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지 멋대로 낮잠자러 갔고 주인을 속였으니 얼마나 화가 났을꼬.. ㅠㅠ 이른바 여초 커뮤니티의 말을 빌리자면 ‘한남유충’ 을 키우는 것은 정말 역하고 끔찍한 노동이라고 하던데 말이죠
@wiwaxiasilver82729 күн бұрын
뭐 정말 화나는 일이 있었다 하면 이해는 할 수 있는데 맥락 보면 확실히 이해가 안 가네요
@doong_siri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 남편분 돔황챠...
@elluluneАй бұрын
마지막 내용진짜 미쳤네 저런사람이랑 어캐살지 ㅎㅎ
@DK-ob7zk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 저 사람은 확실히 병원가서 심리 받아야 함 남편만 들들 볶는게 아니라 나중에 애들까지 들들 볶음 자기가 세상에 맞춰 절대로 남들과 타협하고 살아갈 수 없는 사람임 모든 게 자신이 중심대로 돌아가야 하고 자신의 생각에 남들이 달리 움직이면 절대 이해 못하는 부류임 자신만이 절대로 옳고 절대자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런 사람임
@あぐまん-s9s28 күн бұрын
근데 그런 사람들 전부 병원 갔다간 정신병원 미어터질듯. 최소 국민 절반부터 시작인데 수요를 어떻게 감당함.
@군필마법소녀-z1i27 күн бұрын
자기연민 나르시시스트 진짜 최악임 회피형 제조기
@김게장-j8c27 күн бұрын
알뜰짬뽕에서 전에 나왔던 서울대합격했는데 자퇴한다는 딸의 이야기가 생각남 ㅋㅋㅋ 남편의 반응도 똑같을듯
@byjun8946Ай бұрын
마지막사연 남편은 지금쯤 잘 도망가서 살겠지?? 육아가 진짜 힘든건알지만 신랑은 저따위로 들들볶네
@다음날-z7dАй бұрын
끝까지 이인간 지남편 개무시하는게 남편분이 얼마나 힘들지 보이네
@DmnttntАй бұрын
반차를 쓰고 애보러오라는건가 ㅋㅋㅋ 레전드네그냥 정신병자 스탑럴커에 제대로잡혔네 ㅋㅋㅋㅋㅋ
@user-nohandleplzАй бұрын
ㅋㅋㅋ뭘 잡혀요. 결혼은 혼자 합니까. 자기 손으로 선택한 럴커인것을....
@한빈qwerАй бұрын
@@user-nohandleplz 요즘 럴커인지 아닌지 구별이 너무 힘들어...
@파랑-새29 күн бұрын
@@한빈qwer 애초에 저그전을 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다두거쓰29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어째 내사연같냐....난 그래서 이혼함.근데 웃긴건 외벌이인데 내가 살림,육아를70%했다는거.근데 몸만왔는데 가게좀 안됐다고 이혼하자해서 이혼함.나도 심할땐 일주일에 다합해서 20시간 자고 가게 간적도있음.가게에서 잠들어버리고 집에오다 졸음운전으로 사고날뻔.집이 3km쯤 남았는데 도저히 사고날까봐 못가게서 길가에 세우고 한시간 자다감.
@너희아버지앙29 күн бұрын
이혼하신거 잘하셨네요 진짜 힘드셨겟음
@China_public_security_bureau28 күн бұрын
제3자가 봐도 확실히 잘한 이혼임
@홍진혁-e8t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역할을 바꾸던가 이혼이 답이다
@e2_bsong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내가 다 숨막히네;
@ruind.8511Ай бұрын
결국 자기 집안 돈이 없어지는건데 욕조에 전자기기 왜 넣는거지 ㅋㅋㅋ
@Two_Story_Ай бұрын
열받으면 보이는게 없죠
@alsiel2nd122Ай бұрын
여자는 원래 깊게 생각 못하고 멀리 못봄 가족 중심으로 생각 못하고 지 감정만 생각하거든
@blue_w2374Ай бұрын
@@Two_Story_열받는다고 저러는거면 침펜지급임 ㅋㅋㅋ
@usoperaАй бұрын
@@blue_w2374ㄹㅇ 침팬지도 맞아 디질 짓거리는 안하는데😂😂
@Sej06Ай бұрын
ㄹㅇ 차라리 팔아라 ㅋㅋ
@onyx2649Ай бұрын
와~사람 만나서 잘사는것도 복이네요! 막 숨통이 조여오네요!
