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식 vs 김응용 감독의 10만원 5만원 💵 내기 결과는? | 82년 김정수의 스카우트 파동 | 쌍방울 최해식의 트레이드 비화 | 1986년 한국시리즈 MVP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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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타이거즈

전설의 타이거즈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8
@담야담야명리
@담야담야명리 3 жыл бұрын
해태 운동선수분들은 솔직허고 말씀도 너무 재미 있게하시고 ~~ 반가운분들입니다
@최원섭-z8e
@최원섭-z8e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 선수님 존경스럽습니다.
@로보-i4g
@로보-i4g 3 жыл бұрын
와 해태 레전드들 말빨이 진짜 너무 대단하시네ㅋ 까놓고 현역 시절에는 전부 나쁜넘이고 최고의 악당인데 나도 나이 먹어서 그런지 이제는 너무 반갑네요
@장병록-r8b
@장병록-r8b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 고등학교 봉황대기 결승 직전 동대문구장에서 직접 보고 프로야구 봤는데 그때는 거칠어 보였는데 얼굴도 멋있고 말도 잘 하네요 반갑습니다.
@안재영-b6f
@안재영-b6f 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 있네요 김정수 (전)선수님 해설위원 님 해도 재밌게네요
@방남일-d9w
@방남일-d9w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선수 최해식선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두분 이야기 듣고있으니까 30년전으로 돌아간 거 같아요~^^
@터커프레스턴
@터커프레스턴 3 жыл бұрын
최해식 전설 진짜 입담이 장난아님 그래서 사업도 성공한듯
@mijelan725
@mijelan725 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잼있음 전설의 타이거즈 .해태 뒷담화 ㅎㅎ
@고진감래-j4m
@고진감래-j4m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 전설이 참 겸손하시네요
@김현옥-e1s
@김현옥-e1s 3 жыл бұрын
일주일 또 기다려야하나유~~ 넘 재밋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ㅎㅎ
@josephchoi6182
@josephchoi6182 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습니다. 김성한 김종모 편부터 계속 중독!!!
@채귀례-x6q
@채귀례-x6q 3 жыл бұрын
타이거즈 전설들 이야기 들어보면 김응용감독은 밀당의 귀재인듯 투수가 민망할 정도록 최해식전설 혼내는 것보믄 아마도 투수 들으라고 한것같음 경기중 투수 자신감 꺽이믄 안되니까 애둘러서 최해식전설에 뭐라한것같음 제갠적인 생각이지만 ㅋㅋ 최해식 전설이 반말로 대들어도 다시 기용되는거 보믄 선수들에 대한 편견없이 보는듯
@chijeongyun1433
@chijeongyun1433 3 жыл бұрын
최해식 선수 넘 인간적이고 소탈하고진실되고 재밌어요... 왜 최해루가 잘 되는지 알겠어요
@zhuan5050
@zhuan5050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 특집 한번 하면 대박터질 듯. 연세대 - 대 해태 타이거즈 스카우트 파동사건, 한번 더 제대로 ㅎㅎ , 김응용 감독과 전지훈련, 그리고 4회 교체당하는 이야기는 아주 잼있네요.
@둥근잣대
@둥근잣대 3 жыл бұрын
이채널 너무 즐겁고 재밌어요
@디어헌터
@디어헌터 3 жыл бұрын
거함 선린상고 침몰. 이때 스포츠신문 1면에 나왔던 기사제목.지금도 기억나네요 광주진흥고는 거의 무명팀이었는데 김정수의 스타탄생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2 жыл бұрын
최강 💥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 김정수 전설 뭐니🌞뭐니 해도 😁역시나 86시즌 한국시리즈 MVP 수상 🏅 이었죠 2022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빚지고못산다
@빚지고못산다 3 жыл бұрын
19:00 ㅎㅎㅎㅎㅎ만만하니까
@IM_Jokerz
@IM_Jokerz 3 жыл бұрын
김응용감독님은 진짜 명장이네요 다들 자율야구한다고 똑같은 말을 하네요 우승의 원인인듯..,,
@songji5
@songji5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그런듯 해요. 몇 달전에 장성호 위원도 유튜브에서 같은 말씀하시던데 흔히 외부인들이 김응용 감독님 하면 떠오르는 틀에 박힌 이미지와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듯
@sirius6109
@sirius6109 3 жыл бұрын
싸나이 김정수, 현역 시절 김정수 회상하면 싸나이란 걸 인정하게됨! 어려운 가정 형편이 그런 김정수를 만들었고, 잘 이겨냈기에 전설이 된 것!
