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토크] '노지심' 장채근①이 회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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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장

야구부장

4 жыл бұрын

크보 포수를 떠올릴때 반드시 세 손가락 안에 꼽힐 레전드 장채근 감독을 모셨습니다. 홍익대를 맡아 대학야구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장 감독의 추억과 현재의 고민, 미래의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 내 인생의 길잡이 선동열
- 선수 생명 건(?) 코끼리 감독과의 담판
- 송진우의 퍼펙트 행진을 깨던 순간
- 장채근의 '포수론

Пікірлер: 240
@user-qw2hc1lk7s
@user-qw2hc1lk7s 4 жыл бұрын
빙그레 이글스 팬으로서 그시절 해태 생각하면 정말 욕나오죠 ^^ 장채근 감독님 몸 건강하시고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서 계속 노력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mtnet350
@mtnet350 3 жыл бұрын
한국시리즈가면 1차천 승리후 역스윕 공식아니었음?ㅋㅋㅋ매년은 아니지만 정규리그 1위는 거의 빙그레였는데 정작 결승가면 망.ㅋㅋㅋㅋ
@user-lv7bk8ok3r
@user-lv7bk8ok3r 4 жыл бұрын
사투리가 아주 찰지구마잉 ㅋㅋㅋ 근데 진짜 비올줄 알고 술먹었는데 비예보에 속아서 '에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하고 던졌는데 완봉승 ㅋㅋㅋㅋ 진짜 이런 투수는 전무후무할듯
@wincup
@wincup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정말 너무 반가운 선수네요. 진짜 영광의 시대를 살았던... 살이 너무 빠지셔서 걱정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minseonkim1185
@minseonkim1185 4 жыл бұрын
우승6회나 이끈 선수. 최고포수중 한명 장채근 맞습니다. 본인 꼽는데 주저하시는것 같은데 타이거즈 전성기의 중심에 서있던 분이죠
@user-ke6br7lo1z
@user-ke6br7lo1z 3 жыл бұрын
장채근도 해태 감독 한번 못했다. 피 눈물 난다.
@user-bc4sg1wv8h
@user-bc4sg1wv8h 3 жыл бұрын
장채근선수 정말 반갑네요 제 유년시절 늘 함께했던 해태 타이거즈
@user-mh3jm1ko3x
@user-mh3jm1ko3x 4 жыл бұрын
부장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ㅎㅎ1일1영상 어렵겠지만 어제 많이 기다렸는데 안 올라오시더라고요ㅠㅠ10만 곧 가즈아~~~~~
@BMWYAMA
@BMWYAMA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선수때 진짜 팬이었습니다~
@user-jz3wu6yu5x
@user-jz3wu6yu5x 3 жыл бұрын
한일 슈퍼게임때 홈런을 친 김성한 장채근 ..왜그리 멋있던지 ....장채근 감독님 항상 건강하세요!
@doo-wonchang9108
@doo-wonchang9108 4 жыл бұрын
와ㅋ 장채근이다~!!!!!
@user-no5mv3rn3k
@user-no5mv3rn3k 4 жыл бұрын
화 좀 낼께요 1시간씩 2부해주세요 ㅋ 뭐가 이렇게 빨리지나는지 야구중계보다 더 재밌습니다
@wpdlsakzm5825
@wpdlsakzm5825 4 жыл бұрын
김응용을 무섭게만 느껴지고 카리스마만 잇는줄 알앗는데 의리와 맘도 넓구나..
@xxxyyyzzz612
@xxxyyyzzz612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이 있을때, 해태 전성기였지! 내 기억으론, 1번타자부터 9번타자까지 다 홈런을 친 게임도 있었다라고 기억되는데... 그때, 해태 투수진도 투수진이지만,,, 전타자가 모두다 강타자인...
@02gilbert68
@02gilbert68 4 жыл бұрын
아따 사투리 찰지네요잉. 한마디를 해도 당대의 유명 선수가 하면 훨씬 더 말에 무게가 실리고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프로야구 스타 출신들 자주 좀 모셔주세요.
