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세계관으로, 최고 시청률 25.3% 찍었던 숨겨진 명작!

#노지마신지 #명작일드 #레몬씨네
방송: 1994 후지TV [12부작 통합본]
각본: 노지마 신지
주제곡: 오자키 유타카 ‘Oh my, litte girl’
출연: 스즈키 호나미, 토요카와 에츠시, 미카미 히로시, 사쿠라이 사치코, 오우라 류이치, 요코야마 메구미, 요시유키 카즈코, 시미즈 코지, 오기 시게미츠, 아키모토 나오미 등
안녕하세요! 레몬씨네 구독자 여러분
이번 리뷰 드라마는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 본의 아니게 구급차에 오르는 ‘마리아’...

[@dierjonh2104]

각본가가 정말 대단하구나라고 느꼈어요, 어쩌면 이렇게 짜임새 있게 스토리를 짤 수가 있지 ... 배역도 너무나도 입체적이고

[@DonaldBlessing-t7u]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레몬씨네를 안것이 큰 기쁨이요 영광입니다. 작품이 정말 깊네요....정말 5분을 본것 같았는데 다 끝이 났네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lemon-cine]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aydee765-g6v]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에츠시의 극중 비중이 적은 듯하나 여전히 존재감이 빛나네요.

[@lemon-cine]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민지-z7u]

아주 속터지는 드라마네요😢😢😬😬😬😑😑 자매가 나한테 고구마를 먹이네..

[@huckleberryp1944]

와 노지마 신지!!!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언젠가 '립스틱'도 다시 볼 수 있을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lemon-cine]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민지-z7u]

스즈키 호나미가 꽤 잘나간 모양이군요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인배우임.. 찍은 광고만봐도 알수 있음.. 가네보 파나소닉..

[@yoon_407]

마리아가 끝까지 시로를 포기하지않고 치료해준것에 1차로 놀라고 그리고 나서 떠나서 2차로 놀람. 예상을 몇번이고 뒤엎는.. 사랑이란 정말 복잡하고 더럽고 그러면서도 단순하고 고결한. 무언가 하나로 형용 할 수 없다는게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lemon-cine]

감사합니다 😀

[@yoon_407]

90년대 닛뽄여배우들 미모 너무좋아...유행하는 얼굴이 있다는게 확실히 느껴짐. 그나저나 90년대 일본은 월150만원이 박봉이었군요.

[@everythings66]

30년간 임금 상승이 없던 나라....

[@sin2307]

너무 감사해요! 도쿄러브스토리를 보고, 이 작품도 꼭 보고 싶었는데,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조민지-z7u]

스즈키 호나미의 매력과 연기력이 대단했던 도쿄러브스토리..

[@lemon-cine]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P-lu4bd]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emon-cine]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eetos_]

이 세상의 끝 같이 90년대 초 드라마는 구할 수가 없어서 못봤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어요! 그나저나 호나미는 예전에도 정말 예뻤네용 개인적으로 저는 노지마 신지 작품중에 미성년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그것도 다시 보고 싶네요!

[@lemon-cine]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sk4191]

노지마신지의 미성년, 립스틱도 정말 재밌죠👍

[@mikang1125]

걸작이네요 몇번이나 울면서 봤네요 귀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

[@lemon-cine]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Like_a_pringles]

노지마 신지 작품답네요 결말이..그렇게 되는군요 -.- 오자키 유타카 곡을 사용한 것처럼 극중 음악 활용이 탁월한 사람으로 기억해요

[@이은성-u2x]

으아 이 대걸작을 한국어 총집편으로 볼 수 있다니!!!!

[@plotmind]

너무 고통스러운 설정에도 불구하고 몰입해서 본 드라마였는데, 당시로선 충격적인 결말에 한 동안 머리를 얻어맞은 거 같이 여운이 오래 갔어요. 근데 그 때 볼 때는 지금처럼 자막도 인터넷도 없던 시기라 다 이해하지 못한 상황이나 대사들이 있었는데...특히 사사키의 존재나, 뒤로 갈수록 짜증나는 시로의 행동이 특히 그랬음.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보니 그때 못느꼈던 몰랐던 체증이 내려가는 거 같아 좋네요. 워낙 전편 내내 보면서도 괴로워서 힘든데, 이렇게 다이제스트로 보는 게 나을지도...대신 오자키 유타카의 진한 필링은 못느끼겠지만. 좋아요 꾸욱

[@lemon-cine]

감사합니다 😀

[@waffle3237]

진짜 보고싶엇던건데 감사합니다 😍

[@lemon-cine]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axkim6721]

어느새 30년이나 지난 것 같네요. 예상치 못한 전개, 상황 감정을 극대화 해주는 애절한 주제가... 잠시 옛날 추억에 ... 😂😂😂

[@계란한판-d9r]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lemon-cine]

감사합니다 😀

[@최윤-w4o]

참 충동적인 시대였네요; 역시 미카미 히로시 연기는 강렬하네요

[@victory7942]

도쿄러브스토리 여주가 여기서도 여주였고 여주동생 나나 - 사치코 쨩 최고 ㅎ 오 마이 리틀 걸 노래가 이 드라마 주제곡이였던게 충격이군요 노지마 신지 한 때 일본 드라마의 신 이였으니까 [101번째 프로포즈, 인간 실격, 고교교사 93],

[@조민지-z7u]

나도 사쿠라이 사치코 스즈키호나미 좋아함..