@petrok5759
@petrok5759 3 жыл бұрын
코미디 토크 최고네요.
@강동원-s4e
@강동원-s4e 3 жыл бұрын
ㅋㅋ최해식선수는 무지 인간적인거같음 김정수 선수는 의외로 말잘하고 ㅋㅋ
@im9404
@im9404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 박노준 두분이 고등학생인데 국가대표 선발되어서 신문에 크기 보도된 곳을 본 기억이 있네요. 벌써 40년전이군요. 1:21 전흥천은 누구신지 모르고 김흥대 아니고 김웅대 입니다. 이경재 김웅대 선린 출신이죠.
@user-re7lb4ps5w
@user-re7lb4ps5w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 전설 진짜 말씀 잘하시네요
@chess5567
@chess5567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선수나 최해식 선수 ..해설하시면 빵빵 터질듯...ㅋㅋㅋ
@sinrajinjung878
@sinrajinjung878 3 жыл бұрын
해태 전설들 이야기 들으니 넘 재미 있네요 까치 김정수.최해식 포수 이야기만 들어도 요즘 개그우먼 보다도 웃겨요 이어폰 끼고 전설들 이야기 듣다가 혼자 크게 웃으니 우리애가 옆에서 뭘보고 웃냐고 비아냥 거리네요 어린시절 지역감정도 모르고 선택한 타이거스라는 마스코트를 보고 선택한 팀이 해태였는데 흑백티비로 아래위 유니폼이 전부 검은색으로 보이며 강렬한 야구에 환호하던 그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과거에는 지역감정이 심하여 대부분 자기 지역팀을 90프로 이상이 좋아하던 시절였는데 경상도 출신인 저는 학교나 동네에서 친구나 선후배에게 꼭 한마디씩을 듣곤했죠 롯데를 좋아해야지 해태를 좋아하냐고 그러면서 동네야구하면 재일동포 투수 주동식의 언드핸드 폼으로 야구도 하고 김성한의 오리궁둥이 타법으로 처보고 그당시 학창시절을 주말되면 야구좋아하는 친구들 모아 서로 돈모아 야구장비도 구입하고 다른지역 다른학교 원정도 가고 정말 해태타이거스 야구는 청소년기의 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함께 했던것 같습니다 해태의 기라성같은 전설들 정말 대단했었죠 기억나는 투수들은 김용남.이상윤.방수원 주동식. 신태중 선동열.김정수,문희수.송유석.신동수.조계현. 이강철.차동철 강만식 김대현.김상진. 이대진.임창용.강태원.최향남 등등 그외 타팀에서 영입해온 투수들중 최상덕. 곽채진.진필중 지금의 기아타이거스는 조금 아쉬운점이 많은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잊으지지않는 장면은 80년도말인가 플레이 오프인가 두산(당시 OB)과의 경기였는데 ob선발 최일언의 호투에 막혀 끌여가다가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김성한 선수가 땅볼치자마자 아! 끝났구나 했는데 전력을 다하여 뛰어 1루에서 살아나고 갑자기 경기가 분위기가 바뀌어 역전승 하고 그다음날 경기에서 백인호 선수가 펄펄날아 역전승해 한국시리즈에 올라가 다시 우승 하는걸보고 야구의 기초(치고나면 전력질주 하라는 말)가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도 애들 데리고 야구이야기 할때면 사례를 들며 이야기 해주곤 합니다
@pchom1849
@pchom1849 3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한 팬입니다. 감동적인 글 잘 읽고 가네요. 저보다 해태선수들 이름을 더 외우고 계시네요. 감사. 감사. 지역감정은 정체가 없지요. 저도 부산 등 남해안 사람들이 더 좋더군요
@양봉은나의것
@양봉은나의것 3 жыл бұрын
쵝오! 넘 재미지다!
