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 레트로게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성능한계에 도전하는 게임 2편 /최고그래픽을 보여준 32비트 고전게임의 게임리뷰

[PS1 레트로게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성능한계에 도전하는 게임 2편 /최고그래픽을 보여준 32비트 고전게임의 게임리뷰 - 불티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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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오락실 레트로 게임 리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1

@천사의타락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제공해 주셔서 행복해요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jaegenius8618 3 жыл бұрын

정말 기다렸습니다.. 우리나라에 레트로 콘솔관련 이렇게 양질의 콘텐츠가 또있을지..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toysoldier7572 Жыл бұрын

불티님 영상이 제일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늘 항상 보고 있습니다.

@gameroom12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magoaustin1775 3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 구독해놓고 새영상 제일 손꼽아 기다리는 채널입니다.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2378 3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레트로메다-뮤직숏 3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플스1 구입하고 싶던 찰나에 딱맞는 콘텐츠네요😄 저의 레트로의 마지막은 딱 플스1 까지 가 아닌가 싶습니다 거친 3D의 저 그래픽이 매력으로 다가오죠^^ 3D의 부족한 기기의 성능으로 어디까지 구현해냈는지 얼만큼 그럴싸하게 만들었는지 보는 재미라 할까요ㅎㅎ 그란투리스모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플스1의 2d게임중에서도 한계까지 갔던 게임도 알고싶어요😊🌈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란라면-m4x 2 жыл бұрын

지식이 대단하시네요

@gameroom12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urplehaze7572 3 жыл бұрын

베이그란트 스토리 정말 인생 작품입니다 파판 택틱스 해보고 바로 다음으로 했던 게임이라 더더욱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이에 못지 않게 패러사이트 이브 2편도 제 최고의 플스 작품으로 꼽히네요

@j.c.s7762 3 жыл бұрын

셋다 한글로 해보고싶네요 ㅠ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PS말기에 명작게임들이 많이 발매되었죠.

@오무성-u2j 3 жыл бұрын

내유년기 마지막 콘솔.. 플스1이후 지금까지 처자식먹여살리느라 게임은 꿈도 못꾸고 이렇게 불티님 영상으로 추억을 회상하네여 감사합니다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모두 비슷한 상황이죠.

@ncs2253 3 жыл бұрын

릿지r4, 에이스컴배트3, 듀프리즘, 무사시전, 스트라이더 비룡2도 한계까지 끌어올렸죠~3편 만드실때 위 언급한 게임들 보고싶습니다!!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참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fmrkemsp5480 7 ай бұрын

오메가 부스트.. 당시 안해본 게임인데 지금보니 겁나 멋지네요.. 고해상도로 지금 나와도 통할거 같은 연출입니다.

@gameroom123 7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연출이나 그래픽이 정말 좋죠.

@gto8081 3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좋아요 다만 브금이 이중으로 두가지로 들리는건 귀가좀 거슬리기도 합니당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가끔 다른 채널에서 영상을 불펌 편집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저작권이 있는 음악을 의도적으로 삽입한 일종의 워터마크입니다. 조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포수협72호 3 жыл бұрын

목빠져라 기다렸습니다!!!!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ocatsotravel 2 жыл бұрын

그란투리스모 제일 놀랐던게 "한번 달려볼까" 하고 시작하는데 "레이스 돌기 전에 면허부터 따셔야죠" 하면서 면허 시험 나오는게 제일 놀랐었음 ㅎㅎㅎ

@gameroom123 2 жыл бұрын

다른 레이싱게임과 가장 큰 차이점이었죠. 상위 라이센스 취득을 위해 수없이 도전해야 했죠.

@MELDIJAY Жыл бұрын

오메가 부스트는 게임센터에서 틀어놔서 멍하니..빠져들었던 게임이였어요

@gameroom123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오메가 부스트는 그래픽과 속도감이 대단했죠.

@조희성-l1h 3 жыл бұрын

오메가부스트는 개인적인 느낌은 ZOE 같은 느낌의 개임이였던걸로 기억되네요. 당시 메카닉 게임은 아머드코어와 오메가부스트등의 몇 없었을테니, 비교는 아머드코어와 당해야 했겠지만, 플레이 감각에서는 나중에 ZOE를 하면서 오메가브스트가 생각 나더라구요.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오메가 부스트는 상당히 재미있죠.

