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눈나 그림: 오현 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Vinyl records - • [브금대통령](레트로/스윙/Dance) ...
Пікірлер: 598
@Lololo3342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디 프라이드 높은 매장아니면 백화점일지라도 직원들도 예의 밥말아 먹은 곳 많음.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표정 굳어있고 귀찮다는 듯 행동하고 물론 손님 진상은 말잊못...
@user-tr9ny9fu9m3 жыл бұрын
@@user-tj8mm9qb3e 보통 후줄근한 진상이 ㅈㄴ 많아서그럼..
@asnm5573 жыл бұрын
@@user-tj8mm9qb3e ㅇㅈ 옷차림으로 사람 판단하는 건 딱 지들이 그 수준이라서 그럼ㅋㅋ
@user-th6zd8ty2h3 жыл бұрын
말잇못....
@user-mh4gy5np3g3 жыл бұрын
백화점에 일하면서 자기가 그브랜드라 착각하는사람들 종종있죠?고가브랜드일수록 더함 좀수수하게 가면 무시함
@user-be5mo5ke2j2 жыл бұрын
손님왔어도 핸드폰만 하고있고 전화통화만 하고 있는 직원도 많음 옆매장 직원하고 수다떨고 있거나. 기본이 안됐음. 정신상태가 안드로메다로 간듯...
@user-cm9pr9dl4q3 жыл бұрын
서비스 업이든 뭐든 간에 최소한에 예의는 지켜주세요 그 분들은 누군가에 가족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user-zr4iv7pm3w3 жыл бұрын
최소한에x최소한의o 누군가에x누군가의o
@user-hb8ni1jh5d3 жыл бұрын
@@user-zr4iv7pm3w 넌 한국인
@user-xw6qd4un2w3 жыл бұрын
@@user-zr4iv7pm3w 대단하다... 찐 Korea
@user-im7uc3dt8l3 жыл бұрын
@@user-zr4iv7pm3w 진지충,,,,
@user-ef8nz1zu4z3 жыл бұрын
@UCMR_buZnNNeJXTnP2YCqb9 ㅇㅈ
@user-xv4oq9tn1e3 жыл бұрын
와 엄마가 애한테 장애인 같다고 벗으라고 한다니. 진짜 .. 애가 뭘배우겠어 장애인 같다라는 말이 세상에 어디있어 ;;
@KK-pp9iv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저급함
@utxjndkl88782 жыл бұрын
저거 장애인 비하발언아님??
@user-pd4vq7qd2y2 жыл бұрын
근데 실제 저런엄마 있어요 ㅠ
@user-ig9fk9cr7i3 жыл бұрын
갑작스럽지만 백화점 갔을때 엄마가 옷 좀 만졌다고 눈치주고 엄마가 만지자 마자 바로 치우고 기분 나쁘더라구여..+좋아요가..277..? +279..좋아요 고마워요오.. +338 고마워여엉..
@kimny97023 жыл бұрын
백화점이 제일 비싸고 제일 응대별로임 ㄹㅇ
@user-oi3xb3rx2b3 жыл бұрын
@ᄀᄋᄒ 그런 저질인간들은ㅇ천벌 받는날이 올거임.
@SeX-Y3 жыл бұрын
@@kimny9702 백화점은 위로 올라갈수록 저렴해 집니다 브랜드들이ㅋㅋ 돈없으면 위로 올라가셔요
@Smile_loop2 жыл бұрын
@ᄀᄋᄒ 겉모습 보고 피하는거임. 보통 행색이나 행동에서 이 사람이 이걸 살지 안 살지 충분히 보이니까 거를 수 있는 사람은 거르고 보는거임. (뭐 잘 하는 짓이라는건 아님) 솔직히 괴상한 옷 입고 매장에 있는 옷에 뭐 묻히고, 결제하려면 안 깎아주냐고 진상부리고 이런 사람들 평균 행색이 거기서 거기임. 웬만하면 백화점 갈 땐 그래도 행색은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게 애초에 그런 일 안 생기는 길 아닐까요? 사람은누구나 자신이 받을 리스크를 최소화 하려고 행동하기때문에 좀 행색이 안 좋은 사람은 피하려 하는건 어쩔 수 없음. 문신돼지국밥충 보면 상대하기 싫듯이. 같은 원리임
@user-vd1li4wv3n2 жыл бұрын
저는 체육복입고 백화점 종종가는데 바로 살 물건있어서 입고 신어보고 구매할 목적으로 그닥 꾸미지않고 갔더니 글써 널*직원 살려는폼으로 있는 손님한테 찰싹 붙어서 응대하고 저는 사이즈 보여달라니 개무시하길래 다른색상으로 사이즈 맞춰본뒤 시내 동일매장 개업한데있어서 거기 단골해요.그날 신세계 고객센타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두번다시 안갔죠.데쌍트도 쬐끔 시쿤둥했었지만 사이즈 달란말에 바로 갖다주고해서 그집은 제가 슬리퍼신고가도 왔냐하고 반겨주죠
@waterpark33383 жыл бұрын
아이 자존감 떨어트리는 부모는 뭐야 부모 맞나...
