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머리결에, 변치않는 가창력에 너무나 반갑습니다. 벅찰거라던 제 생각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2년 전 이네요. 저번주부터 이 노래를 계속 계속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반장님도 너무 기뻐하데요. 나이차가 13년 인데도, 너도 이 노래를 아냐고......................
@서생-h8o4 жыл бұрын
너무 애절한 노래.. 목소리도 너무 이쁜데 이 노래는 진짜 명곡이네..
@울랄라10094 жыл бұрын
올해 56세이신분인데 젋음의 비결은 노래.
@khoon-yg7kb11 ай бұрын
노래도 좋고 노래를 넘 아름답게 잘 부르시네요 흠뻑 빠졌습니다
@정희철-l8m4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는 오래돼도 살아남아 사람들에게 기억돼듯이 좋은 가창력있는 호소력있는 그런 가수들은 세월이 지나도 다시 이렇게 볼수있어 너무 좋아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신곡도 내시고 더욱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꼭입니다
@커피녀석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ㅠ
@마이진스토리우산양산8 ай бұрын
슬프고 아름다운 가사인지 이제야 알았어요
@김홍규-s3p4 жыл бұрын
진짜가수감성최고
@todayddongcooks4 жыл бұрын
ㅎ 참 가슴을 후벼파네요. 장혜진님의 목소리가 어릴적에 듣던것보다 더 깊게 울렁입니다.
@최우석-v8p7q4 жыл бұрын
아 너무좋다...
@선-c3c6 ай бұрын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한 사랑이 너무 많이 남아 그대를 잊을 수 없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