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규현님에게 터닝포인트이였어요^^ 사람들에게 다양한 모습 보여졌고~ 그리고 팬 입장에선 너무 뿌듯했습니다 ^^ 지금도 아직도 그 뿌듯함이 있습니다 ^^ 규현 님 새로운 앨범 대박나게 바랄게요!!!
@김래안-p4m-p4o11 ай бұрын
선 과 악 ㅋㅋㅋ 규현 은근히 재밌고 잘 어울렸는데~
@석봉군11 ай бұрын
01:57 안 듣고 싶어도 영혼까지 털려야 하는 미친 자리.... 안...영...미 고정엠씨 힌트를 줬었구나 ㅋㅋ
@9oongyeah63211 ай бұрын
규현이 상처받았을줄이야.. 난 신정환보다 규현있을때가 더 재밌었음. 신정환은 너무 밑도끝도 없어서.. 규현 돌아와요~
@킹희진11 ай бұрын
신정환에 비하면 규현은 재치가 전무한 수준이야
@9oongyeah63211 ай бұрын
@@킹희진 제 생각과는 반대시군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제 기준으로 신정환은 말장난이나 단발성 드립에만 의존하지 딱히 제 취향은 아니었고, 워딩만 놓고봤을때 독하지도 않고, 재미도 그닥..
@nailism724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규현님이 있을때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라디오스타 특유의 날것 느낌은 신정환-김구라 조합으로 완성되었던거라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게 된것 같아요. 일반적인 토크쇼였다면 규현님이 더 잘맞았을듯
@9oongyeah63211 ай бұрын
@@nailism724그런 의견이 대다수죠. 신정환의 근본없는 드립에 김구라가 곤란해 하면서 나왔던 시너지, 그 날것 느낌은 인정합니다. 근데 저는 규현 나올때가 개인적으로 더 재밌게 보기도 했고, 규현도 은근 신정환씨때가 재밌었다는 댓글 찾아보고 신경쓰는 모습도 지난 출연때 보였고 그랬죠. 저같이 규현때 더 재밌게 본 사람도 있단걸 알아줬음 해서 일부러 댓글 달았어요. 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lily-cz4mt11 ай бұрын
저두요ㅋㅋ 맨날 s형 이러면서 찾던데 난 규현의 시니컬한 재치가 좋았음ㅋㅋ 전설의 “자네는 신촌가서 먹게”도 규현이 겸상하나요?라고 먼저 물어봐서 탄생한거고.. s는 너무 맥끊고 ㅇㅇㅁ는 리액션은 좋은데 재미를 모르겠고 규현이 제일 재밌었음 아직도 아쉽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슈주팬 규현팬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