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뭔가 박지성은 실력의 우위를 떠나 계속 대표팀의 주장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음 존재만으로도 든든하달까
@두산베어스V72 жыл бұрын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박지성의 플레이는 영원히 잊을수가 없다..최고라는 수식어도 부족하다. 박지성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그 자체였다.
@YayA-zs4ob2 жыл бұрын
2번의 치명적인 부상이 없었다고 가정해보세요
@차혜원-t4t2 жыл бұрын
관리만 잘해줬어도 박지성 2014월드컵도 가능했을텐데
@우승곤-y2f9 ай бұрын
@@차혜원-t4t 후배들한테 양보한다고해서 관리를 잘 헀어도 2014월드컵은 안갔을것 같아요
@hsh26452 жыл бұрын
국대는 박지성이지...
@castle_crab2 жыл бұрын
애국자
@ssussi842 жыл бұрын
인정
@헨도-m4m2 жыл бұрын
국대박지성은 뭔가 원래실력보다 3 4배는 올라가는느낌
@아이스아메리카노-n3z2 жыл бұрын
@@news-hotline 뭔소리고 이겼는데
@하루인생-c9z2 жыл бұрын
벤치성은 벤치에 있을때가 빛남
@Min-fj1ix2 жыл бұрын
국가대표 박지성은 올타임 레전드 앞으로 더 높은 평가를 받게될것.
@주장개빵2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네요. 한일전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서슴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진짜 리춘수 채널 응원합니다.
@soany43602 жыл бұрын
국가대표 박지성은 독보적이다.. 흥민이가 기량은 훨씬 위일지 몰라도 국가대표란 자리에서 보면 박지성을 따라올수가 없음.. 팀에 대한 헌신도 , 활동량, 중요한 경기마다 나오는 골 정말 박지성은 국대에서 정신적 지주였음
@jjuny2617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말인거 같음. 개인기량은 손흥민이 위라는것에 공감하지만 국대에서 박지성의 존재자체가 그냥 어느팀하고 붙어도 쉽게 지지않았고 어떻게든 골을 만들어냈음. 국대경기로도 이미 증명함. ㅎ ㅏ.. 박지성의 일본전 산책세레모니는 진짜 잊을수 없는 명장면임..!!
@누구내가-s6k2 жыл бұрын
국대는 박 영향력이넘사.. 국대는 박 클럽은 손
@대사증후군주의단계2 жыл бұрын
퍼거슨이가 그랬지!! "박지성은 팀이 패배하게 놔두지 않는다고!! " 이 말이 박지성의 의지를 밖으로 표출해서 보는 사람까지 느껴지게 하는 엄청난 아우라~ 그 아우라를 보면서 같이 축구 하는 선수들은 아마도 절대 포기를 안할듯
@davidowen4232 жыл бұрын
국대에서 경기 잘 안풀릴때 표정 차이만 봐도... 어떻게든 팀 사기 복돋아주고 이끌어 가려는 사람과 얼굴에 짜증이 가득한 사람 차이면
@gtxktx21532 жыл бұрын
돋보적은 돋보기로 봐야 하는걸까..
@라플머더2 жыл бұрын
국대 박지성은 '소리없이 강하다, 열심히 뛴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퍼포먼스 자체가 역대 탑이였음
@마초맨-c6j2 жыл бұрын
@@원빈김-w6q 맞는 소린데 왜 웃고감..박지성보다 국대서 활약 좋았던 선수가 누가 있었는지 얘기 좀
@s2zzins22 жыл бұрын
@@원빈김-w6q 축알못은 웃지말고 반성하세요 댓글 쓸 시간에 축구나 더보셈
@연맹-s5s2 жыл бұрын
@@마초맨-c6j 무시하셈 요즘 버기성 드립치는거 다 잼민이들임 ,,
@user-gw1dt2 жыл бұрын
@@원빈김-w6q 혹시 출생이 2010년 이후?
@boramlee75532 жыл бұрын
@@원빈김-w6q 웃고 간다음 다신 오지마
@Espresso_crema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국대는 박지성의 역할이 컸죠... 미드필드라인에서 휘젓고다니던 그 영향력이 어마무시했음.. 흥민이는 슛이 정말 날카롭지만 국대에서 미드필더가약하니 내려와서 플레이하게되고 그 덕분에 흥민이의 마무리 능력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것 같네요
@야메떼구다싸이2 жыл бұрын
2010국대는 박지성선수가 공수뛸어다니면서 팀을 살려주는 역할!! 지금국대는 손흥민에 의지하나 국대손흥민의 역할이 애매함... 전술자체도 빌드업이라 역습카운터 손에겐 다소맞지않음
@nexnex-p1t2 жыл бұрын
지랄한다 멤버자체가 2010이 훨씬 좋다 역대급으로 지금 봐라 나머지놈들 수준 축구는 절대 혼자 하는게 아니다
@chanokim64702 жыл бұрын
사실 손흥민이 골을 많이 넣긴했는데 그 득점력 기반이 사실 플레이가 선수 상성도 많이 타고 플메 타입도 아니다 보니 전방으로 공이 배급이 안되면 무색무취가 되고 그렇다고 미들로 내려가도 딱히 기여하는 플레이는 없음 원래 패스 연계나 하다못해 네이마르 나 전성기 아자르 같은 드리블러도 아니고 그렇다고 리베리같은 타입도 아니니... 물론 소농민이 득점왕을 한건 대단한건데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전술 포메이션에 같이뛸 선수 상성도 많이타는게 소농민이라 까다로움
@jkk65462 жыл бұрын
김민재가 있어서 그나마 라인 끌어올리고 공수 간격 좁혀서 미드필더 싸움을 할수있죠 손흥민을 올려서 쓰려면 김민재가 1번 조건이고 이재성, 황인범이 베스트 폼을 유지해야 하는데 둘중 한명만 삐걱거려도 힘들어짐 국대 미드필더에서 손흥민이 탈압박하고 볼키핑을 제일 잘한다는것도 문제임 ㅠㅠ
@woosunjung8666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박지성도 욕많이먹음. 아시아에서 윙어가 통산13골이면 그냥 센터백공격스탯임. 당시에 2002이후 베트남이나중동쩌리들한테도 패하고 월드컵도 겨우나갔고.
