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lante #리베란테 #KimJiHoon #김지훈 #그자리에 [Libelante Official Page🪽✨😋🩵] Official Page : officiallibelante.bstage.in/ Official Twitter : / libelante_twt Official Instagram : / official.libelante Officlal TikTok : / libelante
Пікірлер: 2 100
@user-de8ws7bf7sАй бұрын
김지훈이란 아티스트가 특별한 이유중 하나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자칫 범하기 쉬운 실수중 하나가 어느 순간 곡보다 싱어의 가창력을 앞세우며 욕심을 내기 쉬운데 그 지점에서 절제하고 곡 본연의 느낌과 표현에 충실하다는 거다. 그래서 그가 부르는 곡은 스토리텔러로서 전하는 멜로디와 가사가 더 생명력있게 마음을 타고 들어와 감성을 물들이고 감동을 준다 강렬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감각적이지만 인위적이지 않다 슬퍼하지 말라고 아파하지 말라고 조언하거나 설득하기 보다는 슬프면 슬픈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을 터치하고 조용히 다가와 기댈수 있는 어깨를 내어주며 따스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다 시간과 감정들이 자연스레 흘러갈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는 힐링과 위로, 카타르시스를 동반한다
@user-rd6gc2mb6c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따스하게 감싸주는 어깨에 지금도 기대어 있지요🩵
@user-pd5sh9ry1gАй бұрын
😊😊😊소소한 행복 감사합니다^^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꽃비가 흩날리던 4월을 보내고 아카시아 향기가 물씬 풍기는 5월... 봄 꽃처럼 찾아온 반가운 그의 모습이 이제는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온 맘을 적시네요. 어느 때 부턴가 그에게 매일 안부를 묻다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어 누군가에게도 매일 인사를 건냅니다. 말 할땐 바른말 예쁜말을 하려 애쓰고, 칭찬과 기부에 인색하지 않고, 남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려 노력하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나의 삶도 많은 변화를 가졌어요. 돌아보면 그의 선한 영향력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나도 모르게 스며들었나 봅니다. 새삼, 그 자리에 머물길 참 잘했다는 생각에 두서없이 끄적끄적....
@yt4lim3412 ай бұрын
리리는 아름다운 향기가 ~~❤❤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Hi! Hope... I'm so happy that my recommendation helped you. Jihoon's musical performance and Libelante's film music performance that I'm glad you like it. Libelante members all have excellent skills and individuality. Today, I'm going to introduce a video of Libelante performing at a broadcasting station. On KBS, a TV station, they also performed recently. Search for '리베란테 불후의 명곡' and '리베란테 열린음악회'. It's a performance that you'll love. Enjoy it. please... See you~~😊🩵
@user-rd6gc2mb6c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글…감동입니다🩵
@_.hope.2 ай бұрын
Hi 루이전 ♡ first of all I want to tell you, that your words in your comment are very beautifully written - I can feel your heart in your words. ♡ I really mean it, your recommendations are always helpful and always wonderful! ♡ I loved it! Yes so true, they have all their own kind of magic and when they come together it is like a firework of emotions for me. 리베란테 불후의 명곡 - these I saw already. Both the 'older' one '만약에' and the one not so long ago 'Timeless'. And you assumed it totally right ^^: I totally love them! Just wow! ♡ And thanks to you I listened to both of them today again! \(^ヮ^)/ 리베 란테 열린음악회 - Uiuiuiui (I say this, when I am excited ^^) I didn't saw this and bookmarked it right away. Again both versions, the one from 2 weeks ago and the older one from 230917. I probable will listen to it tonight after making dinner. (✯◡✯) 언제나처럼 너무너무 고마워요! 너 정말 멋지다! ♡♡♡ 좋은 밤 되시고, 일어나신 후 멋진 아침 되세요. 。◕‿◕。 See you 🩵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Wow!!!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pliment.^^ Maybe my writing is not completely translated, And, you won't understand all that. I'm learning English to the best of my ability these days, I can't tell you all my thoughts. But I will try to do better. I think you and I have similar thoughts about Libelante's music. So you like my favorite song, too. I'm so happy!! And, there's a collection video of Libelante performing at a broadcasting station. Search with '리베란테 무대모음' (KBS 한국방송). You can see all the performances of 열린음악회 + 불후의 명곡 (53:43 seconds). Meeting with you is always very happy. ^^ Its TGIF... Have a nice weekend~~~😊💚💙🩵💙
@priscilavazquez-ruilova28305 ай бұрын
