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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문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인과 인문학에 빠진 남자 와인문의 정하봉 소믈리에 입니다. 오늘은 제가 책임지고 있는 소피텔 서울 그리고 바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이곳, 이곳은 소피텔 서울 32층에 우주를 컨셉으로 오픈한 ‘라티튜드32’의 입구에 있는 ‘오드비바’ 라는 곳입니다. 오드비는 라틴어로 생명의 물 증류주를 뜻하기 때문에 뒤에 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위스키 라인업을 보실수 있으며 이곳에서 다양한 주제의 위스키 플라이트들을 통해 다양한 위스키 테이스팅도 해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려 14번째로 진행되는 위스키 디너로 바로 이 오드비바에서 오늘 저녁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로크로몬드’ 위스키로 찾아 왔습니다.
대자연을 품은 로몬드 호수에 위치한 로크로몬드 증류소는 1814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몰트, 그레인, 블렌디드 원액을 모두 생산하는 스코틀랜드 유일의 증류소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고유한 풍미의 위스키를 만들어 내는 증류소입니다.
세계 메이저 대회 골프대회 중 하나인 브리티시 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골프대회이자, OPEN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대회 입니다. 영국인들의 자존심을 담아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오픈 대회’라는 의미로 ‘디 오픈(The Open)’ 이라고 부릅니다.
로코로몬드는 디 오픈의 공식 위스키로서 최고의 선수들과 전세계 골프팬들이 모이는 자리를 더욱 빛내주며, 프로들이 겨루는 숭고한 경기와 그들의 기술과 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의미로 매년 디 오픈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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