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손주영을 발굴한것이 최대수확이고, 임찬규의 꾸준함 까지만 좋았고, 나머지는 기대이하였다고 봅니다. 내년에 기대할볼만한 투수들이 상당히 많군요. 이번 비시즌에 훈련을 통해 누군가가 손주영처럼 튀어나와 주길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최원태는 무조건 잡지 않는걸로...
@기쁨드럼3 күн бұрын
우승할려면 네일급 외국인 1선발이 중요하다는걸 또 느낍니다~~ 어떻게 구할지~~ 또 시장에 어떤 투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귀희-x2tКүн бұрын
켈리한명데리고도 우승햇는데...일위로ㅜ
@신건하-x1g3 күн бұрын
이민호 8월에 제대하던데 몸 만들어서 불펜으로 어떤가요??
@양사장의트윈스볼3 күн бұрын
이민호는 군대가기 전에도 몸이 일찍 풀리지 않아 연투가 어렵기 때문에 불펜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선수입니다. 천천히 만들어서 2026시즌에 선발투수로 뛰어도 늦지 않습니다.
@응응-h1y2 күн бұрын
토미존하고 간거고 실전등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26시즌을 봐야죠
@나영광-j5g2 күн бұрын
내년 전역하는 이민호를 어찌쓸꼬…
@양사장의트윈스볼2 күн бұрын
전역하면 8월말인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고 팔꿈치수술 후 실전 감각도 많이 떨어졌을거라 보기 때문에 당장 쓰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Lee-kp3dcКүн бұрын
민호는 지금 개인 치료센터에서 재활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수술후 통증을 이겨내면 더 빠른 구속의 투구를 할수있다는 전문가의 말씀이 있었으니 지켜봐야죠.
@가랑가랑비2 күн бұрын
최원태가 계륵이네요. 있으면 당연히 좋은데.... 잡자니 비싸게 부를거고.....
@엘지왕조-y3q3 күн бұрын
용병 용병 임찬규 손주영 원태 싸게잡고 ㅎ 중간계투 무조건 영입
@buttockman65433 күн бұрын
원태 꼬셔서 fa 재수 시키는게..
@GraphicmagiC3 күн бұрын
님이 원태라면 하겠나요?? 옵션 많이 걸어 성과제로 해보자@@buttockman6543
@Citrus5013 күн бұрын
@@buttockman6543ㅇㄱㄹㅇ 이정용 이민호 김윤식 같은 애들 하나 둘 돌아오기 전까지 딱 1년 염가로 써먹고 내보내야죠
@아직한발남았다-n4f3 күн бұрын
원태 잡으려면 허북이도 잡아야함..😅😅
@송재섭-n8v3 күн бұрын
최원태가 비록 포스트 시즌에 약하다는 징크스가 있지만 정규시즌에 우리가 좀 더 높은 순위로 가려면 필요한 자원이라 봅니다. 올해 호투했던 손주영,임찬규가 지속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지도 미지수이고 송승기,이정용,이지강 등은 상수로 보기어렵기 때문에 선발자원인 최원태는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