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s-x8h 성공하면 주변사람들 콩고물떨어지니까 좋아하는거. 어느나라건 다 비슷비슷함.
@무혚지11 ай бұрын
걍 인류종특임 ㅋㅋ
@user-chilichili3 жыл бұрын
슬픔은 제 3자도 눈물 흘려주며 생각보다 쉽게 함께해줄 수 있대요 근데 기쁨을 진심으로 함께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대요 이런거로 진정한 내 사람을 구분할 수 있게 되는거같아요
@유산균-b7f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심리가 가까운 사람이 잘되면 약간 질투심이 생기나봐요
@poc11323 жыл бұрын
@@유산균-b7f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자신보다 행복해 보이면 질투하는게 인간이죠
@소고기-l5l3 жыл бұрын
나는잘되던못되던 나 자기타고난 팔자라생각해서 기쁜일도함께해줄수있는데 무엇보다 내가마음을잘써야 나한테도 좋은일이생기는듯
@양평종합철강신화철강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다는 속담이 있나봐요.
@sohui231913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아요. 기쁠때 진심으로 같이 웃어주는 사람이 진짜 사람이래요.
@bangusuck-WarrenBuffett2 жыл бұрын
부자들이 괜히 부자끼리 만나는게 아니죠. 서민 차별하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사고자체가 다른거죠. 가난한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게 돈이고 그들의 삶의 방식이 가난해지는 지름길입니다
@kkjj35623 жыл бұрын
성공을 왜 나눠요? 성공은 혼자 만끽하는거에요 말해봤자 질투만 사요 잘난친구한테 말해도 너따위가? 하면서 아니꼽게 보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세상 참 ㅋㅋㅋㅋㅋ
@daoihekim47993 жыл бұрын
근데 살다보면 그게 디폴트더라고요. 성공한거 나눌거 아니면 진짜 말도 하면 안됨 ㅠㅠ 은연 중 질투 엄청나죠;; 근데 인간의 본성이라 어쩔 수가 없는 듯..
@rwg20183 жыл бұрын
@@daoihekim4799 디폴트를 무슨 의미로 사용하신건가요? 뜻은 알고 쓴 것인지 궁금합니다
@daoihekim47993 жыл бұрын
@@rwg2018 기본값이요 너나 잘하세요. 아는척 그만하고 ㅋㅋㅋㅋ 눈치없이 끼어드는 비호감 스타일. 그와중에 세상에 본인이 젤 잘난줄 알고 소리 치는데 주변 사람들은 질려서 피하는 스타일
@창렬스러운혜자누님3 жыл бұрын
@@daoihekim4799 질투 나든 말든 그 사람은 그저 콤플렉서 일 뿐 입니다.
@원s-x8h3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이 제일심하지 잘난여자를 증오하지
@김형수-m5m3 жыл бұрын
절대 돈자랑은 하는게 아닙니다. 들어서 배아파할사람 많거든요 그래서 내가 어려울때 찾아온친구보다 내가 잘될때 찾아와서 같이 기뻐해준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David-vc8dt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어려울때 찾아주는 친구가 최고죠
@blueapple37823 жыл бұрын
쯧쯧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orangengreen3 жыл бұрын
잘 될때는 사람이 꼬이고 망하면 잘 지내던 수많은 사람들도 연락이 끊긴대요. 둘다 가능한 친구를 만나야죠. 무엇보다 내가 먼저 둘 다 되는 친구가 됩시다.
@칙혼2 жыл бұрын
잘되든 망하든 그냥 끝까지 그 옆에 진심으로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경제적으로도 부담안주는 그런 관계가 이상적인데 참 어렵죠
@daytrading45715 ай бұрын
@@David-vc8dt이건 아님 ㅋㅋㅋ 내가 잘되는데 응원해주는게 진짜 친구 입니다 둘다 겪어봄
@초록이-g4r3 жыл бұрын
저런거 말로만 들었지...제가 임용 1차 고득점하니, 절친 둘이 거품 물고 재 뿌리더라구요. 최종합격하니, 사람 좋은 이모부도 질투하더라구요. 본인 자녀도 오랜기간 공시생이니...전 제 절친들이 저보다 먼저 합격할때 제 일처럼 기뻤는데...주위사람 잘되면 도움 받을 일이 많지, 다 같이 어려워봤자 뭐가 좋나요? 심보가 그 모양이니, 그 환경에서 못벗어 나더군요.
@김효정-l6n4o2 жыл бұрын
내말이 !!!
@유재경-d3p2 жыл бұрын
원래 자존감 낮은것들이 질투심 강하고 욕심만 많다는...
@김효정-l6n4o2 жыл бұрын
남이 잘되던 말던 나랑 뭔상관임?그냥 내가 오늘 행복하면 되는거 아님? 어차피 나의 행복 나의 불행 모두 내꺼임 남이 대신해줄수없음
@highhh8292 жыл бұрын
절친이였다면 본인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chloeoh21733 жыл бұрын
예전 친했던 친구가 힘든 고시 합격해서 잘나가게 되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전 그때 정말 진심이었는데, 그 감정이 진심이었던 것을 생각하니 갑자기 지금 이 순간 제가 괜찮은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안전랩쳐2 жыл бұрын
고시랑 돈 많이 버는 거는 틀릴 듯 고시는 내가 될 수 없는 거고 돈은 내가 벌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거와 할 수 있는 거는 상대적 박탈감 만들 듯
@안전랩쳐2 жыл бұрын
@노 지 ㅇㅋㅇ ㅇㅋㅇ
@김으음-g9d2 жыл бұрын
비교 대상이 아니라서 그런걸 수도 있겠네요 같이 고시공부 하고 본인이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합격해서 주변지인들한테 축하받고 있을때 자기는 5년,6년 떨어지고 특별한 기술도 취업자리도 없는 상황일때 친구가 상처되는 말 하더라도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으면 그게 좋은사람인듯.
