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후 마스터 원코인 2회차 클리어 - 두기의 고전게임

2회차 클리어도 나름 잘한 건데...
댓글 보니 세상에 고수는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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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p3my2ly9v]

기껏 다 이겨놓으니까 여자가 알아서 결박 푸네요. 남자 개고생시킴

[@mtnet350]

결박은 푸는데 탈출을 못함...껴안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user-bt2fc4uh3m]

ㅋㅋㅋㅋㅋ

[@user-qv7lz1fj2y]

오락실에 입문시켜준 최초의 겜이웄네요. 30년이 더 지난 일인데 문방구 안에 조금한 오락기에서 플레이하는 모습 뒤에서 구경하던 때가 기억이 날정도네요

[@user-ut9bl6ow1v]

어려선 영화는 못보고 게임부터 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영화를 본 후 사망유희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이었구나 알았다는... 첫판에 막대기(마장)를 든 보스캐릭은 극중에 이소룡과 쌍절곤 대결을 펼치며 실제 이소룡에게 쌍절곤을 전수한 스승인 댄 이노산토이고 세 번째 거인은 카렐 압둘자바 마지막 최종보스는 한국출신의 합기도 명인인 지한재 사부. 영화에선 이소룡에게 허리가 꺽여 사망.

[@태극권우슈ADKF]

단순해 보이는데.. 왜 이렇게 안되는 걸까요.ㅎㅎ 잘하시네요. 감탄하고 좋아요 찍고 갑니다.

[@user-pn8vd1yw3f]

추억 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ndryuchoo5829]

오십원짤 쌓아놓고 했었는데 끝까지 깰라고 ㅎㅎㅎ추억돋네요~잘보고 갑니다...

[@user-vh9qv6ph4e]

4판보스 깨는법을 아시다니 대단 옛날사람들 밖에 모를텐데

[@user-jf4lq7gj6t]

자주색 옷 입은 졸개 손망치할 것 처럼 와서 허그라니 ㅋㅋㅋ츤데레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 돋네요😊

[@user-wm7ed2dt4z]

더운날씨에 건강 하시기를

[@user-th6bk7ni7i]

잠시 추억에 눈감아봅니다... 그때가 그립군요.. 중학교때 용세마리는 기본으로 했는데..

[@elnegrosalazar]

Un clásico de los videojuegos de los años 80.

[@juang5539]

Me gustaría volver a jugar pero teniendo la misma edad que buenos recuerdos, sin preocupaciones ninguna como niños que éramos 🤠🤠🤠🤠

[@mousejerry3421]

잘봣습니다. 4단계 어떻게 깨나 했더니 이렇게 하는거였군요 ㅎㅎ

[@heavenstar0707]

7년전 영상인데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여기로 인도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옛날 영상이라 그런지 맨트가 하나도 없어서 그게 아쉽네요

[@user-li4ne8um7f]

동네 오락실에서 잘하는애 뒤에서 지켜보며 대리만족하는 느낌 ! 잠시 행복하네 ㅋ

[@edisonsepulveda3922]

Me gastaba la plata del algo en este juego, q recuerdos me trae, me traslado a mi niñez

[@user-fs9bg3nf1u]

지금은 허접하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저 당시는 저 게임 엄청 인기 많았음 구경하는 학생들도 많았고

[@user-jw4lc1kv1x]

저 또한 이 게임 나름 고수였습니다 ㅎㅎ 옛날 국민학교 4학년 그 시절 생각납니다 50원의 추억

[@user-vq7gd6nj5c]

십원 이십원 삼십원 들어가야 진정한 고전게임의 정의지

[@hwanlee5496]

옛날 오락실이나 문구점앞에서 했던기억나네요. 그땐 문구점에 첨보는겜들많아서 십원짜리 들고 학교마치고 빠져서 하다가 저녁때쯤 집에 안들어가고 하다 엄마가 결국 찾아와서 엄청 뚜뜨려맞은기억이,ㅠㅠ 집가서 진짜 엄청울음ㅋㅋㅋ

[@DogeSenSei1980]

