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게임] 세가 메가드라이브 게임 일본 판매랭킹 TOP 30 고전게임중의 최고의 인기게임들

[@kws791]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감사합니다😊

[@gameroom123]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몽키의역습]

항상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뛰어나서 다시봐도 질리지 않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보강판을 제작해 볼 예정입니다.

[@김주석-n9b]

썬더포스4가 순위권 밖이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구독자 천명 축하드려요~!

[@gameroom123]

슈팅게임은 매니아의 전유물로 전락하고, 시대적으로 RPG와 대전격투게임이 대세였죠.

[@계란라면-m4x]

혼술하면서 보는데 중독성강하네요 더 보려고 맥주사러갑니다 ㅎ

[@gameroom123]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개소유튭어]

포인트만 딱딱 집어서 설명 해주신게 정말 맘에 드네요. 구독 했습니다. 여담으로, 소닉2가 생각보단 적게 팔렸군요.

[@gameroom123]

구독감사합니다. 어디까지나 일본 판매량이라 소닉2의 판매량도 예상보다는 적습니다. 하지만 메가드라이브는 역시 서양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서 전세계 판매량은 상당하죠.

[@result7246]

이 동영상은 엄청 준비하셨겠네요. 구독 좋아요 박겠습니다.

[@gameroom123]

영상시청과 구독 감사합니다~

[@mandu8257]

유유백서는 게임 자체의 완성도도 좋았지만 필살기도 존재했는데 필살기 활용하는 방법마저 각각 존재해서 대단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히에이의 흑룡파가 있는데 흑푱파를 패드로 움직여서 조작할 수 있는 것도 대단했지만 원작과 똑같이 흑룡파를 한바퀴 돌려서 히에이에게 다시 돌아오게 만들면 히에이가 흡수해서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꼴랑 몇메가 밖에 안 되는 용량으로 이 말도 안 되는 시스템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존재한다는게 정말 대단함.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트레져게임은 정말 재미있었죠.

[@우반장]

와 스토리오브도어랑 몬스터월드가 없다는게 놀랍습니다

[@gameroom123]

메가드라이브 후기 게임들은 판매량이 더 절망적이었죠.

[@추바람]

순위에는 없지만 포플러스 ,아쿠스오디세이(?),삼국지2 등등 기억은 잘안나지만 잼나는게임 많았엇죠.

[@gameroom123]

메가드라이브에는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았죠.

[@부장아재해돌쿤]

판매량이 좀 안나온덕?에 레트로 게임으로서 가치나 가격은 메가드라이브 팩들이 비싸진듯 하군요 허허 추억 돋네요 잘 보구 갑니다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메가드라이브에는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죠.

[@kkuingman]

불티오락실은 여러번 봐도 재미있어서 몇 번씩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gameroom123]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avidev2281]

유년기를 보낸 메가 드라이브의 히스토리를 이 영상을 통해 알게 됬네요 ㅋㅋ 팩 하나하나 구할때마다 그 설렘과 기쁨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ameroom123]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pharangory]

소닉에 활용된 대마계촌의 코드는 캐릭터가 경사면을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처리인 걸로 압니다. 대마계촌은 당시 게임들 중에서는 생소하게도 다양한 각도의 경사들이 지형으로 등장하는데 이런 다양한 각도의 지형을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처리하는 기술이 당시에는 대단히 어려웠다고 합니다. 나카 유지는 그 처리를 보고 패배감을 느꼈던 거고요. 덕분에 소닉에도 롤러코스터를 타듯 다양한 각도의 지형을 질주할 수 있는 스테이지 디자인이 들어갔죠.

[@gameroom123]

당시 게임쇼에 충격받고 직접 메가드라이브에 이식을 열망했다죠. 세가에서 조금 더 서포트해서 PCE-SG판처럼 8메가 대용량이 되었으면 데모나 기타 오브젝트도 잘려나가지 않았을텐데요.