Jihoon i will say a little pray for you in your military service
@user-dn8uq1lo9r5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praying for Jihoon❤
@user-ou4rl7bh4n2 ай бұрын
Following your advice I searched for "Libelante-Archive" and discovered "Phantom Singer". An exciting revelation: the duo of JinWon and Kim JiHoon in "Cose"! A memorable performance. JiHoon showcased all his extraordinary talent and passion. I am deeply moved. I can only say: BRAVO, because I don't know enough words in English to express my involvement. The song seems to have been composed for him, his voice and his fervor. He is INCANTEVOLE E ARDENTE. I'm sure I've fallen in love!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Ciao!! Sono contento che le informazioni che ti ho dato ti abbiano aiutato. È italiano? D'ora in poi, userò un traduttore italiano. Vedo e ascolto "Cose" ogni giorno. È meglio ascoltare questa canzone mentre si guardano le espressioni facciali. Avete detto che voi due eravate come Cupido e Psiche. A partire da questa canzone, ho conosciuto Jihoon e sono diventato suo fan. Questa volta, vorrei presentare l'esibizione di 'JTVC beginagain libelante'. Sarete in grado di ascoltare i suoi vari generi di canzoni. Ci innamoreremo di lui con me in futuro?😊😊 INCANTEVOLE E ARDENTE, questa è l'espressione giusta per lui. Grazie ~~~
@user-ou4rl7bh4n2 ай бұрын
Correct, my mother tongue is Italian but I use English to communicate with you to be easier. However, it is often difficult to find the correct word to express a feeling in a foreign language. I completely agree with you: Ji-Hoon uses not only his voice but his whole body to interpret a song. He has an exceptional interpretative ability. We say that when it blossoms, Love lasts forever, otherwise it is not love!!! 😊 I will immediately listen to the passage you suggested. Thank you 🌼 For me it's morning, but I wish you a pleasant evening. See you soon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Jihoon is a musical actor who sings with all his body. His songs are touching to listen to and pleasant to watch. And he majored in vocal baritone in college. So he sings in vocal music and various voices. Please enjoy his songs a lot.
@hanidalloo4 ай бұрын
D-517 지훈님 어제 그 자리에 레코딩 비하인드 봤어요 디렉터님의 주문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감탄과 폭풍칭찬 유발하시는 모습에 제가 얼마나 뿌듯했는데요. 번따도 하셨으니 꼭 전역하시고 함께 작업하시길 바라봅니다!🩵
@user-cd9rl6gn8b4 ай бұрын
제가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지훈님 실력을 알아봐 주시는분을 만났으니.
@user-fu2yl9xq6g5 ай бұрын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세상에 이 노래가 흘러나왔어요 순간 가슴이 쿵.. 주문하는것도 잊은채 지훈님 너무 보고 싶은 그리움에 눈물이 왈칵 했네요😭 지훈님 그자리 그대로 기다리고 있어요!!
@user-ug9ch1hg5h5 ай бұрын
정말요? 너무너무 기쁘네요.💙
@user-ol9fh3zp2j20 күн бұрын
그 자리에서, 오늘도 그를 맨 처음 기억나, 게 하는 유어송, 을 들으며 지나온 날들을 떠올린다. 태양계, 를 돌 듯 그 후, 얼마나 그의 궤도를 돌았던가.. 비긴 어게인,이 된데도 난 여전히 Cose, 에 갖혀 지라 지라... 보통의 하루, 를 오늘도 보내며 무거운 어깨를 괜찮아도 괜찮다, 며 토닥여 주는 위로에, 그에 대한 사랑은 눈꽃처럼, 아름답게 피었다. 그 동안 맘에 담아둔 전하지 못한 말, 일랑 10,000 hours, 동안 조금씩 전하려 한다. 그리고, 내 맘의 소리가 들리시나요, 하고 한번 쯤은 묻고 싶고, 대답을 듣고 싶다. 이상한 여자, 라 해도 괜찮다. 내일로 가는 계단, 같은 희망차고 아름다운 나의 La vita, 가 있으니... 오늘도 그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 있길 기도하며...🙏💚💙🩵
@user-fo2zz6ye1h20 күн бұрын
님의 동선과 같은 궤도를 무한정 돌고 있습니다.😊
@user-kh7ei5hk8n19 күн бұрын
저도 같은 길을 걷고 있네요 반갑습니다 ❤❤❤🎉🎉🎉
@claudiakim413917 күн бұрын
저도 매일 같은길 걷고 있어요
@user-xg9oe7bj4r18 сағат бұрын
저두요 ❤🎉🎉😅
@kate03056 күн бұрын
오늘 전쟁기념관 상반기 공연 마지막날ᆢ그자리에 있을게요ㆍ뜨거운 여름 더욱 뜨거운 함성과 응원 드릴게요ᆢ지금까지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오늘은 blue Monday... 푸른심장💙으로 두근두근 거리는 월요병에 걸린 날이예요. 지난 주말은 아마도 붉은 제복과 어디서든 빛나는 그의 모습이 아른거려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셨을 듯 해요. 단콘에서의 그 포스 그대로, 본투비 리더의 모습 그대로, 무대 공간만 다를 뿐, 오히려 더 가까이서 매 주 만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죠. 지훈님도 우리도 숨이 탁! 트이는 공연이었어요. 이제 지난 주와 다른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축제의 열기를 담아 열스밍 하시고, 그 자리에서 그모습 그대로 지켜주는 우리가 됐으면 합니다.
