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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Green

Ms. Green

5 жыл бұрын

2018년 11월 8일(목) 날씨 맑음
LA에서 촬영 끝나고 하루 있는 자유시간!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거 너무 많아서 친구들 추천대로 움직였더니 참으로 알찼다. 그리고 영상으로는 없지만 그날 밤에 LA 사는 남자를 소개받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 아닌 데이트(LA 맛집 & 나이트 라이프 투어)를 받았는데 참으로 알찼다 ㅋㅋㅋㅋ 공유하지 못한게 너무나 아쉬운 정도로..ㅋㅋㅋㅋㅋ
삶이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회상하니 참으로 좋다.
12월에는 뉴욕에 다녀왔고, 다다음주에는 방콕을 가는데, 일이 많아서 큰일이다. 먹고 놀고 여행가고 브이로그만 찍으면서 살고싶어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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