@드니로-s4t
@드니로-s4t 3 жыл бұрын
풍운아 까치 김정수!
@adobemastertutorial4924
@adobemastertutorial4924 3 жыл бұрын
한화랑 sk에서도 원포인트릴리프로 활약해서 선수말년엔 한국시리즈까지 갔죠.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3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ㅎㅎ 중 3때 고교야구 판도가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경북고 성준, 문병권 투수 그리고 류중일 유격수(나중에 잠실 야구장 최초의 홈런타자로 알고 있습니다)가 기억납니다. 선린상고에서는 박노준, 김건우 투수에 이경재 선수도 기억납니다.. 강타자였죠. 천안 북일고에는 안성수 투수가 잘 던졌던 기억 납니다. 광주 진흥고에는 김정수 투수가 있었고요^^.. 다 아련한 추억이네요.. 흑백 티비.. 그 당시 고교야구는 지금 프로야구 인기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 못하지는 않았죠. 무엇보다 프로야구와는 달리 멘탈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 고등학생들이 야구 하는지라.. 이거 콜드게임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경기도 흐름 한 번 빼앗기면 역전패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죠.. 그게 고교야구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놈사람
@그놈사람 3 жыл бұрын
두분 성격이 잘 맞을 듯. 까치님 성격을 최사장님이 잘 맞춰줄 듯. 최사장님 성격 좋아 보임~~
@자이언트킬러K
@자이언트킬러K 3 жыл бұрын
다음편도 기대됨
@pchom1849
@pchom1849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님 공 좋았지요 저도 실제 무등경기장에서 본적이있다. 말씀도 잘하시네요. 진흥고 결승때 박노준하고 맞대결 ㅎ. 선린상고한테 졌지요. 진흥고 스쿨버스 똥차 기억나네요 ㅎ. 김성한 김종모도 재밌게 봤는데 이 코너 최해식님 입담이 더 재밌어요
@freesia4597
@freesia4597 3 жыл бұрын
최해식 3점홈런 칠때 방송봤던 1인입니다ㅋㅋㅋㅋㅋ
@santeafore4011
@santeafore4011 3 жыл бұрын
코감독의 다른 면을 알게되어 무지 재밌네요. 선수들과 케미가 장난 아니었군요. 최해석 전설 입담 쵝오~~
@최경준-u3t
@최경준-u3t 3 жыл бұрын
또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야...ㅠㅠ 김정수 선배님 재야에 있지말고 해설 어때세요? ㅎㅎ
@appetite4214
@appetite4214 3 жыл бұрын
진흥고는 타격의 팀으로 전국 대회 준우승까지 했었죠 그런데 프로에서 성공한 건 김정수-송유석-이대진-고 김상진- 김진우등 투수들. 그때문에 '진흥고는 프로에서는 절대 타자는 성공 못 한다!' 라는 말이 있었지만 나성범과 양의지가 타 팀에서 깼죠.
@박남수-d4l
@박남수-d4l 3 жыл бұрын
최해식 선수. 개그맨 해도 되겠네요.
@북극곰자리문화공작소
@북극곰자리문화공작소 3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코감독님 좀 초대해주세요 ㅋㅋㅋㅋ
@참말꾼
@참말꾼 3 жыл бұрын
선린상고 이경재 김웅대 생각나네요
@최근호-u8u
@최근호-u8u 3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최해식선수의 가장기억에남는 장면는 96년 6차전 심판볼판정에 항의에서 퇴장당한 장면이엿어요^^당시 Tv화면에 잡힌 최해식선수의 모습은 퇴장명령이 너무 억울햇던지 거의 울기직전의 얼굴이엿죠.^^
@legendtigers
@legendtigers 3 жыл бұрын
다음편에 이 이야기를 다룰예정입니다 ㅎㅎ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bang3199
@bang3199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네요 잊혀지지 않는 ㅎ
@ths6766
@ths6766 3 жыл бұрын
그당시한국시리즈가 인천연고심판들이 배정되서 말이많았죠
@최근호-u8u
@최근호-u8u 3 жыл бұрын
@@ths6766 네 당시 인천연고심판 허운씨.김호인씨등이 주심으로 기용되 말들이 많었죠
@오현석-g1s
@오현석-g1s 3 жыл бұрын
해태가 잘하는 이유가 있음... 감독도 츤데레... 선수들도 츤데레.. 진짜 프로들만 모인곳이었음..