@탕갸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국대에 있을때는 지고 있어도 뭔가 해줄거같은 믿음이있었다
@Lupita-ru8lb2 жыл бұрын
박지성 골넣고 자막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뜨면 온몸에 소름돋았음
@라도후-c6i2 жыл бұрын
둘다 대단한선수임. 그냥 스타일도 달라서 비교가 힘들다ㅋㅋ 두분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레전드들임
@무하마드왈라비2 жыл бұрын
국대는 이견이 있을 수가 없이 무조건 박지성임 2002년 포르투갈 16강도 박지성이 견인했고 2006년 프랑스전 상대로 골 넣은것도 박지성이고 토고전에서 플레이는 진짜 레전드임 안정환 골도 박지성 덕분에 나온거고 2010년 월드컵은 그리스전 골, 16강 결정적 나이지리아전에서도 MOM 먹었고 우루과이 상대로도 박지성이 진짜 고군분투하고 맨유 클라스 보여줬음 물론 이동국이 말아먹긴 했지만.....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국대에 있는 후배들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던게 박지성 악동이었던 기성용, 이청용 같은 선수들도 진짜 박지성한테는 꼼짝못했음..... 얼마전 방송에서도 기성용이 박지성 대하는 태도만 봐도 얼마나 박지성이 경기 내외적으로 선수단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쳤고 팀의 사기와 파이팅, 기댈 수 있는 선배 선수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음
국대 박지성만큼 든든한 존재가 없었는데...국대경기 비슷한 실력이면 절대 질거같지 않았고 지더라도 허무하게 지지는 않았음. 선수들도 박지성이 있냐 없냐에 따라 선수들 정신력도 달라지는거 같고 말그대로 정신적 지주
@Kaou741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큰실수나 기복없이 꾸준하게 잘하는게 어려운일인데 그런걸 묵묵히 해내는게 김정우 선수였었죠...
@Seogok3 ай бұрын
뼈정우 사실 박지성이랑 동급이라 봐야함.. 저평가되서 그렇지 객관적인 영향력보면 박지성 못지않은 괴물 수비형미드필더였음
@쭈꾸미들2 жыл бұрын
캡틴박 그립다 그때는 지성이형만 있으면 누구랑 붙어도 질꺼같지 않았는데 ㅠ
@비비비비-k3e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해외 빅클럽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동료들의 존중을 얻는지 대표팀에 와서는 어떻게 하고 후배는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운동선수로서 교과서를 정립한거임
@kemberu2 жыл бұрын
지금 대표팀에 가장 필요한 유형의 선수가 고 유상철 감독이랑 김정우 같은 선수죠. 기성용 전성기 때 대표팀에서 날아다닐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김정우가 중원에서 수비로 1.5~2인분 해줘서였음. 당시 대표팀 경기 직관하면 중원에서 김정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온갖 자리에 다 있었는데 진짜 놀라울 뿐이었음.
@exe6805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 이때 완전 깡마르고 피골이 상접했었는데 반전으로 기술도 괜찮고 활동량이랑 수비력 굉장히 훌륭했죠
@스게-c9x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카이리-p6n2 жыл бұрын
기성용도 파트너 1순위로 김정우 뽑았다고 했었음.
@jeankalcoux25192 жыл бұрын
@@shs3967 수비력이 좋다고 말할 순 없지만 활동량이 좋아서 커버력이 좋았기때문에 수비적인 도움이 많이 된건 사실임
@mandukim53772 жыл бұрын
@@shs3967 수비도 기본빵은 했지
@킹대박-c6p2 жыл бұрын
지성이형은 우리나라가 꼭 필요할때 한건을 해주는 슈퍼맨 같았는데...
@nohyam8282 жыл бұрын
@ᄋᄋ 이제는 구라까지 완벽하게 섞어 버리네 ㅋㅋㅋㅋㅋ
@nohyam8282 жыл бұрын
@ᄋᄋ 모든 기사에서 활동량은 손흥민보다 박지성이 더 강점으로 보고있는데 대체 검색해도 안나오는 손흥민 활동량 우세설은 어디서 봐야 되는건가요??