[@pharangory]

@@gameroom123 저도 그 생각을 종종 했어요. 그런데 아마 시기적으로 불가능했을 겁니다. 메가드라이브판 대마계촌이 나온 게 메가드라이브가 발매되고 반년이 조금 더 지난 상황이어서 아직 8메가 롬팩 생산라인이 없었을 겁니다. 나카 유지가 세가와 담판을 지어서 4메가를 5메가로 늘려서 이식한 것만 해도 대단한 거죠.

[@주상욱-e2s]

저는 중고딩때 MD와 SFC 둘다 있었는데.. 제 생애 최고의 1위, 2위는 모두 MD네요. 샤이닝포스와 랑그릿사 시리즈니깐요. 물론 SFC도 프론트미션이나 성검전설2, 슈로대 시리즈등도 재밌게 즐겼지만, 저는 MD가 SFC보단 애정이 많이가요!

[@김병만김병만-q8m]

둘다있는삶은 어떤삶인가요...ㅠ 저는md만있어서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샤이닝 포스와 랑그릿사는 정말 재미있었죠.

[@바보마법사]

건스타 히어로즈 정말 제목 찾고싶었던 게임인대 덕분에 찾았습니다..25년전 하던 추억이 떠올라 기억만 더듬으며 돌아다니다가 결국 찾게되었네요.감사합니다

[@gameroom123]

건스타 히어로즈는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에서는 최고였죠.

[@mandu8257]

샤이닝포스가 재밌던게 당시에는 보기 힘들었던 전직이 존재했었어요. 20렙이었나? 그쯤에 할 수 있었는데 30렙에 하면 더 좋아진다느니 더 상위직으로 전직한다느니(특히 거북이) 하는 썰이 돌아서 여러 실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babymindheart]

거의다 해봤을줄 알았는데 안해본게 많았네… 개인적으론 그시시대에서 최고의 게임이 샤이닝 포스1라고 생각하는데 거의다 모르기도하고 아는 사람도 샤이닝 포스 2를 더 쳐주는 느낌이 강했는데 여기순위는 달랐네요.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샤이닝 포스2는 발매당시 전작의 조금 투박했던 시스템이 더 다듬고, 인기 만화가의 캐릭터 디자인 + 한국어는 아니지만 삼성 정발 발매 그리고 게임잡지에서의 공략등 국내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모았었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슈퍼패미컴과 격차가 더욱 벌어지던 시기라 판매량은 1편 보다 더 낮아졌습니다.

[@류영민-z1g]

진짜 샤이닝포스1은 오프닝화면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뛰네요.

[@gameroom123]

샤이닝포스는 정말 재미있었죠.

[@user-yd4cp9dk2o]

아.... 루나 시리즈 하고싶다아! 판타지 스타도 삼성에서 한글화 해서 꼭 해보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죠ㅠㅠ 지금은 아예 구하기 힘든 못할 수준;;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루나 시리즈도 세가 계열에서는 필수 게임이었죠.

[@hoapacharm1928]

오락실에서 골든액스나 배어너클, 통키 등을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가 소닉 보다 더 팔렸나 싶었는데 인정할 수 밖에 없겠네요. ㄷㄷ

[@gameroom123]

당시 일본에서의 메가드라이브의 인지도나 인기는 많이 아쉽죠.

[@numnam5229]

메가드라이브는 일본 내 하드웨어 판매량 베이스가 처참한 수준이라 개임 개발사도 의욕이 꺾인 상태에서 개발을 했을 듯... 썬더포스3, 슈퍼시노비, 스트리트 파이터 2 CE 같은 게임은 100만장 판매되기 충분한 명작인데...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세가의 실패에 대한 이야기도 언젠간 한번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luisg4865]

저는 개인적으로 베어너클1, 아쿠스오딧세이, 엘비엔트가 기억에 남아요. 3개 모두 BGM이 훌륭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오락들이죠.

[@gameroom123]

조금은 거친 그래픽과 음악으로 슈패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있죠.