@Praise-the-LORD002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선하신 분 맞습니다^_^ 오정미님도 더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chloeoh21732 жыл бұрын
@@김으음-g9d 사실 저도 그 친구보다 학벌좋고 그랬는데 그당시 금융위기로 취업으로 힘들때였거든요~ 누가 취업했다고 돈번다고하면 부럽고 그럴때여서, 전 그친구의 고시합격이 정말 기뻤던게 맞는것 같아요~^^ 지금 그 친구는 일이 힘들다며 불평하지만 그때 얘기하면서 고시합격했을때 생각해보라고 다독이곤합니다ㅎ
@소소콩-u8w3 жыл бұрын
친구랑 다시 친하게 지내신다니… 선택은 존중하겠지만 되도록 멀리하는게 좋을 친구같은데요ㅠㅠ
@잡s잡동사니3 жыл бұрын
겉으론 잘 지내야죠~ 어쩌피 인생 혼자는 외로우니 그 외로움 달래줄 1인은 필요한겁니다.
@소소콩-u8w3 жыл бұрын
@@잡s잡동사니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ㅠ 사연자분이 나이도 많지 않고 새로운 관계는 얼마든지 맺을수있는데 굳이 저친구랑 잘지내야할까요..
@양수진-y4z3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로 말했으면 손절각아닌가요
@여행자-s7l3 жыл бұрын
내말이요
@초가을-m4j3 жыл бұрын
저걸로 손절하면 옆에 남는사람 아무도 없어요
@ksy8805052 жыл бұрын
친구가어딨음 친구가ㅋㅋㅋ 돈앞에서는 친구따위 없음 인간본성이 나올뿐ㅋㅋ 슬픈일이건 기쁜일이건 그냥 조용히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묵묵히 사는게 인생의 정답임.
@kikikoko35293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이에요.질투와 시기 정말 무서운겁니다. 잘나간다고 잘번다고 절대 티내지 마세요. 심지어 평범해도 결혼해서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면 시기하고 부러워합니다.
@무늬만-u2h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지팔자가 사나워서 이혼하고 살고 힘들게 사는거지 남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지 열등감에 못이겨서 남을 괴롭혀요..보통 평범한 가정이 많지 지처럼 저렇게 사는 사람은 별로 없잔아요..지팔자 지가 만드는거예요. 남을 괴롭히니 팔자가 꼬이지요
@원s-x8h3 жыл бұрын
@@무늬만-u2h 드러운집단주의 유교가 그렇게만듬
@칙혼2 жыл бұрын
@@무늬만-u2h 공감합니다 자기가 꼬이는 결혼해놓고 남 힘들게 하는 사람들 많아요 ㅋㅋ
@김효정-l6n4o2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
@지유니-n3g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기가 배우자와 자주 다툰다고 하면서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줄 암
@tigerboykim8339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기보다 열 배 부자에겐 욕을 하고, 백 배 부자에겐 두려움을 느끼며, 천 배 부자에겐 고용 당하고 만 배 부자에겐 노예가 된다. - 사마천 돈을 남들보다 적당히 많이 벌 땐 입을 닫고 살아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jwijwi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배워가요😍
@hskim9646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글귀네요 ᆢ공감이 갑니다
@사운드오브뮤직-y7w3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poc11323 жыл бұрын
ㄹㅇ 남보다 잘살면 아닥하고 사는게 현명한거임
@HJ-zh6xf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sejeong-tv3 жыл бұрын
돈에 대해서는 배우자에게도 완전히 오픈하면 불리하더라고요. 주식 수익 좀 났다고 말하니까 그 달 생활비 안 보내더라고요. 결혼하면 시댁에 갈 때 옷차림도 싼것 입어야지, 비싼 물건 보이면 싫어해요. 외벌이면 남편등골 뻬먹는다 하고 맞벌이면 자기들에게는 왜 좋은거 안 사주고 돈 많이 안 주냐고 불만 가져요. 그래서 시댁 갈 때만 입을 용도로 저렴한 옷 한 쪽에 놔둔다는 사람도 있어요.
@TheDemonsDead3 жыл бұрын
헐 세정님이 왜 여기서 나와요♡♡♡ ㅋㅋ
@무늬만-u2h3 жыл бұрын
맞네요.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hardcorejhp3 жыл бұрын
처가댁 갈때도 그래요.. 적당히 없는 척.
@칙혼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이라는게 간사한거 맞네요 이렇게까지 해야된다니..
@안전랩쳐2 жыл бұрын
백퍼 만퍼 공감
@user-bn4fr1lw9k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부모마저 저러냐.. 자식이 돈생길 때 돈 달라고 하는 부모와 재태크를 알려주는 부모는 하늘과 땅 차이다.
@랙홀-k5k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좋은 친구가 아니었던 겁니다. 돈을 떠나 잘 될 때 같이 기뻐하고 안 풀릴 때 함께 슬퍼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요~ 저는 그런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 역시도 돈 잘 버는 친구들이 있지만 한번도 배아파하거나 시기한 적 없고 진심으로 응원하며 부러워하고 기뻐했는데.. 역시 마음을 곱게 써야하나 봅니다.