@홀롤롤롤롤로로-c5mАй бұрын
얼마나 혼자있고싶으면 혼자 모텔을 가겠냐. 위치추적까지 하는 꼬라지 보니까 남편이 왜 저러는지 너무 이해가 되는데
@오유빈-e2cАй бұрын
저도 아들 돌 쯤 잠 자려고 모텔 갔다가 저 꼴 당한 적 있네요 ㅋㅋㅋ 😂 한달에 보름은 밤샘하며 촬영을 했었는데 새벽에 촬영 끝나고 집에 가면 애엄마랑 아기랑 둘 다 깨서 밤새 아기보고 다시 촬영 나가고 하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었던 차에 광고모델 연예인이 몇시간 늦는다 하길래. 근처 모텔 가서 눈 좀 붙혔는데 걸려서 그 뒤로 더 갈굼 당하다 18년 전에 헤어졌네요 😂 지금은 혼자가 너무 편하고 행복하기까지 함 저거 안 당해보면 이해 못 할 겁니다
@피칸파이-t2yАй бұрын
저런... 고생하셨네요
@Alppano-gomugomuАй бұрын
퐁퐁 게이야...
@오유빈-e2cАй бұрын
@Alppano-gomugomu 네 ㅜㅜ 그래서 18년전에 탈출했습니다 ^^;;;
@개리롤로2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애는 어케됨
@오유빈-e2c29 күн бұрын
@개리롤로 엄마쪽이 양육권 가저감 난 보고 싶을 때 언제든 보면서 키웠고요 지금 30살 ^^ 국결이나 비혼 강력추천 아들도 동의 했고요
@seimon1541Ай бұрын
마지막꺼는 애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거같다 순수 아내때문에 반차쓴거같은데
@MarunareАй бұрын
맞다 생각함.
@황훈-j7j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그냥 이혼하고 혼자 살아라.. 정신이 아득해져서 저 세상으로 가버릴 거 같네. 그냥 내가 맞고 너는 틀려로 규정 지어버리고 믿음 자체가 없네.
@kei388528 күн бұрын
마지막사연은 좀 진짜 남자분이 안스럽네요 저는 남자고 결혼해서 둘째까지 키우고잇습니다 현제는 와이프가 육아를 담당하고 첫때때만 제가 육하유직 -> 퇴직 으로 14개월 제가 키웟습니다 와이프가 일햇구요.. 육아 정말 힘들고 와이프언제오나만 기달렷습니다 아이들 혼자키우는 여자보면 정말 너무공감되고 힘들거라생각합니다. 현제는 아이둘을 와이프가 키우고 제가일하고잇습니다 제가 낮잠들면 와이프는 방문잡그고 애들 못들어가게 합니다. 일하는대 힘들었을텐데 좀 푹쉬게하려고여 이런 와이프 보면 제가 더더더 잘해주게 됩니다 이런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사연여자분은 욕할필요도 없어보이네요 남은평생을 불행하게만 살거같아서요
@yayoi01210Ай бұрын
찐빵에서 팥만 먹은건 ㅅㅂ 개어지럽네 ㅋㅋㅋㅋㅋㅋ
@소주만마실래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여자가 보통이 아닌듯 듣는 제3자도 남편이 너무 짠하다 그냥 이혼이 답인듯
@에수카Ай бұрын
남편 반차 글....숨이 턱턱 막힌다.
@고강현-g4kАй бұрын
진짜 정신병자가 쓴 글 같더라구요. 저런게 진짜 악성민원인에 맘충이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asdasd-tn9yw26 күн бұрын
저 성질머리가 연애할땐 없었다고? 그럴 리가.. 자기 잘못한거 1도 없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연애 기간 엄청 짧았거나 걍 무시했겠지... 짠하게 사네 참
@이응이응-i5sАй бұрын
마지막은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아이가 있으니 이혼 생각도 못할테고...
