음.
@nada49572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반짝이었네요 지금은 미국 앱스토어 100위밖..
@bjc748572 жыл бұрын
유저들에게 재미를 주지 못하는 그냥 그저그런 게임
@donggochip2 жыл бұрын
오픈월드 ㄱㄱ
@joo_. Жыл бұрын
데브에 애정이 느껴지시네요.
@madi_is_free3 жыл бұрын
인터뷰보면서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 있나라는 거 처음 본 것 같아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때 눈이 반짝반짝 너무 빛납니다. 이 분에 대해서 궁금증도 생기지만 이 분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궁금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 좋은 인터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kkimjunhee3 жыл бұрын
쿠키런 킹덤을 글로벌 2위로 만든, 30대 임원 이야기 1.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터치하고 움직일 수 있다고 믿는다. 2. 무엇이 나를 가슴 뛰게 하느냐는 기준으로 삶을 봐왔던거 같다. 3. 7-8개월 동안의 세계 여행동안, 각 도시의 낙엽을 주워, 이야기를 짜서 홍보를 했다. 목표는 낙엽 1장 판매. 헌데 세계의 사람들은, 정말 흥미로워하고, 다음 나라로 가게될 기차표도 장만하게 됐다. 4. 한창 힘들때의 ‘허브맛 쿠키’의 스토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진솔한 피드백을 받게 됐고, 이야기를 통해 서로 위로를 주는 존재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됐다. 5. 마케팅리드를 처음 맡았을때, 본인에 대한 확신이 없었으나, 대표님의 ‘나뭇잎을 팔았다길래, 이 친구는 뭐라도 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얘길 듣고, 그래 나는 나뭇잎도 팔았는데, 이렇게 좋은 시스템, 멤버들이 있는데, 뭔들 못하겠느냐 생각했다. 6. 유저와 만나는 첫 경험을 만드는데 집중하면 된다. 부족하면 보완하면 된다. 7. 쿠키런이 아시아권에서만 통한다는 생각이 회사 내부적으로 있었다. but 령님은 미국으로의 진출도 확신이 있었다. 회사를 최종 설득하기 전에, 내가 나를 설득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내 리더는 나만큼 알지 못하기때문에 내가 내 리더를 리딩할 수 있어야 한다.” 8. 이 일을 담당하는 모두가 전문가여야하고, 그들이 의사결정해야하는 구조가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생각한다. 9. 달려가는 과정중에, 100위권에 처음 들고, 50위 10위권, 2위를 최종 찍으면서, 단계적인 상승을 보면서, 모든 글로벌 사람들은 같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됐다. 현재는 전체 유저의 80%가 글로벌 유저다. 10. 멤버들 앞에서 본인도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있었다. 하지만 유저들의 반응이 하나하나 나타나면서, 우리는 이제 조금 하는 법을 알 것 같아. 라고 인지하기 시작했다. 정말 나중에는 “지구 정복”을 하고 싶고, 그 큰 꿈을 가지지 않으면, 눈 앞의 작은것만에 휘둘리는거 같다. 11. 제일 좋아하는 쿠키, “용감한 쿠키” 기본 캐릭터로 알고 있는데, 용감함밖에 없고, 심지어 다른 쿠키들도 그 모습을 놀린다. 하지만 용감한 쿠키는 구워먹히지 않기 위해 오븐을 가장 먼저 탈출한 쿠키. 쿠키는 먹히기 위해 태어난 존재. 하지만 이 세상에는 “어떻게 하기 위해 태어났다.”거나 “어떤 모습이기 때문에 어떻게 되어야 한다.”라는 되게 많은 오븐들이 있다. 그런걸 깨라고 하는게, “쿠키”들이다. 12. 나 혼자서는 어렵지만, 이 ip와 멤버들과 함께라면, 세상을 꿈을 꾸게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제목과 령님의 미소띈 표정에서 기대감을 갖고 영상을 봤는데, 영상이 지나면 지날수록 상당한 인사이트를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역시 꿈은 크게 꿀수록 좋다는 확실함을 다시 한번 갖게 됐고, 똑같은 삶에서 벗어나는 용기가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는 점. 매번 좋은 영감 감사합니다 EO!