@원s-x8h3 жыл бұрын
요즘인간들은 의리보다 돈이먼져라서
@renanaenwa2 жыл бұрын
진짜 친구는 슬픔을 나누는 게 아니라 기쁨을 나눌수 있는 사람임
@lalala-yb8bb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좋은 일에 진짜 기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찐 친구예요. 근데 사실 거의 없다고 봐야죠~ 기본적으로 자존감 높고, 본인도 벌이와 생활이 윤택해야 진심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돈자랑. 힘자랑. 마누라나 남편 이쁘고 잘생긴 자랑. 자식 잘되고 잘나가는 자랑들은 웬만하면 무덤에 갈때까지 줄이고 줄여서 말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냉정 하지만 세상 살이의 진리중 하나는 남의 불행이 나의 기쁨이고. 나의 불행은 남의 기쁨이라는겁니다.
@원s-x8h3 жыл бұрын
조선놈자체가 그렇지 사촌이땅사면배아프다 그런속담이 우리나라한태만있지 유전자가 병신이니깐 노밸상하나 안나오지 아프리카나라들도 노밸상존나 타는데 우리가만든 물건들도 서양이만든걸 보완한거지 우리가 창조한게있나 집단주의혈연주의에 명석말이나할줄알지
@하이하이-n5f2 жыл бұрын
@@원s-x8h ㅋㅋㅋㅋ
@하이하이-n5f2 жыл бұрын
근데 한국인들 주변 사람 잘되는 꼴을 잘못보는건 진짜인듯.. 어휴;; 주변 사람(형님)들 잘되서 꼬리살랑살랑흔들어주면 기분좋아가지고 밥도사주고 많이도와주던데.. 하ㅅㅂ 군대전역하고 알바해서 내가400번돈 엄마한테 맡기다가 진짜 1년만에 겨우 다 돌려받았네..
@허진숙-y2c3 жыл бұрын
내가 잘될 때 함께 기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친구!!
@이진주-c8x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친구가 아플 때 말 없이 달려와 주고 친구가 힘들 때 위로 한 마디 해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요
@김현식-g7v3 жыл бұрын
잘될때 기뻐해줄 수 있는 친구는 친구도 같이 잘나갈때 가능한일. 지지리궁상인데 친구잘나간다고 기뻐해줄 사람이 있을까요 과연...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다는거 아니겠어요 ㅠ
@임라-t9j3 жыл бұрын
제 회사 친구와 친한지 20년 넘었는데 제가 프리미엄 많이붙는 아파트 청약당첨된거랑 저만 과장으로 승진한뒤로 연락하니 읽씹해서 몇달째 연락안하는중.. 남의일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기가 참 힘드네요
@dooly78193 жыл бұрын
돈 있다고 하면 빌려달라는 사람 천지고 돈 없다고 하면 불쌍하게 본다는 거죠~ 울 엄마가 말씀하시길 "돈 있어도 있다 말하지 말고, 없어도 없다 말하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김미소집사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해요 . 있으면 있어서 질투 ㅡ 없다고 죽는소리하면 앞에서 안됐다며 오지게 걱정하는척 ㅡ 걔네 장사안된다더라 힘들다더라 딱 남들한테 씹히기 좋은 대화꺼리죠 ㅠㅜ
@포레스트-f4n3 жыл бұрын
@@김미소집사 참나~ 유튜브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영상 자주보는데요 이성관계 친구관계 직장관계 뭐가 이리 복잡한가요???어떻게 말해야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일분일초 매번 고민하며 살아야하는건가요 세상살기 힘드네요 진짜
@A_roku1633 жыл бұрын
역시 많이벌어도 가족끼리도 돈오픈안하는게 최고
@구양현-b9h3 жыл бұрын
그게 똑똑한거죠. 자기.경제력은 자기가.관리해야죠. 저렇게 돈 잘벌면 ㅡ 괜히.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떠들지 말고 은행에서 스텔스계좌에 넣어놓고 개인 재무관리 해줄 PB랑.상담해주면서.재테크나 잘 하는 게 현명한 거죠.
@인생극장-m4h3 жыл бұрын
@@쪼쪼-z1o 그건 좀 아닌듯요 남보다도 못 하시네요
@요괴인간-z8h2 жыл бұрын
계산기 잘 두드려야합니다 사람관계 계산기요
@신정은-m6e3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라오자마자 신나서 봤네요ㅎㅎ 내가 슬픈 일이 생겼을 때 위로해주는 사람보다 내가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ㅎㅎ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운동하는퀴리쌤3 жыл бұрын
이 멘트가 똑 생각났었어요!!!ㅎㅎ
@jwijwi3 жыл бұрын
정은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zalhanda3 жыл бұрын
이런 친구 찾기 힘들.. 고생고생해서 좀 더 잘 되니까 저와 굉장히 친했던 친구가 확 기분 상해하는 표정을 보이더라고요 ㅎ 돈 관련도 뭐 좀 물어봤더니 알아봐준다고 원천징수증 때서 보여달라길래 별로 안내켜서 미루고 있는데 계속 자기가 알아봐주려는데 왜 안보여주냐고 서운해하길래 걍 뗀 것 보여줬더니 한 몇 일 조용하다가 만났는데 저에게 대뜸 "돈도 나보다 잘 벌고 좋~겠네!" 이러면서 빈정거리듯 외치더라고요 ㅎ 그 때 상당히 제가 놀랐었고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왔어요 후로 좀 가까이 하기도 꺼려지다가 지금은 많이 멀어졌네요
@꽃봉오리-x7n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K멋진하루3 жыл бұрын
기쁨을 같이 축하해줄 친구는 자기보다 더 부자인사람만이 진정으로 축하할겁니다. 그럴지라도 속으론 내가 더 부자지...할것같네요. :-)
@한서진-y7n3 жыл бұрын
"슬퍼하거나 힘들때는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지만 막상 잘 나갈땐 부럽다고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 그러니깐 나 잘 나갈때 부럽다라고 말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야." - 학원 영어 쌤-
@현담-o6u3 жыл бұрын
잘나가시던 분들이 실패해서 밑바닥까지 쳤을때 하시는 말씀이 있지요. "그 많던 인맥 다 사라지고 없다." 밑 바닥까지 쳤을 때 도와주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잘나갈때는 콩고물 떨어질까싶어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지요. 모두다 그런건 아니지만 잘나갈때 축하정도는 연기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참고로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중에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마라"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려울 때나 잘 나갈때나 모든 인연은 다 소중합니다ㅡ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인간관계를 형성하세요. 영상에서 나오는 것처럼 버는돈, 사생활 등 이런 것들만 오픈안하시고 적당히 선 지키고 대하면 별탈 없이 지낼수 있을 겁니다.