@R2D2NEKO
@R2D2NEKO 4 жыл бұрын
우와아아 말로만 듣던 장채근 감독님! ㄷㄷ
@SungLingsTV
@SungLingsTV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 선수 크보 역사상 넘버원인것 있죠 원탑. 아무데나 던져도 다 잡을수 있어 던지기 편하다.... 그래서 해태가 우승 밥먹듯 했죠
@user-tb9lh5qw2e
@user-tb9lh5qw2e 4 жыл бұрын
장감독님 근황이 궁굼했는데 이렇게 보네요 반갑 습니다.
@hwj8452
@hwj8452 4 жыл бұрын
광주 양림동이 낳은 최고의 스타ㅋㅋ 중학교때 저녁에 집에 가는데 장채근형님이 한잔하고 내앞에 가는데 술냄새 뒤짐ㅋㅋ 근데 담날 경기 잘만하드라 한국시리즈에서 빙그레 박살내고 얼마안되서 자기집 앞에서 한희민선수랑 세차하면서 동네꼬마들한테 싸인도 해주고ㅋㅋ 재밌었는데 가까운데 유명한 사람산다고 좋아하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JK-co2nd
@JK-co2nd 4 жыл бұрын
채근형님도 훌륭하지만 양림동이 낳은 최고의 스타는 양현종 아닙니까?ㅎ
@user-mx5mg4yu8u
@user-mx5mg4yu8u 4 жыл бұрын
역시 야구는 광주상고 동성고 출신들이 잘하제 유은 학원 화이팅!
@user-us4hi9vr7y
@user-us4hi9vr7y 3 жыл бұрын
와~^^ 한국 프로야구 최고 전설 의 레전드 포수왕 장채근선수 이다. 이만수 선수와 함께 전무후무한 선수였습니다. 우리의 기쁨이었고 행복이었습 니다. 감사감사~^^♡
@luke700507
@luke700507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장채근 선수는 해태의 공포의 8번타자였다...하위타선의 4번타자였음..뭔가 나오면 일을 저지를거 같은...그러면서 블로킹도 잘했고..뭔지 모르게 든든한....~~^^
@user-kx3ye2ec7e
@user-kx3ye2ec7e 4 жыл бұрын
송진우 퍼펙트는 지금봐도 너무 아쉽네요ㅠㅠ
@user-wv4ow1nz3g
@user-wv4ow1nz3g 4 жыл бұрын
참 듬직했고 최강 해태의 일등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란말입니다. 그시간에 장채근이 생각납니다.💕
@user-ho6nx1ht2t
@user-ho6nx1ht2t 3 жыл бұрын
초딩시절 야구는 좋아 했고 해태왕조 시절 장채근 포수랑 선동렬 선수 우승하던 모습 생각납니다 저는 43살이넘어가고 있네요
@rkdskadnr300
@rkdskadnr300 4 жыл бұрын
포수 포지션으로서 KBO 역사상 최초로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사나이 해태왕조를 이끈 안방마님
@user-tq9pe2dv7y
@user-tq9pe2dv7y 4 жыл бұрын
송진우 퍼펙트 무산되었던 경기가 엊그제 같은데 28년 전이었구나!
@yoonaeyoon
@yoonaeyoon 4 жыл бұрын
노지심... ㅋㅋ 투수를 가장 편하게 해주던 포수는 단연 장채근. ㅋㅋㅋ 체구가 커서 투수들이 좋아했고 상대 투수는 타석에 선 거구거포에 움찔... 역대 포수 톱 10 중 한 분이자 해태 타이거스를 철벽 마운드로 만든 1등 공신... 해태 우승의 대부분이 장채근의 미트질과 무관치 않다는 거... 선동렬 조계현 문희수 김정수 신동수 이강철 차동철 송유석 등등
@user-gb3nu2bd6l
@user-gb3nu2bd6l 4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 하이팅
@user-pt5re9wt7o
@user-pt5re9wt7o 3 жыл бұрын
가운데 들어오는 볼은 못쳐도 낮게 떨어지는 볼은 참 잘 걷어올려서 홈런치고는 했죠. 낮은 볼 가장 잘 치던 타자로 기억합니다.
