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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커', '뢰블레 군단'으로 불리던 프랑스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98 월드컵과 유로 2000을 연속으로 재패했던 시절인데요!
그 시절에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계속해서 중요한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던 선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다비드 트레제게!
국가대표에서는 앙리의 파트너로, 유벤투스에서는 델 피에로의 파트너로 최고의 타겟형 스트라이커란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2000년대 초 올드팬들은 트라지구에트라는 이름으로 기억할 수 있는 트레제게의 이야기입니다.
#유벤투스 #프랑스 #앙리 #델피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