그 옛날 80년대때 문방구 문옆 쪼그리고 앉아서 20원 넣고 게임하던 시절 오락기기 3대중에 삼대장 TOP 3 이소룡(Kung-Fu master, 청춘스캔들(my hero), 손오공(SON SON) 그중 단연 으뜸 이소룡 추억 돋네요 두기씨는 뭐든 잘하시네요 그래도 젤 빛났던건 아스가르드 헬퍼 만들때가 제일 빛났던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py9lh9ug8l]

85년도에 제가 용3마리까지 갔엇는데 기억이새릅네요 그당시 남자아이들은 제비우스다음으로 인기있는 게임이엇읍니다

[@mtnet350]

오우 실력 대단하신듯.

[@user-ns8wj1zk5z]

눈물난다ㅜㅜ 내 어린시절

[@user-ht4ij1dh3n]

아~추억 돋는 겜 입니다 ㅎㅎ

[@lkc4808]

잘보고 갑니다. 참고로 막판보스를 어렵게 깨시네요. 막판 보스는 달려가면서 점프하면서 주먹으로 때리면서 앉아서까지 때려주고 다시 뒤로 피하고 다시 점프하면서 주먹으로 때리면서 앉아서 때려주면 맞지 않고 클리어 가능합니다~ ^^

[@user-vn7kk6vj8p]

빙고 댓글 달까했는데 달아 놓은 분이 있네요 ㅎ

[@user-zb4le2ed3e]

점프안해도 됨니다...주먹으로 머리치고 빠르게 하단공격을 하면되여..

[@duduridaable]

우리 동네 문방구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저희동네도 이소룡 이었음

[@rheekarl-heinrich2558]

쿡민학교6학년때 이거한번하면 오락실사장님이 전원꺼버리고 50원주면서 다른거 하라고하던 기억이.ㅋㅋ 그땐 회수권 90짜리도 50원두개로 쳐주던 시절이었죠 ㅋㅋ

[@oliverstanballack4571]

XD

[@whenever0807]

@로비라울러 너무 잘 해서 오래 하니 돈 안 벌려서

[@user-mk1nm8qd1s]

난 수왕기를 꺼버리던데.11바퀴 도는까 꺼버려.나참.

[@seraph2007]

보스한테 맞아죽으면 보스가 쳐웃는데 그 웃음소리가 잊혀지지 않네요

[@user-gs3mp1oz4d]

40대 아재들은 이게임 기억한다ㅋㅋㅋ

[@user-gk5gn9wj8e]

30대 초중반까지도 이 게임 기억함

[@user-me2qy7xz7m]

@@user-gk5gn9wj8e 저 30대중반인데 어릴때 이게임한적있네요

[@user-oh1lf7zz7j]

이소룡 게임이네요 문방구에서 20원주고 했던 기억이남

[@user-yq3sf8tc7x]

지금보면단순한대 어렷을땐 왜어려웟을까

[@user-ku2ef5gb9i]

스파르타x 원제목

[@bennykim6573]

토마스와 실비아는 행복하게 지내지만 그행복이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 또 납치 또 구출 또 납치 또 구출 무한루프의 세계 ㅠㅠ

[@tonickim3998]

85년인가 동네문방구에서 10원으로 하다 좀 지나니까 20원! 오락실에서는 첨부터 50원이었고! 아! 힘들었어도 그 때가 그립군! ㅠ.ㅠ

[@user-ic3gb6hw3w]

노하우 있는데 잘 하시네 칼잡이 데리고 가고 대장 죽이기 새롭네요 ㅎ

[@hyunwoo.]

20원 넣고 했던 기억이 .... 방방 100원에 10분 젠장 ... 시간 겁나빠르네 ㅜㅜ 빅파이 50원 ㅋㅋㅋㅋ 오래오래들 사셔용 ~

[@user-eo4rp9ts4k]

懐かしいゲームの一つです。

[@user-gk8ew4ug6n]

우와... 음악에 적들의 패턴. 지금도 다 기억난다.