[@박성호-c9d]

이 정도 퀄리티의 유투브가 구독자수가 몇만명이 안된다는 것이 정말 미스터리 하네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라이트 유저보다는 헤비유저를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대중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단테세바스찬]

메가드라이브가 알라딘보이같은건가요?? 제가 어릴때 알라딘보이를햇거든요. 소닉 샤이닝포스

[@gameroom123]

일본명은 메가드라이브, 미국은 제네시스, 한국은 슈퍼알라딘보이로 판매되었죠.

[@Hariken81]

메가드라이브 전체 판매순위 1위의 판매량이 50만장이었다는게 충격이네요. 일본에선 정말 과소평가받았구나 싶은 생각이..

[@gameroom123]

SG1000 때부터 세가가 가정용 콘솔에 소홀한 점이 많기는 했지만 일본내에서의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처참할 정도였죠. 극소수 세가매니아들만의 전유물 같은 이미지죠.

[@yoonjw0203]

메가드라이브는 슈퍼패미콤보다 그래픽이 전체적으로 어두운거같고 슈퍼패미콤은 좀더 화사한 느낌이네요

[@gameroom123]

덕분에 일본보다는 서양취향에 적중했죠.

[@밤딩]

초딩때 메가드라이브 슈패 피시엔진 패밀리 이렇게 멀티로 가지고잇엇는데 손이잘안가던 겜기엿음 소닉조차도 저에겐 어려운겜이엿으니 지금생각해보면 갓부모님이셧음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sh9307]

매가도라 팩은 배터리 교체 못하나요? 제네시스 팩은 되던데..

[@gameroom123]

네 가능합니다

[@wsnij37]

어렸을때 샤이닝포스로 롤플레이게임을 처음 접했었는데 그떄 진짜 신세계였음 이후 샤이닝포스2도 진짜 잘만들었고 동료찾는거 미스릴무기 비밀 같은거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gameroom123]

메가드라이브에서 샤이닝포스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죠.

[@namo5844]

고맙읍니다❤

[@toysoldier7572]

내가 사랑했던 메가드라이브...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메가드라이브 독특한 매력이 있죠.

[@intb653]

슈퍼알라딘 보이.. 이게 메가드라이브라는건 거의 최근에 알았네요

[@gameroom123]

가정용 콘솔이 국내 도입되면 모두 개명이 되었죠.

[@oj6956]

어릴때 알라딘보이2로 했던 게임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ㅠ 이 영상에 있을까해서 봤는데 없네요ㅠ

[@gameroom123]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게임의 제목이 생각나지 않을때 참 답답하죠.

[@oj6956]

@@gameroom123 찾았어요! 골든액스3 였습니다!

[@뿡뿡방구-x1l]

와 어렷을적에 황금도끼.진짜 재밋게 햇는데 ㅋㅋㅋ 저 시절 게임들은 진짜 넘 어려웟어

[@gameroom123]

오락실 게임 이식판들은 정말 재미있었죠.

[@kaerans]

스토리오브도어나 신창세기라그나로크가 없다니.. 한글화된게 인기끌어서가 아니였던가 ㄷㄷ

[@gameroom123]

재미있는 게임들이었죠.

[@calvinkim3185]

그러게요 ㅠㅠ 제 인생게임들인데

[@stjkk4488]

메가드라이브는 로딩시간이 짧았던게 기억에 남음. 근데 딱 그것 뿐. 뭔가 킬러타이틀이 부족한 .. 소닉 전용 게임기 느낌? ㅋㅋ

[@dok2gonzo502]

혹시 나중에 세계판매량으로 리메이크해주실수 있나요?

[@gameroom123]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우선은 북미 판매량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dok2gonzo502]

@@gameroom123 감사합니다^^

[@gardenisto8782]

확실히 일본에서는 슈퍼패미콤이 압도적이네요ㅋ 슈패는 20위권도 100만인데 .. 그리고 소닉이 1위가 아닌 것도 신기하네요.이런거 보면 서양권과 일본의 게임 취향은 갈리네요. 한국은 그 중간 같고

[@gameroom123]

세가가 콘솔 사업을 엉망으로 한것도 있지만, 닌텐도의 벽은 정말 높죠.