@withssamin3 жыл бұрын
우리 음마임
@GureumXX3 жыл бұрын
그런것도 부모라고 부모라고하긴함
@shreeyjung942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런 엄마들 많아요... 정작 본인들은 떨어트린다고 생각 안하는게 문제지..
@user-dg4it6ez3e3 жыл бұрын
우리 애미가 저래요
@user-be8df4vv3f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나 어렸을 때 그럼. 그래놓고 나이 좀 들어서 한 번 얘기 꺼내니까 그게 사실인데 어쩌라고 그러더라 진짜 손절하고 싶었음.
@nabinda2915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왜 갑자기 뜬건지 모르겠지만 옷가게에서 8년째 일하는 입장에서 하나하나 너무 다 공감.........ㅠㅠㅠ 하루에 저런 진상들 한번에 받은적 있는데 인류애 다 사라짐...ㄹㅇ
며칠 뒤에 세일 들어갈 옷인지 몰랐는데 알아서 알려주시고 그날 결제 되도록 해주시더라구요.^^
@jmi_fantaisie2 жыл бұрын
에누리 당연한건 아닙니당 물어 볼수는 있지만 안되는 매장에서 떼쓰는 고객이 진상이에용
@user-sc2nf8yw5r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진짜 리얼리즘이다 나 옷가게에서 일하는데 존똑 아줌마들 혼자와서 남자옷 사이즈 이거저거 달라해서 다 꺼내주면 다음에 아저씨 델꼬온다고 그냥 나가버림 그러니 친절하게 응대하다가도 멘탈 나가서 지쳐버림 그러면 다음 고객 응대할 때 또 그러겠지..라는 생각이 안 날래야 안 날수 없음 멘탈 나간채로 응대... 근데 오래 일 하니까 좀 무뎌지긴 하더라ㅠ
@sassack_family3 жыл бұрын
ㅋㅈ
@jmi_fantaisie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러다가 다음 손님이 이표정보고 자기 무시하는줄 앎
@user-mm7sx8vp5k2 жыл бұрын
다음손님한테 까지 티내면 안되죠ㅋㅋ
@fever0902 жыл бұрын
@@user-mm7sx8vp5k 최대한 티 안낼라 해도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거가틈 ㅠㅠ 서비스업의 최대 단점…
중요한건 저렇게 진상부리는 손님들 대부분이 나이드신 분들이심 ㅠㅠ 저게 비단 옷가게뿐만 아니라 다른 서비스직도 저렇습니다. 진상들 만나면 속으로 짜증나고 욕나와도 같이 짜증내면 안됨. 오히려 더 친절하게 대해주면 지들도 알아서 사그라들고 그냥 가버려요. 진상은 최대한 빨리 가게 밖으로 내보는게 답이에욤!
옷가게가 힘든 이유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젓같아서 그럼. 휴식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는데 거기 자리싸움 나고 서로 기싸움 하고 뒷담화하고.. 손님은 그냥 참을 수 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그러면 진짜 힘들더라.
