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의 더빙은 AI프로그램에 제 목소리를 학습시켜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듣기에 어떠신지 의견 부탁합니다
@jmk-i4y6 ай бұрын
매주 주말마다 모닝루틴으로 보는데 좋은데요? 원래 목소리를 더 좋아했던 편이고 👍 차이는 느끼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ㅎㅎ
@myoungkim16806 ай бұрын
음 괜찮은데요
@DanKim-bb6ix6 ай бұрын
자막만 빼먹지 않으시면 괜찮겠네요
@designy76776 ай бұрын
혹시 어떤 툴 쓰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AI인줄 몰랐습니다.
@yaha72366 ай бұрын
말투는 비슷한데 발성 속도 분위기랑 억양이 뭔가 다르다고느꼈음
@jihyoungyang6 ай бұрын
목소리 반가워요~^^ 앞으로도 이목소리로 부탁드려요 잘보고있습니다
@낭만길냥이-y9s6 ай бұрын
내용에 다소 오류가 있는데 프랑스가 전차개발에 신경을 안쓴게 아니라 당시 연합군이었던 영국과 마찬가지로 기병전차-보병전차의 개념을 갖고 전차 전력이 분산된데다 보병잔차가 무조건 보병만 상대할일 없었고, 기병전차가 전차만 상대할일이 2차대전 초반에 없는데다 아르덴 돌파에 이은 프랑스 1군 및 타 연합군마저 포위되면서 극소수를 제외한 전장에서 밀리다보니 부각되지 않은것이지 당시 기준 프랑스 전차도 독일 3호 4호전차와 교전에도 방어나 화력에선 전혀 밀리지 않았습니다. 즉 개발을 등한시 한게 아니라 개발방향이 다소 2차대전 당시와 맞지 않는 결과가 나왔고, 무엇보다 공군의 압도적인 전력차와 더불어 지상 전선이 뭘 하나 수습하기도 전에 밀려버려서 제대로된 활약을 할 기회가 없었던거죠. 스톤 공방전에서 1타 3피로 B1bis가 3호전차와 4호전차 및 아예 부대 하나를 쓸어버린적도 있었고, 초반 네덜란드를 거쳐 밀고오는 독일군 전차대와 1:1로 맞붙어 S35를 위시한 프랑스 전차들이 전투 자체는 그냥 발라버리기도 했을 정도로 기술력이나 성능은 프랑스가 더 우위였습니다.
@armsmuseum6 ай бұрын
제가 미처 몰랐던 부분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고기-d9e6 ай бұрын
독일군을 쓸어버린 B1 bis 는 유명하죠. 콜싸인 Eure 였던. 거의 프랑스판 빌레르 보카쥬 전투를 찍어버릴만큼 단독으로 무쌍을 찍었죠.
@코로-v5f6 ай бұрын
덧붙이면 프랑스 침공 당시 연합군의 장비는 독일군보다 모든 전력(질, 양)이 우위였어요. 다만 독일군은 병사부터 장교까지 고르고 고른 정예들이었고 프랑스는 그러지 못했다는 점과 마지노선과 요새만 믿고 기습공격 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점. 더 좋은 전력으로 충분히 대응 할 수 있었는데 전선을 버리고 도망가버린 점 등등이 있습니다.
@낭만길냥이-y9s6 ай бұрын
사실 제일 간과하는게 영화 덩케르크에서 표현되었는데 덩케르크 철수직전까지 무모할정도로 우리가 알고 있던 무능하고 사기 낮은 프랑스군이 아닌 끝까지 아군이 탈출할수 있게 후위를 방어해준 프랑스군 3개 사단의 영웅적인 희생담도 무능한 프랑스군의 낙인에 저평가 됐죠
@seungwooham32045 ай бұрын
1993년에 1500마력에 자동 장전 장치에 유기압... 향상된 통합 전장 시스템...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 국뽕에 k2가 과연 르끌레르 보다 좋을지 의문이다.
@지성용-z7s4 ай бұрын
11:08 프랑스 전차라 !!!! 왠지 인도 아준 전차 보는 것 같네요... 그냥 미국 전차 구매 하세요... 돈 있쟎아!!!! 군인 1인의 목숨 이나, 프랑스 국방부 장관관의 목숨은 동일 합니다...
@슈뢰딩거-o6k6 ай бұрын
(12:05) 고가치의 방어체계라고 표현하셨는데, "고가치" 대신 "고비용"이 좀 더 맥락에 맞는 적절한 용어가 아닐까 합니다. 군사용어로 "고가치"라는 표현은 표적이나 목표물을 쓸 때 쓰는 용어라서요 ... 아무튼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armsmuseum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nygma2935 ай бұрын
Hello i am the creator of the video at 4:59, could you give me the credits please 🙏
@DOTORI-zb2tp6 ай бұрын
전K2흑표가 T80U보다 이녀석을 더 많이 참고한듯합니다.
@자유로운미래5 ай бұрын
저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seungwooham32045 ай бұрын
k2는 영국에서 기술 지원 많이 해줘서 챌린저가 더 많은 영향을 줬을 것입니다.
@dariusdesignchanel79886 ай бұрын
구경짱! 내고향짱! 르클레르짱!
@Joo-ry1gt6 ай бұрын
K2가 많이 참고를 했구나. 심지어 APS를 달지 않은 이유까지 거의 같네...
@maestrorb69506 ай бұрын
멋있는 전차^^ 성능은 그럭저럭인것같지만 프랑스제 라 그런지 디자인이 멋지네요
@seungwooham32045 ай бұрын
성능이 그럭저럭…? 국뽕 k2 랑 비교가 가능 할런지
@tank_boy-p1w6 ай бұрын
프랑스가 왜 미국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무기개발했냐 하시는데 프랑스의 핵개발로 인해 눈밖에 났었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개량이 장갑증가도 있죠, 현대전에 쓰이기엔 방어력이 약해요 1980년대 개념으로 설계한 거라서..새로 채용되는 주력 전투장갑차가 40톤대가 되고 있는데 이게 2차대전으로 보면 티거급 장갑두께입니다. 재료공학 발달로는 두께대비 방어력이 몇배는 뛰었는데, 지금은 더 빨리 적을 발견해서 쏘기 전에 위치 파악하고 먼저 쏘거나 쏘려는 낌새 보이면 텨야하는데 그럼 당연히 동력장치도 강력한 것으로 관측장비도 더 강력한 성능=무게 증가죠. 거기다 순간회피하는 것도 전차교전에서나 가능하지 지금도 대부분은 포병사격에 파괴되고 근황은 포병 다음의 전과를 드론이 내고 있고, 미군의 경우는 그냥 포격과 폭격으로 쓸어버릴 수 있으니 기동성 좋은 게 좋은 것이긴 한데 크게 대단한 건 아니죠.
@user-hm2lr8cg2f6 ай бұрын
@@박희수-t8d기동성 좋은거 큰장점이 맞는데요? 당장 우크라이나 전쟁만봐도 가스터빈사용하는 T-80이 디젤엔진사용하는 T-90이나 T-72에비해 터지는수가 3분의 1밖에 안돼고 T-80노획한 우크라이나군도 단점이 연비안좋은게 끝이라고 할정도로 좋은전차인데 기동성좋은게 그렇게 큰장점이 아니라니
@seungwooham32045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 당시 르끌레르가 93년생인데 우리나라 k2가 르끌레르 보다 좋다고 하는 국뽕은 정신 상태를 조사해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