@fransan1726 2 жыл бұрын

그란투리스모는 1탄부터 너무 완벽하게 나온듯

@gameroom123 2 жыл бұрын

GT1이 처음 등장했을때 충격이 대단했죠.

@kkuingman 3 жыл бұрын

2000년에 그란투리스모1을 처음 접한 광팬입니다. 밤새고 플레이 후, 한시간 눈붙이고 출근하던 20대 초반 체력이 그립네요.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그란투리스모는 재미는 있지만, 플레이 시간도 상당히 잡아먹는 게임이라 꾸준히 하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마가기-w1c 3 жыл бұрын

당시 콘솔들 낮은 해상도만 감안하고 보면 지금봐도 멋지네요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가끔 등장하던 고해상도 인터레이스모드를 사용한 게임들은 굉장히 섬세해 보였죠.

@pharangory 3 жыл бұрын

하나 같이 플스1의 성숙기에 등장한작품들이네요. 콘솔이 시장에 안착할 때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의 좋은 예시들 같습니다. 하나 같이 메모리와 CPU가 딸린 플스1이 보여줄 수 있는 한계 이상을 보여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철권3는 비교대상이었던 아케이드판과 비교해도 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쪽같이 이식을 해내서 감탄했다 작품입니다.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당시 최고급 그래픽이 무엇인지 보여 주었던 게임이었죠. SS에 애착이 더 많았지만 32비트 말기에는 PS게임만 플레이 했던것 같습니다.

@이정현-j8n5z 3 жыл бұрын

오메가부스트는 정말 기대감 없이 시작했던 게임인데... 오프닝부터 시작해서 게임플레이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이런게임이 홍보가 왜 안됐을까 신기할정도...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로봇슈팅게임은 폴리포니의 주력게임이 아니다 보니, 추가예산이나 후속편에 대한 투자가 전혀 없었던것 같습니다.

@hoapacharm1928 3 жыл бұрын

베이그란트 스토리.. 개인적으로 게임을 적게 하는대신 한번 잡으면 왠만하면 끝판 깨는데 당시 중간에 접은 몇 안되는 게임이에요.. 복잡하고 어렵다는...ㅠㅠ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롤플레잉 게임은 가끔 공략본이 필수인 게임들이 있죠.

@강태천-q4n 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밌게봤어여....플2 시절 대단했군여 ㄷㄷㄷ넘재밌게봤어여 게임들ㅠㅠ

@teeth8461 3 жыл бұрын

플2 노노 플스1 게임들입니다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navidev2281 3 жыл бұрын

그란투리스모는 지금봐도 대단하네요 플스2로 나왔을때도 실사를 보는듯 했는데 엄청나군요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그란투리스모는 접대용으로도 참 많이 해던것 같습니다.

@정문찬-g2t 2 жыл бұрын

아 플스1하고싶어도 있긴있지만 고장난건지 아닌지모르겠어 못하고있음 뒤에 팔자코드선이 없어서 철물상에 비슷한팔자케이블사서 꼽아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220v에서110v로바꿔주는 변압기인가 도란스인가에 꼽고해야되요 팔자케이블은 플스에맞는 케이블이어야하나요 헌데 어디서파는지몰라서요

@gameroom123 2 жыл бұрын

국내 쇼핑몰에 없으면 알리에서 구하세요.

@김허세-u5g Жыл бұрын

베이그란트스토리 미쳣지 크~~~

@segasaturn6800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메가 부스트는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 우주를 비행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래픽이 환상적임👍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조금 더 다양한 기종으로 넓혀갈 예정입니다.

@opman9015 3 жыл бұрын

오메가부스트 진짜 재밌었지

@lobluce8924 3 жыл бұрын

베이그란트 스로토리 초딩때 시작해서 와우 재밌다 했는데 초반에 넘사벽 해골 보스 만나고 내가 공격시 보스가 받는 데미지 1 보스가 공격시 3방에 죽었던 기억이.. 일어도 압박이심했고 ㅠ 지금 생각해보면 해결법이 있었늘 가 같은데 다시 하고싶네요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과거 PS게임들은 영어나 일본어가 심도있는 게임들의 접근성을 막는 큰 장벽이었죠.