@니크-m9nАй бұрын
세번째 사건은 진짜 맘충레기인데.. 왜 연차를 허락 받아야 하지 ㅋㅋ 어휴..ㅉㅉ
@abab_402Ай бұрын
나같으면 말안하고 반차쓰고 낮잠잔거 알면 좀 짠했을거같다 피곤한데 피곤하다고 말도 못했을텐데
남편을 족쳐야한다고!? 본인의 상상만으로 또 이미 확인도 했다면서 정신병인가!? 이혼하자고 하면 상간녀하고 만날려고 하냐면서 그러겠네.. 피해망상이 있는건지 진심 남편이 불쌍하네
@wiwaxiasilver82729 күн бұрын
한편 셋째 사연은 CCTV에 블랙박스 영상 다 보면 상간녀가 있는지 없는지야 알 수 있죠, 무슨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어디서 기어 들어오겠습니까;; 그 정도 곡예를 할 정도면 상간녀가 기예단 급이고 감탄이 나올 듯하네요. 족치긴 뭘 족치며 남편은 육아휴직 못 하고 있는 상황이면 회사 일 + 육아도 같이 담당하고 있는 건데 당연 육아 쉽지도 않고 그렇지만 오죽하면 잠도 편히 못 자서 잠 자러 모텔까지 가야 했고 그걸 또 GPS 추적 달아 감시할 정도의 신뢰밖에 없다, 뭐 그 까지도 알겠는데 다 공개했고 CCTV도 봤는데 못 믿으면 이혼을 하고 위자료나 육아비를 받을 수 있으면 받든 해야죠 뭔;; 또 백번 양보해 그렇게 육아가 힘들면 산후 우울증으로 정신건강 외래 진료를 받든 정말 자기 말대로 회사 일이 더 쉬울 듯하면 자기가 일하고 남편이 육아 휴직을 할 수 있게 합의를 보아 남편이 애를 더 보게 해 주든 아니면 평소에 남편이 잠은 좀 잘 수 있게 교대하든 해야 하는데 자기 힘듬과 도움받을 권리만 있는 듯하네요;;
@샤니별29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아내분은 남편이 바람폈을 이유를 만들고 싶으신거죠? ㅎㅎ
@두두다다-f6gАй бұрын
마지막은 웬만한 인내심 아니면 이혼각이네;;; 저렇게 옥죄여서 어떻게 살아가누
@Yun__SАй бұрын
마지막 남편분 탈주 시급;
@acropolis114Ай бұрын
첫 사진부터 미쳤네 저게 다 얼마야... 얼마인지는 생각이나 할까
@Iiililll-user28 күн бұрын
마지막 글은 지금 봐도 어질어질하네요 ㄷㄷ 남편한테 어떻게든 이득을 보려고 하는게 가족으로써 할 일인가 싶네요.. 결국 휴가 받고 풀렸다니... 결론은 정해져 있어서 그냥 무섭네 ㄷㄷ
@houkaifАй бұрын
가방끈 잛은 아내 만나면 그냥 '개념' 자체가 없어서 행복을 죄라고 생각하고, 남편이 뭔가 행복하기 위해 돈을 쓰거나 취미생활을 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발광을 하곤 합니다. 학력좋은 대기업 다니는 부부는 예쁘게 사는데 그 빝으로가면 병의별 정신나간 아내들의 스토리를 보고 듣지요. 오은영 결혼지X에 학력 좋은 사람들 나오는거 봤나요? 아! 나오긴 나오죠.. 다들 '진행자'로서 ^ ^
@너희아버지앙29 күн бұрын
울 엄빠도 좋은 대학 나오셧는데 집안일도 딱 분담해서 하고 둘다 돈도 벌어오시고 싸운적도 거의 없으심 걍 저런 아내들은 지능의 문제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뭐 오죽하면 자기 집 돈으로 산 게임기를 버리는 병신짓을 하겠냐
@ragaset960524 күн бұрын
지금은 편식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오랫동안 알고지낸 지인분이 군대에서 버섯이나 채소는 절대 악먹거나 먹으면 겨워매거나 하던 최씨라는 분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저나 주변에서 편식인줄 알았었어요. 하지만 버섯이나 채소도 생으로 먹으면 잘드시는 양반이 유독 조리한 채소는 먹으면 개워내기를 반복하니 하도 이상해서 좀 달달 복아서 병원 가보니까 편식이 아니라 조미료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은 편식인줄 알았던 일이 조리 과정에 사용되는 조미료들에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것 뿐이였죠 지금은 버섯이며 채소며 가리지 않고 잘드시지만(물론 생으로) 조미료 없이 먹어야하다보니 같이 식시에는 싱겁게 그리고 맹탕으로 먹게 되네요.