[@injoy2u]

갬성돋네요~ 아 옛날이여~

[@johnjairomolina388]

Crecí con ese juego ...era de mis favoritos

[@ernestotorres3690]

Aquí en México lo juge, pero era difente, ese nunca lo vi

[@won8637]

레전드 브금👍

[@user-qr1kr9sn3s]

난 이거 오락실에서 했었지.. 행운아다. 사운드 완전 스릴있음.. ㅋㅋ

[@user-of4wm9jv9q]

이소룡 영화를 모티브로 해서 그런지 쿵푸마스터라는 원래제목보다 이소룡이라고 게임기 상단에 써놓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user-xv4df9sv9n]

1탄 보스깰때 보스공격을 다 흘리기? 하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American-drone]

1탄 몽둥이 보스는 가까이 붙으면 안맞습니다.

[@SaitoCheonJun]

두기형 직접 겜도 했었네 ㄷㄷㄷ

[@charisma7095]

Thank you JAPAN FOR MAKING MY CHILDHOOD WONDERFUL experience 🇯🇵🇯🇵🇯🇵🇯🇵🗾🗾🗾🗾🗾🗾🗾🗾

[@voribob2238]

포박 혼자 풀수 있으면서 오니깐 푸네요 ㅎㅎㅎㅎㅎ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

[@SaitoCheonJun]

혼자풀면 다시 묶이잖슴 ㅋㅋ 또 빡쳐서 한두번 당할수도 있고 ㅋㅋ

[@voribob2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그렇네요

[@duduridaable]

문방구 앞에서 쪼그리고 할때는 2라운드도 못가서 맨날 아웃이었는데.. 왜케 쉬어보이냐ㅋ

[@Jwososo]

이게임을 이소룡이라 했는데 이거 한판하려고 5시간 기다린적도 ..

[@user-uy4yy9ce4l]

워야~~아닷!!! 이면 게임 정복!!!

[@idaltuhoshin6861]

제가 전직 쿵푸마스터 고수였습니다ㅠ

[@user-ht5zk3nn5x]

겁나 잘하네..인정

[@user-mg1qf2dv3t]

아닷아닷~와라ㅋㅋㅋ옛추억이ㅎㅎ

[@BLACKBIRD-gc1vt]

아니 마지막 잡혀 있는 여성분 밧줄 스스로 푸는거 뭐야ㅋㅋㅋ

[@user-cp5vg8km8s]

ㅋㅎ 어릴태 생각나 눈물나네

[@user-vy3xi8er4d]

ㅎㅎ 재밌어~~^^

[@user-ic6ms3vd8f]

지금 하는거 보니 단순한데 그시절엔 왜케 어려웠는ㅈㄱ ㅋㅋ

[@user-ju7os6zz2q]

그러게요..ㅎㅎ

[@bylee7189]

제가 볼땐 그때 그시절엔 오락실 주인이 난이도 조절한듯하네요 속도도 그렇고 보스도 그렇고

[@user-op6ux3ut3e]

지금도 어려움 ㅋ

[@user-xk2ev6ux9d]

오락실 주인이 게임 레벨을 어려움으로 해서 클리어 어렵게 했을 거에요. 2층에서 독사 항아리 마구 떨이지고 부메랑 보스 항상 2개씩 던지고 ㅠㅠ

[@user-ij5be7pm4w]

잘하네요.

[@fdfdf7719]

주먹쓰는사람 첨봤네..................다 발로만 했는데 ㄷㄷ;;

[@user-en4xo9ko5m]

이 게임은 홍일동처럼 무서운 그런건 없지만 어렵더라구요 4탄에서 죽었어요 저는 깨주셔서 감사 그것도 원코인으로

[@carmaster_]

이 게임 어디서 하시는거에요?? 컴터면 어디서 어떻게 다운받으신거에요??

[@doogie838]

mame로 합니다.

[@carmaster_]

마메에서 다운받고 어디서 어찌 게임 진행해요?? [e-mail] 으로 파일좀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doogie838]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carmaster_]

다운받고 실행은 어떻게 하죠? 다운받았는데 안열리더군요..+_+

[@doogie838]

저한테 묻지 말고 검색 하세요.