@user-zk3sz2kv8f
@user-zk3sz2kv8f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오랜만에뵙네요 옛날생각이 납니다 건강하세요 장채근님
@user-gb3nu2bd6l
@user-gb3nu2bd6l 4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 그리고 저는 정말 좋은 야구장 보고싶네요
@user-xb4sj6vd4x
@user-xb4sj6vd4x 4 жыл бұрын
기아감독말고 그냥 해태 레전드로 남아주세요....(제발)
@TalkativeStation
@TalkativeStation 3 жыл бұрын
두 번째 보네요 ㅎㅎ 당시엔 참으로 미워했던 해태 선수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80년대의 해태 선수들이 가장 그립네요~ 참 겸손하고 성격 좋은 분으로 보입니다 장채근 선수! ㅎ
@non-qp1pt
@non-qp1pt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 선수면 워낙 몸집이 커서 선동열과 가장 호흡이 잘 맞는분
@ForYsl
@ForYsl 3 жыл бұрын
한국시리즈 mvp까지 먹은 빠따도 나름 쏠쏠했었고 포수의 가장 중요한 안정감은 최고였음
@user-uk7xv5it3z
@user-uk7xv5it3z 4 жыл бұрын
선동열.이순철.김태업.허세환62생 장채근.김정수.차동철.이연수63생 박철우.손문곤.64생 문희수.김성규.서창기.김목정65생 광주에 나하고 같은 연배 야구선들 그때가 생각납니다
@yonghoheo5100
@yonghoheo5100 4 жыл бұрын
이순철61년 선동렬 63년 장채근64 김정수62
@user-lt7ht8xp3n
@user-lt7ht8xp3n 3 жыл бұрын
선동열 64 년임 .
@Channel-bw6nx
@Channel-bw6nx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 선수 전성기땐 사실 잘 하는 줄 몰랐으나.. 최해식이 주전포수가 되고나서, 장채근이 전성기 때 얼마나 뛰어난 포수인지 알게되었슴
@user-ln1kh3mi4n
@user-ln1kh3mi4n 3 жыл бұрын
최해식이 빠따가 약해서 그렇지 수비적으로는 좋은포수였는디 어깨도 강하고
@ybpark345
@ybpark345 3 жыл бұрын
정회열
@jameskhan3132
@jameskhan3132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 화이팅 !!!
@minholee4154
@minholee4154 4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전드 장채근이지 22번 등번호
@user-hd1zr4hm1j
@user-hd1zr4hm1j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옛모습이!노지심!장채근!굿드!!!
@IM_Jokerz
@IM_Jokerz 4 жыл бұрын
*삼성팬이지만 해태시절 정말 무서웠죠...감독으로 이렇게 성공하실줄이야...말씀하시는거보면 야구를 잘 아시는거 같아요*
@ymj1828
@ymj1828 4 жыл бұрын
계~~~속 홍대 감독으로 남아주세요 응원합니다 제발...
@josephcha3768
@josephcha3768 4 жыл бұрын
박부장님 유튜브에서 다 보네 반갑다.ㅎ
@sonsungwoong
@sonsungwoong 4 жыл бұрын
해태의 레전드 !
@user-mr4gq3dg2x
@user-mr4gq3dg2x 4 жыл бұрын
해태왕조의 주역!! 장채근감독님 ㅎ 타이거즈 복귀를 응원합니다
@user-ql8kd9tf9z
@user-ql8kd9tf9z 3 жыл бұрын
해태선수들지금들어보면저런선수가있었나싶은이름들이있읍니다.오래된선수들.새롭습니다.
@user-qx5ie1ot5c
@user-qx5ie1ot5c 4 жыл бұрын
포수론중에 "통밥" 매우 공감합니다^^
@user-rj9dc5vg7k
@user-rj9dc5vg7k 4 жыл бұрын
통빡 아닌가요
@buj721
@buj721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 감독님 안녕하세요
@phd.johnyang9870
@phd.johnyang9870 3 жыл бұрын
한방부르스 장채근!!!!!!ㅎㅎ
@user-xz4sm9cd3z
@user-xz4sm9cd3z 4 жыл бұрын
부라보해태 미쳐부러 그시절 채근이형 잘했지 부라~~~~보
@hscdis
@hscdis 4 жыл бұрын
김응용, 김성근, 김인식 같은 대가들은 고맙다고 하는 제자들 많은듯.