@choijune.h24743 жыл бұрын
좋게만 보이려는 리더들과 다르게, 실제 좋은 리더는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보여주신 것 같아요. 너무 잘 봤습니다🙇🏻
@깐느양3 жыл бұрын
중간부터 소리를 끄고 봤는데도 모든 메세지가 표정에서 나오시더라고요. 자기 확신에 찬 사람의 행복함과 자신감이 너무 긍정적이고 보기 좋습니다.
@Chacha-px5cz2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핑하네요 댓글 다 읽어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응원하고 싶어서 남겨봅니다 쿠키런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해봐야겠어요
@songkim5273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멋진 사람이 너무 멋진 꿈을 꾸고 계시네요.. 하나의 직장 혹은 한 팀, 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모든 인생에게 전할 수 있는 얘기를 하시니까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응원하고요! 제 인생도 다시금 응원하게 되는 인터뷰네요!
@원랑해-s2b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울립니다.. 작게나마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겨요 ‘어떤 모습이기 때문에 어떻게 되어야 한다’ 지구에 전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울림을 전달하기 어렵지만 보이지 않는 울림을 전하시고 전달 받은 것 처럼 분명 세계에, 지구에 전달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이 어떠한 오븐을 깨고 나올 수 있기를 바라며
@ohd14r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어요. 진실된 스토리 🙌
@호쿰이3 жыл бұрын
쿠키런킹덤 덕분에 저도 평범한 회사원에서 유튜버도 겸해서 시작을 하게 됐어요! 데브에서 보내준 생일 케익도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데브시스터즈에서 나오는 게임 열심히 즐기고 또 열심히 다루려구요!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은호-b8l3 жыл бұрын
EO 영상보다가 울컥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진짜 멋진 스토리텔러세요 :) 좋은 영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ainter_ho3 жыл бұрын
데브는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게임들처럼 새로운 게임들이 들어설때마다 그 자리가 위협받는게 아니라 데브라는 장르로써 데브의 위치에서 굳건하게 그 자리를 차지할거라고 믿습니다. 그 미래를 믿고 오늘도 기다립니다.. 가즈아 데브..
@띠용-w7k2 жыл бұрын
슬픈영화 봐도 잘 안우는데 이 영상 보면서 자꾸 울컥울컥했어요 쿠키런버스광고는 너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취지가 있었군요
@랄랑-w4e3x2 жыл бұрын
와 거의 메시지 주는 부분이 영화같아요,,, 따스한 동화를 들은 느낌ㅠㅠㅠ제가 좋아요를 누르는 영상은 많이 없는데, 몇번이고 다시보기 위해서 안누를 수가 없네요… 언젠간 제 꿈인 작가를 꼭 이룰게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쿠 사랑해💜
@파초의삶3 жыл бұрын
저도 저의 꿈을 위해 지금 갇혀있는 오븐을 뛰쳐나가도록 노력해봐야겠군요
@jaejae5984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보는 내내 감탄만 했어요. 너무 멋있습니다.
@정상우-c2s3 жыл бұрын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는 것,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응원합니다!!
@겁쟁이_climber3 жыл бұрын
쿠키런 IP를 활용한 광고 볼때마다 감탄했었는데....직접 기획하신분을 이렇게 말날 수 있다니 ㅠㅠㅠ
@name-bf3ek3 жыл бұрын
김령 CMO님.....영상 보면서 블록버스터 영화 보면서도 뛰지 않았던 가슴이... 마구마구 쿵쾅쿵쾅 뛰는 걸 느꼈어요. 김령 CMO님 팬이 되었습니다.....덕후탄생🤗
@jimmmy93392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걸 말씀하셔서 그런지 눈이 진짜 반짝반짝 빛나요!!! 너무 멋지다,, 저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내 일과 주변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두고두고 다시 보러 올게요! ✨ + 용쿠 이야기 들으면서 찡했어요 ㅠㅠㅠㅠ 저런 멋진 배경을 가진 애였다니,,,, 세상에 많은 오븐들이 있다는 것도 공감하고 진짜 필요한 메세지라 생각해요!
@user-agugu2 жыл бұрын
버스 스티커 보고 귀엽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 영상에서 얘기가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togerin5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많은걸 배운다 하며서 보다가 마지막에 용쿠 이야기들고 질질짬 ㅠ 너무 감동 .. 일본에서 일하는 개발잔데 데브에서 일해보는게 소원
@choco3go3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12살 아이가 쿠키런 킹덤을 하는 것을 본 기억이 나서 이 영상을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친구들의 절반이 이 게임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굉장히 인기가 있고 많이들 좋아한대요. 이 게임이 왜 좋냐고 하니까 RPG, sandbox, lore 라고 하네요. 열정이 넘치는 모습, 작은 학습을 통해 큰 성공을 향해 나아가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지구정복 응원합니다.