[@juansequeida608]

Como se llama este juego

[@good071114]

어릴때 두번째왕(부메랑) 을 이겨보지 못했네요 ㅎㅎㅎ

[@qnffidrjsdk30501]

와 오프닝에서 여자는 칼을 피하지도 않았는데 멀쩡해?

[@user-qy7rg3dl4s]

어릴때 용 세마리 이상 기록이었는데 용세마리가 반짝반짝 거렸었는데

[@user-ht4ij1dh3n]

김병성 이거 무한 반복인가요?

[@myongjunlim3317]

무한반복인데 난이도가 계속 올라갑니다

[@user-dc4sd2dy5g]

용4마리 부터 반짝거리고 용5마리부터 좀 더 빨리 반짝거렸음. 당시 호랑이로 바뀌니 뭐니 논란 많았는데 85년도 문방구 오락실에서 증명해 보임. 그때 내 뒤에 애들이 용 5마리 볼거라고 바글바글 서 있었던 기억이.

[@user-jj2ym5ft5l]

와닷!

[@ClickAqui10]

Joga muito 👍

[@user-vi6su8hp2v]

용한마리 하고 3층 5층 꼬마 안나오게 할라믄 다리공격안하고 앉으면서 주먹.. 빨리 2번기둥넘어야됨 그리고 5층보스는 주먹 두방씩 따닥 앉는 스킬로 잡았었는데 .... 4층보스는 들어가는 타임 1200 1000 900 600 타이밍이 다양했었는데...

[@Optimus2022]

어렸을때 오락실 주인이 엄청 어렵게 했는데.2번3번 잡힘 죽었으니..

[@user-zb4le2ed3e]

난 저때 용5마리를 가면서도 저것처럼 주먹으로 치며 여유롭게는 못한듯...내 50원은 소중했으니깐..5층은 주먹으로 하는게 효율적이고 4층 각설이는 용3마리까지는 걍 순간 반응으로 맞짱떳음..각설이는 빠른 주먹이 편함..그이후부터는 분신술 뒤에 되기를 바랬고..동네에서는 용4마리가 기록인데 명동갔더니 용-1 로 세팅되있더라구..동네오락실이 난이도를 올린듯..당시 저게임은 시간제한이 없었음..겔러그같은건 30만 제한 머 이런 오락실이 있었는데..저건 30분을 하던 제한이 있는데를 못봣음..

[@TV-ew6ld]

와닷 와닷~~워랏 으악😲ㅋ

[@user-rz9nq1pz8z]

저 왕 죽이고 계단 밑에있는 항아리 꼭 먼가 사용할수 있을거같은데...

[@vinaypatil7835]

Last level enemy was too strong very close

[@TV-hg8rw]

이거 점프하고 머리차면 목 날아가지않음?

[@user-nb7xe6rv4u]

난 어렸을 때 5판째 깨고 숫자밑에 용이 홍당무인줄 알았어.. 홍당무3개 그땐 내가 게임만 하면 사람들이 몰려와 구경했었지

[@oscar-u8b]

Como se llama este juego, what's the name of this game?

[@Milutinovich]

oscar A Kung Fu

[@love-bt4yj]

이거 오락실뿐 아니라 학교앞 미니 오락기에서도 핫했지 ㅋㅋ

[@yangcheon_blackdragon_walhalla]

0:03 소리 안나오길래 볼륨 키웠다가 개깜놀했네

[@thkun33]

Awesome

[@user-sx4wg7em7z]

마계촌 다음으로 난이도가 높았던 게임이었는데, 그당시는 저 단순한 게인이 재미는 있었다..

[@user-it5ff6ib4s]

3판왕 급소맞고 원킬 굉장히 현실적이네

[@American-drone]

이보시오 이보시오 마스터양반

[@francescosabatella1909]

Fantastico

[@eltigreleandro4814]

El mejor de todos!!!+

[@juan-ksporty7348]

Me acuerdo que salve a Silvia

[@Z1RACER]

게임도 옛날 게임이 더 재밋네. 타격감 사운드 보소,, 게임은 그래픽이 다가 아님..