@holidaysummer9256
@holidaysummer9256 3 жыл бұрын
빙그레 팬이었지만 진짜.. ㅋㅋ 무시무시한 검빨유니폼에 하일성위원이 항상 노지심 노지심하던 장채근 포수.. 지금은 감독님. ㅎㅎ 참 만화속의 백두산 이미지랄까..외인구단의 풍채좋은 포수 거기에 심심하면 홈런도 종종 날리고 참 선동열선수도 감당안되는데 거기에 장채근 포수.. 휴 그때 정말 미웟습니다. ㅎㅎ그리고 정말 솔직히 말씀해주시는군요 맞습니다 멤버로는 다들 해태만 기억하지만 전력이 빙그레가 정말 좋았어요 딱하나 고기도 먹어본사람이먹는다고 뭐랄까 프로 도박사의 포커페이스처럼 숨죽이고 승부사처럼 기다리고 대담하게 기회를 잡고 뒤집는게 딱 해태선수들이 강했죠..빙그레는 노력파에 순둥이 느낌. 아쉽지만 추억입니다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일 쌍방울선수들까지 해태고 갔음 어떨까 가끔 상상했습니다 김기태까지 해태라인업에 들어갔으면? 끔찍 거기에 메이저 광주일고 3인방까지 해태였다면? 호남야구가 더 호령했겠죠.. 타팀팬이지만 정말 야구 잘하는 지역임. 참 강정호도 있군요.. 대단함.
@kailash2857
@kailash2857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당시 빙그레 정말 잘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코리안시리즈 가면 맥없이 물러나던 그당시 김영덕 감독님도 참 잘했는데 번번히 해태한테 밀려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해태 아니었으면 적어도 2번 이상 우승을 했을 전력이었는데.
@user-uo4jb3yi7w
@user-uo4jb3yi7w 3 жыл бұрын
김종모 선수 기억나네요 타격의 달인
@Pa-Yeol
@Pa-Yeol 4 жыл бұрын
이 분께서는 역대 타이거즈 포수중에 최강이죠. 그 이후 타이거즈에 이 분을 뛰어넘거나 누구 만한 포수가 없었답니다. OTL
@user-ku7jo4eo1e
@user-ku7jo4eo1e 4 жыл бұрын
울엄마가 해태골수팬인데 장채근,박철우 이 두 빅맨은 아주좋아허셨지."주는데로 다 잘쳐묵게 생겼응게 야구도 야물딱지게 잘허것즤?"
@user-pn4es4ms8i
@user-pn4es4ms8i 3 жыл бұрын
해태시절 장채근 포수 그립습니다 ㅠ 기아는 김민식 한승택 이런 포수들이나 쓰고 있네요;;;
@bwoh4395
@bwoh4395 3 жыл бұрын
김응용, 선동열, 린의지가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tykim3887
@tykim3887 4 жыл бұрын
선뚱이 장채근을 좋아했던 이유가 표적판이 넓어서 공이 와일드피치나 패스트볼 일어날 걱정이 도저히 안 들었다카더라고...그리고 장채근 2루견제때 덩치크고 발 느린 선수들은 일부러 살살 견제했다카더라고...이유인 즉슨 같이 뚱뚱하고 발느린 사람들끼리 돕고 살아야지 않냐카더라고...
@tailsmo7741
@tailsmo7741 4 жыл бұрын
그 발 느린 선수 중 한 명이 이병훈 해설위원... (실제로 이병훈 해설위원이 선수 시절에 저런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지요)
@yong943
@yong943 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장채근 선수는 외모만큼이나, 넉넉한 인간미가 있었어요.
