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부터 끓인 라면 먹어 봤는데 일반적으로 끓인 라면 보다 더 빨리 불어버리는 느낌을 받았음
@연복돌복순깐돌깐순6 күн бұрын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Happy_umami5 күн бұрын
라면 맛있게 끓이는.방법은 저녁 10~1시 사이에 끓이면 가장 맛있습니다.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허기질때 먹음 최고입니다.
@봉태규-y3r6 күн бұрын
찬물에 계란 빼고 다 넣고 일단 끓여...그리고 면이 꼬들할때 면만 다 건져 올림...그리고 국물에다가 계란만 두개. 파 조금 풀고 끓여서 면 위에다사 국물 부음....맛난게 먹음...
@johnsmith-sf2yy10 сағат бұрын
물놀이 입술 파래질때까지 하고 나와서 팔팔끓인물로 만든 신라면 소컵 물 약간 적게 넣고 익힌거 먹으면 미슐랭5스타입니다.
@kmm0000721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라면도 잘 끓이는 사람이 있음
@Autoclave-l9d5 күн бұрын
정보) 석학들 모아놓고 라면 끓이는 법 토론하는중
@cotton_swab6 күн бұрын
사발면은 행군 하면서 먹은게 최고였음
@다한페이뤼스3 күн бұрын
그냥 행군뛰고 몸 힘들고 추울때 먹으면 맛있음~
@SocratesHog4 күн бұрын
면은 꼬들하게 끓여야 한다. 퍼지게 익힐거면 밀가루 죽 먹는 것하고 뭐가 다른거냐. 따라서 스프넣고 펄펄 끓을 때 넣어야 정석이다.
@leo_83834 күн бұрын
7:44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게 여기서 또 적용되네요 ㅋㅋㅋㅋ
@삼오-l9t6 күн бұрын
80년대초 중학교 겨울방학때 눈이 발목까지 싸였을때 삼양라면을 들고 친구들과 높은산에 올라가서 눈을녹여 끓여먹은 라면맛은 지금도 1등으로 쳐줄만큼 맛있었지.. 천상의 맛이었어요
@Pass1ngbyebyeby5 күн бұрын
낭만 1등 경험 1등
@방여울-x1o5 күн бұрын
정말..맛있게 이야기하신다...
@user-Ariana06155 күн бұрын
입 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바로 한번에 넣고 센불로 짧고 굵게 끓임🍜
@포레-i5y5 күн бұрын
라면은 물양이지 짠맛이 더 맛있게 느껴지니까
@akdhueejdj2 күн бұрын
적어도 한개 기준으론 한강라면 같은건 일단 다 집어 넣고 물 나오고 끓이는데 진짜 맛나고 면도 탱글하죠. 이게 과학과 현실의 갭인가
@김이박-v7qКүн бұрын
과학과 현실에 갭이 어딨습니까 ㅋㅋㅋ 한 개 끓일 땐 그 영향이 미미하니 크게 체감이 안 될 뿐이지 갭 이러네 ㅋㅋㅋㅋ
@sh.m88725 күн бұрын
과학자가 알려주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과학자가 와서 끓여준다
@정국아형이야4 күн бұрын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최고임
@bluecheshirecat3 күн бұрын
맞음 😁👍
@O.B.E2716 күн бұрын
영화 식객 마지막에 그러지 않던가 군대 선임이 후임한테 봉지라면 주면서 반드시 배고플 때 먹을 것
@오귀스트-q7f6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나도 그것생각남
@antenna..5 күн бұрын
우린 라면에 진심이구나 ㅋㅋ이걸 토론
@Phanavel3 күн бұрын
6:16 행군 중에 먹는 육개장
@1-xp6tn3 күн бұрын
저 과학자는 계산도 안해보고 상식선에서 얘기하네.. 계산해보면 찬물이나 뜨거운물이나 차이가 없다.