@duendeduende4263 жыл бұрын
부럽다야~ 하며 공격하는 말종들도 있아요 ㅋㅋㅋ영어샘이 그건 모르셨나봐요
@무늬만-u2h3 жыл бұрын
@@현담-o6u 넘 좋은 말씀이세요..저도 인간관계 밑바닥까지 갔을때 아무도 말걸어 주는 사람들이 없더라고요..그 사무실에 여자들이 30명 넘게 있었는데 순간이었슷니다. 따돌림당하는것..위 영상과 비슷하게 여유있는 직장인이라는 이유로. 여자들의 시기 질투..최악이었읍니자. 아무도 저에게 말을 안걸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부서로 왔고 절대로 돈자랑. 사생활은 오픈 안합니다
@현담-o6u3 жыл бұрын
@@무늬만-u2h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셨습니다, 그 만큼 더 마음이 단단해지셨겠네요!! 남들에게 의지하게 된다면 서운할 일이 반드시 생기더라구요. 잘나갈때나 안될때나 남에게 의지하지말구 자신을 믿고 본인중심만 잘 잡고 있으면 성장할 것 입니다. 화이팅~!!
@frnohg31883 жыл бұрын
부러움이 질투로 넘어가는순간 끝인거죠. 그래서 친구가 잘되든 뭐하든 사실 별 생각이 없어요 .이건 성격인거 같아요 그냥 입으로는 부럽다~ 내뱉지만 속으론 사실 별 생각이 없음. 관심도 크게 없고
@tatakim3313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돈이 많을 땐 꼭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요. 가족도 마찬가지.
@은블링-m2g3 жыл бұрын
동정하기는 쉬워도 잘되는건 배아픈가봐요ㅋㅋㅋㅋ오늘의 한편도 재밌게 잘 봤어요! 보는건 4분 남짓 금방인데 제작하는건 더 걸리셨겠죠😭파이팅🧡최애채널이랍니당ㅎㅎ
@jwijwi3 жыл бұрын
은블링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jg59033 жыл бұрын
자영업은 월급쟁이보다 몇배는 더 벌어야 그게 비슷한겁니다. 왜냐면 투자금이 있고..폐업하면 퇴직금이 없고..일단 국민연금도 내가 따로 부어야함..
@이준-s6u3 жыл бұрын
국민연금을 무슨 깡으로 내여??? 50.60대 아닌이상 ㅋ ㅋ ㅋ
@xlwpu0efdwer2 жыл бұрын
@@이준-s6u 늙어서 세금 축내지나말길
@Jieun4153 жыл бұрын
돈을 많이 번다는게 소문이 나고 얼굴이 알려지면 없던 친척도 생기게 되고 모든 가족들이 바라는게 많아집니다~~그리고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질투하기 시작하더라구요~~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듯이요ㅎㅎ
@chaeyoung81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잘나가는 연예인들이 가족문제 돈 얽혀 힘들어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깡냥-l9n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쥐쥐극장 알기전과 알고난후의 일상이 달라졌어요~^^! 진솔하고 주위에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리얼하게~ 각색...넘 재미져요~ 꾸준히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jwijwi3 жыл бұрын
깡냥님 일상에 쥐쥐가 스며들다니🧡 너무나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
@강석봉-s3z3 жыл бұрын
큰깨달음
@새밝-g2b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돈 얼마 버는지 돈 얼마 있는지는 무조건 숨기고 차라리 빚이 있는데 보증 서줄래?? 이런식으로 하는게 더 나음 그러면 지들끼리 야 쟤가 보증 서달라고했더라 하면서 뒤에서 까면서 선민의식 가득한 시선으로 낮게 보면서 더 챙겨주고 도덕적 우월감 가지려고하니 오히려 좋음
@김효정-l6n4o2 жыл бұрын
굿굿
@amon86602 жыл бұрын
담엔 돈 빌여달라해봐야겠다.
@하정옥-t8x Жыл бұрын
사람 떨구는데는 돈 달라는 말이 최고.. 난 5마넌으로도 떨궈냄.. 늙고 병신같은 거지 새끼.. 주제도 모르는.. ㅋ.