@dydcjs61
@dydcjs61 3 жыл бұрын
심재원 씨가 같은 팀 포수 였다면 선 감독은 경기 끝나고 또 한 소리 들었을듯 ㅋㅋㅋ
@latenight5865
@latenight5865 3 жыл бұрын
뚱뚱하고 발느린 사람들끼리 돕고 살아야지 않냐... 너무 재밌네요^^
@user-mq7xe7pk8b
@user-mq7xe7pk8b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 감독님하면 선동열감독님 끌어안는거 떠오름
@h-jpark1874
@h-jpark1874 3 жыл бұрын
생각해 보니 왕조라 불린 팀들은 레전드 포수들이 있었네 해태 - 장채근 sk - 박경완 삼성 - 진갑용 두산 - 양의지(이제는 nc지만)
@user-vr8sq9mw4i
@user-vr8sq9mw4i 3 жыл бұрын
장채근 응원합니다.
@user-sm5og9bd8z
@user-sm5og9bd8z 4 жыл бұрын
추억의해태....^^장채근 명 포수셨지요.비록 응원한팀의선수는아니었지만 지금도 생각나네요...^^
@user-ow2dz3tu7w
@user-ow2dz3tu7w 3 жыл бұрын
ㅋ 장채근씨 살 많이 빠졌네요 통통 할때가 귀여운데~^^
@user-kq9sx3up7p
@user-kq9sx3up7p 3 жыл бұрын
김응룡고수에게 배워서 은퇴후 홍대에서 잘지내고있네요
@jinyul92
@jinyul92 4 жыл бұрын
말 참 잼나게 하시네요 ㅎ
@user-sh3zo7mo9s
@user-sh3zo7mo9s 4 жыл бұрын
지금 기아 포수보면 최해식도 레전드처럼 느껴진다
@user-kc7wq4yi1v
@user-kc7wq4yi1v 4 жыл бұрын
최해식도 잘했으요
@chanik2311
@chanik2311 3 жыл бұрын
@@user-kc7wq4yi1v 장채근 다음 최해식 아닌가요 그나마 정회열까지 생각나는데
@user-uk7xv5it3z
@user-uk7xv5it3z 4 жыл бұрын
광주상고79년 윤여국.강정남.이근노.노영석.박상진.김치성 80년 김태업.이순철.윤이오 81년 장채근 82년 손문곤.박성현
@nc2952
@nc2952 3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보던 장면인거 같다
@Song.SangHee
@Song.SangHee 4 жыл бұрын
채근이 형 자금보니 슬림하시네요.
@buj721
@buj721 4 жыл бұрын
성준감독아시죠. 저희부모님사무실근처고 나이가똑같아요
@user-ov2ql4oi5p
@user-ov2ql4oi5p 4 жыл бұрын
되게 반갑네 내가 좋아했던 선수
@REDRUM_drums_channel
@REDRUM_drums_channel 4 жыл бұрын
요즘 리그 포수 기근인데 프로 코칭 파트로 복귀하셔서 포수 육성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yong943
@yong943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 우전 안타 치고 1루에서 아웃 됐었다는 말 사실인가요? ㅋ ㅋ ㅋ
@user-jy3li7ix3p
@user-jy3li7ix3p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park88891
@park88891 3 жыл бұрын
이분이 한희민 투수랑 절친 주당이었다죠 ㅋㅋ
@byumyulgu
@byumyulgu 3 жыл бұрын
선동렬 공 좋앗나요 질문에 왜 동문서답인가요 더 듣고싶은데 ㅠ
@user-fv9bo4sx6s
@user-fv9bo4sx6s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이잘알고있네요~ 그때 정규리그 최고의타격팀은 삼성에서 빙그레였습니다~~ 해태는 2~3위 전력... 하지만 한국시리즈가면 투수력과 응집력으로 해태가우승을했죠.
@FOMBS-je8mw
@FOMBS-je8mw 4 жыл бұрын
나는 안써요. (= 니들은 그러지 마라.) ^^
@user-oy7ts9dj7k
@user-oy7ts9dj7k 4 жыл бұрын
삼성 새감독 리뷰 내일 기대하겠습니다
@user-rf9rj8hz9n
@user-rf9rj8hz9n 4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실임 나어릴적 무등경기장 옆에 살았는데 그때 선동렬 선수 앞집 형들하고 집에서 새펵까지 술마시고 놀다감 그때 난 어려서 그가 프로야구 선순지도 모름 ᆢ그날 야구보러가면 선동렬선수 완봉함 ᆢㅎ
@user-wc1em2ir5g
@user-wc1em2ir5g 4 жыл бұрын
기아감독은 장채근 삼성엔 이만수 또 하나의 재미 관중들 터져날듯
@byumyulgu
@byumyulgu 3 жыл бұрын
언제쩍인데 터져나나요 ㅋㅋ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 선수 대학 시절~ 한희민 투수와- 황금의 베터리 였지요* 지금 한 희민 선수 개인 사업 하고 있나? 전라도 광주 김동령 드림
@victor-wt2qr
@victor-wt2qr 4 жыл бұрын
성균관대학교 당시 대학 최고의 배터리....