@치소리3 жыл бұрын
김령 cmo님과 작년에 미팅 한번 해봤었는데요. 정말 열정많고, 하고싶은게 너무많으신분 같았습니다. 당시에도 명함보고 헐 뼈묻짤 그분이네 라고생각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ㅋㅋ
@희-r7h2 жыл бұрын
역시...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는게 제일 최고인듯...
@HEESEONGLEE3 жыл бұрын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배움을 얻고 갑니다
@aim55722 жыл бұрын
인터뷰 보는 데 왜 눈물이 나지 같은 게임업계임인인데 데브 가고싶습니다..
@nada49572 жыл бұрын
영업이익은 직원들 인건비로 다 처먹고 최악의 IR 날에는 주가 떨어질거 예상하고 임원들 매량 매도하고.. 모럴해저드 기업가 임직원의 전형이다
@Frog_cousin3 жыл бұрын
마케팅 분야는 아니지만 진짜 멋지다 일에 최선을 다하며 나의 노력을 믿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기업계정 Жыл бұрын
흠 개인적으로는 게임이 너무 잘뽑혀서(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흥행 할수 밖에 없던건데 마케팅에서 혹해서 유입된것두 있겠지만 마케팅의 힘을 알지만 게임성 자체의 힘도 알기에 킹덤은 솔직히 그간 데브가 쌓아온 공적이 잘 터진듯함. 글로벌에서 이미 쿠키런이 흥행 하였고 캐릭터 디자인과 ui디자인 그리고 혜자성 과금력 등등이 겹쳐서 차후 게임성이 그닥 없던 쿠키런ip게임들은 흥행 못했지만 킹덤은 게임성과 풍부한 볼륨성 등 쿠키런 자체에 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대로 잘 녹인 케이스라 성공했다고 생각함
@기업계정 Жыл бұрын
절대 마케팅을 비하하는것이 아닌 영상 제목이 과하게 마케팅의 힘으로 2위를 찍은듯한 어그로성 제목이라 적어본것 ㅠ
@drboston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멋있다. 사람이 반짝 거린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것 같다.
@april_kim_sg3 жыл бұрын
왜 저를 울리세요. ㅠㅠ 정말로 마음에 와닿는 진심을 다하시는 분이시네요..! 꼭 뵙고 싶습니다.
@paradox4006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멋지다... 령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xcxd6971 Жыл бұрын
저도 용쿠 좋아해요! 용쿠 이야기 듣는데 뭔가 찡하네요..ㅠ 용감한 자식..
@규규-y7t2 жыл бұрын
긍정적인 에너지랑 메시지 활기찹니다!! 쿠키들 이야기로 지구 뿌셔 🌍🔨!! 우주 뿌셔 🌌🔨!!
@onioni-ml9uf2 жыл бұрын
10분의 영상에서 얼마나 많이 것들을 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25에 대학 졸업을 앞두고 인생의 의미와 하고싶은 직업에 방황했는데 방점을 멀리 찍고 보라는 그 이야기를 새겨 듣고 미래를 개척하려고 합니다!
@ooululee3 жыл бұрын
마케팅이 저에겐 생소한 분야인데, 이렇게 멋진거였네요.
@spookyAlan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이야기를 하시는 분 답게 멘트하나하나가 뭔가 감동을 주네요! 오늘도 힘내봅니다.
@ninja69891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뜨거워지는군요~ 소중한 스토리공유 감사드립니다.