@canalee63743 жыл бұрын
저도 서비스업 직종 많이 해봐서 아는데요. 진짜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꼭 저런유형 사람들이 지 잘못 모르고 남탓하기에 바쁜 사람들. 저런데서만 꼭 저런짓하고 그 라인 친구들에겐 남을 비꼬듯이 ( 마치 자기는 아닌것마냥 ) 말하는 사람들. 많이 목격했었고, 그렇게 민폐끼치고 사는 사람들. 코빅 갑과을이 생각납니다. 미키갑질 하는 사람들이 죄다 많은 현실. ㅡㅡ. 아무리 정직하게 산다해도 제발쫌 저런짓좀 안했으면 합니다.
@user-rv6ce4wj4n3 жыл бұрын
아놔... 진짜 🐕진상들 정말 잘 표현해놓으셨다 ㅋㅋ 백화점직원이면 쌉공감 가능.
@user-tu4ti9su8n2 жыл бұрын
옷가게 말고도 진짜 ㅅㅂ 서비스직 알바 하면서 인성 바닥나고 인류애 바닥나는 순간 ㅈㄴ 많다 특히 나이대 있는 사람들 에휴 착한 손님들이 대부분인데 소수의 나이똥꼬로 먹은 진상들땜에 미칠뻔한게 한두번이 아님
@user-ve6ht6rw8k3 жыл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 마감 5분 전에 오셔서 30분도 넘게 옷 입어보시고 둘러보시다가 하나도 안사가셨던 손님....아직도 기억나네...ㅠ어휴... 웃긴건 사장님은 30분 더 일했던거 수당으로 안쳐주셨어서.. 30분동안 퇴근도 못하고 무료로 봉사한 기분;
@user-tr4wk1rk9e3 жыл бұрын
손님도 진상이지만 직원도 진상이 많아요
@Kim_gavin3 жыл бұрын
파는 사람도 예의있어야하지만 사는사람도 예의가있어야지 하루가 편하다 ㅠ
@skinnyjean252 жыл бұрын
인정여
@user-pr9ms3nj2t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있는데요 마지막처럼 비비크림 잔뜩 바르고 도망가듯이 가면 그다음 저 옷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hklee953 жыл бұрын
보통 지울 수 있는 상태면 물티슈로 닦거나 근처 직원용 화장실에서 빨고 재전시요.. 지울 수 없는 상태면 본사에 디피상품 오염으로 인한 반품.. 뭐 이런 거 적어서 본사로 보내고.. 지울 수 없는데 진짜 엄청 티끌만한 오염이면 디피상품 추가할인..,
@user-dc4gs4bu1o2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한데 만약 비비가 아니라 커피를 흰옷에 쏟았으면 어떻해요? 쏟아놓고 이건어떡해요라고 애기하면요?
@jmi_fantaisie2 жыл бұрын
본사에 얘기하죵
@hklee952 жыл бұрын
@@user-dc4gs4bu1o 보통 이런 경우에는 본사에 직접 말하면 일개 직원의 경우 점장이나 매니저한테 혼나기 때문에,, 점장님한테 말하고 혼나면 됩니다
@jmi_fantaisie2 жыл бұрын
@@hklee95 혼나용? 손님 못잡았다고? 허루. ...
@jmi_fantaisie2 жыл бұрын
백화점 직원들도 사람인데.. 매일 보는 상사도 짜증나는데.. 매일 다른 상사를 모시고 있는 우리도 힘듬
@jaeko8266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요즘알바도 무섭
@user-bw5zg1en1v3 жыл бұрын
근데 웃기는건 저런 진상들한테 스트레스받은거 보통 만만하고 착한 고객들한테 히스테리부리는 녀ㄴ들도 많다는거. 미용실이나 백화점 여자들 인성문제 있는 여자들 많음. 그냥 싸늘하게 대해야 친절해지는 마법 ㅎ
@Jbrooo8502 жыл бұрын
어머 완전 공감
@user-wl1ox4ql5c3 жыл бұрын
난 좀 다른얘기지만 아빠랑 현대자동차 매장가서 차살려고 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인사 한 번 대충하고 무슨차 보러왔는지 얘기도 안하길래 아빠랑같이 둘이서 둘러보고 있었는데 갑자기와선 차 만지지말랜다..ㅋ 그래서 그옆에 기아갔더니 현대와 달리 좀 많이 친절하더라..