@user-sj2il5fc4u
@user-sj2il5fc4u 4 жыл бұрын
한희민선수 오리집하지 않나요? 무등산어디서
@user-vi5ds8iw8w
@user-vi5ds8iw8w 4 жыл бұрын
그 한희민 선수한테 홈런 엄청나게 많이 쳤죠. ㅋㅋㅋ
@user-fk1zp9qg9w
@user-fk1zp9qg9w 4 жыл бұрын
한희민선수 채근형과 대학시절 국내최고였죠 큰키에 마른체격(멸치체형) 거기다가 정통스타일아닌 ***싸이드암투수*** 아~~ 돌아갈순없지만 그'시절이그립네요
@user-uk7xv5it3z
@user-uk7xv5it3z 4 жыл бұрын
용진산에서 오리집하다 사대강으로 보상받아서 고향으로갔읍다요
@tarakim6351
@tarakim6351 3 жыл бұрын
김종모 빨래줄타선으로 유명 했고 ,김성한 박준환 이순철 등등 눈에선한데 벌써 40년 이 되었네. 선동렬은 몆 번 봤고 보고싶은 해태타이거스 선수들. 그 시절에.. 그들도 60 줄이 겠구나
@user-jj4hh2lc7b
@user-jj4hh2lc7b 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대구 원정팀은 다 수성관광호텔 묵었죠. 호텔 앞에 수성못 있고 못 밑은 논이고 둑에는 포장마차 쭉 늘어서 불야성을 이뤘죠. 84년도
@simhwakim
@simhwakim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께 여쭤보면 당시 해태시절 장채근 현 홍대 감독님 덕에 포수기근은 없었다고..ㅋㅋ
@korea214
@korea214 4 жыл бұрын
촉 = 통밥 = 예지력...
@BABA-qz9hb
@BABA-qz9hb 4 жыл бұрын
노지심~~~~~~ 한 경기 3홈런도 쳤고 우익수 앞 안타 치고도 1루 가다가 죽는 것 처음 봄.
@yong943
@yong943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웃음을 많이 준 분이죠. 그래서 호감이 갔지요. 노지심, 장채근 ㅎㅎㅎ
@user-jh1ej3zh7f
@user-jh1ej3zh7f 4 жыл бұрын
노지심
@appetite4214
@appetite4214 4 жыл бұрын
장채근 1,2년차 포수 수비는 " 프로 선수 맞나?" 라고 할 정도로 미흡. 특히 주전 포수가 타이거즈 역사상 최고 포수로 꼽히던 재일동포 김무종이 여서 더욱 더 비교 돼. 김무종이 점차 손 부상으로 고생하자 대체자로 국대 포수 장호익을 생각. 그러나 조계현과 함께 88올림픽 유보 선수로 묶이며 입단이 좌절. 어쩔 수 없이 장채근을 대체자로. 장채근은 마지막 기회로 보며 비장의 각오로 임하며 활약. 주전으로 도약. 89,90년 볼배합, 주자 견제 동작에서 지적 받아. 90년 강력한 경쟁자인 정회열의 등장 (장호익은 엘지로 트레이드) 두 번째 위기 맞아 투혼을 발휘하며 91,92년 공수에서 최고의 활약. 94년 잔부상으로 고전하던중 쌍방울로 트레이드(최해식+ 2차지명 1지명권)
@user-px4ge5lm6e
@user-px4ge5lm6e 4 жыл бұрын
홍익대 감독으로 계속 남아주세요
@user-jj4hh2lc7b