@lilywhite60353 жыл бұрын
저도 또래보다 못쓰고 안쓰고 돈잘모아서 결혼할때 친구들보단 넓은평수에 자가에서 시작하고 혼수도 제일좋은거로 했습니다 물론 남편도 사업해서 저보단 훨씬 부유했구요 처음엔 결혼준비 어떻게 하느냐고 연락이 자주오더니 사실대로 집은 어디 매매했고 며느리 타고다니라고 시아버지가 타시던 벤츠오픈카 주셨다고 하니 그뒤로 연락이 안옵니다 엄청난부자가 아니여도 그냥 자신들보다 잘사는것같으면 질투부터하더라구요 진정한친구는 오픈카 처음타본다고 저와같이 신기해하면서 좋아해줬구요 태워다주면 항상고마워합니다 다른친구들은 차생겼으니 니가와~이러고 태워다주는것도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오랜만에만나 제가 밥계산해도 고마워~하고나서 담에산다고해놓고 만나자고 연락도안합니다ㅋ 결혼 후 친구 많이 걸렀습니다 기쁨을 나눌수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같다고 느꼈습니다
@김효정-l6n4o2 жыл бұрын
친구는뭔친구냐
@lilywhite60352 жыл бұрын
@@김효정-l6n4o 그러니까 걸렀다고
@수아-m2x4m3 жыл бұрын
아,,사연자분 심정이 어떨지 좀 공감이 돼네요,, 동정은 누구나 쉽게 할수있지만,, 막상 잘나갈땐 시기와 질투심에 친구나 지인들과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외롭다는 생각들때도 있어요,, 누가 그러던데 그럴땐 수입대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라고 하더라구요 ㅎ,,
@깔롱2-u1o3 жыл бұрын
이사연 너무 공감되는게 돈 잘벌면 제일 가까운 사람 바로 " 엄마 "가 제일 먼저 뜯어가요ㅎㅎ
@djjcxsxjr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그래도 키워줬으니 인정한다 치지만 아~무 관계도 없는 거지들이 더 많아요 ㅎ
@orangengreen3 жыл бұрын
@@djjcxsxjr 엄마도 엄마나름인듯해요.
@하이디-k2m3 жыл бұрын
난 울딸. 돈잘벌어도. 안뜯어가는데 ㅎㅎ
@JIyuziyu2 жыл бұрын
울엄만 안그럼.........ㅎㅎ 오히려 엄빠한테 받은게 많아서 내가 더 주고싶을듯
@재생목록-x5w2 жыл бұрын
@@하이디-k2m 착하시네요
@okbbu3 жыл бұрын
친구 용심 대박이네 쥐쥐극장 며칠전 구독하고 전체 다 봐버렸어요 잠들기전 럭키하게 새영상ㅎㅎ 엄마역할 하는 분 중독성 쩔ㅋㅋ 특히 시어머니역 할 때
@최애박지민-v1u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여물어!!할때 넘 웃긴다는..ㅎㅎ
@okbbu3 жыл бұрын
@@최애박지민-v1u 맞아요 그리고 전 목소리 자체가 재밌는거 같아요 코맹맹이 소리로 온갖 소리 다하심ㅋㅋㅋㅋ
@윤지원-m5g3 жыл бұрын
@@최애박지민-v1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물어
@yimimluest25233 жыл бұрын
중독성 있어요~~^^
@armorshark-pn6kp3 жыл бұрын
부자가 부자랑만 어울리는이유
@dl2ehd3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좋은 내사람을 만난다는게 쉽지 않고 없을수도 있다고생각합니다 .. 그래도 모르니 꼭 좋은 사람을 만날수있기를 바래봅니다 .
@@xodwk 어떤상황인지는 모르나 나쁜상황은 아니길 바라며 🙏 나의 가족👪 이아닌 진정한 사람 친구 인생의 동반자가 다시 생기길 바랍니다.
@두천사엄마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속담도 있나봐용~^^ 쥐쥐극장 너무 재미있어요. 소소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들 재미있게 영상 만들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wijwi3 жыл бұрын
두천사엄마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멋진인생-l6p3 жыл бұрын
ㅇㅈ
@심플라이프-r3j3 жыл бұрын
내상황이랑 똑같네요,이젠 진짜 가족한테도 절대 말하지않을거에요.
@액션요원7 ай бұрын
나도 사업하고 주변에 직장다니는 친구들 자연스럽게 다 멀어짐. 어차피 직장인과 사업자는 서로 공감 안되는 부분이 정말 많을 수 밖에 없고, 다들 내가 사업한다니까 돈 얼마나 버나 늘 궁금해하고 대화하다 사업적으로 기쁜 소식 얘기하면 눈빛부터가 예전과 다름. 살아보니 친구는 그닥 필요하지 않다고 느꼈음. 오히려 사업하는 분들 만나면 서로 공감도 되고 도울 것도 서로 생기고 오히려 더 진심으로 기뻐해줌. 왜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야 하는지 알았음. 친구를 만나도 그 안에서 외로운 느낌이었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니까 그런 겉도는 느낌이 사라지고 나는 지금이 훨씬 좋고 마음이 편안함. 친구는 한 때고 나랑 잘 맞고 공감되는 사람들로 다시 주변을 재정비하세요. 삶을 대하는 방식부터도 달라지고 오히려 마음이 편할거에요. 친구는 인생에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친구도 끼리끼리 만나는 게 좋음.
@최민영-c6n3 жыл бұрын
돈 자랑 금지 ... ㅜㅜ 맞습니다.. 자영업이나 사업이나 다 똑같습니다. 1인회사 경영도 사업 입니다. 경영자는 직장인들과 대화가 안됩니다. 그리고 직장인들도 자영업자나 경영자들과 대화 가 안되고요. 5,년 열심히 하셔서 자기 브랜드 가지시고 프랜차이즈 까지 그순간까지 열심히 삽시다.
@ngt5783 жыл бұрын
남이 잘 안되야 사람들이 안심하고 그러져 ...ㅋㅋ 자신의 행복을 타인의 불행위에 세우지 말라는 법륜스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yoon53922 жыл бұрын
서민층에 사이에선 누가 성공해서 명예나 돈을 높게 획득하면 무슨 빚독촉하듯이 집으로 찾아오거나 전화나 문자로 연락해서 빌어 먹고 그냥 얻어 먹겠다는 나쁜 심보들이 발동해서 연락을 주구장창 함. 거리가 먼 사이 어쩌다 보거나 연락하는 친척이나 친구들이나 돈자랑은 그래서 절대 누구에게도 해선 안됨. 가족들 사이에서도 너무 노골적으로 돈 빌리거나 달라하는것도 이상한것 같아요.
