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게임] 패미통 크로스 리뷰 | 세가 드림캐스트 1편

[레트로게임] 패미통 크로스 리뷰 | 세가 드림캐스트 1편 | 골드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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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오락실 레트로 게임 리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

@bb732 8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arekkh1083 8 ай бұрын

불티님 항상 재밌는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iroro2725 8 ай бұрын

드케 요즘 신나게 하고있습니다 드케에만잇는 명작들 ㅡ베르세르크 , 프로젝트 저스티스, 버파3, 파이팅바이퍼즈 ,스파3 등등 명작들이 즐비해있습니다 ㅡ 요즘 드캐하는 재미로 사네요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드림캐스트에는 명작이 많았죠.

@reddgi 8 ай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이-c1p 8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다.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demianpark8081 8 ай бұрын

"청룡오락실" 세가세턴 후곡으로 플스에 맞짱뜨다 장렬히 사라진 드캐...맘이 더하는 아쉬운 명기입죠~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당시 무엇이 나오던 PS나 PS2를 상대하기에는 힘들었죠.

@navidev2281 8 ай бұрын

미래를 알고 시청하니 마음이 아프군요 ㅜㅜ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드림캐스트 발매초기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죠. 생산초기 칩의 수율문제로 구매수요를 놓친 것도 아쉬울따름입니다.

@김상윤-h2x 3 ай бұрын

버파3 떄문에 샀었는데 참 재미는 있는데 좀 아쉽기는 했지......vga박스 지원이 있어서 모니터에 물리면 화질이 참 좋아졌는데......단점도 너무 잘 보이는 단점도 있었고.....

@gameroom123 3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Darimywait 8 ай бұрын

드캐 다시 사구 싶네요. ㅜㅜ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요즘은 얼마하는 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쓸만한 중고기기 꽤 저렴했습니다.

@비에르지니 8 ай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콘솔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부장아재해돌쿤 8 ай бұрын

용산에 갓다가 구동되는 버파3를 보구 드캐스틱 (10만원) 드캐 55 총 65에 사들고 온 기억이..... 그때 나우누리 모임 친구들이랑 밤새 즐겻던 기억이 나는군요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버파3는 그냥 그랬지만 오라토리오 탱그램은 정말 대단했던 기억이납니다.

@Aggressive_Osaka8272 8 ай бұрын

파워스톤에 나오는 캐릭들을 세가 대표 캐릭터들 도배로 해서 갈겨놨으면 대난투급이 됬을지도..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김현-l9k4p 8 ай бұрын

드캐가 그래도 세계 최초의 128비트 게임기 젤 먼저 만들었기 때문에 그 당시는 정말 구경만 해도 신세계 였고 감탄을 안할수가 없었던 게임기네요 ㅎㅎ 전략만 좀 머리써서 잘 짜서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새턴이랑 호환되게 해주고 남코도 소칼외에 더 드캐에 게임 만들게 설득 좀 하고 ㅎㅎ 철권태그 라던지.. ㅎㅎ 격투게임은 그래도 캡콤 때문에 좀 있어보이는데 문제는 RPG게임들이 몇개 없어요; 딱 기억나는게 신기세계 에볼루션1,2랑 그란디아2, 이터널 알카디아 외 엘도라도 게이트 시리즈였나 .. 진짜 몇개 없었던..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세가가 일본 가정용 콘솔에서 잠깐 반짝이던 시기는 버파가 큰 인기를 얻던 새턴때가 유일하죠. 그 외의 시기는 대중적인 인기가 없는 매니아 게임기 였기에, 새턴이라는 유일한 기회때 쉔무, 버파3, 신작소닉이건 모든 역량을 쏟았어야 했다는거죠.

@이메누-g1r 3 ай бұрын

한달 알바한 돈을 드캐 사는데 한방에 써버렸더랬지......

@gameroom123 2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그것이 젊음이죠^^

@김창기-n8e Ай бұрын

추억이네

@조희성-l1h 8 ай бұрын

드캐의 가장 아킬레스건은 패드 아니였을까 싶네요. 메모리팩에 진동팩까지 끼워야하는 구조인데다, 트리거가 약해서 항상 불안하기도 했고, 버튼 많이 쓰는 게임에서는 트리거까지 써야하는 6버튼 체계여서 액션게임하기에 좋은 패드는 아녔습니다. 근데 정작 게임은 대부분 아케이드형의 게임들이 많았어서 안타깝고 그랬죠.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문제가 많았죠.

@neo751004 8 ай бұрын

그래픽은 ps2보다도 해상도가 높아보이는데, 진짜 비운의 게임기...서드파티가 없어서였을까 아님 DVDrom이 아니여서였을까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아쉬움이 많은 게임기죠.

@park61b 8 ай бұрын

드캐도 어디 구석탱이에 있을텐데 ㅎㅎ gd라는 새미디어가 신기했네요 근데 소개한 겜은 못해봤어요 ㅜㅜ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드림캐스트는 일찌감치 사업은 접었지만 의외로 발매된 게임은 많죠.

@byeonghaJang 8 ай бұрын

버파3tb와 세가랠리2의 이식도는 지금에서도 욕을 쳐먹고 쳐먹어도 부족하지가 않음

@gameroom123 8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가정용이식판은 그러려니 하는게 마음이 편하죠.

@byeonghaJang 8 ай бұрын

@@gameroom123 하드웨어 차이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만들 수 없었다면 그냥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갔겠지만 모델3의 쿼드폴리곤 게임들도 드림캐스트에 맞춰 충분히 멋지게 이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버추어스트라이커2나 오라탱을 지나서 개발 이식 기간이 엄청 짧았던 파이팅바이퍼즈2만 보더라도 세가가 버파3나 세가랠리2를 어떻게든 지금 봐도 충분히 이식을 잘 했다라고 할만하게 사활을 걸고 이식을 했어야 합니다.. 그랬으면 버파3tb나 세가랠리2가 밀봉이 몇천원에 덤핑되는 일도 없었겠죠 당장의 소울칼리버나 DOA2와 비교하더라고 버파3tb는 아케이드 버전과 비교할 필요가 없이 개쓰레기같이 이식을 해놓은게 바로 보였으니 언제나 멍청한 선택만 했던 세가

@슈코-k4q 3 ай бұрын

@@byeonghaJang 버추어스트라이커2는 진짜 이식을 너무 잘했더군요 오락실에서 하는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