[@핀토]

신창세기 라그나센티같은 띵작이 왜 없을까요 젤다 아류라는 말도 있지만 솔직히 재미로는 꿀리지도않았는데... 한글로 나온건 진짜 개이득이었고 ㅋㅋ 너무 후반기에 나와서 그랬으려나요. 메가드라이브 자꾸 고장나서 살면서 네대인가 구매한것같은데 솔직히 정이 가는 게임은 개인적으론 슈패보다 많네요. 새턴/플스에서 새턴도 그렇고요. 세가가 장사만 잘했더라면..하는 생각은 죽을때까지 들거같아요.

[@gameroom123]

슈패보다 RPG가 부족하여 메가 롤플레잉 프로젝트로 라그나센티 같은 게임이 제작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했죠.

[@fmrkemsp5480]

북미권에선 몰라도 일본에선 아예 슈패미에 상대조차 안됐네요 밀리언셀러 소프트가 즐비한 (더블 밀리언도 꽤 많은..)슈패미에 비해 하프밀리언 마저도 1개가 다네요 일본에선 압도적으로 차이난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소프트 판매가 차이가 났을줄은..몰랐네요

[@gameroom123]

세가의 주수입원이 압도적으로 어뮤즈먼트 계열이다 보니 가정용 콘솔은 부업이라는 개념이었죠. 덕분에 투자도 소훌하다보니 일본에서의 결과도 참담했는데, 세계시장에서 소닉의 성공과 세가 오브 아메리카의 노력덕분에 가정용 콘솔에서 닌텐도와 비등해진 시기였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북미 제네시스 판매량을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이경민-j6w]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스퀘어나 에닉스 두 회사중 하나가 메가드라이브에 있었다면 현재의 콘솔 게임업계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하구요? 영상 잘봤어요~

[@gameroom123]

메가드라이브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만약 메가드라이브로 이적했더라도 게임계의 큰사건들을 보면 원인과 결과는 현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준우-b4b]

친구는 슈퍼 페미콤 나는 메가드라이브 가지고 있였는데 페미콤 게임들이 훨 다양하고 그래픽이 좋았는데 혼자 정신승리하며 세가와의 의리로 게임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ㅎ

[@gameroom123]

메가드라이브만의 장점도 많았죠.

[@하도-m5f]

소닉이나마 있어서 그나마

[@제로던-w6j]

명작 몇십개 빼곤~슈패가 압승~독점급 이였던건 사실임~그렇게 자만 갑질하다~소니 플스한테 다 털리고 망한거~절대 강잔 없으니 ㅋㅋ

[@newsek81]

황금도끼.. 이거 엄청 재밌었는데 ㅎㅎ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MD판 황금도끼도 재미있었죠.

[@hidden-naturesound--4775]

대전략 게임은 슈로대랑 방식이 비슷하네요

[@포포몬스-x8y]

스페이스 헤리어랑 타수진이 없다니 놀랍네요

[@gameroom123]

가정용 콘솔시장에서 RPG나 대전게임 처럼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 그런듯합니다.

[@누렁이-k9t]

피구왕통키가 없다니ㅜ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통키도 재미있는 게임이죠.

[@현진유-w5r]

세가는 메가땐 닌텐도에 발리고 세턴땐 플스2 에 발리고 드림캐스트땐 플스2 플스 3 에 발리고 안습이네

[@시릴로-f6u]

황금도끼와 대마계촌이 메가드라이브에서 나온게 아니라 이식작품이였군요...

[@gameroom123]

당시 오락실에서 고가의 아케이드 기판과 함께 저렴한 메가드라이브판도 많이 구동되었죠.

[@KY-wz7xn]

3000만개 팔린거 치고는 소프트웨어가 520만장도 아니고 1등이 52만장이라니 충격적이네요.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전세계 판매량이 아닌 일본 판매랭킹이기에 판매량이 대단히 낮습니다.

[@HAN-cm5ci]

와 당연 소닉이 1위인줄 알았는데,,,,ㅎㄷㄷ 학창시절 즐거웠다,,,메가 드라이브!!