@user-rd6gc2mb6c2 ай бұрын
네네 그래야지요💙
@user-sj6hv9gy4q2 ай бұрын
시작은 그랬다 우산도 없이 Cose 소낙비에 흠뻑 이 비만 지나가면 끝인 줄 알았는데 가끔ᆢ 아니 자주 찾아다니고 노래멍을 하고 있는 지훈가랑비가 내리는데 어쭙잖다 우산 쓸 생각도 없이ᆢ 따라 웃고 따라 울고 아침에 눈을 뜨는 시작도 새벽에 잠이 드는 끝도 그때 알았다 젖는 줄도 모르게 지훈가랑비에 마음도 흠뻑 핏줄도 아니고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지인도 아닌데ᆢ 그들보다 더 많은 시간 마음을 주고 있는 지훈님 좋아하지 않는 비지만 오늘은 지훈가랑비인듯 너무 반가워 우산 쓰고 그 자리에~♡
@user-wd9ck9ll5m2 ай бұрын
지훈님 팬분들은 다 감성이 한가득인듯합니다...^^ 님 댓글에 잠시 '그자리 에'와 함께 머물다 갑니다...^^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마치 우리들의 이야기를 읽는 듯.. 저는 Cose 라는 메가톤급 태풍을 만나 평생 맞을 비 다 맞았어요.^^ 그자리에 덕분에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laudiakim4139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공감되는 시 적 표현에 감동받고 같은맘이라 고마운 마음에 몇자 남기게 되었네요 😊
@jlove10792 ай бұрын
가끔씩 아름다운 시를 써주시는 팬님~~ 오늘은 코끝이 찡해졌답니다
@user-dt4po2nu7g2 ай бұрын
같은마음을가지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fo2zz6ye1h3 күн бұрын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이 말씀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생각나는 분 지훈님 오늘도 이말씀대로 승리하시길. ❤
@analopes71083 ай бұрын
Soooo beautiful voice, song too🤌🤌👏👏👏👏💖💖💖💖💖💖
@user-ol9fh3zp2j3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watching!!!😊
@taemin56863 ай бұрын
지훈님 잘 계시죠? 지훈님 덕분에 특별했던 하루하루가 이젠 보통의 하루가 되었네요. 다시 특별해질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며 그자리에서 기다라고 있을게요. 대체불가 김.지.훈❤❤❤
@user-ol9fh3zp2j4 ай бұрын
오늘은 유난히 지훈님 빈자리가 더 커보여요. 아마도 점점더 커질것 같아요. 한동안 그 빈자리를 그자리에로 채워야겠죠.그래도 보고싶다.너무나...
@user-dt4po2nu7g4 ай бұрын
비가 주룩주룩~~~~지훈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
@user-cd9rl6gn8b7 күн бұрын
산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기에 아 남을 따라 행복을 찾아갔다가 눈물만 머금고 돌아왔습니다. 산 너머 저쪽 하늘 저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들 하기에. 우리는 가끔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멀리서 찾을 때가 있지요. 지나고 보면 그때가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임을 뉘늦게 깨닫게 됩니다. 지훈님과 립바미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지내시기를.
@user-cd9rl6gn8b6 күн бұрын
기나긴 인생길에 이러한 사람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잘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이 좋고 멋진 사람보다 펀한 사람이 좋고 가진것 많은 사람보다 나눈줄 아는 사람이 좋겠습니다. 우리의 리리가 떠오릅니다. 어제의 공연 잘 보았습니다. 항상 기다립니다. 그 자리에서.❤
@sylviakaim93 ай бұрын
Cudowny głos piekny utwór💖
@user-ol9fh3zp2j3 ай бұрын
Hi!! Thank you for loving and watching Kim Jihoon m/v. Please spread his song.