@nohyam8282 жыл бұрын
@ᄋᄋ 검색해도 도저히 못찾겠습니다.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똥꼬-s3h2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은 슛에 스프린트 다 하니까 활동량이 그 지랄이고 박지성은 할 줄 아는게 뛰는 것 밖에 없으니까 ㄹㅇ살아남으려고 죽어라 뛴가고 새기들아 그리고 뭔 국대는 박지성이야 ㅅㅂ 박지성 때는 기성용에 이청용에 시바 그때 스쿼드 손흥민하테 줘바 박지성보다 10배는 잘 하 것다
@지성팍119 ай бұрын
@@똥꼬-s3h응 손흥민은 국대순위밖
@Lubig-z1s2 жыл бұрын
요즘 김형일 형님에 이어 부평고 동문편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이번편은 뼈정우 형님이시네요 ㅋㅋㅋ
@blueings112 жыл бұрын
김정우 선수가 대단한게 상무시절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변경하고 골을 미친듯이 넣었음. 자기 주포지션이 중앙미드필더 인데도..ㅎㄷㄷ 심지어 전북시절에는 잠시 센터백도 하기도
@사반꿀-h1w2 жыл бұрын
김정우 선수 진짜 잘했죠~ 말도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잘봤습니다~!
@moomoo_-oi2 жыл бұрын
2010 남아공월드컵 FIFA선정 대한민국 mvp가 김정우였음ㅋㅋ 김정우가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중원에서 진짜 핵심이었음. 그 때 기성용은 잘하기는 했지만 경험이나 그런 면모에서 부족한 점이 확실히 있었기 땜에 친구 이청용 보다 에이스급이 아니었는데.. 물론 2011 아시안컵 때부터는 확실한 국대 핵심 선수였음. 박지성이야 자타가 인정하는 확실한 에이스라 견제가 장난 아니었고.. 물론 국대에서 언제든지 제 역할 다해주는 미친 활약이었지만.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김정우가 팀에서 언성히어로를 해준 공로가 대단했음.
@막시무스-j5i2 жыл бұрын
빼애애액!!!!!!!!!!!!
@Rjun-g2h2 жыл бұрын
조용형이랑 김정우가 평균평점이 매우 높았었지. 월드컵 전만해도 욕먹던 두 선수가 코트디부아르랑 평가전에서 드록바랑 야야투레 씹어먹고난뒤로 자신감이 붙었는지 엄청나게 폼 올라옴. 김정우는 리그에서 뼈트라이커라는 별명도 붙을정도로 득점력도 좋은선수라 말년에 진짜 보물같은 존재였음
@임민혁-m7m2 жыл бұрын
김정우파트너가 기성용일정도로 김정우는 선발에 박고시작하는 선수
@자승자강-u3b2 жыл бұрын
난 아직도 기억한다 ...당시 네이버에서 월드컵 가기전까지 가장 많이 욕먹엇던게 조용형이엇고 그 다음이 김정우엿다는걸 ....월드컵 치루는 와중에도 해외에서 김정우 평가가 좋으니 바로 태세전환햇던 그날을 기억한다...물론 난 조용형은 발은 좋앗지만(당시는 빌드업이란 단어를 잘 안썻음...그저 발좋은 센터백이라고햇엇음) 센터백으로서 불안하다고 생각햇엇지만 김정우는 이미 올대때부터 잘하는선수엿다고 봣기때문에 진가를 알고잇엇는데 네이버에서는 엄청 욕햇엇지...
@사막여우-y8w2 жыл бұрын
오오..방구석존문가
@bugeonn2 жыл бұрын
90년생=국대는 박지성! 손흥민이 초강력 창끝 원툴이면, 박지성은 팀 자체의 육각형 결을 올려줬음
@Rjun-g2h2 жыл бұрын
육각형 결을 올려줬다는표현이 딱이네요ㅋㅋ 진짜 공감
@오레오-o7k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표현인듯 손흥민은 대한민국 역대 최강의 창이지만 박지성은 공격 전개 수비 모두 영향을 끼치는 존재였음 국대만큼은 박지성이 최고
@이건희-y8b6q2 жыл бұрын
타 국가 관점에서만 초강력 창끝아닌가.. 크흠
@bugeonn2 жыл бұрын
@@이건희-y8b6q 국대서 부진하긴해요 ㅜㅜ 혼자 풀어가며 할수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팀빨 마이받는듯
@이세민-g9r2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은 날카로운 창이라면 박지성은 창과 방패를 지닌 선수같음ㅋㅋ
@elden552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2010년에 16강 이였지만 실제로 경기력으론 8강 이상까지 충분히 갈수 있었던 전력이라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는 박지성 김정우가 컸져 박지성에 대해선 다들 아실거고 김정우선수 정말 허리에서 수비면 수비 공격 가담이면 가담 훌륭한 선수였던게 생각나네요
@extremepain98162 жыл бұрын
이동국만 아니었으면....
@에크만수송2 жыл бұрын
정성룡만 아니었으면...
@starrrr789 Жыл бұрын
김영광을 골키퍼로 놨어야지... 결과는 모르지만 우루과이전은 분명 선전하고 선방하고 선제 넣고 했을거야...
@라라-o2f Жыл бұрын
16강 대진표보고 나는 또 4강 가는줄 알았음 하지만 현실은 ㅜ
@죽창-m5z2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은 대표팀에 골을 넣어줄거란 기대감이 있고 박지성은 대표팀이 지지않게 해줄거란 기대감이 있는 선수였어요
@Benecian6 ай бұрын
박지성: 오늘도 해주겠지? 손흥민: 오늘은 진짜 해주겠지?