@나즈린-q6kАй бұрын
결혼전엔 얼마나 잘 감추고 살았길래 저 성질머리를 떠안으셨댜
@mandu825720 күн бұрын
이제 제발 전국민 정신과 진료 의무화 하자. 환자들은 격리시키고 인터넷 활동이나 결혼같은거 못하게 법으로 막고.
@MarunareАй бұрын
와 진짜 cb년...마지막꺼...
@지구멸망설Ай бұрын
육아랑 회사랑 힘들을 왜 비교하냐 그냥 둘다 힘들어~
@서일윤-v4iАй бұрын
심각하게 멍청한것도 문제지만 저런 배려심없고 이기적인 쓰레기 마인드로 결혼생활 한다는게 참 남편이 안됐구만 끝까지 사람들 의견 무시하고 지 말만하는 태도보면 대충 사람이 보임
@KorearecycleАй бұрын
남자나 여자나 여자나 남자나 잘 만나야 합니다
@korea5381Ай бұрын
첫번째 사연은 그냥 맛있는 부분만 쏙 빼먹고 아내 빡치게 할려는게 눈에 보이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wiwaxiasilver82729 күн бұрын
첫째 사연은 한편으론 그렇게 취향이 확실하면 아내도 그냥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 맞춰 어지간이 좀 해 주고 (오히려 변덕스럽지 않고 뚜렷하고 일관되면 맞추기는 쉽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남편이 일하고 아내 쪽은 주부라는 전제 하에;; 맞벌이고 둘 다 여력이 되면 자기가 먹고 싶은 거 자기가 구하고 만드는 게 맞다 보는 쪽이네요) 남편은 싫어하지만 먹고 싶은 건 그냥 아예 따로 차려 먹으면 되지 않나 싶긴 하네요, 대신 같이 먹는 걸 가지고 자기 거만 쏙 빼 먹는 건 엄연 진상 맞다 보고, 좋아하는 걸 해 주고 그것만 먹는 건 솔직히 괜찮다 보는데 남이 먹는 걸 건드리거나 뭐라 하면 안 된다 보네요, 편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남 음식에서도 자기 것만 빼 먹어서 이상하게 만드는 게 문제라 봐요. 그리고 이런 타협이 안 되고 남편이 자기 버전 음식 따로 해 주는데도 남 것까지 건드리고 쏙 빼먹고 하거나, 반대로 또 남편이 싫어하는 음식을 꼭 해서 남편도 먹으라 강요하는 경우 둘 다 문제라 보고 (그래서 애초에 서로 음식 성향이 너무 다른 것도 좀 안 좋다고 봅니다, 중요한 요소니까요) 정 타협이 안 되면 이혼도 고려할 수는 있다 봅니다; 이래서 저는 사실 동거나 상대를 충분히 아는 게 정말 중요하다 봅니다, 상대의 성향을 잘 알고 잘 맞는지, 아니면 최소 타협이 가능한지 보는 게 장기적으로 은혼식 금혼식까지 가는 데 중요하지 않나 보네요
에휴~ 진짜... 대한민국에 사회적 약자는 더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휴식도 할 수 없고, 잠도 마음 편히 잘 수 없고, 먹는 거도 마누라 눈치 봐야 하니. 이래서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겠다고 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
@going_mango26 күн бұрын
이게 다 가부장적 세대 보고 자라온 바로 밑 자녀에게 가스라이팅으로 배려만 주입당해서 나온 결과죠
@푸드스토리찬29 күн бұрын
아니 왜 저는 이사연들들 몇번이나 봤을까요? ㅠㅠ ㅎㅎ 속풀이에서인가 커뮤니티인가 반차쓴 남편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근육조아27 күн бұрын
육아하는거 힘들지 근데 일하고 와서 애보고 집안일하는게 훨씬힘들다.내가 주말에 와이프 내보내고 혼자 애보는데 집안일(청소 빨래 식기세척등등)다 하고 이유식까지 만들어도 애기 두번째낮잠전에 다끝남
@빠떨나연28 күн бұрын
5:09 하... 현장 일 하는데 일어나면서 졸고 있는 내 자신 생각남.. 자식을 위해서 일 하다가 집에서 도와주는 모습이 얼마나 생각 나서 이런거 얼마나 힘듬지는 알기 때문에. . 물론 애기 볼때 보단 일 하는게 편하지만..