@양민혁-y1n3 жыл бұрын
같은 게임 마케팅에 있는 일원으로써 정말 많은 부족함이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orange753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봤습니다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몰입하는 분들은 항상 운이 좋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짧은 인터뷰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승수이-t9e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꿈을 꾸게 할 수 있겠다" 이 말이 와닿네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가는 것에 의미를 주는 삶을 살아가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꼭 이루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yeonsukim-d8m3 жыл бұрын
쿠키들이 귀여워요🍪 여행지에서 낙엽을 파셨다니.. 영상 보는 내내 멋있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정말 빛이 나네요
@pqjbrhdj2 жыл бұрын
최애 게임이라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본 영상에서 엄청 자극받네요 너무 좋다ㅠㅠ
@Htht8903 жыл бұрын
어머 령아, 너가 여기 나올 줄이야. 너가 일하는 곳이 여기였어? 학회에서 발표하는 사진 나오던데 그때 샌디에고 학회때 호텔서 같이 잤던거 기억나? 넘 놀랍고 반갑고, 너다운 일을 잘 찾았구나^^똘똘 독특하며 마사지도 잘하던 너 ㅎㅎ 그간 놀라운 일들을 해냈구나! 응원한다~
@hbh8152 жыл бұрын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로써 게임의 메세지가 좋다는건 알겠으나... 유저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좀 기울이고 소통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trnsjwlfn6843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안 달고는 못 넘기겠는 영상이네요. 저도 프로젝트를 받으면 언젠가부터 믹스 어떻게 짜고 예산부터 생각하는 마케팅을 했는데.. 고객과 처음 만나는 순간의 경험을 디자인한다. 중요한 인사이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nirvana933 жыл бұрын
마케팅을 사랑에 대입 하면 좀 쉽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사랑을 받기 위해 엄청난 노력들 관계를 가질수록 변치 않는 마음...
@hyoyeonlee2013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났어요 ㅎㅎ 꿈으로 지구 정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만두-0192 жыл бұрын
최근 본 영상 중에 가장 좋은 영상이었어요 !
@onit303 жыл бұрын
령님이랑 거래처로 몇차례 미팅하며 참 똑똑하고 좋은 기운을 가진 분이구나 했는데 이렇게 인터뷰를 보니 반갑네요. 령님 이하 팀원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낙엽을 판 분이라고 했을때부터 진짜 찐이다 느꼈어요 마지막 메시지가 울림이 크네요. 저도 내가 무엇이기때문에 무엇이 되어야만 한다고 규정하는 수많은 오븐을 탈출하는 용감한 쿠키가 되고 싶어요!
@someP3762 жыл бұрын
용쿠 캐릭터는 아이코닉하다고 할만큼 IP자체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게임에서 점점 재미요소가 떨어져가는 느낌 ㅠㅠ,,, 오랜 팬이라 데브시스터즈가 더 잘됐음 좋겠어요
@KangAnna3 жыл бұрын
저는 게임을 안하는 사람인데 영상을 보면서 쿠키런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지십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해요!
@eum1083 жыл бұрын
쿠키런 글씨체 너무잘쓰고있어요~~ 정말 삶의 모든곳에 녹아있는 쿠키런같아요❤
@권준-t4p2 жыл бұрын
게임사 홍보 마케팅 일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그랬겠지만 굉장한 동기부여를 얻고가요 저도 사람과 마음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반짝이는 눈이 마음을 움직이네요! 응원합니다 김령님✨
@susiepark83532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생각하는 모든걸 다 이루신 분이네요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멋있으세요 제 롤모델로 찜하겠습니다!!!
@류기한-c1f2 жыл бұрын
멋지다...데브!! 다잘되어서 디즈니를 넘어보자~!!
@nada49572 жыл бұрын
역대급 모럴해저드 임직원
@사자모양저금통3 жыл бұрын
언니 허브맛 이번에 떡상했자나여!!!!! 쿠키런, 쿠킹덤 둘 다 엄청 오랫동안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망하지 말고 롱런해주세여!!
@자자-g8d2 жыл бұрын
데브 주주입니다ㆍ 데브를 이끌어가는 이렇게 열정 넘치는 젊은 인재가 계시다니 데브에대한 신뢰를 가질수 있게 되네요ㆍ 데브와 성장을 해주시길ᆢ 앞으로 쭈욱 지켜볼게요
@meatyouth3975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십니다...!
@황지원-z8z3 жыл бұрын
쿠키 메세지가 감동이네요. 좋은 인터뷰 잘 봤습니다!
@amornjikda1709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멋진 분이 만든 게임을 하고 있었는지 몰랐네요
@passingby79672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친구들 중 쿠키런 킹덤 하는 친구들 몇몇 봤습니다 꽤나 옛날에 나온 캐릭터와 게임이었는데 언제 미국에 퍼졌나 했더니 이렇게 인상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군요
@paulopark113 жыл бұрын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지구정복!!!!
