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게임] 패미통 크로스 리뷰 | 세가새턴 2편 | 골드 명예의 전당

[@조희성-l1h]

버추어캅,픽토리골,레이어섹션 모두 추억돋는 게임들 이네요.

[@gameroom123]

후원과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새로운 컨셉의 컨텐츠도 준비중입니다.

[@kujokujo6650]

집에서 브라운관 TV에 건콘으로 하던 하오데 버철캅은 감동 그 자체였죠😂

[@일뽕발작감지센서]

샤이닝 위즈덤 이 저 연타 대쉬 시스템 때문에 오히려 유저 점수와 평가는 나빴던 게임이죠. 빅토리골 은 bgm 이 진짜 예술이었던 기억

[@toysoldier7572]

항상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컨텐츠와 기획을 준비중입니다.

[@scottcho2613]

제가 젤다의 전설을 좋아하다보니 샤이닝 위즈덤도 하고싶어지네요. 1995년 11월 아니면 12월쯤 아파트 상가 2층에 있었던 게임상점에서 버추어캅을 처음 구경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park61b]

샤이닝포스 후속작이 있었군요 ㅎㅎ

[@reddgi]

29인치 브라운관으로 버추어캅 엄청 했지요😂

[@alphas0306]

샤이닝 위즈덤이 지금 하기에는 좀 불편하고 불합리한 부분도 꽤 있는데 당시에는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샤이닝 위즈덤도 리메이크 한번 하면 좋겠네요.

[@HiKim-st4xt]

샤이닝위즈덤 사놓고 안해봤는데 해봐야겠네요ㅋㅋ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지금 플레이 하면 시스템이 구닥다리지만 몰입하면 꽤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