[@user-bh2kc4iv6k]

마린탱크 개노잼으로 보이는데

[@moonheesux3025]

@@user-bh2kc4iv6k 30년이 넘은게임인데 요즘처럼 it산업이발전하고 좋은게임많은 이시대에 저런게임을보면 당연히 그래픽도 구리고 기능도 허접해서 재미가없어보이지요 그래도 요즘처럼 좋은게임이없던 저당시에 저런게임이 재미있었고 인기가있었습니다

[@moonheesux3025]

저당시에 오락실게임한판에 50원했는데 잘하는 사람들은 천원으로 좀과장해서 하루종일할수있었고 게임못하는 사람들은 천원을 한시간도안되서 소진하기도했었죠 그래도 천원으로도 행복했었죠

[@whenever0807]

@@moonheesux3025 80, 90년대 그 때가 중산층이 가장 많고 물가도 낮은 등 가장 행복감이 높은 시기

[@user-ju7os6zz2q]

앞으로 가면서 조이스틱 살짝 살짝 내리면서 주먹질!

[@himmelssturmer4329]

ㅋㅋㅋㅋ 그거 아시네요.

[@TV-jf9um]

이거 알아야 동네 꼬마지

[@user-dc4sd2dy5g]

그당시 번개주먹 이라고 했음 .

[@user-wo2in8cp4p]

고전게임할수있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user-nv1ch6vr5y]

6분10초 여자 힘 엄청쎈거야?? 아니면 연기한거야??

[@user-kg6bo9pq2r]

분명한건 여자 스스로 포박을 풀 수 있었다는 겁니다.ㅋㅋㅋㅋ

[@user-ju7os6zz2q]

예전 시절이 생각나네..오락실에서 50원 넣고 하던 그시절이..그립네.

[@user-mt8io9eo1s]

1988년 은평구 불광동의 한 문방구에서 20원 넣고 이 게임하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 40대 아저씨가 되서 햄탈워2 하고 있네 ㅎ 격세지감 느낀다

[@georgemichael7834]

1996~1997년 미아삼거리 개나리 오락실에서 철권3 많이 했습니다 ㅎ

[@alvaroferrari8927]

No entiendo lo que ponen...😁

[@user-es8im9ri7o]

이게임하면 어릴때무서워서 악몽꾸고 그랬는데ㅋ

[@oliverstanballack4571]

XD

[@user-wy2uq6kp3t]

저때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2021년 올해 에서야 알게 되었다 영화 (사망유희)를 패러디 해서 만들었는 게임

[@seokpacheon11]

저기나오는 칼던지는 사람 그땐 양초포장한거 던지는 줄 알았음

[@user-yq3sf8tc7x]

지금와서 편하게보지만 이게임 엄청침든게임이엿던기억이나요

[@rhrua]

꼬맹이 나올때부터 긴장타서 항상 망했던 .... ㅋㅋㅋ

[@user-fm4pm8ub6r]

4층 각설이 앞에서 삐데는 위치와 전진 타이밍좀....매번 뒤져서..??

[@user-ch9ne1rs3n]

나이건 한반퀴 반 돌렷는데 네번째보스 각설이 ㅋㅋ 가는 시스템 대가리 바꾸는거

[@_Mr.Sunshine]

컴터로 날아차기 하는 정도 레벨 되면 깰수 있는듯... 날아차기가 힘듬...

[@georgemichael7834]

이거를 너무 좋아했고 나중에 철권매니아가 돼서 마샬 로우 빙의!! 좋아하기는 무지 좋아했지만 실력은 평범에서 조금 나은 정도 ㅎㅎ

[@American-drone]

저거 다음에 나온 비질란테가 실질적으로 쿵후마스터2 였죠. 쌍절곤도 쓸수 있어서 나름 획기적이어서 재미있게 했읍니다.

[@user-jw7vl1sd2v]

용 3마리 거인에서 발차기 2방맞고 다이....풀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