@김대영-t5f6 күн бұрын
유격행군하다 중간에 휴식지점에서 먹은 육개장 사발면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심지어 끓는 물도 아니고(끓는 물을 수백명에게 한번에 보급하기 힘드니까 ) 약간 뜨거운 물에 불리듯이 해서 3분 보다 좀 더 기다려서 먹었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안 잊혀집니다. 확실히 몸이 힘든 상황이라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everglow17673 күн бұрын
나도.. 그건왜그런걸까? 항공사처럼 데일까봐 일부러 미지근한 물 주는건가 아니면 끓는통 기능이 별로라그런가 둘 다인가
@big-gamehunter62856 күн бұрын
군대 갔다오면 가장 맛있는 라면이 뭔지 알게 되지 추운 겨울 밤 찬바람 맞으며 외곽근무 서고 들어와서 먹는 라면이 젤 맞있지 뽀글이 라면 먹어도 맛있어
과학적으로 면의 온도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내가 먹어봤는데 맛있던데요 이러고 있으니까 ㅋㅋㅋ
@qdbkpqdbkp4 күн бұрын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나와서 먹던 왕뚜껑맛은 잊을수가없음
@ironMan-1goКүн бұрын
다 의미 없다… 절대미각이 아니고서야 거기서 거기
@라하르트Күн бұрын
참치액젓 한숟갈넣어 레스토랑으로 변한다
@user-master_yong6 күн бұрын
아 라면땡겨
@jellygun7 күн бұрын
라면은 그릇에 옮겨 담으면 맛있습니다. 그릇이 국물의 열을 뺏어가거든요. 그래서 그릇에 옮긴 라면은 불지 않아요. 놔둬도 국물이 남습니다. 반면 냄비에 둔 라면은 놔두면 국물을 다 흡수하죠. 냅두면 밥 못 말아요. 그런 경험 많으실 거예요. 그리고 다른 이유는 온도가 내려가면 짠맛 역치가 내려갑니다. 더 짜게 느끼죠. 분식집 라면이 맛있는 이유가 조리 방법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런 온도 차이도 있습니다. 양은냄비 같은 알류미늄 재질에 끓이면 맛있다는 것도 그런 이유죠. 금방 식거든요. 군대에서 먹는 라면도 추위에 떨며 먹으니 더 맛있죠. 반대로 뚝배기에 두고 먹으면 먹다 보면 죽이 됩니다. 면 요리 뚝배기에 내오는 것 거의 못보셨을 거예요. 다 풀어집니다. 요약하면 조리는 뜨겁게 먹을 땐 식혀서. 물 적게 끓인 뒤, 조리 끝나자마자 얼음 넣어도 되긴 하죠.
@501gyu3 күн бұрын
썸네일 보고 가수율 같은거 얘기할줄알았는데 ㅋㅋㅋ 댓들 단 사람들이 라면 더 많이 끓여봤을듯 ㅋㅋ 가소롭네 ㅋㅋㅋㅋㅋ
@김이박-v7qКүн бұрын
과학자한테 가소롭다 이지랄이네 ㅋㅋㅋ부모가 일찍 돌아가셔서 만19세까지 보육원 생활 하느라 교육 제대로 못 받으셨나 ㅋㅋ
@라면먹고자자7 күн бұрын
라면은 추억이내요
@우니-n9h5 күн бұрын
그냥 라면은 다 맛잇다.
@한상철-m6y6 күн бұрын
맛있게 먹으려면 물 적게넣으면 됨
@sewankim8925 күн бұрын
과학보단 경험 인것 같은데요. 10년전인가 20년전인가 유재석MC가 그냥 찬물에 끓이는 라면은 맛없다고 손절 하다가 막상 먹어보니까. 아니 이게 왜 맛있지.. 하던게 기억 나네요.
맛있는 면에 대한 정의가 중요한건데 빠졌어요. 빨리 끓이는게 맛있는건지, 익기의 정도가 적당한 분포가 될 때일지.. 퍼짐의 정도일지... 빨리 익히는거라면 물을 끓일 때 증기에 노출시킨 다음 끓는 물에 담구는게 가장 빠를것 같아요.
@손군5 күн бұрын
아니 라면관계자는 왜 안부름???ㅋㅋㅋㅋ
@듸궥뜍3 күн бұрын
요세라면 진짜 죄다 맛이 없음 재료들이 보면 거진 다 가짜임
@prosong12716 күн бұрын
배고플때 먹으면 어떻게 끓여도 다 맛있습니다
@바람의혼-g4c7 күн бұрын
실제로 화력만 충분하면, 라면 1~2개는 찬물부터 끓여도 별 차이 없음. 처음 조리법이 연구됐을 때는 연탄불이나 풍로를 이용했으니까 지금 가스렌지보다는 화력이 약했을 것 같음.
@어설픈킬러7 күн бұрын
냄비에 물넣고 불켜기전에 면넣고 스프도 넣고 그래 끌여 먹으니 면이 적당히 퍼져서 맛이 더 좋던데요.. 뭐... 일단 제 기준 입니다.. 제일 맛있었던 라면은 군에서 훈련 마치고 먹었던 컵 라면 이네요..ㅎㅎ 그당시는 새참컵면 이라고 해서 나왔었네요..
