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분노의 후기 - 스포 주의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신작!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후기입니다.
#콰이어트플레이스 #첫째날 #영화리뷰 #영화후기 #조셉퀸 #루피타뇽오 #소파나잇
00:00 인트로
00:14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00:31 시놉시스
01:12 등장인물
01:41 어땠는지?
02:14 아쉬운 점
03:41 역시 아쉬운 결말
04:58 예고편과 다른 영화?
08:49 요약
10:15 영화적 순간
10:39 등급과 점수

[@다먹어라이언]

샘의 뉴욕 피자가게 가고 싶은 소망을 다룬 브이로그였어요. 1,2편의 부성애, 모성애가 사라지고 말기암 환자의 브이로그 보고 싶지 않았어요.

[@wwewewaeawdasdw]

....보다잠 ..1편2편 잼있게봤었음

[@zipangie]

아이구야... ott통해서 1, 2편을 우연히 보고는 기대보다 좋아서 이거 극장에서 내리기전에 얼른 보러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기대감이 반감되는군요. 극장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그 고요속의 스릴과 공포를 극장 사운드로 느끼면 정말 재밌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냥 ott 등록이나 또 기다려야 하겠네요.

[@kim-danbi]

3편은 긴장감이란 하나도 없네요

[@user-om7vv1ve4r]

마지막 엔딩을 보지 않고 그냥 영화관을 나왔었죠

[@lynettebishop9586]

역시 예고편과 본편 보앗을때 뭔가뭔가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 예고편에서 도와주세요! 라는 장면에서 본편에선 조나단! 조나단! 라고 나오는 장면과 예고편에선 군인의 통신의 직접적 장면이 나오지만 본편에선 그냥 안개 실루엣에서 바로 데스엔젤에게 훅 썰리는 장면으로 나왓습죠 ㅋㅋ

[@user-cm8xt2qh3k]

영화~ 참~ ㅋㅋ 비오는날에 움직이지~ 꼭 맑고 조용한날에 움직여요~ 영화라곤 하지만~ 극장용은 아니라는거 ㅋ

[@SH0630]

영상 퀄리티에 비해 구독자가 급격히 없네요 (떡상각 예상) 구독자 19명에 탑승합니당😊

[@Should_have_gone_to_CHZZK.]

내용은 다소 실망하긴 했지만 괴물들의 학살극은 1편 2편보다 더 잘보여줘서 그 부분만 재밌게 보긴 했습돠

[@dbsaldus716]

역시 존 크래진스키 감독이 없으니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ㅋ 뭐 예상했던 결과였어서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user-uf9pb7pr8o]

아;이젠 외국영화에도 신파가 있구나.ㅜㅜ공포가 적고 신파만;공포영화엔 공포가 주가 되야지.저도 에릭이 고양이 분신이었으면 차라리...

[@dbsaldus716]

그냥 이번 감독의 전 필모만 보더라도 1도 들어본 적 없는 ? 그런 영화.... 이래서 영화란 것은 감독이 참 중요한것인데 안타깝네요 관객들이 속편을 통해서 뭘 원할까? 에 대한 센스가 1도 없었겠네요 잘봤습니다

[@user-zd6ut8do2n]

제목부터 잘못지음 콰이어트플레이스 피자먹고싶은날로 했어야지

[@user-oz2ms4jd8z]

예고편에서는 할아버지가 발전기 끄다가 죽엇는데 영화에서는 간호사가 죽어서 오잉 하긴 했어요 아예 다른 장면이 왜 있던 건지..

[@user-pz8uf4pp5h]

저는 그냥 에릭의 경우 초현실적인 종말을 직접 피부로 직접 느낀 상황이라 그가 뭔 행동을 하든 딱히 이상하지는 않았네요. 솔직히 불치병걸린 여자가 너무 침착하다 보니깐 따라갔거나, 고양이을 보고 멘탈케어가 되니 고양이를 따라간 거 일 수도 있고요 어찌됐던 영화보고 진짜 실망했다는 건 바뀌지 않음 ㅋㅋ

[@user-uv5cl6sy3e]

다큐보는 느낌이었음

[@noxdoti]

요즘 석탄 할당제라도 있나 진짜...왤케 많지

[@Andxkr0316]

본편에서도 차에 깔릴 때 다리를 다칩니다 근데 생각보다 잘 걸어다니길래 의아하긴 했어요 에릭이 프로도의 분신이다 ? 라이프오브파이의 리처드파커처럼 차라리 에릭이 프로도의 분신인게 훨씬 더 납득이 가고 재밌겠네요 저도 2를 제일 재밌게 보았습니다 1은 80점 2는 90점 3는 15점 정도 줄만한거 같네요 쓰레기 영화

[@sofa-night]

그렇네요! 말씀 보고 저도 기억이 났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dodam9]

동감입니다. 1편 & 2편 엄청 재미있게 봤던지라 완전 기대하고 돌비시네마까지 가서 봤는데... 전혀 .....아....... 시간낭비 돈낭비

[@Andxkr0316]

@@dodam9 소리에 반응하는 데시벨 기준도 모르겠어요 괴물이 기준 없이 막 나타나는 거 같아요 번개소리에 맞춰서 소리 지르고 문 발로 차는건 진짜 영화보다 헛웃음이 나더군요 영화 설정을 다 망췄어요 1.2.는 발걸음 낙엽 밟는거까지 위험해서 모래로 길을 깔아 두고 걷더니 여기선 무슨.. 피난 간다고 뉴욕시민 거의 몇 만명 되는 사람들 다같이 모여서 나 죽여주세요~ 피난 가는거 보고 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Game_joys]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분이네요. 설득력 떨어지는 영화.... 몰입이 안되면 돈낭비져

[@chu869]

진짜 소리가 사라졌다는 극장후기 ㅋㅋㅋㅋㅋㅋ망작

[@user-ym2my9wo3l]

휴 안보길잘했네 기쁨이 보러가서 다행 ㅋㅋㅋ

[@intp-a9335]

후기 감사합니다!! 안봐야겠네요!!!

[@penyoung2416]

아픈흐긴녀가 괴물이 날뛰는가운데 갑자기 먹고시픈 피자차자삼만리......2시간 ;;;;;;;

[@user-mp6qq4my6z]

흑인이 중요배역을 차지했다라는게 중요한거임 어차피, 흑인들이나 pc에 물든 사람들에게 스토리 개연성 따위는 알 바 아니니까요 또 ㅈ그렇게 만들어도 성적은 잘 나올테니까요 서양에서 pc는 엄청돈이된다고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