@firecreast1 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이중에선 베이그란트 스토리가 진짜 재밌었는데 한편으론 이작품으로 마츠노 야스미 사단이 깨졌다니 참 안타깝네요.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영걸-m2o 3 жыл бұрын

사이킥포스2도...dc나 pc에 비하면 떨어즈만 플스로 캐릭터 표정까지 구현한 경우는 없다시피함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대전격투게임들이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사이킥포스 시리즈는 많이 플레이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ahasmr455 2 жыл бұрын

오메가부스트 오프닝때 어깨결합 필살기를 재현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은 게임이죠. 다락방에 쳐박혀있던 플스1 다시 꺼내 렌즈 주문했어요ㅋㅋㅋ 다시한번 불태워 볼까 합니다

@gameroom123 2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neweyesoft 3 жыл бұрын

PS1 말기에 대표적으로 쓰였던 기술이 ODD(CD-ROM)의 버퍼메모리를 시스템 RAM의 일부로 당겨쓰는 방식이었죠. 그리고 한국에서 일본게임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던 PS1 시절에는, 고품질 그래픽 서양 게임이 거의 언급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PS1 최강그래픽 게임에 반드시 이름을 올려야 할 작품 하나를 소개합니다. 영국 크리스털 다이나믹스에서 만든 레거시 오브 케인 - 소울 리버가 그 주인공입니다. 베이그란트 스토리처럼 3D 풀폴리곤이며, 512 x 240 고해상도 모드에서 실행됩니다. 해상도와 그래픽 수준(현란한 광원효과 포함)은 PS2 초창기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j.c.s7762 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오메가부스트 제작진이 같은 방식으로 이벤트+스토리영상을 넣은 마크로스를 만들었으면 ps1 최고의 작품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카와모리 쇼지가 참여한 정도로 만족해야겠죠.

@junshin8963 3 жыл бұрын

베이그란트 스토리의 그 잔잔하고 칙칙한 분위기를 다시 느끼고 싶다...요즘 게임이야 게임기술도 발전하고 용량도 커져서 성우를 고용한 모든 캐릭터의 음성들이 필수로 들어가지만.. 과거의 용량문제로 인해 대사없이 묵묵히 음악과 타격감으로만 진행하던 게임이 오히려 더 특색있는 분위가만들어졌었음..특히 RPG 게임은 캐릭터들이 가급적이면 주둥이를 좀 닥칠필요가 있다 디아블로3가 똥망한건 여러요소가 있지만 주된 망조는 2에 비해 말이 너무나도 많다못해 설명충 가득한 캐릭터들 때문임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최신게임에 염증을 느끼실때, 과거의 초명작게임을 다시한번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yoonjw0203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초월이식 유행이었지 ㅋㅋㅋ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가정용만의 추가요소가 푸짐했죠.

@4thenine 3 жыл бұрын

요시다 아키히코 사진이 아니고 요시다 나오키 사진인듯..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진이 바뀐것 같습니다.

@musiczz789 2 жыл бұрын

철권3같은경우 무한맵이라 배경 눈속임이 그리거슬리지 않았음 느낌은 거의그대로

@hide98-k1c Жыл бұрын

철권2 플스로 처음 나올때 용산가서 사왔는데 당시 15~16만원 준 기억이 ㅋㅋㅋㅋㅋ

@얼굴박살난김에탈코한 3 жыл бұрын

플스1게임은 한글화된게임들이 거의없어서, 대사번역 공략집보고 어거지로 스토리분위기만 파악해가면서 한게 아쉬움. 액션처럼 대사는적으면서 플레이어가 많이조작하는 게임이면 그나마 맛을느낄수있지만, 조작은 적으면서 대사만많은 턴제rpg같은 게임들은 게임 본연의맛의 반도 못느낌.

@gameroom123 3 жыл бұрын

PS1때 명작게임들이 쏟아졌지만, 대부분 일어판이라 100%즐기기 힘들었죠.

@TheXbase2k Жыл бұрын

턴RPG는 메뉴선택도 많아서 조이스틱이나 패드로 하기 노가다라서 콘솔로는 안하게 되더군요. 역시 RPG는 PC 마우스+키보드가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