@grapebongbong3 жыл бұрын
말을 너무 잘하시고 몰입도가 엄청나요..
@GameWoong2 жыл бұрын
우왕 데브시스터즈 cmo님이시다~ 멋진사람의 멋진 이야기 EO항상 고마워요
@deeew-l8o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original5633 жыл бұрын
배울 점이 정말 많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Beabohemian_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yunxxxui2 жыл бұрын
매력적인 주인공의 가슴 뛰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나쵸에체다치즈2 жыл бұрын
쿠키런킹덤 처음때부터 여태 플레이하고있는 유저입니다~~!!!표정과 모습에서부터 정말 이야기를 좋아하고 목표가 뚜렷하시고 멋있습니다 비슷하게 이야기를 사랑하고 그것에 큰 힘이 있다고 믿는 사람으로써 너무 멋있으십니다🥲
@토스트-d3r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동기 부여도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ewis_kim2 жыл бұрын
와 김령 대리 시절 같이 일하던 사램인데 못 본 사이에 어마어마한 위치에 가셨네요! 멋져요!
@Maxu08062 жыл бұрын
데브가 게이머랑 소통 좀 해줬으면 좋겠다...^^ 1년이 지난 게임에 아직도 베타 딱지 붙은 컨텐츠가 있다는 게 말이 됨??ㅋㅋㅋㅋㅋ
@limu48042 жыл бұрын
많이 느끼고 갑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은아북플레이2 жыл бұрын
김령님의 좋은이야기 참 좋네요 스토리의 힘을 믿는다.
@crazyon4u3 жыл бұрын
울림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리스펙해요
@user-tr5ro7br7v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살도록 태어난 쿠키가 그렇게 살지 않고 오븐을 뛰쳐나온것. 나는 그렇게 살도록 태어난 것도 아닌 틀을 이렇게도 벗어나지 못하고 살았나 싶네요. 게임 해 본 적은 없지만 너무 감동적이네요. 시도하고 실패하고 배우고 3개월이면 작은 힌트를 얻는 다는 말 깊이 기억하고 3개월 6개월 꾸준히 해볼래요😊
@dodolee90753 жыл бұрын
저 열정이 부럽다
@nosimgakgirl3 жыл бұрын
제가 쿠키런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더 생겨버렸네요! 저는 김령님이 기대하시는 유저가 너무나도 맞나봐요.. 쿠키들의 따뜻한 이야기, 세계관 그것들이 좋아서 플레이하거든요 이젠 쿠키들뿐만 아니라 제작자분들이 좋아서 게임 할때마다 미소지으면서 하겠네요🥰
@Nunu-ci4bo2 жыл бұрын
제발 우리 팀장이 이영상을 보면 좋겠다....
@탁이-h1z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름다운 사람이란게 말씀에서 느껴지네요 데브 주식 사겠습니다..
@hanana7707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멋있으신 분이네요... 감탄했습니다
@JUNELEE-tg3en3 жыл бұрын
크지 않고 작고 단단한 경험의 이야기가 더 큰 울림을 주네요.
@yryn77793 жыл бұрын
멋진 이야기를 들은것같아요!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아야겠다는 용기를 주는 영상이에요 :)
@david_dh_choi3 жыл бұрын
eo 가끔 보기만 하고 구독은 안 한 상태였는데 이 영상 보고 너무 감명 받아서 구독 눌렀습니다. 저도 스토리의 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많은 귀감이 되시는 분을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 ㅎㅅㅎ
@Icechocoo2 жыл бұрын
김령 CMO님 존경합니다! 모든 워킹우먼의 롤모델!
@고한솔-k6d2 жыл бұрын
이야기의 힘! 나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는가, 그 이야기에 진심이 담겨있다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취준생으로서 자소서 작성에 큰 도움이 될 말들을 건졌습니다 너무 딱딱하게 쓰려고했던 것 같아요, 다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인데! 생각해보면 차가워보이는 IT 플랫폼에 생기와 색깔을 입혀준건 '스토리'가 아닌가 싶네요 어찌보면 그냥 오락으로 여길 수 있었던 게임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쿠키런 처럼요! 그리고 그저 연락수단에 불과할 수 있었던 카카오톡이 이렇게 성장한 데에도 카카오프렌즈, 니니즈가 빚어내는 스토리가 큰 몫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