@후쿠오카곤방와5 күн бұрын
라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라면을 절대 풀지 말고 끓인후에 면을 차가운 식기에 옮깁니다. 그러면 꼬들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거기에 선풍기를 틀어서 불지않게 바람이 불어주면서 먹으면 최상의 라면 식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거기에 맛있는 김치가 있다면 금상첨화 입니다.
@문새로이-b3h4 күн бұрын
1. 찬물 vs 끓는 물 2. 린스 먼저? 샴푸 먼저? 3. 스킨 먼저? 로션 먼저? 4. 최수종·하희라, 차인표·신애라 부부 항상 헷갈린다는 점
@user-1dfn2782x5 күн бұрын
역시 이과들은, 찬물 라면이 괜찮다는게 억지라는걸 잘 아는것 같네요 ㅎㅎ 몇몇 방송에서 찬물 괜찮다고 하는 바람에.. 그것도 좀 유명한 사람이 그러니까 앞뒤 안재고 찬물라면 찬양바람이 불어가지고서는...
@somedeep-everythingwide3 күн бұрын
저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정도가 되려면 식극의 소마에 나오는 신의 혀를 가지면 가능함. 보통 사람이라고? 헛소리하지마!! 똑같애.
@byoongsin5 күн бұрын
에혀... 분식집 하는 형이 답을 줄게... 화력 차이야, 가정집의 가스렌지불은 말도 안되게 화력이 작아서 물 언제 끓나 기다리는 수준이고 식당은 가정집보다 다섯배 이상 화력이 쎔, 식당서 라면을 끓인다? 그냥 550ml에서 600ml 까지 물 때려넣고 라면 넣고 스프 다 풀고 끓이는거임 왜 처음부터 넣는지 또 중요한게 금방 물이 끓어오르지만 물이 한참 끓을때 스프를 턴다? 개 뜨거움 그리고 열이 쎄서 스프가 위로 날아가 건더기 스프는 넣지도 못해 뜨거워서 입구가 녹아서 봉해짐.. 암튼 이러 저러한 이유로 라면은 가정집과 식당 라면이 맛이 다른거야 가정집에서 식당라면 맛 느끼고 싶으면 라면 반만 끓이고 반은 전자렌지에 계란넣고 2분만 더 돌려 그럼 됨
@byoongsin5 күн бұрын
반만 끓이라는게 라면 좀 덜 익게 끓이라는거임
@김솔-f6z6 күн бұрын
가스레인지면 무조건 물 끓을때 인덕션이면 무조건 다 때려넣고 시작해야함 인덕션으로 가스레인지 처럼 끓이면 ㅈㄴ 맛없더라 뭔가 ㅋㅋㅋ 스프가 물에도 면에도 안풀어진 느낌이라해야되나 충분히 스며들지 않은 느낌임 인덕션 원리때문인지는 모르겠음 바닥만 뜨거워져서 그런지...
댓글에 무슨 그런 느낌이고 그런것 같아요라고 말하시나요. 과학적으로 글루텐은 찬물에서 안녹아요. 그래서 찬물에 넣어도 상관없어요. 끓는물에 몇분이라는 레시피는 누구나 똑같이 만들라는 가이드라인일뿐. 그리고 맛이라는건 개인적인 좋아하는 맛이있지만 전문가의 관점에선 최종적 추구하는 맛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요리 심사 하는 방식이 그렇데요. 점점 요리는 화학이고 과학인걸 증명하고 인증하는 시대에 증명도 없이 논리도 없이 이렇다 저렇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Chi_worker6 күн бұрын
여러분 물 용량과 끓이는 시간은 재시고 조리 방법의 조자라도 말 꺼내시는 거죠?
@화이트미루5 күн бұрын
물을 기존보다 50미리 적게 넣고 끓이고 기존시간보다 30초 적게 끓이고 30초 웨이팅하고 먹는게 제일 맛있다. 물의 온도는 의미 없다.
@꿀장비7 күн бұрын
다 틀렸음..다 익기전에 건져올려 바람을 불어넣어줘야 쫄깃하고 맛있음..^^
@k-ottogi7 күн бұрын
이게 정답. 집게로 풀어서 들었다 놨다 찬 공기랑 접촉 시켜줘야함 😊
@초라니-t4n7 күн бұрын
그건 덜익은거라고 들었습니다
@꿀장비6 күн бұрын
@@초라니-t4n 떼갈부터 틀려요..분식점 라면 떼깔 나옵니다. 해보시길..^^
@happymode-5 күн бұрын
갠적으로 90년대말부터 궁금했던건데 시각과 청각은 디지털화가 되었는데 후각은 대체 언제 디지털화가 될런지..... 저 옛날에 본 기사가 2000년대가 되면 인터넷 쇼핑으로 꽃향기를 맡고서 주문을 할 시대가 올거라고 했는데 30년이 다 되도록 안오네~ 이과 뭐함~???????????? 일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ck83806 күн бұрын
저거 두개 끓인다음 블라인드 시키면 구분못함
@simon-bx4py7 күн бұрын
10년동안 찬물에 면 스프 계란 파 다 때려놓고 끓여 먹었는데 똑같음.
