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una(라쿠나) - Montauk (Live at Lacuna Concert 'L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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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

@merosa0224 2 жыл бұрын

하... 이펙터 밟는거 너무 좋아요.... 라쿠나표 발라드의 정수... 몬탁도 진짜 모든 악기의 특징이 너무너무 잘 드러나서 좋아요 잔잔한 드럼도 가능하고 민혁이 공간감.. 베이스기타의 화성.. 그리고 그 무엇보다 이 모든 공간감의 근원이 되는 경민이의 멜로디와 가삿말!!! 정말 정말 사랑하는 노래구 지금 날씨랑도 너무 딱 맞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퍼런봄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무 사랑하는 몬탁... 라쿠나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노래

@plum6047 2 жыл бұрын

몬탁 너무 좋아... 진짜 너무 많이 좋아서 그냥 이 곡에 대해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이젠 모르겠다 라쿠나 사랑해💙

@evaa9810 Жыл бұрын

This is my favourite lacuna song,, it's so delicate and beautiful :')

@sourcandychu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들으니까 또 눈물나네ㅠ.ㅠㅠㅠ

@BeatrizSantos-gz4rr 2 жыл бұрын

makes me feel in peace 💙

@냐냐냐냐냥-o7k 2 жыл бұрын

몬탁 사랑해 💙

@으와-c4f 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자리에 없었다니… 아 너무 좋다 몬탁…………

@etomne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몬탁을 뽑지 않을 수 없다🩵

@user-fl9em8gb6f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더 아련하고 소룸돋아요…. 하아………. 이펙터밟으면서시작하는거 진짜 소름돋음 …

@김말이-d4g 2 жыл бұрын

우리 여기에 더 있어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줘요 아아 잠겨 버려도 좋아요 숨을 참는 법을 알려줘요 어지럽게 휘청이는 새벽이 내 몸을 감싸줘요 나는 어제 필요 없는 생각들은 두고 왔어요 아아 그대 내게 표정을 더 보여줘요 내게 그댈 전부 보여줘요 나를 한껏 잠기게 해줘요 아아 나는 네게 나를 모두 내어줘요 내겐 필요 없는 것들예요 전부 가져가도 난 좋아요 여긴 조금 이상해요 우리밖엔 아무도 없어요 아아 아무렴 어떤가요 숨을 깊게 마시고 뱉어요 어지럽게 휘청이는 해가 조금씩 뜨려고 해요 우리의 내일 시간까지 끌어다 쓰고 싶은걸요 아아 그대 내게 표정을 더 보여줘요 내게 그댈 전부 보여줘요 나를 한껏 잠기게 해줘요 아아 나는 네게 나를 모두 내어줘요 내겐 필요 없는 것들예요 전부 가져가도 난 좋아요 어지러운 내 몸을 마구 흔들어줘요 나는 끝이 없는 꿈들을 그대에게 줄게요 어지러운 내 몸을 마구 흔들어줘요 나는 끝이 없는 꿈들을 그대에게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