@moon_shooota2 жыл бұрын
뼈정우 그립읍니다... 근데 말씀 진짜 잘하시는데? 편안하고 재밋는 회차네여
@WJ_CHOI--2 жыл бұрын
김정우...는 유럽을 못갓던게 아쉬웟던 선수.. 매경기마다 안정적으로 이끌어줘서 개인적으로 팬이엇엇음
@ssm29422 жыл бұрын
11:58 두 형님이 2010 허정무호와 2022 벤투호 가상 대전 이야기할 때, 저도 정우형 말씀대로 2010 멤버가 이길 거 같음. 요즘 연령별 대표팀 일본한테 개박살 나는거 보고 느낀거는 한국은 점유율 우선한 패싱축구보다 점유율 내주면서 피지컬 기반한 역습축구로 들이받는 게 더 강력했던 것 같음. 두 축구의 장단은 있겠지만 2010 허정무 시절에는 일본 하나는 제대로 팼음. 동아시안컵도 일본가서 주전도 아닌 선수들로 3골씩 퍼부으면서 두들겨 팼고, 2010년 월드컵 직전 5월 사이타마에서는 무려 일본 월드컵 출정식이라는 중대한 무대에서 2-0 완승까지 해버리는 클라스였으니까..이때는 양팀 전부 월드컵 엔트리 FIFA에 제출한 상태여서 베스트 일레븐까지 맞춘 상태로 했던 경기였음. 당시 일본이 약했던 것도 아니고, 엔도 야스히토와 하세베의 강력한 중원을 바탕으로 혼다, 나가토모, 마쓰이, 오카자키 신지 등 최근 10년간 일본축구 최전성기 시절로 한국이랑 같이 16강 뚫은 강팀(네덜란드, 덴마크, 카메룬과 E조)이었음.
@포트가스D에이스2 жыл бұрын
벤투호 일본전은 평가할 가치가 없다는 전술실험을 하는 감독한테 무슨 할말이 있겠음 하필 그게 일본상대라는거
@rkatmxm232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성장기라고봄 현 일본이 옛날 한국축구 스타일을 대입하고 있고 우리도 일본스타일 빌드업축구 대입하고 있음 그냥 성장통임
@주영카2 жыл бұрын
밥먹자에 박주영 선수 나오는거 한번 보고 싶어요!!!
@팩트폭격기인자기2 жыл бұрын
박주영 말할줄 앎??
@Rjun-g2h2 жыл бұрын
박주영은 이런 예능토크나 인터뷰같은거에 참여하는거 다 거절하고 내비친적이 별로없는걸로암. 그래서 더 나왔으면 좋겠다 얘기듣고싶기도하고
@임민혁-m7m2 жыл бұрын
그런거 절대 안할 스타일
@conanwind2 жыл бұрын
한다고해도 건저올께 있을까 의문만 들겠네
@vicko32412 жыл бұрын
방송 나가는거 진짜 안좋아해요
@user-my7fg9nc5x2 жыл бұрын
2010년 월드컵에서 김정우 선수 정말 좋아했는데 방송 자주 나와쥬세요~
@나이트메어-e8x2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선수가 나오면 질 뻔 했던 경기 비겨서 승점 1점 챙겨오고 비기는 경기 이겨서 승점 3점 챙겨오는 경기가 많았죠 특히 제일 기억 남는 건 중동 강호 이란전이였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박지성 선수를 넘을려면 전진 패스 할 줄 아는 플레이메이커와 월드컵 우승 밖에 없다고 봅니다.
@YouTube원츄2 жыл бұрын
진짜 활동량 대단했던 미드필더 뼈정우... 저러다가 죽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 많이 들었어요.. 그립네요 ㅠㅠ
@jongheelee11572 жыл бұрын
손흥민이 박지성보다 개인 공격능력은 위랄수 있으나 팀플에서 박지성은 팀구성원 전체전력을 업 시키는 능력이 있어서...당시 국대와 지금 국대 경기함 지금 국대가 개발린다가 맞을듯
@여행마니아-t9e2 жыл бұрын
글쎄 손흥민 뿐만 아니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등 줄비한 선수들이 많아서 개발린다 까지는 아니고 동등한 결과일듯
@미도리야-l8g10 ай бұрын
벤치성은 김민재 선에서 정리된다ㅋㅋㅋㅋㅋㅋ
@sangwoomichaelpark74342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선수는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꾸준히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팀 승리 공헌도도 컸구요. 손흥민 선수는 개인적으로 소속 프로팀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보이지만 대표팀이 뛰는 월드컵에서는 아쉽게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가 유일) 따라서 손흥민 선수보다는 박지성 선수의 영향력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Gabrie_gab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extremepain98162 жыл бұрын
2002년 뽕이 아니라 국민은 월드컵에서 더 활약하는 선수를 더 기억하고 좋아하게 되어있음. 손흥민은 말그대로 좋은팀에서 잘 활약하는 선수지만 박지성은 혼자 개척해 나가는 스타일
@cho30427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의 진정한 빛은 월드컵 최종예선이죠
@여행마니아-t9e2 жыл бұрын
우리 국대에 케인같은 선수가 있냐? 손흥민 혼자서 축구 하는것도 아니고 토트넘보다 기량이 떨어지는 선수들밖에 없는데 당연히 성적을 낼수가 없지
@탄코-d2e2 жыл бұрын
@@여행마니아-t9e 이미 여기서 당신은 박지성이 더 공헌도가 크다는걸 인정하는 셈이네요 ㅋㅋ 토트넘보다 기량이 떨어지는 선수들밖에 없다? 그럼 박지성은 그당시 토트넘보다 리그,챔스우승후보 팀이었던 맨유선수들과 뛰었는데도 국대를 와도 성적을 잘내고 에이스캐리했는데요?ㅋㅋㅋ케인? 루니 긱스 스콜스 호날두 퍼디낸드 비디치 있던 팀인데 ㅋㅋㅋ풉
@이건호-l7z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플레이 메이커였지...전방스루패스도 잘 뿌려주고 골 넣는 것 마다 미친 퍼포먼스...월드컵박지성은 올탐레전드다
@카리나-m7n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있을 땐 뭔가 엄청 든든하고 주변 선수들이 더 잘해지는 느낌을 받음. 손흥민은 그냥 그 개인의 역량으로 한번 해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보는거고
@카카긱스2 жыл бұрын
뼈정우 형님도 나잇살이 어쩔수 없네요ㅋㅋㅋㅋ
@김찬우-q3l2 жыл бұрын
근데 보기 훨씬 좋다
@lsl56722 жыл бұрын
2010남아공은 진짜 역대급멤버였음
@빠꿈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박지성 선수가 국대 경기할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선수 설명 나올 때 진짜 간지였는데 언젠가 또 그정도 급의 팀을 가는 선수가 나오겠죠?