@디오옹-p7w3 жыл бұрын
우와~~ 이번 사연도 진짜 공감 되네요..잘되면 잘되는데로 질투하고 안된다하면 왜 안되냐고 꼬치꼬치 쳐 물으면서 흐믓해하고..다 격어봤던 내용들이네요 ㅠㅠ 쥐쥐극장 사랑합니다.
@jwijwi3 жыл бұрын
찌짐공쥬님😍
@Tlqdkf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로또 당첨되면 가족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 하지요 ㅠㅠ 쥐쥐님 영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어요!!😆
절대로 그 누구한테도 얼마버는지 얘기하면 안되요ㅠ 전 쥐꼬리만한 월급도 일그만두면서 받은 퇴직금도 부모님한테는 비밀이랍니다 돈 달라고 연락 오거든요ㅠㅠ
@김효정-l6n4o2 жыл бұрын
왜달라고할까??
@결승-p2p3 жыл бұрын
작은성공도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는거 참 공감됨ㅋㅋ 어느순간부터 친구들과 만나도 말조심 입꾹닫해야하니 만남은 피곤해지기만하고 공감이 하나도 안됨 내 일상을 이야기하면 배부른 소리가 되어버림 가족이고 뭐고 전부 손절치고 사는게 세상편해서 다 손절치고 살음 다 손절치고 남한테 1000원짜리 한장이라도 함부러 안씀 안주고 안받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봄밤-z9p3 жыл бұрын
이제 알겠어요 좋은일 있을때마다 외로웠던 이유를... 그래도 좋은일은 계속생겨줬음 합니다 쥐쥐 극장 재미나요^^~
@sam-qh9ru3 жыл бұрын
학교 다닐때 우연히 큰상을 받게 된적이 있는데 적당히 친한 친구들은 와서 축하해주는데 정작 친한 친구들은 축하 안해줌 노골적으로 질투하는 것보고 충격받음
@돈워리비해피-y2o3 жыл бұрын
돈 벌면 다음 단계의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레바형사랑해2 жыл бұрын
대화를해도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거죠?
@루루루-i6q2 жыл бұрын
비슷하게 버는 사람을 만나면 저문제는 해결되요
@ilovewinter3510 Жыл бұрын
같은 부류의 사람을 만난다고 서로 터놓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그들끼리 경쟁하고 시기합니다. 진정한 우정은 개개인의 인격에 달렸습니다. 그런 동무를 평생 하나 만나기도 힘든 것이 세상이죠.
@Esther20303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들 젤 잘하는것: 남과 비교 질투 시기, 남잘되면 끌어내리기 축복 못하기 자격지식 쩔어 사람들 모아 몰이하기, 거짓말 밥먹듯이 하기, 편먹기. 내가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안보내서 그런지 임원으로 올거 아니면 한국에 있는 회사 오는거 절대 아니라는거 뼈아프게 느낌.
@hardcorejhp3 жыл бұрын
한국 종특
@김뫄뫄뫄-t7h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인데 아니라고는 못하겠음
@김뫄뫄뫄-t7h2 жыл бұрын
질투하기전에 본인이 열심히해서 더 벌면 되지
@Esther20302 жыл бұрын
@@김뫄뫄뫄-t7h 내말이.
@notlemadam731310 ай бұрын
빙고~ㅎ
@전지현-m7w3 жыл бұрын
다시 배우고가네요^^ 내가 잘되는것을 기뻐해주는 사람은 나자신과 부모님밖에 없다는것을요(영상속부모님과 달라요)
@bulu06133 жыл бұрын
어느 영상에서 봤는데. 진정한 친구는 내가 잘됐을때 진심으로 추카해주고 기뻐해주는 친구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슬플때는 다 위로 비슷한거 해주지만 정작 잘되면 질투를 해서 축하해주기 힘들다네요.
@enfjzip_3 жыл бұрын
제 지인도 마카롱 가게 운영했었는데.. 저거 진짜 하루 종일 만들고 팔아야 함.. 저희들이 축하해 줄게요 사연자님!! 💜
@sisisi-by1gt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디저트샵 진짜 힘들고 보통일 아니에요 순이익 700이면 밤늦게 까지 잠 못자가면서 정말 열심히해야되요 앉아서 돈버는거 아니에요 돈을 잘벌면 그사람의 노력이나 수고를 봐야되는데 쉽게 번줄아니까 질투하고 그런것같아요 암튼 사연자님 대단하심👍👍
@jordangang3403 жыл бұрын
원래 인생이 참 고달픈건가봐요 제가 고생할 때 주변에선 고소해하거나 연민을 품은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잘하니까 태도가 180도 변하는데,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싶어요...ㅠㅠ
@storymaple653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원래 다 악합니다 본인도 입장 바뀌면 또 어찌될지 모르고용 열심히 돈 버시고 부자되셔용
@펭바라기-e5d3 жыл бұрын
요즘 쥐쥐극장 보는 재미에 빠져서 언니에게도 추천해줬더니 넘 재미있다고 하네요~~🤗 계속 재미있는 작품 부탁드려요~♡^^♡
@jwijwi3 жыл бұрын
펭바라기님🧡 홍보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boomerangsky3 жыл бұрын
나의 고민을 남에게 털어놓으면 99프로는 속으로 즐거워하고 나머지 1프로는 그 고민에 관심도 없어한다는 얘기도 있죠
@강석봉-s3z3 жыл бұрын
공감
@맛이간칼럼니스트-d8d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야기 들어만 줘도 감사하죠
@김효정-l6n4o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여
@정민맘-x3y2 жыл бұрын
듣는 사람도 자기 사는데 바쁘거든요.... 들어만 줘도 괜찮은 사람입니다
@김효정-l6n4o2 жыл бұрын
@@정민맘-x3y 하긴 ..그렇긴해
@김꽃-c9n3 жыл бұрын
자극적이지 않고 주변에 있는일을 재밌게 그려주셔서 항상 웃으며 보고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jwijwi3 жыл бұрын
김꽃님 항상 웃으며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자주 올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골룸프로젝트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 진짜 나이가 먹을수록 인간관계 정리가 되더라구요
@lynnnlael93072 жыл бұрын
완젼 공감 . 어릴때 사업으로 큰돈을 번적이 있었는데 어른이나 친구나 선후배나 직원이나 뭘 먹어도 돈 계산은 당연히 우리 부부가 하는 걸로 호구처럼 살았더랬죠 .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었구나 싶어요 .ㅜ 고마워 하는 사람 하나 없구 당연히 돈 뜯을 생각들만...
