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나부터 잘하면..아이는 믿고 따라와주는거 같아요..좀 더 현명한 엄마가 되고싶어요..ㅜㅜ
@mikyungpark85143 ай бұрын
너무 도움되는 영상,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실천해보려고요❤
@김현아-n1b4i3 ай бұрын
그래 ... 좋겠다 .. 봐도봐도 아무리 해도해도 안된다 팔자인갑다
@YAR-vd9vs3 ай бұрын
감정을 읽어주는 공감하는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10pyrite3 ай бұрын
사랑이 바탕이된 부모의 일관성있는 대처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면서 뼈저리게 느낀답니다.
@Lovely-c5f-b3z3 ай бұрын
매번 화부터 냈는데..못나고 서툰 엄마라 많이 미안해요..ㅜㅜ 노력해볼게요..ㅜㅜ
@강민구-h6g3 ай бұрын
쉽지는 않지만,, 물리적으로 기다려주는 것이 정말로 맞는 말씀 같네요. 엄마 마음도 욱!! 하는 심정 조금 가라앉힐 필요도 있으니까요^^ㅎㅎㅎ
@쬬쪼3 ай бұрын
슨생님 근데 말로 표현할줄 모르는 아기는여..? ㅎㅎㅎ 지금 14개월이라 말할줄 몰라여… ㅎㅎ
@향기로그Ай бұрын
이제 6개월 아기인데...언제쯤 크련지....매일매일 스트레스받아서 도망가버리고 싶을때가 너무 많아요.,..
@두도미Ай бұрын
선생님 아직 말을 못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매일이 지옥이예요 너무 힘드네요
@chukang228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줄기 빛같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2단계이후 징징거리고 울며 안아줘반복하며 우는 38개월여자아이인데요 안아주고있다가 조금 진정되면 언어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이높아져서인지 밤에 자주깨거나 부정적표현이나 상상을 하고 여러번 그상황을 언어로재연하더라구요. 아이의 성향이 불안이높은것같아 우선안아주고 기다려주는편입니다. 둘째(2살)태어난후 조금 더 심해진것같고 최근에는 아가때영상틀어달라고 하며 아가가되고싶다고도 표현해요. 상황에따라 다르긴하지만 가끔은 2단계이후 저도 화를 식히고자 물좀 먹고 온다고하거나 잠시 하던일을 마치곤합니다. 제가 아이에게 말한 잠시자리비우는상황의 일이 마무리된것같으면 근처에 있다가 안아달라고 다시요구합니다. 아니면 아빠한테 이미 안겨있거나요.. 3단계 기다려주기에서 안고기다려주는것도 괜찮은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토끼몽키람지3 ай бұрын
신발벗을줄 알면서 엄마가 벗겨줘 하는데 말로 원하는걸 잘 말하는 4살이지만 들어줄 수 없는 요구사항이라서 안들어주면 계속 떼쓰고 웁니다 니가 할 수 있는거라며 버티고 기다립니다
@짱율-h4g3 ай бұрын
1살 남자아기를 키우고있는데 징징거리는날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육아 너무 어려워요
@dlqldkstl63033 ай бұрын
유치원생 아이 외할머니가 뜻을 다 받아주니까 할머니 집만 가면 ㅠㅠ제가 적절한 훈육을 하거나 집에 가자고 하면 안간다고 징징대고 일부러 짜증내고 일부러 울어요..............할머니가 일관되게 적당히 훈육을 하시든 뜻을 다 받아주지 않고 제가 말하면 냅둬야 하는데 거기에 바로 반응해서 애 말뜻을 받아주듯 말해버리니까(양육자들의 동일된 반응이 되지 않음, 요구해도 적반하장 태도로 기분나빠하고 시비걸으시고 짜증내고 화내고 다투게 만듦)........ 애가 말을 안 듣고 짜증내는데.....할머니집을 한달이상 안 가야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근데 할머니는 손녀 보고싶다고 찾는데..
@jyjyjy12223 ай бұрын
한줄기 빛같은 영상이네요😭 아이가 징징댈 때 배운 것들 생각하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데.. 침착하고 이성적인 말투와 표정으로 대응하는게 너무 어렵네요….. 특히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징징대면 화부터 나는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4단계 잊지 않고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uteBabyIAN3 ай бұрын
하.. 왜 이론으론 이해가 되는데 실천이 이렇게 어려울까요...
@dahyelee25913 ай бұрын
훈육하면 혼자 씩씩거리고 다른데 가서 화풀이(괜히 하지말라는 짓을 함) 이렇게 해서 또 혼나는게 일상입니다. 울고 떼쓰는게 아니라 씩씩대는 아이 훈육방법도 있나요???
@곽나래-q4t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질문있어요! 최근 육아동영상을 많이 보고 실천해보려고 하는데, 그동안 생각해보니 징징거리거나 떼 쓸때마다 반응을 해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엔 무관심으로 대처하는 중입니다. 울면서 떼쓰고 징징거리기 시작하면 엄마 방에 있을테니 진정되면 찾아와~ 라고 하고 방에 들어가 있는데 저희애는 제가 방에 들어가면 밖에서 책을 읽어요(아직 한글을 몰라서 상상 속 얘기를 펼치는데, 주로 누가 누굴 때렸어요. 아마도 속상한 걸 때렸다고 표현하는 것 같아요) 그러고 한참 지나서 방에 들어오면 제가 진정됐어? 하고 왜 속상했어? 묻진 않고 다른걸로 화제 전환해요. 지금 하고 있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방에 들어갔을때 아이가 하는 행동도 왜저러는지 궁금해요ㅠ
@안수빈-z7v2 ай бұрын
21개월 아이인데도 적용이 될까요..??
@msquare10023 ай бұрын
모델링 보여주고도 계속 짜증내고 있으면 멈출때까지 기다리나요ㅠㅠ
@금다빛3 ай бұрын
7개월 아가가 있는데 가끔씩 이유없이 징징거리고 성질을 부려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게 관심을 끌기위함이나 자신의 의사표현을 나타내는 것일수도 있겠군요. 이런걸 받아주려니 인내심의 한계가 ㅠㅠ
@daldahyanggi83673 ай бұрын
아이가 돌때부터 민주쌤 영상보면서 하고있었는데 만 2살엔 울음도 짧아지고 감정조절도 또래에 비해 엄청 잘하고 떼쓰는것도 거의 없었는데 동생이 태어나고 만3살이 되니 떼쓰기+울면서 안아달라+원하는데로 안되면 징징 돌쟁이 아기때로 돌아갔어요ㅠ 다시 도돌이표ㅠ 인내심에 한계가 옵니다ㅠ 이제는 43갤첫째와 15갤둘째가 종일 징징대니 머리가 아파요ㅠ 발달이 다르니 훈육을 똑같이 할수가 없는데 첫째가 차별받는 다고 느끼는것 같아요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