[@sunnykim3408]

오래전 이 작품을 보고 며칠동안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오 마이 리를 걸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절절해졌을만큼 저에겐 오랫동안 기억된 충격적인 작품이였어요 오랫만에 다시 봐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lemon-cine]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whansho8493]

1:31 저의사분 혹시 초신성 플래시맨의 대박사 리 케프렌?!!

[@notlonely83]

님 눈썰미 최고.

[@영어센텀]

6:50

[@nuance5815]

굉장한 드라마 네요

[@snowyyy5145]

요즘 드라마보다 훨 낫다

[@정현영-u1j]

이런 일본드라마있다니 저 시대는 좋은시대죠

[@조원호-q9n]

최고 👍 👍 👍 👍 👍

[@조민지-z7u]

카미아 세이지는 마리아를 정말 사랑한듯...

[@ysk4191]

제 인생드라마☺️☺️

[@김이안-n4h]

혹시 어디서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yt7club]

93년작 이 세상의 끝.. 잘 보겠습니다 ~^^

[@lemon-cine]

네 감사합니다 😊

[@ab-of7yw]

나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즈키 호마니 미모는 진짜 엄청났네요

[@lemon-cine]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94905]

혹시 1리터의 눈물도 하셨나요? 개명작이고 우리나라 가수 K가 부른 OST도 너무 슬프구ㅠ

[@lemon-cine]

저작권관련 삭제되었습니다.좌송합니다.😅

[@S94905]

@@lemon-cine 아 그래서 이런 명작의 리뷰가 없었군요..

[@dalma933]

이토시이 마리아😢😢

[@_____4274]

형님 다 좋은데 ‘더보기’란 안에도 작품 제목을 적어두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lemon-cine]

피드백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lilili51385]

현해탄 드라마 재업해주세요!!

[@lavenderkim1270]

마리아를 사랑하면서 자격지심에 다른 여자에게 빨려들어서 마약중독자가 된 시로는 원래 자아정체성이 없는 사람이었다. 마리아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여자.

[@vozzang]

여자가 지눈 지가 찔렀네.. 감정선이 저런거랑 뭘한다는건지..

[@adempk]

스즈키 호나미 도쿄 러브 스토리에서 보고 유치 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햇었는데 미모가 한 미모 했었네요.

[@조민지-z7u]

그 드라마에서 예쁘게 안나옴.. 매력적이고 연기는 잘했지만..

[@jh1018]

토요에츠 볼려고 찾아 본 드라마.. 솔직히 여주의 결정은 지금도 이해가 안됨ㅜㅜ

[@djbae9270]

스즈키 호나미 까?

[@뿌아뿌아-g6b]

시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겁하고 주체적이지 못한 인물이네. 기계처럼 피아노만 치던 생활에 염세를 느끼지만 그만둘 용기도 없이 아내탓만 하고 살아옴. 그러다 우연히 만난 마리아에게 기억상실인척 하며 기생하기. 루미와 각성제 같은 유혹 앞에 속절없이 흔들리고 쉽게 무너지는 사람.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마리아와는 다르게 끝까지 비겁한 사람. 마리아의 사랑 또한 이해할 수 없으니... 그렇게 힘든 시간 다 겪고 시로를 치료해주고 떠났으면 끝인거지, 곁을 지켜주고 묵묵히 도와주던 세이지를 배신하는구나. 이기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두사람의 사랑방식... 처음에 이게 사랑이 맞는건가 싶었는데 끝까지 보고나니 이 또한 사랑이 맞는걸지도 모르겠다. 완벽하고 결점없는 사랑은 없으니까. 어쨌든 90년대의 일본과 다양한 인간의 모습, 복잡한 사랑을 볼 수 있었으니 아깝지 않은 한시간 30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lemon-cine]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민지-z7u]

여자들한테 인기는 폭팔인듯..

[@rglz9024]

머지? 여자 헬기에서 떨어짐? 앞쪽은 저능아같지는 않던데

[@그래서뭐-m3u]

에츠시 딱 그시절 일본배우처럼 생김 ㅎㅎㅎ 에츠시한테 관심 있는 분들 넷플릭스 도쿄 사기꾼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