@user-lw5tp3kz2o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n8uq1lo9r4 ай бұрын
이토록 빛나는 사람이었구나 새삼 깨닫습니다 리리의 영상 보면 볼수록 매 순간 최고였음을 느낍니다 혼자일때도, 둘도,셋도 넷도, 무리중에서도 군계일학 이였음을
@user-cd9rl6gn8b4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군계일학 이였음을.😊
@user-dt4po2nu7g4 ай бұрын
저두 그렇게 항상 생각했거든요~~지훈님은 어떠무대라두 빛이 나더라구요~~~❤❤❤❤❤
@user-rx1zn3vo6e4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안계시니까 더욱 소중함을 느낍니다.
@gigi01464 ай бұрын
Jihoon, my love. Come back to us soon...😢💙💔💙
@user-cd9rl6gn8b2 ай бұрын
진지가 꼬제를 불렀던날이 오늘로 1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세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지훈님과 리베란테로 하루하루를 보냈더니 1년이 금방 지났네요. 아시나요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를요.❤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알거예요...우리보다 더 사랑한다 했으니... 근데,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거라는데, 왠지 리리에겐 항상 지고 있는거 같아요.^^
@user-ze2lw6zn5y4 ай бұрын
지훈님의 목소리는요 가끔은 나 스스로도 달래기 어려운 저 깊은 곳의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하고, 더할나위 없이 큰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기도 했어요 지훈님의 미소에 활짝 따라웃는 내 자신이 참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참 허전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훈님의 흔적을 따라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낯설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을 지훈님이 부디 힘내시길 바래요 다 잘 될거에요
@user-dt4po2nu7g4 ай бұрын
맞아요~~~격하게 공감합니다~~~❤❤❤❤❤
@user-lj4ke5mz3f4 ай бұрын
저도그래요!❤~~~
@yt4lim3414 ай бұрын
저도 참 그래요~~^^❤
@user-dn8uq1lo9r4 ай бұрын
같은 마음 저도 보탭니다 지훈님 그 곳에서도 분명 사랑 듬뿍 받을거예요 봄 날의 햇살같은 리리잖아요 ㅎ
@user-gz6fm2lp4l5 ай бұрын
지훈님 '그 자리에' 선물 주고가서 감사해요.바미들 안에서 삼란테 안전하게 잘 지키고,지훈님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을께요.아무걱정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요.사랑합니다💙
@user-ol9fh3zp2j9 күн бұрын
성큼 다가온 여름은 숨이 막히도록 모든 것을 꼬옥 껴안는다. 구름 우산으로 가려진 손바닥 만한 그늘조차 열기에 휩싸인다. 한 낮에 고양이는 한 껏 늘어져 낮잠에 빠지고, 촐랑거리던 강아지는 더위에 못이겨 그늘 속을 파고든다. 나른한 오후, 먼 산을 바라 보다 슬그머니 책을 떨구고 상념에 잠긴다. 그리고, 지난주 전기관 공연날의 생각을 더듬어 본다. 지금쯤 전기관에선 공연이 한창이겠지? 얼마나 더울까? 얼마나 많이 왔을까? 얼마나 반가울까? 얼마나 좋아했을까? 얼마나 멋있을까?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재미날까? 얼마나 크게 소리 지르고 있을까? 얼마나 잘하고 있을까? 얼마나 만나고 싶었을까? 얼마나... 이럴 바에야 차라리 훌훌 털어버리고 갈 껄... 하며 후회도 했다. 어느덧, 담 주면 막공 그 땐 꼭 가리라 다짐, 또 다짐하며 마음을 다독였던 기억도 떠올린다. 이번 주 금요일엔 전기관 막공이다. 꼭 가려고 다짐을 하니, 마치 소풍을 기다리는 기분이 든다. 각종 콘서트, 지방 행사 공연등 거의 빠짐없이 참석했지만, 이번 전기관 공연만큼은 두번 다시 못 볼 것 같은 추억의 공연이 될 것 같다. 마음을 비우고 가련다. 그리고, 눈빛으로나마 그자리에서 잘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고 싶다. 오늘도 그 자리에서...막공을 기다리며...
@user-cd9rl6gn8b8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이 복음성가가 내 마음을 붙잡고 놔두질 않아서 적어봅니다.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 주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조용히 그대 위해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지훈님을 위해 기도하지만 물론 리베란테를 위해서 같이 기도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항상 돌봐주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user-ol9fh3zp2j8 күн бұрын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오늘도 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그 누군가의 기도로 인해 기쁜 하루가 되시길...