@알파벳-e7n2 жыл бұрын
국대 박지성은 거부할수 없는 매력임
@hotissue_TV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아직도 훨씬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함... 손흥민이 물론 더 빠르지만 그렇다고 박지성이 느린게 아님...... 챔스AC밀란 4강때 박지성 뛰어다니는거보면 거의 날라다님.... 기술적인 부분도 루니 퍼거슨 기타 맨유 동료들도 말했듯이 굉장히 좋고 오프더볼 움직임은 말할것도 없고 무엇보다 경기에 끼치는 영향력이 최고였음... 영국해설이 박지성은 2명이냐고 곳곳에 안보이는데가 없다고 할정도였으니..... 손흥민도 물론 잘하지만 난 박지성이 더 낫다고 봄.....
난 개인적으로 2010이 우리나라 역대 최강이라 생각함 홈이 아닌데도 4강 전력 우르과이랑 비등할 정도니..
@s2zzins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2010년 진짜 심판 계속된 오심때문에 고의인지 돈받아먹었는지
@maeng_9nited2 жыл бұрын
@@hey_man3665 ㅋㅋㅋㅋㅋㅋ ㅇㅈ
@어이가없네-f4v2 жыл бұрын
경기 내용은 한국이 우세였음 우루과이도 인정한 부분임
@이세민-g9r2 жыл бұрын
저는 2002가 최고라고 생각함 홈 어드 받는다해도 32강 포르투갈 16강 이탈리아 8강 스페인 다 이기고 4강 독일전은 1대0 패배 ㅋㅋ.. 다 우승 후보로 뽑힌 팀들을 다 이기고 4강 간게 애초에 이게 말이 안됨
@RJ-qc2vk2 жыл бұрын
일단 손 박 둘을 비교하자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강점을 국대와서 못보여주고, 반면에 박지성은 국대오면 맨유에서 보여줬던거 그 이상을 보여줬음. 일단 이렇게 둘의 차이가 크고 팀자체의 기량을 비교해도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기량이 2010팀이 낫다고봄. 현재 대표팀에서 본인의 역할을 제일 잘 수행하는 선수는 김민재 뿐. 벤투 집권한지 4년이 넘었는데 나머지 선수들은 아직도 어리버리 타는중
@규니-h3i2 жыл бұрын
국대는 박지성이지
@sper15432 жыл бұрын
@{:̲̅:̲̅:̲̅{̲̅ ̲̅ ̲̅ ̲̅ ̲̅ ̲̅ ̲̅ ̲̅ ̲̅ ̲̅{} ڪ 박지성은 월드컵 4강 16강
@hb58572 жыл бұрын
골키퍼는 정성룡인데...??
@RJ-qc2vk2 жыл бұрын
@@hb5857 그러네요 키퍼제외 추가하면 오른쪽 풀백 차두리도 좋지 못했죠 수비지능이 떨어졌죠
국대에서 박지성은 골도 넣고 찬스메이킹도해주고 수비도 해주고 다 해주던 만능 선수라서 국대로만 보면 손흥민이 비비기가 쉽지않다고 생각하네요
@이재환-t6d2 жыл бұрын
2010 월드컵 당시 김정우는 전문가 평으로도 월드컵 나간 선수들 중에서도 훌륭한 수미로 뽑힐 정도였음. 김정우가 수비 조율 싹 해주고 박지성이 공수 다 뛰어다니고 이청용 기성용 기술축구하고 주멘있고 안정적인 조용형 이정수 센백에 말필요없는 이영표 차두리(또는 김동진) 신구 조화 기술체력조화 공수조화 다 좋았음. 정성룡이 조금 아쉬웠었지.
