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낯설다?! 사춘기 딸과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속 아픈' 엄마가 봐야할 영상 [#'하은맘' 김선미 작가&자녀교육 강연가 인터뷰 Ep2]

[@형광펜영어강선생]

언니 어제 첨으로 손사과편지를 좋아하는 선물과 초2딸에게 전달했어요 학교들를 일이 있어서 교실가서 전해주고 왔는데 "편지읽고 눈물났어"하더라고요 언니의 손편지 참 좋아요 멋진 언니❤❤❤❤

[@씨이바알-e3g]

강의내용 모든게 다좋네요 특히 기부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산딸기-v6l]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초3여아 벌써 사춘기와서 반항하고 말 안듣고 정말 힘든1년을 보냈는데 점점 두렵네요 핸드폰은 공공의적인거 같아요 저도 아이와 원만하게 지내고 싶어요

[@claire-cv3tw]

사춘기 말씀하신 부분 공감가고 위로기 많이 딉니다

[@아우디-l7v]

와아 솔직하셔서 너무 좋습니다 대박 시원합니다~~~~~~

[@come_to_watermelon_ocean_house]

잘 싸우는 것보다 잘 화해하자! 손편지 너무 오래 쉬었네요 작가님 덕분에 오늘 펜 잡습니다!!😅

[@ANA-ml6js]

안사주기힘듦😢😢학교 에서금지하지않는이상.ㅠㅠ

[@김지영-j9b]

감동이에요..ㅠㅠ유머와 감동이 함께하는 시간이었어요.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해요~ 돈의 선순환이야기도 너무 좋았어요~멋짐 그자체!!

[@펭귄가족-p2e]

진짜 하은맘님 존경스러워요

[@디코._ironman1212]

피하지말라는 말 공감하며 새겨듣게됩니다

[@눈부신-h4f]

듣고 듣고 또 들어야징~~ 넘나 좋아♡♡ 또 초대해주세요^^

[@육퇴한밤]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1:02 딸과 잘 지낸 비결은 '이 것'의 힘? 02:01 휴대폰에 맞서지 말고, 아이와 한 팀이 되세요 03:17 단 하루라도 휴대폰 더 늦게 사줘야 하는 이유 04:52 사춘기 딸과 화끈하게 잘 싸워야 하는 까닭 (feat. 싸움의 기술) 07:20 알에서 새까지, 아이와 거리두기 필요한 이유 08:54 사춘기 딸 vs 갱년기 엄마, 누가 더 힘들까? 09:59 책 읽는 엄마, 인생이 바뀐다? 11:15 새해 100권 읽기, 하루 80페이지 제안한 까닭 12:06 힘든 감정은 글이 떠 안아도 되는 이유 13:30 엄마의 마음을 치유하는 진솔한 글쓰기 14:23 자기계발비 10% 늘려야 하는 이유 16:10 찐부자가 되는 방법은 '이것' 18:52 육퇴한 밤, 육아 동지께

[@김진화-q9x]

저는 초 6, 초 3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직 두 아이에게 핸드폰을 사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모듬 수업이 많아지고 선생님도 학생들과 핸드폰으로 소통을 한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첫째 아들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본인은 핸드폰이 엄청 갖고 싶다는 아닌데 주위에서 핸드폰 없는 아이가 본인뿐이고 사회 분위기가 없으면 안되는 것처럼 되어가니..답답합니다~ 작가님은 딸 중,고등학교 시절 핸드폰없이 학교 생활이 가능했나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셨나요?

[@이나라-v3o]

초3부터 대학갈때까지 2g폰 썼어요. 교사로서 관찰했을때, 학교에서 하는 수업들 집에서 pc로 할때 훨씬 효율적이구요. 평소 수업시간 집중하고 배려넘치는 아이로 크면 이 아이에게서 어떤 생각과 말이 나올지 기대되어 서로 같이 하고싶어하더라구요. 그럼에도 짜증불만은 그냥 엄마가 흘려듣기해줘야죠 애니까😂 그치만 안사주면 전쟁 사주면 지옥!

[@김진화-q9x]

@@이나라-v3o 감사합니다~ 요즘 2G폰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빨리 알아봐야겠네요~

[@평온-g3k]

휴대폰 보다는 미디어나 게임 이런걸 보여주지 않아야 .. 아이가 심심해서 책을 찾아 봅니다 휴대폰은 필요합니다 휴대폰을 사주지 않는다면 주변 친구들에게 민폐입니다 맨날 친구핸폰빌려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야 하는.. 영상이나 게임 인터넷 차단 시킬수가 있어요 초4 인터넷 접속 안되는 핸드폰 오직 연락망으로만 잘 쓰고 있어요

[@leekelly6511]

여기서 말하는 핸드폰은 스마트폰을 말하는거죠, 2G폰이나 키즈폰 말고

[@박영근-p3b]

좋은 내용 감사해요^^ 정말 매번 뭐든걸 다 알려주시는 마음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