@user-asdfh3 жыл бұрын
타 백화점 상품권 가져와서 결제해달라고 우기는 손님도 많음. 온누리 상품권 가져오는 사람도 봣었음 ㅋㅋ
아 저는 백화점 갔는데 옷 입어보기 전부터 화장품 안쪽에 묻어있는 거보고 그런가보다 하고 입구 벗었는데 저보고 다짜고짜 손님이 뭍혔다고 뭐라하는 직원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user-iy1bx6uc1n3 жыл бұрын
소비자가 갑질 하는것도 문젠지만 파는 입장인데도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아라는 태도는 더 좃같음
@puury78753 жыл бұрын
근데 알바하다보면 그 마인드가 안 생길수가 없음
@user-qq2il6gl5g3 жыл бұрын
@Puu ry 알바생이라서 그 마인드인 거임?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이니까? 옷 사려고 들어와도 거기 직원이 뚱한 표정으로 가만히만 있으면 살 맘도 사라지던데. 옆에서 옷 추천이라도 해주고 잘 어울린다 어쩐다 맞장구라도 쳐줘야 분위기 타서 뭐라도 살 텐데.
@Kknd6263 жыл бұрын
@@user-qq2il6gl5g 한번 매너 있게 물어보세요 !!방금 전에 어떤 미친x 와서 개 진상 부려서 멘탈 나갈수 있으니깐
@Magnetite10173 жыл бұрын
@@user-qq2il6gl5g 옆에서 그렇게 해주면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부담스럽다고.
@user-qq2il6gl5g3 жыл бұрын
@@Magnetite1017 그건 그렇죠. 저같은 경우는 옷가게에 혼자서는 처음 가다보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직원이 옷 추천이라도 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랬던 거고, 자기가 살 게 명확한 사람들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저는 직원이 "뭐 찾으시는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한마디만 했으면 말걸기 쉬웠을텐데, 뚱한 표정으로 가만히만 있으니 손님 상대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서 눈치보여서 그냥 나갔어요;
@user-vj5nt7lx5m3 жыл бұрын
공부하다가 이런영상보니까 ㅈㄴ 공부마렵다
@calypsomousse9333 жыл бұрын
점원이 예의바르고 제 할일하는 님들이 말하는 정상이라는 전제하에 진상손님을 설명하는 영상이에요 영상은 다 보고 얘기를 하는건지 여기서 점원도 점장도 쓰레기많다 라는 댓은 왜 다시는건지.. 요지를 모르시나
요즘 새로 추가된 유형을 하나 덧붙이자면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옷을 옷걸이에서 빼서 입어보곤 맘에 안들면 아무렇게나 걸어놓고 나가는 손님이 많아요. 사이즈정도는 물어봐라..피팅룸에서 옷벗을때 모든 옷을 뒤집어서 벗어놓는다거나, 바닥에 마구 벗어놓는다거나, 그걸 또 또 둘둘 말아서 가지고 나오거나, 올라가지 않는 지퍼를 힘으로 자꾸 올리는 사람도 많음.(그런애들이 꼭 새옷 달라고 하더라.) 그런 사람들 대부분 그게 잘못이라는 인식이 없기 때문에 직원이 불퉁하게 대하는것만 고깝게 보는거지..물론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건 알지만 요새같이 매출없고 힘들때는 하루에도 몇번씩 현타옵니다. 사람이니까요. 사람 대 사람이라는게 이렇게 힘들답니다.