[@gameroom123]

일본 순위라 세계순위와는 다르죠.

[@배태건-k4j]

전장의 이리2 정말 재미있게했었는데

[@jhl6235]

삼성 슈퍼겜보이 유년시절 마지막 게임기네요. 집에서 현대 슈퍼컴보이를 안사줘서....

[@gameroom123]

대부분 어릴때는 멀티는 꿈도 못 꾸었죠.

[@맑은날씨-k5j]

아니 뿌요뿌요가 1위라니 ㅋㅋㅋ 예상 밖이었네요. 그것도 그렇고 15만장쯤 해서 메가cd작품들이 많네요. 폭삭 망한줄 알았는데 쪼금은 선전했네요

[@gameroom123]

소프트 판매량은 놀라운 기술이나 멋진 그래픽보다는 당시의 대중적인 인기가 영향이 크죠. 메가 CD의 게임들은 제작비 회수가 어려운 수준이었죠.

[@De-vx1rl]

아니왜이채널은 ㄸㅅ 안되는지.더빙화면 넘나조은데 전인정합니디~^^

[@gameroom123]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skysky6073]

샤이닝포스 1 2 가 최고가 아닐지 근데 1편은 27번인가 전투가 끝이라 쫌 짧은 느낌

[@유구무언-t2w]

개인적으론 md는 피구왕통키, 베어너클2, 썬더포스4, 샤이닝포스2 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blackdog9147]

메가드라이브가 이리도 처참했었다니 32x 메가cd 별짓 다한이유가 있었구나😢 그나마 세턴이 가장 성공한 게임기였네😂

[@user-g5bs1gh8h]

새턴이 일본에서나 팔린거지 해외에서는 폭삭망한 게임기임 총 판매량이 900만대 그중에서 일본이 600만대;; 해외 판매가 300만대 정도니까 이미 드캐 이전에 세가는 망했었음 아케이드도 사양산업이었고 메가드라이브가 3000만대판매되었고 세가 역사상 유일하게 성공한 게임기라고 봐야함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뿡뿡방구-x1l]

와 베어너클 착한엔딩 나쁜엔딩 두가지 잇엇던것 같은데 ㅋㅋㅋ 추억돋는다

[@gameroom123]

메가드라이브 액션게임들은 상당히 재미있었죠.

[@zakk32kor]

4메가 비트가 아니고 4메가 바이트 아닌가요? 용량단위는

[@gameroom123]

일본게임에서는 용량을 크게 보이려 바이트가 아닌 비트를 사용했죠.

[@numnam5229]

초창기 게임은 4메가비트이고 이걸 롬파일로 추출하면 512kbyte가 나옴.

[@아이스크림-x4m]

알라딘보이에 16가지게임 있던 팩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gameroom123]

어릴때는 합팩 하나면 할만한 게임들이 잔득이었죠.

[@가라비-w6t]

다른 명작들도 많은데 뿌요뿌요가 1위라니

[@gameroom123]

매니악한 게임보다는 역시 대중적인 게임이 많이 팔리죠. 새턴 이전의 세가 가정용 게임팩 유통망이 한정적인 상황이라 판매량도 얼마 안되었습니다.

[@퀄아클스포날]

처참하네요 1등 뿌요가 슈패 경마겜에 반도 안되네.... 통키,베어너클,베트맨,판타지스타,지노그,골든엑스,엘리맨탈 마스타 시노비,슈퍼시노비,판타지스타,알라딘,라이온킹 등등 디즈니 게임 다수....ㅜㅜ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메가드라이브는 미국 세가의 노력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죠.

[@이수영-b8x3h]

😊😊😊😊😊😊😊😊😊

[@gameroom123]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GregorSamsa343]

어릴적 미국에 갔을때, 그 집 개러지에서 이웃들끼리 파는 동네벼룩장터에서 세가 제네시스가 거의 전부인걸 봤는데. 일본에서는 처참했네 ㅋ

[@누렁이-k9t]

아랑전설2는 네오지오제외하면 메가드라이브판이 최고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