하나의 팀이라는 존재에 가장 필요한 선수.. 무엇보다 정말 잘했고 그래서 좋아했던 선수 기성용의 파트너로써 아니라 김정우의 파트너가 기성용이었단 말이 가장 공감 되었던 선수로서 기억이 있네요
@KSH-cf6ld2 жыл бұрын
와 뼈정우 살오르니까 인물도 훨 좋아진듯
@드라군-o1r2 жыл бұрын
원체 잘생긴얼굴은아니라서 쪄야함.. 잘생기면 빼야하고
@scottko93522 жыл бұрын
김정우 선수 내가 좋아하는 역대 국대 최고의 선수중 한명! 헌신적이고 많이뛰고 기술도 좋았음. 오늘 인터뷰 보니 성숙한 면도 좋으네.
@쭈-j1h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박지성은 단순한 축구 한 경기가 아니라 시작 전 스타팅 포함됐는지, 경기력은 어떨지, 포인트는 올려줄지 설렘, 기대감, 환호, 감탄 등등 밤새우고 다음 날 학교가도 축구 얘기하면서 하나의 추억을 선물해 준 느낌이라 손흥민도 정말 대단한 월클 선수지만 개인적으로 축구 관련해선 박지성의 영향력은 그 어떤 선수도 채워주지 못할 것 같음
@지구말고다른행성2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 고딩때 다음날 학교가면 다 박지성이야기햇엇음
@user-fn6ub5ln4c2 жыл бұрын
님이 느낀 그감정을 지금 고딩은 손흥민한테 느낌
@deokbaekim8374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 시절엔 박지성을 응원하는 낭만이 있었지...
@쭈-j1h2 жыл бұрын
@Dele Alli 내 개인적인 의견이 이기적이라면서 급식들은이라고 표현하며 니 개인적인 의견을 집어넣는 니가 이기적인 거 아닌가?ㅋㅋㅋㅋㅋ
@맥주한잔-g3b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해축의 느낌이랑 지금이랑은 분위기가 달라서
@고인물-s2m2 жыл бұрын
해버지는 맨유소속이고 주장이면서도 더 열심히 뛰었으니… 최고의 주장인듯
@조인성-p4c2 жыл бұрын
국대의 손흥민은 경기에서 이기든 골을 넣어줄거 같은 기대감을 주는 선수인 반면에 국대의 박지성은 골을 넣든 못넣든 경기에서 지지 않게 해줄거같은 기대감이 있다.
@선의의제3자-u4i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이 맨유에 있을 때는 멤버가 어마어마 하던 시절에 커리어 그정도면 엄청 잘한거임..국대에서는 말 할 것도 없이...
@박정현-i3j6m2 жыл бұрын
구독안하고ㅡ 10번보다가 너무잼나서 드디어구독박습니다 ㅎㅎ
@chad26222 жыл бұрын
뼈트라이커 정말 매력적인 든든함을 주는 선수로 기억 , 팬이었는데 전성기에 그만둔 듯 해서 찾았음 ㅎㅎ
@둥빠-o8e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선수 국대시절에 월드컵 첫승 월드컵 첫 16,8,4강, 첫원정승, 첫 원정 16강은 결코 손이 넘을 수 없지
@훈발놈-u3r2 жыл бұрын
+ 월드컵마다 골넣음 아직까진 한국 월드컵 최다골 박지성 3골 (안정환3골,손흥민 3골이라 공동이긴함 )
박지성이 있으면 질것 같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사이타마 일본전, 아자디 이란전의 포스은 잊지못하지..
@장재혁-x2j2 жыл бұрын
월클 공격수 1명 있는것보다 핵심동력 상위클래스 미드필더 하나 있는게 현재 한국에는 더 필요할수도 있다고 봄.. 물론 둘다 있으면 더 좋고
@sionheo97192 жыл бұрын
박지성도 월클이었습니다 그당시 모두 박지성 맨유 경계했구요 인터넷이 발달안되어그렇지 … 아직도 수아레즈랑 메시가 우르과이 감독 박지성경계인터뷰 잊혀지지가않네요 일본도 9년동안 진적이없고 왠만한강팀도 다 이겨보고 스페인 10년에 0대 1로 지긴했지만 중원클라스 개오졌고 06 프랑스 우승팀상대로도 골넣고 개잘했다 하ㅏㅏ 지성이형님 카피에서 흥민이옆에 두면 얼마나 좋을까 민재 지성 흥민ㅋㅋ
@exink6662 жыл бұрын
와 뼈정우 성님 살찌니까 훨씬 보기 좋네요. 선수시절 우리나라 국대에서 가장 필요하고 지능적이라 생각했습니다. 김정우 선수는 평생 마른 몸일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한 시름 덜었습니다ㅋㅋ
@김때굴때굴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뼈정우 뼈정우 하던 정우를 유툽에서 보네. ㅋㅋㅋ 딱 우리눈높이에서 얘길 너무 잘해준다
@영차영차-d7g2 жыл бұрын
지성이형은 공수 모든면에서 영향을 주고 팀을 이끌었었죠 👍
@미안합니다-p6d2 жыл бұрын
2010년이 제일 쌔고 2002년은 홈 월드컵이라서 프로선수들 모아두고 합숙 훈련해서 강할 수 밖에 없었고 2022년은 흥민이가 있지만 박지성처럼 경기장 전체에 영향을 주는 스타일은 아니라 아래에서 내려와서 플레이한다던가 공이 안오면 팀 전력이 급감해버림 박지성은 국대에서 한번도 못한 적이 없었음 항상 국가대표들의 국가대표 느낌이었고 흥민이는 부진할 때가 많지
@s2zzins22 жыл бұрын
@@아이스베어-r9l ???축구 조금이라도 볼 줄 알면 박지성이 경기에서 뭘 하는지 알텐데 괜히 루니가 같이 있을땐 모르다가 감독하고나서 매인터뷰마다 박지성박지성 하는지 퍼거슨이 박지성보고 월드클래스라고 하는지 퍼거슨은 아무리 친해도 립서비스 잘안함
한국은 감독을 바꾸는것을 그만두고 감독이 원하는 전술훈련을 제대로 할 시간을 줘야 한다 - 케이로스 감독
@태인한-m8f2 жыл бұрын
걍 국대는 좀 박지성이랑 쳐비비지마라 박지성은 그냥 퍼포먼스,영향력,국민들의 신뢰 모든게 우리 국대 올타임넘버원임
@heerocklee25932 жыл бұрын
빨리 다음편 주세요!!!!!!!