@user-jj4hh2lc7b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다른 지역 프로야구단이 대구 원정 오면 다 수성관광호텔에서 묵었죠. 호텔 앞에 수성못 있고 못 밑은 논이고 둑에는 포장마차 쭉 늘어서 불야성을 이뤘죠. 예전에는 국민학교 6학년도 수요일은 4교시 수업만해서 수성관광호텔 가서 야구선수들 싸인 많이 받았죠. 전두환 대통령 앞산 대덕식당 선지국밥 먹고 수성관광호텔 갈 때와 84년 LA올림픽 메달 리스트들 카퍼레이드로 수성관광호텔 갈 때 통장님이 할당 정해 환영깃발 흔들라고해서 흔든 기억나네요. 84~85년까지는 수성못에 얼음이 얼어 스케이트 타러 갔는데 이제는 아예 얼지 않으니 온난화가 심하네요. 빙그레 한희민 투수와 대학동기 배터리로 엄청 절친이죠. 91년 한일 슈퍼게임에서 이만수 선수 제치고 주전포수로 뛰었죠. 후루타 선수도 안경 쓴다고 프로가 안 받아줘서 88년 토요타자동차야구부에서 뛰면서 올림픽 은메달 따고 89년 야쿠르트에 입단했으나 당시 명포수 출신 노무라 감독이 뽑지말라 했으나 팀에서 뽑았죠. 하지만 끝내 91년 타격왕과 2006~07년까지 감독 겸 선수하다 원클럽 멤버로 은퇴했죠. 노무라 감독도 난카이에서 포수 타격왕에 선수 겸 감독했죠.
@user-yy8oy5dg6z
@user-yy8oy5dg6z 4 жыл бұрын
포수로써 이만수보다 캐치 송구능력 훨씬 뛰어난선수 해태투수들이 덩치조은 포수땜에 마음껏 던진거 기억나네 그당시 난 삼성라이온즈팬
@nayuo
@nayuo 4 жыл бұрын
노지심 ㅋㅋ 어릴 때 우상.. 나오면 왠지 홈런을 칠거 같은 포스.. 이제 늙으셨네요 ㅠ
@mtnet350
@mtnet350 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되려 살이 빠진것 같음..
@MosesChanhoMoon
@MosesChanhoMoon 4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프로야구 감독을 안하세요? 롯데에 3년뒤에 오면 좋겠다.
@youtuview
@youtuview 4 жыл бұрын
기아 포수 최해식 차일목도 생각난다 최해식 아저띠는 최해식의 최고루 중국집 하심
@user-cs5kq4im2g
@user-cs5kq4im2g 4 жыл бұрын
그려.오랜만에보내.포수장채근.그전에차영화빼고다김씨엿는데..부동의일번대도김일권.4번타자김봉연.5번타자3루수김성한.외야수김종모김준환.대타김종윤.투수이상윤.
@user-ws5nu3sd4x
@user-ws5nu3sd4x 4 жыл бұрын
나이드시니깐 개그맨 이재포씨랑 비슷하시네요 ㅎ
@user-ii6iq4sn6w
@user-ii6iq4sn6w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폭탄닷컴이란 사이트에 올라왔던 내용인데..밤에 장채근이 술마시고 김응룡감독한테 따지러가고, 김응룡감독이 도망쳤다는 일화
@vkoreahero5329
@vkoreahero5329 3 жыл бұрын
김종모선수가 말하길... 술드시고 이순철 선수의 말 꼬임에 술병깨고 감독방을 찾아갔다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user-zi6in9oh1x
@user-zi6in9oh1x 3 жыл бұрын
채근이형 살 많이 빠지셨네 ㅎㅎ
@js619go
@js619go 4 жыл бұрын
56초...1993년 23홈런 5위? 이거 잘못된거입니다...93년도 홈런1위 삼성 김성래28개 , 2위 양준혁23개 입니다. 장채근 선수는 2위도 5위도 아닌 더 하위권이였어요.
@non-qp1pt
@non-qp1pt 4 жыл бұрын
무등경기장 밖 포장마차 인가요?
@cook8118
@cook8118 3 жыл бұрын
기아에는 장채근선수같은 거포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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