@limmiae25428 күн бұрын
모두 감사합니다 ❤
@beebeem36395 күн бұрын
저두 새벽마다 기도합니다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Hoon morning ~~~ 오늘은 TGIF !! 신나는 불금 이예요. "지금까지 이런 공연은 없었다. 이것은 군콘인가, 단콘인가..." 그 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특별한 공연, 오늘은 또 어떤 퍼포먼스로 우리를 홀릭 할지 궁금해요. 일주일 동안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불타는 금요일의 뜨거운 열기를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김지훈 일병, 그리고 군악대 장병들과 더불어 활활 태우세요.~~ 그자리에는 제가 단디 지키겠습니다.!! ㅊ ㅅ !!!!!!!!!
@user-ou4rl7bh4n3 ай бұрын
I have to confess that since I discovered the group Libelante by chance on KZbin, I listen to their songs every day. I love them and their songs because they fill the air with grace and poetry. They are magical to me. I thank you a lot
@user-ol9fh3zp2j3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love and interest in their songs. Kim JiHoon is the leader of Libelante. He is a musical actor who sings very well in many genres. Please love Libelante and Kim Jihoon a lot.
@user-ou4rl7bh4n3 ай бұрын
I already love Libelante. It's impossible not to love them! JiHoon is charismatic and he clearly displays his gentle authority as the group's leader. He is fantastic!
@user-ol9fh3zp2j3 ай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user-dt4po2nu7g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w5tp3kz2o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d9rl6gn8b12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사랑장입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쉽게 성내지 않고, 원한을 품지 않고,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덮어 주며, 믿으며, 소망하며, 견뎌냅니다. 사랑은 영원합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차분해 지는 순간입니다. 어제 수고하신 지훈님과 립바미들 오늘은 평안히 쉬시기를...😊
@yt4lim341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생략, 이 하...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괜찮아도 괜찮아 중에서... 겨우내 꽁꽁 얼었던 시냇물이 봄의 따뜻한 햇살에 녹아 졸졸 흐르듯, 담담하게 부르는 노래속엔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이 느껴져요. 물멍을 하노라면 어느결에 나도 흘러가듯이, 노래를 듣노라면 나도 모르게 그를 따라 무한 흘러갑니다. 마치 그와 우리의 이야기인양 서로 마음이 가는데로 그모습 그대로 흐르는데로 살아도 그래도 괜찮다 괜찮다고... 그자리에서 그를 간절히 기다리다보니, 계절마다 안겨주는 그의 벅찬 선물들... 반석과 같은 그자리에서 괜찮게 지낼테니, 지훈님도 괜찮아도 괜찮으니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건강하기만 해요. 늘 기도합니다.🙏💙
@user-wd9ck9ll5m2 ай бұрын
표현력에 감탄하며 '그자리에' 머물다 갑니다..^^
@user-rd6gc2mb6c2 ай бұрын
같이 기도합니다🙏
@yt4lim3412 ай бұрын
그자리에 머물며 지훈씨의 미래 응원해요🎉❤❤
@user-dt4po2nu7g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모두 모두 💙🩵💙🩵💙!!!!
@user-qw6pi4vt3b3 ай бұрын
오늘 쨘하고, 국가행사에 등장하신 지훈님, 우린 그자리에 잘있어요.
@user-ol9fh3zp2jАй бұрын
어느새 짙은 녹색으로 새 옷을 갈아 입은 앞 산 굽이 굽이 산등선을 넘어가는 바람마져 힘겨운 날 흐르는 시냇물도 바위에 부딪혀 한 숨 쉬는 날 그런 오늘이 지나면 내일 인듯 곧 그를 볼 수 있는 날.. 유난히 지난 주가 더디게 지나간 것도 때가 되면 다가오는 날을 재촉하는 것도 비가 올까봐 마음을 졸이는 것도 모든 요일이 금요일, 금요일이길 바라는 것도 매일 매일이 그의 날이길 바라는 마음.. 오늘도 그자리에서...
