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름은 보이는데 멋있게 나이드신분임 지금도 작은키가 아닌데 이분 젊을때 164cm였음 45년생인거 감안하면 큰키임
@deralexan18084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다 ㅎㅎ
@리틀몬테크리스토4 ай бұрын
용녀 여사님 순풍산부인과 부터 팬이였음
@GOGIandSOOL4 ай бұрын
용녀쌤 무쌍찍고가심 ㅋㅋㅋㅋㅋㅋㅋ
@moonlight33732 ай бұрын
그시절 남편들 대단하다.. 결혼하자마자 빚지게 만들고, 여자가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데 밥차리라니.. 선우용녀님 다른사람과 달리 진실성 있어서 너무 좋은듯.라디오스타 안보는데 선우용녀님 나오시면 봅니다.ㅎ
@잠이온다-m4f4 ай бұрын
선우용녀 선생님이랑 흥국좌 같이 나오면 대환장 파티겠다ㅋㅋㅋㅋㅋㅋ
@라빌레라_2.04 ай бұрын
8:33 프리즌 브레이커급 야생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180cm4 ай бұрын
이촌동 아티제서 자주 뵜어요ㅎ 근처 사시지요. 건강하세요~
@lilysuesue642910 күн бұрын
믿기지 않네요.. 진짜 젊으시다
@Chris_Chair4 ай бұрын
선우용여님 너무 웃겨요😂
@시간중력4 ай бұрын
모두의 어머니~
@김빨간마음4 ай бұрын
아 너무웃기고 센스있으시고 저렇게 나이들고싶네요!!😂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용녀할머니~~
@아령키티4 ай бұрын
👑🧸🌸🍑🍨귀여운 할머니
@최자작나무-t3y4 ай бұрын
아직도 예쁘시네
@zxqu884 ай бұрын
선우용녀선생님 왕성한활동에 박수보냅니다 너무보기좋으세요 ^^^^♡♡♡
@Aileen5533 ай бұрын
인생토크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
@zamong-greentea4 ай бұрын
우와 선우용녀님 진짜 쎄시네요. ㅋㅋㅋ
@그때가좋았지4 ай бұрын
김구라..말 끊지마 ㅜㅜ
@허대범-b3l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웃어야할지 너무웃겨
@hennyhenwhiteАй бұрын
용여할머니 귀욥당
@como3174 ай бұрын
용녀님😂😂😂😂
@앰블이4 ай бұрын
선우용녀님 너무웃겨요
@immaculate864 ай бұрын
오지명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go-cr8wm4 ай бұрын
아~~~~ 여러번 뿜었네 😂😂😂😂😂
@fhEhakwrpgowntpdy4 ай бұрын
8:14 개구라 ㅋㅋ
@lovelymeeya4 ай бұрын
순풍 용녀님이랑 영규님 같이 나와주세오
@PH-st3qf4 ай бұрын
어쩌다 유투브에 추천이 떴는지 모르겠지만 저 이분에게 대단히 죄송한 기억이 있어요. 티비를 잘 보지 않던 저는 경기도 모처의 식당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러 카운터로 가는데 알듯 모를듯한 분이 카운터에 계시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누구셨지..? 하는 생각에 미간을 찡그리고 빤히 쳐다봤는데 제가 째려본다고 생각하셨는지 기분이 상하신 표정으로 바라보시더라고요. 아둔한 저는 이상하다 연배가 나보다 훨씬 위신데 나한테 악감정 있는 분이 계신가 하면서 계산하고 여러 걸음을 옮기고 가게에서 나온 후에야 티비에서 뵌 분이고 제 표정이 불쾌했을 것이라는 걸 인지했습니다. 바로 돌아가서 사과드리고 오해를 풀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아마도 높은 확률로 말씀을 전달해드리지 못하겠지만 대단히 죄송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ㅜㅠ 정말 죄송했어요. 그때 바로잡지 못한 게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김동천-l5v4 ай бұрын
그 마음 전달됐을 겁니다~^^
@mimi0602_4 ай бұрын
마음이 ㅠㅠ 순수해 아직도 미안해하며 기억하다니.. 잘 전달됐을 거예요!!
@young_love774 ай бұрын
착하게살면 천국간다는말이 참 그럴싸하지만, 착하다는 기준이 없다는게 함정이죠 어디까지 선행을 쌓으면 되는지... 그래서 타종교에 구원이 없는이유이기도 하지요
@봄햇살가을바람4 ай бұрын
선우용녀님 니트 예쁘세요~ 정보는 알수 없겟죠??ㅎㅎ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4 ай бұрын
저렇게 나이들고 싶음
@슈슈슉-q4k4 ай бұрын
아 씨지 울타리 닫히다가 벌컥 열리고 다시 야생양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숙서-k1y4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yeona-v1h4 ай бұрын
용녀 왜캐웃겨
@azsxd42683 ай бұрын
허니제이 웃음소리 ㅈㄹ웃곀ㅋㅋㅋㅋㅋㅋㅋ
@feverpitchxx4 ай бұрын
선우용녀 45년생 vs 바이든 42년생
@namunamunamunamuАй бұрын
와ㅋㅋ 바이든 오락가락하는데 용여선생님 엄청 정정하시네..
@wonseokchoi1314 ай бұрын
선우용녀씨는 반 농담으로 남편에게 말했지만 김구라가 몰라서 그렇지,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가 앞에 붙는 보살로 겁난에 빠지고 곤궁한 중생을 돕는 존재이죠. 즉 지금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그리고 저 세상에 가서도 걱정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에피소드인 것이죠 😊
@treebig-q6o4 ай бұрын
네 저도 불교도인데 남편 분이 좋은데 가서 극락왕생하시라는 뜻에서 관세음보살 염하라고 하신것 같아요. 평소에야 종교 강요는 안하셨겠지만 남편이 돌아가실때되니깐 관세음보살이라도 외기를 바라셨던거 같네요
@Ki256674 ай бұрын
그런뜻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오서준-k7c4 ай бұрын
김구라가 그런질문을 확인함으로써 이 토크를 살린거임.
@김광명-m9p4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지금의 삶을 제 스스로 찾고 난뒤에 제 홀로의 행적을 찾고 지금의 삶을 좋아하는 삶을 살면서 사네요 물론 명상하면서 살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