@user12p43i2ck2 жыл бұрын
요즘 박지성 볼터치 다시보는데 경기를 읽을줄아는게 가장 크지..축구머리는 기술을 어느정도 뛰어넘음
@hkim60822 жыл бұрын
2002년때 별로 한게 없다니.. 말디니 뒤통수 깐거 죽을때 까지 잊혀지지 않을 에피소드인데
@한놈만팬다-h6x2 жыл бұрын
까는건 리춘수가 젤잘하죠 후리킥도 잘까고 대가리도 잘까고 ㅋㅋㅋ
@kdohyun172 жыл бұрын
말디니는 죽을 때까지 누가 때렸는 지는 알까?
@hihaha7442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어릴때부터 고질적인 무릎에 통증과 물이 차오르고 십자인대 2번 끊어져도 이 정도 선수생활한건 대단하다 생각함 물론 손흥민처럼 고질적인 병 없고 큰부상 없이 선수생활 하는 것도 타고난 축복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류영준-s9e2 жыл бұрын
당시 박지성은 첼시 바르셀로나 상대로도 에이스급 활약했는데 지금 국대정도야 뭐...
@kimkihoon8022 жыл бұрын
김정우 선수 너무 오랜만이네요. 살이찌는 타입이었군요 ^^ 훨씬 보기 좋아요😊
@7LKH72 жыл бұрын
내가 젤좋아했던 선수였는데ㅎ 살찌니까 보기좋네요
@버즈라이트이어-z9j2 жыл бұрын
캡틴박 시절엔.. 이상하게 아무리 강팀이라 붙어도 안질거같았다. 손흥민은 다르다. 승패를 떠나 손흥민이 국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것인가? 에 더 포커스를 맞춰지는게 현실이다. 개인적인 능력에선 손흥민이 뛰어날지 몰라도 캡틴박은 다르다. 지성팍이랑 손흥민이. 만약 같은 나이 일 경우 생각해보면 국대에서 주장 완장은 아무리 봐도 지성팍일것 같다
@rishw6068 Жыл бұрын
무릎만 아니었어도 오래뛰었을겄갔아요
@nexnex-p1t Жыл бұрын
a매치 100경기동안 공격수로 뛰엇으면서 13골에 도움10개 밖에 못한선수가 머가 어째? ㅋㅋ 그냥 황금기를 쭈욱햇으니 그렇게 보이는거지 국대암흑기 부터 시작햇으면 박지성 영향력? ㅋㅋ 개나줘라 황금기 멤버로도 공격포인트도 저거밖에못올린수준
@열심히-t9n2 жыл бұрын
국대 주장 박지성은 역대급이지.. 박지성은 여기저기 나타나는 홍길동이였음. 현재도 제일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인데..
@lion-mg6lp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국가대표 중 국가대표였음 개인 기량이 손흥민이 앞선다는 것에 대하여는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국가대표 경기에서의 임팩트는 단연코 박지성이 앞섬
@아몰랑-s9l2 жыл бұрын
국대 지성이형은 ㅋㅋ 반박의 여지가 없다 캡틴 그 자체였음 ㅎㅎ
@모-x4g2 жыл бұрын
김정우선수 상무시절때 직관 많이 갔었는데 진짜 잘하셨는데 ㅋㅋ 요즘 살도 붙으시고 보기 좋아지셨다
@안뇨옹-w6c2 жыл бұрын
당시 경험했던 선수들은 박지성을 엄청나게 대단하게 평가하는구나 멋잇다진짜ㅠㅠ
@mihogu26722 жыл бұрын
뼈 정우라는게 여러 의미가 있지만 몸을 워낙 안 사리셔서 뼈 부러질까 라는 의미로 알았는데 어느 자리 있어도 그냥 걱정 안되게 해준 선수
@TV-rl6gl2 жыл бұрын
오 김정우 지금 모습이 예전보다 보기 좋네요.ㅎ 그땐 덕분에 참 중원이 든든했는데
@sidkimm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 정우형 살찌니까 한 10년 젊어보여요 !! 굳굳
@isfj90122 жыл бұрын
박지성 (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잊을 수가 없다. 공 수 면으로 대한민국 팀 전체에 영향을 주는 선수라 역대 국대 탑1은 박지성이다..