@김민정-g3g5f3 жыл бұрын
아~~너무 너무 행복해요 일주일에 두번이나 쥐쥐님 정말 정말 고마워용 광고는 열심히 끝까지 본답니다 직장도 그만 두시고 쥐쥐에 올인하셨는데 대박 나서 돈다발 뿌리면서 사셔야져ㅎㅎㅎ 생활의 엔돌핀 쥐쥐
@jwijwi3 жыл бұрын
민정님🥰 광고를 끝까지 봐주시다니 뜨거운 감동입니다😭 광고 끝까지 안 봐주셔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감사드립니다.😭
@황망한황망92 жыл бұрын
친구는 남이니 연끊으면 된다 치더라도, 진짜 가족들 친척들 저러는거 극혐... 그 시간에 본인들 어떻게 수입 더 늘릴지 고민이나 했으면, 제발 본인 돈 같이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요
@ZZABARI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거지들하고 부자들이 친구가 될 수 없는거지..
@김효정-l6n4o2 жыл бұрын
ㅋㅋ
@로블하는개꿀이3 жыл бұрын
돈때문에 친구관계 가족들께 뜨낄번 하셨네요 숨끼고 사는게 더 나은 선택이셨겠어요!! 그래도 보통보다는 잘버니 행복하시겠네요^^ 쥐쥐극장님 영상 감사합니다!!^^
@jwijwi3 жыл бұрын
킹팬덤님💚 감사드립니다
@나나솜3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부동산을 투자해서 좀 올랐는데 친구의 정말 싸늘한 반응을 확인해야했습니다 이제 정말 내 남편과 딸에게만 얘기해요 내가족밖에 없어요
@복숭구리당당3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도 가급적 숨기세요.. 요령껏. 돈있으면 남자들 바람기가 스멀스멀 올라온다네여
@hardcorejhp3 жыл бұрын
@@복숭구리당당 이런 댓글이 바로 타인의 기쁨에 부정적인 씨앗을 심는 아주 고약한 마인드.
@복숭구리당당3 жыл бұрын
@@hardcorejhp 딴게아니라 아무리 가까운사이라하더라도 조금은 요령이 필요합니다. 사이좋던 형제자매간에도 갈라서는 사람 왜있게요? 나는 아닐지라도 누구나 돈앞에서 의리지키는 성인군자는 아니란말이예요 본성을 조절하기힘든것도 인정해야죠. 본문영상보면 더 이해하실텐데. 뭘시청하신건지?
@원s-x8h3 жыл бұрын
형제친척한태도 말하지마셈
@하이하이-n5f2 жыл бұрын
우선 돈이야기를 떠나서 우선 韓国人들은 내로남불 일반화 하는것부터 고치셈 입장바꿔서 여자들이 그런다더라~하면 일반화하지말라고 죽을듯이 몰려들거면서 참ㅋㅋㅋ
@wonwookwon52763 жыл бұрын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 사연이 더 재밌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목소리는 덤이고요.
@line-TV3 жыл бұрын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는 말이 떠오르네요... 다행이 저분은 슬픔을 약점으로 잡지는 않는 것 같네요~ ^^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서빈-y1w3 жыл бұрын
저도
@lococohand59553 жыл бұрын
평소에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오늘 주제는 완전 공감이네요 ㅜㅜ 자영업하다보니 진짜 지인들이 무섭더라구요..