@user-ze9kr8zq8w3 жыл бұрын
진상고객도 문제지만 옷가게 직원들 서비스태도도 문제될때 많습니다
@user-ju1qo9io7v2 жыл бұрын
진입장벽 느껴질때도 있음
@tetsuyabatten69363 жыл бұрын
서로 예의를 지켜야지
@story_who3 жыл бұрын
백화점 일 해봤는데 진짜 저런 사람들 완전 많아요ㅜㅜㅜㅜ 으휴으휴
@plaveYCMU_S23 жыл бұрын
소오름이다 진짜 찐공감
@user-dk1bi5cu1l3 жыл бұрын
테이블에 전시 된 옷 흐트러져 있는거 보면 사람들이 흐트러져 있는거 그 뒤에 잘 접혀 있는거를 또 흐트려서 보는 내가 다 짜증남 그래서 내가 다 접어주는데
@user-pe7ob9fh1v3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열오른다 ㅋㅋㅋ
@user-wd2in9wy8o3 жыл бұрын
전직 옷가게 알바생으로서 영상 보면서 개지건 마려웠읍니다 ^^^^^^
@user-ze2yv4tu5w3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진짜 진상ㅉㅉ
@user-bf6hy9lg9t3 ай бұрын
나는 운동많이했었고 옷을 잘 입고가는 편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어느매장가든 보통 엄청 친절하심 나한텐. 그런데 가끔 싸가지 없는 직원들이 더 문제임. 심지어 잠실 롯백 같은 경우도 ㅋㅋㅋ 내 경험상 옷빼입고 가거나 운동한 몸 드러내면 엄청 친절하고 살갑고 (외모 좋아보이고 돈 있어보이면), 컨디션 안좋아서 얼굴 피곤해보이거나, 일있어서 대충 추리닝입고가거나 검은색 티 대충 후줄근하게 가면 그보다 못한 대우 함 ㅋㅋㅋ 그래서 그냥 빼입고 가서 혼자 가서 살것들 쭉 옷보고, 직원태도 봐서 친절하고 잘 응대해주면 나도 같이 친절하게 하면 됨 ㅎㅎ 그리고 꿀팁은 친절한 가게 사장한테는 사도되고 안사도 되지만, 극친절하면 사면 좋음. 왜냐면 그 점원이 님한테 좋은 운과 기를 가져다 주는 사람임. 반대로 극 불친절하면 거기 옷 마음에 드는 것 같아도 절대 사지마라. 살까말까해서 사봤자 나중에 마음에 안들고, 잘 안입게 됨. 내 숱한 경험담임.
@user-jp4ol3tq9f3 жыл бұрын
H&B스토어에서 알바하는데 은근 진상많음.. 틱틱거리며 살짝 갑질?이랑 반말찍찍쓰는 사람, 마스크벗는 사람도많고 그브랜드꺼 구매해야지만 주는 증정품이라고 말했는데도 저거 샘플아니냐면서 계속달라는 사람도 있고ㅋ
@user-wk7vp9vm9l3 жыл бұрын
진상 축에도 못낌 1.피팅룸에 팬티라이너 펴서 버리고감ㅎ 2.남 녀 같이 피팅룸 들어감/되게많음/ 3.행사장 피팅룸에서 원피스 입고온 고객이 블라우스 입어본다고 다른 고객 바지 입고나옴 4.애가 오줌쌌는데 우리 애기 오줌은 더럽지 않다고 웃으며 나감 5.교환반품 7일 이내인데 기간 지나고 오며 "내가 좀 바빠서" 6.오염시킨옷 반품해달라고 들고오며 처음 부터 오염있었다고 깨끗했다는 증거있냐 시전 7.여러 사유들로 인해 교환 반품 어렵다 하면 "야이 미0년아" 시전 8.왜 다같이 피팅룸만 가면 마스크 벗고 나오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옷 입는거 도와달라고...가까이 가까이 9.온라인 판매 중 상의 하의 셋트 구매한 고객이 상의가 안왔다고함. 매장에서 포장하는 cctv보여주자 택배 출고하는 물류에서 안넣어준거라고함. 물류에서 cctv보여주자 배송중 택배기사님이 분실하고 안준거라고함. 결국 열심히 우겨서 대행사에서 50% 환불받으신 고객님 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영상중 4번은 애한테만 그러는게아니고 부부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애데리고 온 엄마가 애를 기다리게 하면서 계속-매번-있는 일이네요 너무많아서 지치네요 제발 이런 행동이 진상 유형이란걸 알고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acoyakii_hair3 жыл бұрын
와 어메이징....
@jsh6904112 жыл бұрын
흐미 진상 of the 진상이군요
@user-gq1ki9uh6m3 жыл бұрын
구질구질하게 저돈도 없어서 백화점와서 돈을깎고있냐..