@장덕기-x8n7 күн бұрын
미각이란게없으면 똑같다고느낄수있음
@JAN-.6 күн бұрын
@@장덕기-x8n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80%는 구별 못 할 듯.
@davelee35886 күн бұрын
@@JAN-.쫄깃함이 다릅니다.
@PU-hi6tg6 күн бұрын
찬물에 말아 먹는다 대단합니다
@김헌규-q2b6 күн бұрын
상당히 다르던데요...?
@박영선-s7r6 күн бұрын
과학자들이 실험으로 증명하면 될텐데 이론만 가지고 말로 증명하려 하니까 신뢰성이 떨어져요.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결과가 재미 있을듯 합니다.
@aziktn5 күн бұрын
주렁주렁 자기 주장하는 거 없으니까 훨씬 낫네 먼지씨 그치만 모세관은 종잇장이 아니니까 '얇은'이 아니라 '가는'입니다...
@ppoppkang31825 күн бұрын
희연이방 라면이 최고였다
@albatirx95 күн бұрын
더 맛있는 라면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측정할수 있을까요? 결국 맛있다는 건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본인들만의 방식을 넣고 하면서 나온 결과물에 주관적인 의견을 더해 이게 더 맛있다 저게 더 맛있다 하게 되는겁니다. 스프 먼저 넣으면 끓는점이 더 올라갈수야 있겠지만, 그게 몇도나 올라갈 것이며 그게 면에 얼마나 차이를 줄까요? 면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게 또 뭐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그런 정성을 한두개 더하는 경험이 맛을 상승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보다 스프를 먼저 넣으면 물이 튀는 위험성이 높아지고, 너무 고온에 바로 들어가면서 오히려 향이 좀 날아갈수도 있다고도 합니다. 그냥 내가 맛있다고 생각하는대로 드시고 별거 아닌걸로 굳이 논쟁을 할 필요가 있을지 ㅋㅋ
@psh61166 күн бұрын
남자는한끼에 라면5개 밥한공기까지 다먹어야정상。
@부에노스아이레스-i7e6 күн бұрын
교수님...전제가 다르다... 아니 틀린 것 같습니다. 입맛은 개취 입니다. 라면을 끓이는 면의 온도가 언제가 적당 하느냐? 어느 시점에 면을 넣으면 맛있다? 이게 가능 한 얘기 입니까? 이건 개취 문제 입니다. 물리학이 접근 할 문제가 아닙니다. 끓는 물에 넣든 찬물에 넣든, 뭐가 맛있다? 과학으로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gooholee25047 күн бұрын
패널들 솔직히 찬물에 라면 끓여보고 이런 소리하는건가요?... 생라면 찬물에 2개든 3개든 미리넣고 끓여도 뜨거운 물이랑 별차이 없습니다. 그걸로 절대 온도 안떨어 집니다. 찬물에 생라면 10개 넣고 끓여도 별차이 없이 맛만 좋습니다.
@Sdb-ix2uf7 күн бұрын
패널들도 글쓴분과 같은의견이시던데 어떤의미로 단댓글인가요?
@강형진-f6m6 күн бұрын
1개 양인 550ml 물 끓는 시간하고 뭐 한 3개 끓일때 1200ml 물 끓인 다고 하면 그거 끓는 시간이 같겠냐? 거기에 면 이라고 하는 불순물 까지 들어가서 끓는 시간은 더 늘어나겠지 그러면 그렇게 늘어난 시간만큼 면은 찬물 미지근한 물 안에서 그냥 뿔고 있는거다 이게 맛있냐 맛없냐는 그냥 개인취향 문제이지만 만약 설탕을 전혀 안넣은 떡볶이가 있다고 해보자 일부는 맛있다는사람 있겠지만 그렇게 만든 떡볶이를 맜있는 떡볶이 라고 하진 않듯이 저렇게 때려넣고 끓인 라면도 보편적인 시각에서 맛있는 라면 이라고 할 수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