@user-hk5fg4tw2tАй бұрын
댓글에감동받습니다❤
@user-rd6gc2mb6c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user-kh7ei5hk8nАй бұрын
저의 기다리는 심정을 대변해주는 글 같아요❤❤❤🎉🎉🎉
@user-pd5sh9ry1g11 күн бұрын
김지훈배우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user-ol9fh3zp2jАй бұрын
오늘은 화(불)요일.. 사람들은 월요일과 다름 없다고 화가 나는 요일이라 하지만, 나는 blue Monday 를 이겨내고, 다시 불씨를 살리는 화요일이라 여긴다. 기다림에 지쳐 주저앉고 싶었던 지난 시간들 그러나 곧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의 불씨. 우리의 심정이 이럴진데 그의 마음은 어떨까... 매번 공연때 마다 얼굴 한가득 피어나던 기쁜 표정, 애써 참으려했지만 숨길 수 없었던 환한 미소 , 주체할 수 없는 반가움에 어쩔줄 몰라하던 모습만 봐도 그가 얼마나 우리와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지 알 것 같다. 공연을 할 수 없음을 전해야하는 미안한 마음도, 우리를 두고 돌아서야 하는 한 없이 무거운 발걸음도, 헤아려 보니, 내 맘이 훨씬 더 가볍다는 걸 그 동안 잊은 듯 하다. 사람들은 말 한다. 모든 일은 맘 먹기 달렸다고.. 때론 그 말이 맞는 것도 같고, 때론 자신을 위로하기 위함도 같고... 어쨌든 나는 앞으로도 쭈 욱 그의 노래를 들으며 기쁘고 즐겁게, 감사하는 맘으로 무사히 돌아 오길 기도하리라 맘 먹는다. 오늘도 그자리에서...💚
@user-kh7ei5hk8nАй бұрын
그리움은 똑같은 마음❤❤❤🎉🎉🎉😅
@user-fo2zz6ye1hАй бұрын
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찡합니다. 지훈님 ❤ 힘내시라 응원하고 사랑하는 립바미가 있으니.
@user-rd6gc2mb6cАй бұрын
그가 돌아왔을 때 따뜻하게 감싸주리라 그리운 지훈님🩵
@user-dt4po2nu7g26 күн бұрын
좋아요~~~
@beebeem36395 күн бұрын
❤❤❤😂
@hanidalloo4 ай бұрын
D-512 지훈님 수료식이 코앞이네요 오늘 다시 팬텀싱어를 보면서 지훈님을 추억하고 있어요 돌아오시는 날을 기다립니다🩵
@user-tc9by7iz2s4 ай бұрын
김지훈님 훈련소 수료일이 다가오네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user-rx1zn3vo6e4 ай бұрын
정말 몇 시간 후면 수료식이네요. 지훈님 훈련 잘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user-sj6hv9gy4q3 ай бұрын
베란다 창을 통해 하늘과 맞닿은 먼산이 보인다 내겐 어려운 명상보다 산멍을 하는 이유다 멍해져 있다보면 하늘색 따라 산색이 변하고 마음색이 변하고ᆢ 해넘이 붉은 약에 괜찮아지는 마음의 생채기 지훈님 노래와 닮아 있다 정작 챙김 받아야 할 입대 전날까지 가장 바쁘게 애쓴 안쓰럼 고마움ᆢ 그곳에선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마음챙김 시간이 되길~♡ 오늘도 그 자리에 있어요^^
@user-cd9rl6gn8b3 күн бұрын
시가 있는 오후입니다. 안개꽃 입니다. 꽃이라면 안개꽃이고 싶다 장미의 한복판에 부서지는 햇빛이기보다는 그 아름다움을 거드는 안개이고 싶다 나로 하여 네가 아름다울 수 있다면 네 몫의 축복 뒤에서 나는 안개처럼 스러지는 다만 너의 배경이어도 좋다 마침내 너로 하여 나조차 향기로울 수 있다면 어쩌다 한 끈으로 묶여 시드는 목숨을 그렇게 너에게 조금은 빚지고 싶다. 복효근이라는 분의 시입니다. 무더운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잘 지내시길..😊
@hanidalloo4 ай бұрын
D-518 지훈님 한터뮤직어워즈 리베란테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원님이 지훈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동적이었어요. 오늘은 지훈님이 팬텀싱어에서 꼬제를 경연에서 부른 역사적인 날 1주년이네요. 방송 다시 봐야겠어요 지훈님 힘내세요!
