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 이름셔 1부_르망 이름셔의 탄생

[@sohnson439]

대우자동차가 지금까지 살아남았다면 현대는 한국의 폭스바겐이 되고 대우는 한국의 포르쉐가 되지 않았을까 싶음.

[@김kim-w3r]

지랄한다

[@슝슝슝-r7i]

내 진짜 경부에서 스쿠프타고 깝죽거리다가 이름셔에 풍차돌리기 당한거 생각하면… ㅠㅠ

[@이규봉-h8p]

최고급 중형차 가격이 아니라 주공 아파트 가격이었습니다 86년에 입주한 당시 고층이었던 14층 아파트 22평형의 우리집이 1700만원이었으니까...

[@언제나꼬마]

94년 제대후 첫직장 카센터 기사 근무때 르망레이서 이름셔 검정 40중반 남성분 단골손님 였죠... 아마 르망 이름셔 모르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2.0tbi 엔진..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르망리름셔

[@TV-fl6zf]

잘 보고 갑니다 르망 이름셔...... 실물로 한번 보고 싶네요

[@jinhak_lee]

기계 자체는 지금 기술력으로는 보잘 것 없지만, 그 당시 저런 시도를 한 그 도전정신과 시도는 위대한 것 이었죠.

[@kmtv4182]

이게 전국에 몇대나 남았을까요 ㄷㄷ

[@grimhuman8063]

실물로 한번 볼까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르망도 희귀한데 이름셔는 이제 남아있는 차량이 과연 있을런지.

[@에스테반-x9l]

어릴때 본기억이 있는데 레어차였군요 ㄷㄷ

[@파송송-o7v]

잘봤어요. ~^^//

[@taijitankor]

지금같으면 잘팔릴텐데

[@jwpark6763]

90년대초 당시 차로 급을 나누던 사회에서 재밋는 펀카 엿습니다 가격도 중형 프린스보다 비싼가격에 스펙으로는 견줄국산차가 없을정도로 대단한 차였죠 기억형상범퍼...범퍼가 찌그러져도 따듯한물로 금방 필수있던 정신나간 스펙이였죠

[@에스티스]

국내 판매한 해치백은 1.5cc 레이서 해외에 판매된 패치백은 2.0cc 이름셔로 기억하는데.

[@곽타니]

토카타와푸가d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