@AHAN-iq7kp29 күн бұрын
와… 마지막 사연은 글 내용도 내용인데 잡아족쳐야겠다고 표현하는게.. 사람이 너무 고약하네….성격이랑 정신상태가 진짜 어쩜 저렇지….?
@joeslin28 күн бұрын
아내분 감정조절능력이 초딩이신듯
@jg858726 күн бұрын
역시 솔로천국 아멘 할렐루야
@qlgod12Ай бұрын
어떻게든 이혼해서 제산분활 받으려고 작정한거 같은데? 아이도 남편 아이가 맞는지 의심스럽네 그리고 힘들어서 하루 쉬겠다는걸 왜 아내가 허락하고 말고야? 남편이 몸이 아파서 힘들다고 하면 걱정해줘야지 뭘 허락하고 말고야? 피해망상도 작작해야지
@이태원-u5r28 күн бұрын
어우 모처럼 부글부글 끓네요 오랜만에 속끓이짬뽕알세트😭😭😭
@바나나우유-e6q29 күн бұрын
육아도 힘들지만 회사일도 충분히 힘든데 왜 마지막 아내분은 그걸 생각 못해서 남편을 그렇게 갈굴까.. 부부란건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야 하는 관계인데 본인의 생각에만 사로잡혀있다는게 나중에 자식 양육할때까지 문제를 만들까봐 두렵다
@curoyoma29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사건 진짜 이기적이네. 본인밖에 모르네 진짜
@없음-d6hАй бұрын
헛웃음만 나는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지는 비하고 좋을대로는 다하는구나 애도들들 볶일거생각하니 애가 제대로클지걱정이네
@1CM-l3z28 күн бұрын
마지막꺼 여자 멘탈이고 나발이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남편을 저 여자한테서 빨리 구해줘야 한다구요! 그냥 두면 진짜 남편 영혼까지 불태워버리겠네!!
@HLCG1129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여자도 원래 저런 성격이 아닌데 벼랑끝에 몰려서 저러는 거 같은 느낌이 듬. 남편도 존나 힘든 상황이지만 아내도 몰릴때로 몰린 상태인데 전우라고 생각했던 남편이 자기 몰래 뺑이 쳤다고 생각하면 이성이 날아가긴 할거 같음... 그러니까 너도 쉬어도 됨 이라는 말 한마디로 집나갔던 이성이 다시 돌아온게 아닐까.
@wiwaxiasilver82729 күн бұрын
음… 하긴 그럴 수도 있긴 하겠네요, 사실 산후면 생각해 보니 여러 가지 힘들 수 있다고 보긴 하는데 그래서 종종 생각하는 게 아이 가지기 전에 약간 모의 체험도 해 봐야 한다 보고, 어느 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아이 가지는 게 맞고 정신건강 측면에서 산후 우울증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조기에 항우울제 + 정기적 통원치료를 받을 수 있게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 봐요. 근데 모두 다 힘들겠지만 남편도 회사 일 병행 중이고 결코 놀러 가는 게 아니고 밤에 아기 위해 깨서 잠을 못 자고 하고 있는데 자기가 힘들다고 옆 사람도 힘들게 하면 문제라 봅니다, 남편이나 시댁 등이 계속 권해서 자기가 원하지도 않은 아이 가진 거면 몰라도 자신도 원해 아이를 가진 거면 애초에 아이를 가지기 심리적으로 부적합한 사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birth1111Ай бұрын
남들이 뭐라 하던간에 자기 할 말만 하고 마무리하려면 도대체 글은 왜 쓴거지? ㅋㅋㅋㅋㅋ
@muntouchable189028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사연_어떻게해서든 남편을 불륜남 만들고 싶어 안달난거 같아요... 그러게 남편이 부러우면 남편보고 육휴 내라하고 본인은 직장생활 하세요...보나마나 얼마안가 집에서 애나 보는 남편이 부러울 지경이라 할거 같은데...
@mrchim18728 күн бұрын
서로서로 이혼해라!! 그게 답이다!!
@1-xp6tn28 күн бұрын
뭘 이렇게 어렵게 사나? 1번 사례 : 다른거 섞지 말고 본인이 먹는 것, 오징어, 고기, 멸치, 팥만 주면 된다. 2번 사례 : 신용카드를 주지 말고 키프트카드에 줄 수 있는 금액만큼만 넣어주면 된다. 3번 사례 : 사찰할 정도면 소송이혼 당해서 패소하기 전에 협의이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