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이-s7e 배주석병권(杯酒釋兵權)...유방과 주원장 등 창업 군주들은 자신을 도운 공신들을 무자비하게 토사구팽을 한데 비해...조광윤은 공신들을 한자리에 모아 술을 한잔씩 권하고 장군들에게 병권을 돌려받았고 이후 창업공신들과 황제 사이에 화목하게 지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
@poporypark7498 Жыл бұрын
목숨걸고 친구를 황제로 만들어 줬더니 돌아온것은 사실상 죽음이나 마찬가지. 죽은 듯이 살아야 살아남는다는 건데. 이게 무슨 잣같은 짓인지. 주원장 ㄱㄱ기.
@군침이싸악도노-q2b8 күн бұрын
주원장 보면 김구랑 비슷점이 많음 비천한 신분, 무식함, 은혜를 원수로 갚음, 자신의 말에 안따르면 다 암살함 차이점은 김구는 벌을 받았고 주원장은 황제가 됨.
@멸문멸공-b4c Жыл бұрын
왜 탕화는 자막에 한자를 병기해 주지 않나요?
@통뾰롱 Жыл бұрын
구독자수 올린다고 삼국지만 줄창 올리는 유투버가 대부분입니다. 할배들 또 삼국지볼래요? 이런 다양한주제 올려주시는거만해도 감사합니다.
@외론늑대11 Жыл бұрын
글쎄 이렇게까지 ~
@김볼문-m7e Жыл бұрын
탕화의 첩이 백명이라. 대단하구만. 여자는 물건인가? 백명이라니.
@변인수-e4v Жыл бұрын
옛날의 여자는 재산으로 취급되었음,,이것은 서구도 마찬가지임.,,, 서구도 18세기까지도 처를 사고팔았음.,,,현대에도 전쟁시에는 여자는 귀금속처럼 약탈의 대상임.,,, 인권? 그딴거 없음.
@ccc5152 Жыл бұрын
일단 유일한 생존자가 탕화인지 서달인지 아니 유일인지 다수인지
@밤꽃중달 Жыл бұрын
서달은 간접 숙청 질병이 있어 고기를 먹으면 안돼는데 기름많은 오리고기를 하사해 서달은 질병으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