@그냥운동-o2h2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박지성이 든든한느낌임
@Killa_TV2 жыл бұрын
2010 김정우는 신이였죠.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스페인이랑 붙었을때 전반전 거의 밀리는 경기인데도 0:0으로 마쳤는데 그 전반전에서 김정우가 다 커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그냥 미친 홀딩능력자였음.
@xxx-yb2zn2 жыл бұрын
신같은 소리하고있네 몸싸움이 전혀 안됬는데 무슨 소리하는거야 몸이 얼마나 말랐는데
@Killa_TV2 жыл бұрын
@@xxx-yb2zn 너 축구 볼줄 모르지..? 다시 보구 와
@수호-m6b2 жыл бұрын
김정우가 썻나
@islee91922 жыл бұрын
@@xxx-yb2zn 지금 손흥민만 보고있으니 이런소리나 하는거지. 그때 김정우가 왜 저런 얘기를 들었는지 그 때 본사람들은 저 말 다 이해한다. 물론 신체가 말라서 몸싸움이 안되는 것처럼 봤겠지만 저런 몸으로도 태클이면 태클, 패스면 패스, 슛이면 슛 진짜 할꺼 다해서 미친 소리 들었다 괜히 올라운더 뼈정우라고 불린줄아나..;; 2002년때의 김남일 선수를 보고 진공청소기라고 얘기했었는데 2010년에 더한 선수가 나와서 김남일선수를 역대 미드진에 뺀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ㅡㅡ
@김코킹-g9k2 жыл бұрын
@@islee9192 인정 나는 10년도 김정우가 02 김남일에 전혀 꿇릴거없다고봄
@beckham07292 жыл бұрын
졸잼 이천수 공감능력 좋다 선배건 후배건 말이 잘 통하네 인싸ㅋㅋ
@linecrew64042 жыл бұрын
골 넣는거나 스피드 보면 손흥민 정말 물건이다 생각하는데 예전 박지성 경기들 다시 보면 미친놈 같음. 두세명이 뛰어다니면서 경기 휘집는 느낌. 축구센스나 활동량이 월클임. 확실히 팀으로 보면 압도적인게 있어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박지성 뽑음. 아쉬운 점은 지금 손흥민이 박지성 시대에 있었으면 박지성이 중원에서 찔러 주고 이동국 물회오리 대신 손흥민의 미친 결정력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박주영이랑 손흥민이랑도 잘 맞았을것 갈은데
@parksean7646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월클 아니야.
@세렌디피티122 жыл бұрын
뼈정우는 진짜 좋은선수였고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문기룡-r8j2 жыл бұрын
2010년 월드컵 하이라이트 보면 박지성만 보임.. 정말 혼자 하드캐리 했는데… 이동국의 물회오리슛만 들어갔어도 새로운 역사를 썼을텐데…
@안녕-n6h6v2 жыл бұрын
팀에 영향력으로 봤을땐 박지성이죠.. 수비 플레이메이커 득점 골고루 다 갖췄으니까요 손흥민은 골은잘넣겠지만 받쳐주는선수가 없으면 힘들고 또 집중마크해놓으면 돌파를못하기에 힘들어요
@dyeiejdjeujvdyh9592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손흥민은 받쳐주지 못함 좀 완전 고립되는 느낌인데 박지성은 그냥 혼자 팀전체를 받쳐주는듯한..
@빅아일랜드-q8n2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은 받쳐주는 선순데 또 혼자서도 곧 잘해요.
@오레오-o7k2 жыл бұрын
이럴수록 손흥민 박지성이 같이 월드컵을 나갈수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
@Justdoit-iq6rv2 жыл бұрын
@유머토피아TV 영국에서 주목은 아니지만 당시 최고선수중 한명인 웨인루니선수가 지금도 박지성선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있거 퍼거슨감독도 가장 저평가된선수중 한명이라고말함 즉 같이뛰면서 느꼇거나 곁에서 본사람들은 다 안다는거임 손흥민선수는 골넣음으로써 그걸 다른 사람들한테도 알기쉽게 보여주지만 박지성선수는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눈에띄지는않는데 옆에있는 사람들이봣을때는 그렇지않다는거임. 이정도면 둘이 똑같지않을까? 루니선수랑 퍼거슨감독이 말한건데 충분히 무게감있는말임
@떡튀횽아2 жыл бұрын
흥민이가 지성이보다 돌파가 안된다는 말루들리는데. 웃고갑니다 ㅋㅋ 모든 언론 과거 월클선수들이 월클이라 말하는선수랑 월클급팀에서. 뛰었지만. 지금 지성이가 자기팀 선수들 조차. 월클이라구 말하는 선수들이 몆명되지안습니다 흥민이랑 국대루비교하는거까지는 인정하지만 개별루 비교하지마세요 토나와요 ㅋ
@헤드퍼스트-k5r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2002년 맴버들도 좋았지만 2010년 맴버들 진짜 역대급이라고 생각함 월드컵 마지막 친선경기가 일본 원정이였던거 같은데 2:0으로 털고 출정식 끝냈던 기억이 그떄 일본 맴버들도 정말 좋았고
@TV-ki8vw2 жыл бұрын
수트라이커 뼈정우형님~ 중거리슛도 엄청 잘 때리셨던~ 안산 그리너스FC 에서도 항상 건승하세요~^^!! 리춘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