@귀여운동물의숲3 жыл бұрын
진짜...사연자분 주변사람들이 넘 꼬였네요...전 누가 잘되면 네 기운도 받고 좋다라고 말 하는데...좋은 기운 받아 나도 잘 될 것 같고 좋던데... 넘 재밌어서 구독했어요👍
@콜라-d1c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네요 저는 기술직이라 초반에 버는 돈이 정말 적었어요 1주일 중 6일 일 하고 하루 10시간 근무였구요.. 20대 중후반에 새로운 길로 들어서는 거였고 그 나이가 되니 주변 친구들도 정착해서 일 하고 있고 급여는 당연히 저보다 높았죠 전 언제쯤 너희 버는거 만큼 벌수 있을까 라며 부러움섞인 말을 자주 했고 그럴때 마다 친구들은 기술직이니 금방 벌거다 라고 위로를 해줬죠 그 중 자기 월급 오픈하며 자기도 빡씨게 일 한다는 친구 2이 있었는데..시간이 지나 제가 4년차 넘어가니 급여가 비슷 해지고 6년차 넘어가니 그 친구들 보다 더 많이 벌게 됬어요 전 처음으로 높은 월급을 받은 달에 친구들에게 기분 좋게 술을 사며 드디어 나도 000만원 넘는 금액의 월급을 받게 됬다고 신나서 친구에게 말 했죠 전 "그동안 너 적은 월급에 쉬지 못 하고 일 하더니 드디어 버는구나 "축하한다 ,고생했다""라는 말을 예상했는데 굉장히 뜻뜨미지근한 반응을 하더라요..첫번째 친구는 본인 월급 오픈하며 돈 좀 번다고 저한테 자랑을 자주 하던 친구 였는데 "아...그래?" 이 말이 끝이 였음.... 다른 한명은 축하는 개뿔..갑자기 자기 월급이 나랑 같다고 말함...지난달에 본인 월급 나한테 말 했던걸 생각 못 했나봄.. 전 그 친구들 승진 하거나 월급 오르면 진심으로 축하하고 부러워해 줬는데..솔직히 오픈된 마음으로요..제가 바로 좋은 급여를 받는것도 아니고 옆에서 고생고생 하면 겨우 올라온 절 대하는 친구들 보고 엄청 속상했던 기억이.. 그래도 우정을 이어 나갔는데 결국 파토남..근데 글 쓰면서 살짝 소름인게..그 친구들과 결정적 손절난 계기가 첫번째 친구랑은 돈 갖고 하도 얄팍하고 지저분하게 머리써서 손절 하고 두번째 친구랑은 그 친구의 반복된 거짓말 때문에 손절했는데..원래 그런 인간들 이였구나..라는걸 이 글 쓰며 알게됬네요..
@alec523stick3 жыл бұрын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답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죠.만약 내 주변 지인이 돈을 아주 잘번다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나요.사람은 다 비슷비슷 하다고 봐야지요.결국은 아주 성공한 사람은 고독과 친구를 삼으면서 혼자 가는 사람이고 말을 절재해야 하죠.즉 직업 이외엔 관계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합니다.
누구나 이런 고민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측은지심은 그리 어려운게 아니지만 내가 잘 되었을때 진심 축하해주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진심 좋겠어요
@lucyissocute3 жыл бұрын
제 얘기 같아요 ㅎㅎㅎㅎㅎ 저부터 타인이 잘되면 함께 기뻐하는 마음을 갖기로 했어요🧡
@sujin05073 жыл бұрын
잘안되고 바닥을 칠때는 걱정해주는척 하고 속으로는 은근좋아하고 잘되면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하고ㅜㅜㅜ 인간관계 쉽지않다 진짜
@원s-x8h3 жыл бұрын
조선인자체가 그런다
@김효정-l6n4o2 жыл бұрын
인간이그렇지 어차피 나도 인간인걸
@tengucat2 жыл бұрын
예전 미스 시절 외국에서 생활하는 친구가 그곳에 집을 샀다고 하더군요. 전 진심으로 축하해 줬죠. 그런데 그 친구가 울더라구요. 외국에서 지내는 친구들에게 축하 한마디 못 받아봤다구, 제게 첨으로 축하 받았다구 고맙다며 눈물을 …진짜 내가 사랑하는 친구는 응원하게 되지만 약간의 시기질투라도 생기면 그친구를 진심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김꿀띠슈2 жыл бұрын
타인의 성공에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쟈 라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uu-qq5oy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공감되네요ㅜㅠㅠㅜ 진짜 모든사람들은 다 남이 잘되는걸 배아파 하다가 막상 똑같은 상황되면 후회하기 일수ㅋ
@원s-x8h3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조선놈한태 민주주의는 사치지 식민지가어울고 노예가 어울리지
@Silver77123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시고 돈좀 나오니까 온 친척.지인들이 달라붙어서 다 뜯어가더라
@elliakim184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잘되면 부러운겁니다.. 배아픈게 아니라~
@김갓생-v1t2 жыл бұрын
고시,수험공부할 때엔 격려와 위로를 해주던 사람이 뭐라도 합격하고 여유있게 되니깐 오히려 축하한다는 말도 인색하고 사이가 나빠지는 경우랑 비슷하네요. 자기자신이랑 갑을관계가 바뀌는 거 인정하기 쉽지 않죠. 친할 수록~
@my_young_S23 жыл бұрын
저게 친구인가..서로 발전하려고 해야지.. 수입이야기는 가족이든 주변에든 하는거 아닙니다 응원은 극소수 돈빌려달라는 또는 뭐 이득없나 묻는 인간들이 더 많아요 돈없으면 빈말 응원 위로뿐이고 제가 힘들어짐 멀리하고요 경험담이예요 그 뒤론 전 현재 먹고 살만해도 가족이든 누구든 결혼전까지도 남편외에 제 수입 재산 오픈 일절 안했네요..
@leejei268 ай бұрын
전 사업이 잘 되어서 순수익 월 천을 달성하게 되었어요. 같이 사는 엄마에게 말하고, 물어보는 친구 한 명에게 말했죠. 다행히 그 친구는 어떤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을 표출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이번 한 번만 말하고 앞으로는 돈에 관해서 말을 아끼려고 합니다.
@user-bj5fi9ez5p3 жыл бұрын
도전은 힘드니까 자기현실에 안주하면서 부정적인 훈수두는거에 만족하면서 사는사람들 생각보다 많음ㅋㅋ
@juliasong08123 жыл бұрын
본인보다 더 잘나고 더 잘버는 사람에게 오픈하시는게 맞아요 ㅎㅎ 세상이 참 그래요 원래 그래서 세상은 혼자산다잖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