@고영일-i3m
@고영일-i3m 3 жыл бұрын
해태는 김동엽 초대 감독이나 2대 감독이나 당시 에리트 감독 코스인 고교감독을 거치지 않은게 신의 한 수 였음! 만약 해태 재정이 좋아 김영덕이 왔다면 전설의 왕조를 이뤘을까?
@justinkim6556
@justinkim6556 3 жыл бұрын
마무리로 전업해서 잘했었음.
@deokhyeonlee7809
@deokhyeonlee7809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고인이 된 하일성 해설 위원이 하신 말씀: 김정수 선수는 투수로서 체격 조건이 너무 좋다. 상체가 길고 하체가 짧은 것이 투수로서는 좋다. 외국인 감독들도 정말 탐을 내는 선수다! 선동렬, 최동원 투수 정도의 부모님 도움이 있었다면 실제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가 될 자질이 있었던 선수임! 가화만사성!
@달위니-h2x
@달위니-h2x 3 жыл бұрын
ㅇㅇ 안타까워
@태전호랭이
@태전호랭이 3 жыл бұрын
정수는 고등학교 후배인 데 그당시 희밍이었지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3 жыл бұрын
절박함이만들어낸상황
@sangkim7603
@sangkim7603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선수는 진흥고시절부터 지구별초청 황금사자기 지역예선전 경기 끝나고 무등경기장 밖애서 싸인 받을려고 남햑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던 기억 ! 프로에서는 김응용감독님은 공평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데 어느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투수를 물어보닌까 이상윤 선동열 김정수 문희수 말했던 기억 ! 아무튼 까치 김정수선수는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옳은소리34
@옳은소리34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 선수 최양락+유상철씨 닮으셨네요~^~^
@paulch6712
@paulch6712 3 жыл бұрын
13:10 역시 하나둘셋이야~
@chess5567
@chess5567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선수는 관상이.. 공부했어도 서울대 가셨을듯..옛날에 가난하셔서 그렇지 .... 운동이나 공부나 다 성공하실 관상...고집과 오기가 대단하신듯...
@doheyiyl8155
@doheyiyl8155 3 жыл бұрын
두분다 너무 재미있네요..ㅎㅎㅎ
@tvsniper5474
@tvsniper5474 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지만 김정수=유상철
@양윤석-y8x
@양윤석-y8x 3 жыл бұрын
이낙연
@jajajamjom
@jajajamjo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뭘처먹었노
@뭘처먹었노 3 жыл бұрын
@@양윤석-y8x ㅋㅋㅋㅋ 인정
@여조영단
@여조영단 3 жыл бұрын
왼손투수중 폼을 어캐 익히셨는지 mager 급
@문도-o3r
@문도-o3r 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인데 최해식님은 중계해설 하면 자신의 그당시 심정을 표현 하면서 중계를 하면 새로운 야구해설의 지평을 열수있는 입담군이 되실듯
@강명환-g7r
@강명환-g7r 3 жыл бұрын
와.정수형 반갑내요 해식이형도! 중국집 하던가 해식이형? 정수형 겁나 말 잘하내요 청산유수.ㅋ 해태의 레전드들 영원하라
@chess5567
@chess5567 3 жыл бұрын
스타 정회열을 가장 만만히 보는 최해식선수였네요..ㅋㅋ...고딩때 그래서..신기하네..
