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뜨거운 물만 준비하면 금방 됩니다.(회전율 최고) 재료만 미리 준비하고 그냥 넣으면 다 끝나니까요..
@7해제왕2 жыл бұрын
라면 맞있겠다 근데 중간에 나오는 노래 재목 아시는분 답글좀요
@SUMITklass3 жыл бұрын
같이 들어가는 재료들은 국산 인가요? 와이파는요?
@Fdal02142 жыл бұрын
국물엔 그렇게 힘쓰는데 면엔 힘을 안쓰는 이유가 뭘까
@hjban29773 жыл бұрын
스낵면에는 물과 우유를 희석해 끓여 먹거나 면을 넣을 때에 치즈를 한, 두장 같이 넣어 끓여 먹으면 스낵면 특유의 고소한 맛이 배가 되어 더 맛있어요. 또 면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계란을 풀어 넣어주어도 짱!
@마카롱-r6x3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디임??
@equalist.k79833 жыл бұрын
.......괜히 봤다....젠장...... (물 올리는 중)
@보라여우-h8p3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사리만 기성품쓰고 나머진 제작품이라 진정한 전문점이라해도 안부끄럽네요
@첼로끼야오3 жыл бұрын
뒤에 적혀있는대로 끓이는게 가장 맛있다면서 자기는 그렇게 안함 ㅋㅋㅋㅋ
@NyangShark3 жыл бұрын
해장라면 4천원으로 올랐어요
@Luju7603 жыл бұрын
여기 어디에요
@NyangShark3 жыл бұрын
@@Luju760 부산인데 얼마전에 근처 다른데로 위치 바꼈어요.
@통새우-f4d3 жыл бұрын
밥은 찬밥이 잘어울리는데 까비
@hyerim02053 жыл бұрын
라면 끓이러 감
@railfrog3 жыл бұрын
스낵면은 ㅇㅈ이지
@미스터정-o4l10 ай бұрын
이걸 요리라고참 우 습다
@barretttm823 жыл бұрын
개취지만 난 라면은 역시 "후~~~루룩!!"면치기지 👍 규현 좋아하는데... 백종원 먹는거 보다 규현 먹는거 보면 먹고싶은 맘이 그냥.....그래지네
@소피스트-m6w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에휴...ㅉㅉ
@의욕상실3 жыл бұрын
아 배고프네
@달콤한슈크림-puff3 жыл бұрын
그냥 끓기전에 넣는데 맛과 관계없이 김이 안나서안 뜨거움
@소피스트-m6w Жыл бұрын
저 버릇 아직도 못고치고 저러고 있네...
@yp61173 жыл бұрын
라면 최고!
@클립아재3 жыл бұрын
흐음!~ 갑자기 세계적 인 명 트리오!(?) ~ 핵폭탄 과 유도탄들~ 이 떠올랐다!~ -> 라면 과 구공탄!
@Awesome-im1sf3 жыл бұрын
안성탕면 면 쓰시네
@박재영-k9k6e3 жыл бұрын
규현은 음식에 대한 공감 부족 본능적으로 맛을 탐닉하는 느낌 제로 최자, 성시경.... 같은 느낌이 없음 걍 MC 경험치 넓히는 중 전문 맛문화 소개 프로그램에 MC연습 하러 나온건가? 맛있는 녀석들이 재전송되어 지속적으로 소비되고 최자로드가 터지는 이유에 정반대쪽에 위치한 냉냉한 진행 규현은 왜 출연하게 된 것일까?
@BY-do6pv3 жыл бұрын
ㄹㅇ 차라리 먹방유튜버 앉햐놓는게 날듯
@너굴마왕3 жыл бұрын
백종원이 오히려 간을 약하게 먹는 취향의 규현 입맛을 공감하지 못하고 자신의 입맛대로 강요하는 거 같은데. "짜냐? 물 마시면 되지~" 이렇게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음식의 간을 심심하게 먹는 지, 자극적이게 먹는 지, 물어보고 끓였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무조건 자기가 만든 게 다 맛있고 거기에 공감 못 하면 자신의 취향대로 주입시키는 느낌임. 사람의 각기 다른 것 중 하나가 음식 취향인데, 백종원이 만든 것에 무조건 공감하고 맛있게 먹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봄. 저렇게 자신의 취향과 소신을 표현할 수 있어야 규현과 비슷한 입맛의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도 얻을 수 있는 것임.
@리미트-t1j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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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toyo3 жыл бұрын
식사 전,후 우유 마셔도 상관없습니다. ‘우유 섭취가 소화기관(위·장)에 미치는 효능 평가 및 분석(2016)’이라는 연구를 통해 우유가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우유 단백질 성분이 위 점액 양을 늘려 식이성 스트레스로부터 위장을 보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이 제시한 빅 데이터 분석을 보면, 19세 이상 성인 중 우유와 유제품의 섭취 빈도가 높은 사람에게서 위염·위궤양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 그중에서도 잠재적 위험요인을 갖고 있는 50세에서 70세 남성 가운데 우유와 요구르트를 섭취한 그룹의 경우, 섭취하지 않는 그룹과 비교해 위염·위궤양의 발병 위험률이 각각 46%, 44%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평소 우유를 먹지 않은 사람이 우유를 마실 경우 속이 더부룩하거나 복통을 호소할 수 있다. 이는 우유 영양소가 원인이 아니라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유당불내증이란, 소장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 경우 우유를 무조건 끊기보다는 우유를 소량으로 자주 마시거나, 다른 식품들과 함께 먹는 것을 권장한다. 제대로 된 정보 전달하세요.
@리미트-t1j3 жыл бұрын
@@doyotoyo 제가 알고있던 정보보다 나중에 나온 연구가 있네요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 근데 그렇게 날세워서 말씀하실 필요가 있나싶네요 ㅠ 댓글은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