@user-ol9fh3zp2j3 ай бұрын
지훈님..오늘도 그자리에 와서 눈인사 하고 가겠죠? 매일 매일... 그럴수 있다고 들었어요. 텅빈 자리에 오면 쓸쓸해 할 것 같아 인사를 건냅니다. 힘들죠..괜찮아 질거예요.자갈길도 꽃길로 만드는 노력자라는 걸 아니까..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요.~~✌️🩵
@user-ol9fh3zp2j4 ай бұрын
오늘은 현충원으로 옮긴 후 맞이하는 첫 주일이네요.편히 쉬고 있는지요.날씨도 오늘은 조금 풀렸어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전 오늘은 그 자리에서 브랜든리 뮤지컬 ost 공연 속의 지훈님을 보려구요.전역 후 뮤지컬 대스타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할께요.❤
@user-rx1zn3vo6e4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user-sj6hv9gy4q3 ай бұрын
산등성이서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건 발아래 작아진 풍경일까 노래에 잡혀 앉혀진 마음일까? 눈은 작아진 도시를 귀는 지훈님 목소리를 맘은 노래에 실려온 감성을 무엇보다 끼어들지 못한 생각의 쉼이 좋아 하염없이 그 자리에~♡
@user-rd6gc2mb6c3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요❤
@user-dt4po2nu7g2 ай бұрын
감동 받았네요~ ❤❤❤❤❤
@hanidalloo2 ай бұрын
D-461 군휴학한 빛남대 선배 지훈님 빨리 복학해서 선배님 복귀만을 기다리는 수많은 후배들과 만나기💙
@user-hk5mb7nf3c4 ай бұрын
언제나 그자리에서 지훈님 기다리면서 지훈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user-cd9rl6gn8b3 ай бұрын
저도요 지훈님과 리베란테를 위해 기도합니다.❤
@whgpdud775 ай бұрын
너무 고마운 선물이네요🩵💕 단콘에서 받았던 그 벅찬마음이 떠오르네요 그 모습 마음에 담고 이 노래 들으면서 지훈님이 기다리고 있는 그 자리 잘 지키고 있을께요 남아있는 세 가족분들은 저희가 잘 지킬께요 걱정은 여기에 남겨두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user-ol9fh3zp2jАй бұрын
6월.. 어느덧 여름으로 한 걸음 들어섰다. 계절은 기다리지 않아도 때가 되면 우리네 곁으로 슬며시 다가온다. 지난 겨울, 눈바람이 강추위를 몰고 오던 날 그는 손을 흔들며 군입대를 했다. 그날 이후, 그를 기다리는 일은 역시나 쉽지 않음을 지금도 우린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러나, 기다려 주는 우리의 마음이 그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우린 전기관 공연에서 가슴 뭉클하게 봤다. 그래서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라 하는가 보다. 지난 주말 팬콘 무대 뒤에서 홀로 춤추고 , 팀원들 안아주고 다독이던 모습을 보니 맘이 아팠다. 얼마나 함께 무대에 서고 싶었을까?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그 날을 기다리지 않을까? 맘 한켠이 시리다. 그러나 우리만 기다리는 건 아니다. 앞으로 올 2주년, 3주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PS: 어제 막공에서 지훈이 무대 뒤에서 춤추는 모습과 팀원들과 퇴근하는 모습을 가족이 영상에 담아와서 닳도록 봤어요. 내년엔 무대에서 꼭 볼 수 있길.... 과잠 입은 사진을 보며, 오늘도 그자리에서...
@yt4lim341Ай бұрын
저도 보면서 시간이 빨리 갔으면... 그자리에서
@_.hope.Ай бұрын
Hi Louise, your words are always so heart touching and full of sincerity - love to read them. ♡ I am also sure like you, that JiHoon would have loved to perform with his members. ♡ We all count the days and then ... the time where he is fully reunited with them will be there. ⸜(。˃ ᵕ ˂ )⸝♡ And then we can celebrate all the next anniversaries with him performing on stage with JinWon, SeungWon and HyunWoo together. (✿◡‿◡) I was happy to see them four together looking so happy! ^^
@user-ol9fh3zp2jАй бұрын
Hello!!! Hope. It's been a while. Did you have a good holiday? Summer has begun in Korea. The temperature is 28°C now. Last weekend was a festival with a Libelante fan concert. Especially because we knew Jihoon attended the second performance. So, the atmosphere was hotter. However, Jihoon had to just look from behind. Everyone felt sorry and heartbroken. Next year, all the team members will perform on stage. I wait it with hope. Did you watch the fan concert video? 리베란테 팬콘서트 빛남대학교 리베란테 팬콘서트 빛남주식회사 Search it, please... Maybe you've already seen it. And, thank you so much for liking my writing, Let's wait until Jihoon comes back. ^^ Bye bye ~~~😊🫰💙🩵💙