@개비-o9e
@개비-o9e 3 жыл бұрын
심재원 : 551경기 - 237허용 - 181저지 - 0.43302. 김용운 : 592경기 - 403허용 - 268저지 - 0.39903. 장광호 : 649경기 - 317허용 - 198저지 - 0.38404. 박경완 : 2035경기 - 1165허용 - 723저지 - 0.38302. 이만수 : 1216경기 - *744허용 - 456저지 - 0.38003. 김경문 : 700경기 - 384허용 - 233저지 - 0.37805. 정상호 : 566경기 - 211허용 - 128저지 - 0.37806. 조범현 : 615경기 - 332허용 - 198저지 - 0.37407. 조인성 : 1587경기 - *681허용 - 406저지 - 0.37404. 진갑용 : 1672경기 - *839허용 - 492저지 - 0.37005. 김호근 : 690경기 - 299허용 - 175저지 - 0.36908. 김동기 : 1019경기 - *604허용 - 342저지 - 0.36206. 김상국 : 1092경기 - *588허용 - 310저지 - 0.34507. 최해식 : 682경기 - 448허용 - 231저지 - 0.34009. 정회열 : 621경기 - 294허용 - 151저지 - 0.33910. 장채근 : 734경기 - 403허용 - 206저지 - 0.32811 500경기 이상 뛴 포수들 도루저지율 순위입니다. 2012년까지의 자료라고 하네요. 최해식선수 정회열선수 차이가 거의 없네요.
@jajajamjom
@jajajamjom 3 жыл бұрын
17:40 하이라이트, 이 냥반들이 개그맨들도 아니고..ㅋㅋㅋ/ 한국시리즈 해태에는 매번 crazy man이 꼭 하나씩 나왔지. 정수형도 그 중 하나였고.
@nayuo
@nayuo 3 жыл бұрын
까치 김정수, 최해식 사장님과 함께했던 참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정수 선수가 마지막에 언급한 송유석 선수 근황도 궁금합니다. 다른 선수들은 인터넷에서 근황을 대개 찾아볼 수 있는데 던지는 폼이 특이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마당쇠 송유석 선수는 찾아보기가 매우 힘드네요. 앞으로 시간되시면 섭외부탁드립니다.
@legendtigers
@legendtigers 3 жыл бұрын
송유석 전설도 조만간 녹화할 예정입니다 ㅎㅎ
@fierce.fierce
@fierce.fierce 3 жыл бұрын
오 최해식선수님 이름만 보다가 실물 처음 봤어요
@js619go
@js619go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 전설...이렇게 보니까 배우 기주봉님 닮았다 ㅎㅎ
@leaminshung8285
@leaminshung8285 3 жыл бұрын
완전 꿀잼이네요. 두 분 다 맛깔나게 말씀을 잘하세요
@박태풍-f5e
@박태풍-f5e 3 жыл бұрын
해태 레전드 유튜버 모두 흥하소서 ♡
@또또-n5k
@또또-n5k 3 жыл бұрын
김응룡이 프로 감독 시절 제일 안타까운 선수 2명이 있다고 어느 Tv에 출연해 말했다. 1번이 김정수 2번이 노장진 이 두사람은 술을 멀리 했으면 김정수는 선발 20승, 40세이브 노장진은 선발 15승 35세이브 이상은 충분히 할수 있는 선수 였다고 회상 했다. 특히 김정수는 술을 며칠만 안먹고 던지면 좌완이란 이점도 있는데다 150Km이상 되는 볼이 팡~팡~ 살아 들어오는데 선동열 보다 더 낫다고 극찬과 안타까움을 토로 한적 있다.
@뭘처먹었노
@뭘처먹었노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기사 읽었어요.
@힘모세바
@힘모세바 2 жыл бұрын
김정수 선수 탈모 치료제 뭐죠?
@mtnet350
@mtnet350 2 жыл бұрын
십만원빵?! 근데 그 때 그 쌍방울 코치 누구였더라?