@user-fo2mb5ko7o2 жыл бұрын
1.매장을 훑듯이 난리 난리하며 선물포장 해간 제품. 여친과 헤어졌다고 한달 지나서 환불해달라는 남자..바로 환불해줌...헤어진 여친 잘했다... 2.화이트 목폴라 조심히 입겠다더니 화장 완전히 완전히 묻혀놓고 드라이 해서 팔아라고...드라이비 줄까 주라면 주고....영혼없이 물어보던 여인ㅠㅠㅠ..오래사실것...내가 속으로 욕 많이 했거덩 3.막상 진상 생각하려니 좋은 손님들이 더 많이 생각나네...고마워요들....^^
@user-kp5zv7hi2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썸넬 보고 웃긴개 진상유형으로 봄..ㅋㅋㅋㅋ
@user-de5nn1nv8l2 жыл бұрын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이 아무래도 상대적일수 밖에요 판매하는 사람도 사람이예요 매너 없는 사람한테는 진짜 기본밖에 안하게되더라구요 일단 제기준 영상에 나온 진상들은 진상 축에 못껴요 ㅎㅎ 실제로 ㅆ욕 시전하는 사람도 있고 환불 안된다고 던지는 사람은 흔하구요 판매하는 옷, 신발 자기맘대로 다 입어보고 신어보고 던져 놓고 가요 다 판매중인 매장 상품들인데.. 하지만 서비스직에 어울리지 않는 직업의식 떨어지거나 아예 없다고 볼수 밖에 없을 정도의 행동을 하는 직원들도 많아요 같은 업종에 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으로 역으로 겪었을때 더 확연히 차이를 느낄수 있거든요 반대로 본인도 판매직하니까 잘 알면서 더한 진상이되어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우리 판매직에 계신 서비스직 분들 힘내세요 진상도 많지만 정말 감동을 주시는 좋은 고객님들도 많이 계시다는거 잊지말아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즐퇴합시다!!
@Coffeeshake5773 жыл бұрын
백화점인데 페이스커버 준비안해놓나요? 일반 옷가게에도 있던데 ..아니면 처음부터 착용안되는옷은 품목목록작성해서 금지로 해놓아야 함
손님 뿐 만 아니라 직원들도 싸가지 없는 경우 많음 평소에 츄리닝을 즐겨 입어서 매장 가서 구경하면서 입어보고 삼 1 ) 그날은 구경하다 회색 맨투맨 사이즈 85,90 달라고 했음 탈의실 들어가자 마자 살것도 아니면서 왜 두개나 달라고 하냐고 들리게 지들끼리 뒷담깜ㅋㅋ 커플룩으로 입을거라 나랑 남친이랑 한치수 다르게 입으면 딱이라서 두개 달라고 한거였음 ( 옷삼 ) 2 ) 매장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괜찮은 옷 뭐 없나 한 매장 들어감 파랑색 반팔티가 남친이랑 어울리는거 같아서 입어봐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길래 사이즈 보니까 95였음 디피 된 파랑색 90 반팔티가 없어서 가져다 달라고 하니까 직원이 옆에 있는 디피 된 검은색 티를 줌 그래서 파랑색 달라고 다시 말하니까 들고 있는 검은색 티 들이 밀면서 90이라고 입어 보라함 남친이 화나서 아니 시전ㅋ 싸울거 같길래 내가 다시 파랑색티 가져다 달라니까 못 마땅해 하면서 우리 위아래로 흝어 보고 티 가져다줌 ( 옷삼 ) 3 ) 자주가는 매장에 레깅스 사러감 그날은 점장이 없고 처음보는 직원분이 있었음 레깅스는 사이즈가 똑같아도 재질마다 사이즈가 뭐는 타이트하고 어떤건 크고 그래서 점장도 평소에 디피 입어봐도 된다고 그랬음 근데 그 직원은 레깅스는 재질 특성상 피팅 해보면 옷이 망가져서 디피도 못 입게 함 ( 옷 안삼 ) 공홈에서 안 사고 오프라인 매장을 가는 이유가 입어보려고 가는건데 왜 입어보는거에 예민하게 구는건지 이해가 안감 손님이 옷 안 사면 직원 입장에서 손해 보는게 뭐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게 본인 일인데 왜 귀찮아 하고 불친절한지; 그럴거면 손님 상대 안 하는 사무직에서 일 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