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메릴스트립 #레몬씨네 장르: 드라마 감독: 칼 프랭클린 출연: 윌리엄 허트, 메릴 스트립, 르네 젤위거, 탐에버렛 스캇...등 안녕하세요! 레몬 구독자 여러분 이번 리뷰 영화는 아버지 뒤를 이어,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뉴욕에서 잡지 기자와 작가의 길을...
Пікірлер: 20
@soheekim83709 ай бұрын
가족을 위해 스스로 희생하고 뿌듯한 건 본인이 좋으면 하는 거지만, 왜 딸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본인은 도망치는지? 남편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가는게 많다. 세대가 달라서 그렇다고 하기도 어려운게, 우리 할아버지는 친척들이 좀 돕긴 했지만, 할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직접적인 케어부분은 거의 본인이 하셨다. 엄마나 아빠보다는 딸의 대사에 더 공감.
@martinkim96129 ай бұрын
남편의 행동은 이해가 안가네요 문화가 다른건지 아직 어려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Sandman-n2i9 ай бұрын
그냥 ㄱㅈㅅ 이네요. 감당 못한건지 하기 싫은건지 도망간거죠.
@jljs89 ай бұрын
엄마가 직접 약을 먹었나?
@kisstree77209 ай бұрын
메릴스트립 연기 뭐야 진짜 환자 같아 ㅠㅠ
@레이디호크9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 오늘도 덕분에 잘봤습니다.
@넬리아스9 ай бұрын
ai목소리 아직은 좀 어색
@한미애-e3o9 ай бұрын
내딸
@challengeaccepted37528 ай бұрын
구독..좋은 영화 정말 많이 아시네요! 종종 놀러올게요
@lemon-cine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조애니-l4m9 ай бұрын
진짜 혼란 해서 잼없고 끝까지 봐도 뭔지 참
@rlee48059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lemon-cine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홍시-o4i9 ай бұрын
엄마사랑해❤
@anna-xm9wo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mon-cine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otdamn66429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 잘하는 저희 엄마가 자식들 죄책감 느끼게 하려고 억지로 몇번이고 보여줬던 영화네요ㅋㅋ어릴때는 이영화가 그렇게 싫더니 커서 다시 보니까 이런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게되는 다른의미로 좋아진 영화 입니다. 명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90년대특유의 가족애를 잘표현 했던, 그시대 영화 리뷰 잘보았습니다.
@Samuel-pm1yc9 ай бұрын
르넬젤위거가 제리맥과이어를 찍고 다음영화인가 보균요. 이런 소소한 행복을 찾는 영화가 있었다니 몰랐어요
@윤윤경-m3d9 ай бұрын
유동골뱅이 좋아해서 항상 구매하는데 두식구라 매번 남으면 다른그릇에 담아 보관하다 버리는 일이 많았는데 작은사이즈가 있다니 반갑네요 한캔 남은 골뱅이 오늘 바로 알려주신 간장양념국수로 먹어야겠어요 레시피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