@숙취없는캪틴큐2틀후
@숙취없는캪틴큐2틀후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꼽빠져
@1004src1004
@1004src1004 3 жыл бұрын
두분 말투가 전형적인 남도아재 사투리네요
@기열유-k7n
@기열유-k7n 3 жыл бұрын
해태는 김응용감독아니면 다 실패했쓸것 그시절 훈런을강요하거나 그런게 거의없는감독 한국에서 저런 스타일감독 그당시에는 김응용감독이 유일함 그래서 선수들도 잘함 진짜 불세출한 감독
@chess5567
@chess5567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선수....신인이면..1군에 남는것도 힘든경우가 많은데...코리안시리즈3승에 mvp....헐..하긴 포스트시즌은 선동렬보다 김정수가 성적이 더 좋았지..
@thsdbsgh
@thsdbsgh 3 жыл бұрын
최해식 선수 저희 아빠가 초등학교 1년후배라고 하시던데...혹시 이리국민학교(현재 초등)나오셨나요?
@파인트리-h8p
@파인트리-h8p 3 жыл бұрын
고 장효조 선수가 제일 치기 힘들었다고 고백한 김정수투수, 컨트롤을 종잡을 수 없었다고 ㅎ
@이승민-b9c
@이승민-b9c 3 жыл бұрын
박경완 올려보내는건 당연했었네 ㅋㅋ
@눈송이-c4y
@눈송이-c4y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광주는 저런 낭만이 있었던 거 같아…..
@임장군-b9y
@임장군-b9y 3 жыл бұрын
ㅋㅋ.소가 뒷걸음 치다 쥐잡았다. 이말에 막걸리먹다 뿜었다~~
@땅파는아저씨
@땅파는아저씨 3 жыл бұрын
약간 임하룡씨 같아요 ㅎㅎ
@조장현-n5j
@조장현-n5j 3 жыл бұрын
정말 코감독한테 개아리 재밌다 인간적이다 최해식 보면 코감독은 살찐 양이었내
@limfender4544
@limfender4544 3 жыл бұрын
세계 우승을 했기때문이죠
@pchom1849
@pchom1849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니은 모 아니면 도. ㅎ ㅎ. 공이 어디로 들어올지 몰라. 타자들이 타이밍 맞추기 힘들다는 ㅎ 김응룡 감독은 평안도 출신이고 대인배 기질도 있었다. ㅎ
@koshortcat
@koshortcat 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해태과자만 사줘서 지금도 해태과자만 먹습니다
@KOREA_LEGEND_RICH
@KOREA_LEGEND_RICH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 = 유상철 얼굴이 똑같애 ㅠㅠ
@김수진-g9k4t
@김수진-g9k4t 3 жыл бұрын
레디액션 아나운서 정도영 해설 하일성
@맛꽝
@맛꽝 3 жыл бұрын
조규제가 후배입니다 86년도에 고3 조규제
@고영일-i3m
@고영일-i3m 3 жыл бұрын
선수보다는 자신의 꼼수와 작전을 믿었던 김영덕. 여우가 선수들을 조금만 믿었다면 한두번은 해태를 무너트릴 기회가 있었지!
@truthaplomb
@truthaplomb 3 жыл бұрын
선풍기 에어컨 모아니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태풍-f5e
@박태풍-f5e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해설 혹은 유튜버 함 하시지요
@chess5567
@chess5567 3 жыл бұрын
요즘 포수들은 도루저지를 잘 못해...
@baseboy5152
@baseboy5152 3 жыл бұрын
박경완은 김원형 전담 포수로 콜업된 케이스잖아요.
@user-vb9oq5dp8p
@user-vb9oq5dp8p 3 жыл бұрын
최해식 선수가 기록이 좋은선수였나요? 그렇게 기억에 남는 선수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bang3199
@bang3199 3 жыл бұрын
좋은 포수였지요 도루 저지 능력 최고
@izu202001
@izu202001 3 жыл бұрын
이종범과 레전드급 투수들에 가려서 그렇지 실제로 기록찾아보면 도루저지율이 4할이 넘는해도 있었고 볼배합 이런건 기록으로 남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강민호처럼 쉴새없이 타자들 괴롭혔답니다. 직구다 쳐라 해놓고 커브던지고...암튼 우승팀 포수는 아무나하는건 아닌듯합니다.
@드롱-s6k
@드롱-s6k Жыл бұрын
타자들이 가장 상대하기싫은 투수 항상 김정수선수 언급되었죠!
@정찬문-x4n
@정찬문-x4n 3 ай бұрын
ㅎ 해태 기사가 1면에 나와야 스포츠신문이. 더많이 팔리던 시절ㅋ
@보청천숫갈라리
@보청천숫갈라리 3 жыл бұрын
최해식 전설은 군산상고 시절 조규제랑 동기인가요? 86학번?
@스카이다이버-n5z
@스카이다이버-n5z 3 жыл бұрын
조규제의 1년 선배입니다. 최해식은 건국대 86학번이고 조규제는 연세대 87학번이며 프로구단인 쌍방울에 최해식은 90년에 입단했고 조규제는 91년 입단입니다.
@최근호-u8u
@최근호-u8u 3 жыл бұрын
나이는 조규제가 한살많었지만 최해식이 군산상고 1년선배예요.
@보청천숫갈라리
@보청천숫갈라리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옛날 아련한 기억이 82년도에 우리 학교에 군산상고가 연습경기를 왔는데 그 시절 배터리가 조계현 장호익이었었죠..ㅎㅎ
@HightQ2
@HightQ2 3 жыл бұрын
전설의 10만원빵 내기 나오나요?
@푸하하-x7q
@푸하하-x7q 3 жыл бұрын
지금 기아선수들이 이런전설들처럼 절박함느끼면 적어도5위권은갈듯한데 김태진말곤 절박한선수는없음 ㅎ ㅎ
@user-rh9vz1if5m
@user-rh9vz1if5m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정신론만으로 평가하기 에는 기술적으로 그냥 야구를 못해서 그러는거에요. 근성,눈빛 이런 감성적인것만으로 접근하는것도 실력이 동등하다는 조건 하에서 승패가 갈리는거지 야구 자체를 못하는데 별수 있나요 ㅋㅋㅋ
@hurk91
@hurk91 3 жыл бұрын
장채근이가 나이 묵고 도루를 못 잡아서 쫓겨남... 정회열이가 전반적으로 더 좋은 포수로 기억되지만, 해태서 도루 잡는 포수는 해식 밖에 없었음... 김무종 (타격:o, 도루:×) 장채근 (타격:o, 도루:x) 정회열 (타격:중간, 도루:중간, 주루:o) 최해식 (타격:x, 도루:o) 그 뒤로는 포수들이 기술 좋아져 도루 다 잘 잡음..
@광영김-d7w
@광영김-d7w 3 ай бұрын
누가 겸손하다고 했어 정수는 튀는 성격이지😊
@jor0411able
@jor0411able 3 жыл бұрын
김정수 = 임하룡 ㅋㅋ
@cheonjaeki1648
@cheonjaeki1648 3 жыл бұрын
당시 타격기계 삼성 장효조 선수가 가장 약한 투수가 바로 해태 김정수 선수! 김정수 투수한테 3구 삼진 먹은 다음에 김정수를 가리키면서 하는 말이 "쟤만 보면 재수없다"고 한 적이 있는데 이게 스포츠 신문 가십란에 나옴. 특히 티비 중계가 흔치 않았지만 어쩌다 중계하는 경우 보면 장효조 선수는 까치의 아웃코스 하이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볼에 거의 헛스윙 하고 정타를 만들지 못했음. 저도 티비 중계보면서 장효조선수가 저렇게 못칠까 할 정도로 그랬는데 왜냐하면 아무리 아웃코스 볼이라 해도 다른 투수들 바깥쪽 볼일지라도 잘 밀어쳤는데 유독 까치한테는 약했음.
@Jonhs-op9ng
@Jonhs-op9ng 11 ай бұрын
고교는 선동렬이 1년 선배인덕 나이가 박노준, 김정수가 더 많네. 선동렬이 63년 1월생. 두 다른 사람은 6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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