@_.hope.Ай бұрын
Hello Louise ^^ I have a wonderful holiday. I really enjoy my free time to the fullest. Sorry, but this sounds so awful for me ˃ᴗ˂ ... here it rains unseasonably a lot right now and so it is still cooler, but soon we will probable also get these kind of temperatures - and I am just not a fan of too hot temperatures. (๑٥>᎑
@user-ol9fh3zp2j29 күн бұрын
Hope... I'm also happy that you had a good holiday. Holiday is really good. ^^ I actively agree with your positive thoughts. Jihoon couldn't perform, but I like that he was able to be with his team members at the concert hall. You are also a special fan.^^ Fan concerts have more conversations with team members than songs. This is different from the concert. And, I hope you listen to ' 리베란테 Cuore ' and 김지훈 들리시나요 . This song also likes Libelante videos formed by algorithms. I always enjoy meeting with you. Thank you so much !!!! Have a good day ~~~😂🤞💙🩵💚
@user-sj6hv9gy4q11 күн бұрын
먼저 돌아서는게 편치않아 뒷모습을 배웅한다 내일 볼텐데도 애틋하고 언제 또 보려나 아련하고 다시 볼 수 없음에 한참씩ᆢ 어쩔 수 없이 돌아서야 할 때도 있다 그럴때면 그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돌아보고 돌아보고ᆢ 정이 넘치는 것도 아니요 미련이 뚝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나는 내 어머니에게 그런 배웅을 받고 자랐다 어린 내가 돌아보면 엄만 어여 가라 손짓을 또 돌아보면 여전히 어린 내겐 자라는 내겐 어른이 된 내겐ᆢ 사랑한다는 말보다 그 배웅이 더 뭉클했다 변함없이 이곳에 머무는게 지훈님께 어떤 뭉클함인지 조금은 알기에 오늘도 그 자리에 ~♡
@user-ol9fh3zp2j11 күн бұрын
주말마다 되돌아 가는 자식의 뒷 모습을 지켜 보며, 엄마는 걱정 한 보따리 이고 따라 오십니다. 그리고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며 다시 올 날을 기다리시죠. 발길을 나서는 자식의 뒷 모습을 지켜 보는 그 아련함과 웅클함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는데, 님께서 너무도 아름답게 제 맘을 표현해 주셨네요. 지훈 또한 그자리에가 그런 느낌이 아닐까요. 벅차게 고맙습니다.♡♡♡
@user-cd9rl6gn8b11 күн бұрын
저는 매주마다 찾아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가끔씩 뵙는데 그때마다 배웅하시는 어머니를 볼때면 마음이 아픔니다.
@limmiae254211 күн бұрын
저도 넘 감동입니다 ❤❤
@user-rd6gc2mb6c10 күн бұрын
저 역시 그 자리에 머뭅니다🩵
@hanny95-kv9yt3 ай бұрын
오늘도 시작은 김지훈이네요. 언제나 그리운 우리 지훈님💙 그자리에 있을께요.
@user-rd6gc2mb6c3 ай бұрын
저도 그러합니다 늘 지훈님을 그리며…💙
@user-sj6hv9gy4q5 ай бұрын
아무일 없는듯 보통의 하루를 살다가도 문뜩문뜩 그 자리에ᆢ 날 위한 상상을 미루고 지훈님을 위한 상상을 매일매일~ 상상속 지훈님만큼만 지내다 와요 훈나잇~♡
@user-qw6pi4vt3b3 ай бұрын
애절한 이 목소리, 가슴을 후벼파는듯합니다. 김지훈의 목소리는 참 이상한 힘을 가진것 같아요.
@user-lj4ke5mz3f3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마법에 걸리듯 매력에 빠져버리죠!~~~❤❤❤
@TwinkleShineTwinkle3 ай бұрын
국방부 공연 보고나니 더 보고 싶어 또
@user-eh5uj6fg8t2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hanidalloo4 ай бұрын
D-530 진짜 신기하게 날짜가 줄어들고 있어요 조금 있으면 400일대로 내려가겠네요! 오늘도 그자리에서 기다립니다💙
@beebeem36394 ай бұрын
넘 보고싶어요
@user-cc2mo5ju5s4 ай бұрын
저두 지훈님 보고파요
@user-dt4po2nu7g4 ай бұрын
우리의 멤피스 정말 잘 건강하게 지내셔야 해요~~~사랑합니다♡♡♡♡♡
@ssyoh5 ай бұрын
하루종일 기다리다 듣고나니 지훈님 보고싶네요. 막콘에서 우릴 위해 정말 신나게 뛰어 주시고 열창해 주셔서 감사했어요~가사 하나하나 새기며 매일 들을게요~언제나 지훈데이🩵
@user-ol9fh3zp2j3 ай бұрын
지훈님,오늘은 꽃샘 추위 바람이 많이 불어요.감기 조심해요. 그자리에는 이른 아침부터 오후2시인 짐까지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네요. 이제 앞으로 나가야 핥텐데...
@user-rd6gc2mb6c3 ай бұрын
안타까워요 ㅠㅠ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갑시다❤
@user-cd9rl6gn8b3 ай бұрын
저도 계속 체크했는데 숫자가 조금씩밖에 못 올라가고 있어요.
@user-ee2re7ig5e5 ай бұрын
I’ll just walk and walk till we meet again…😢😢😢
@user-yd6oz3mm8f5 ай бұрын
리베란테 리더 김지훈❤ 감성보이스❤ 미소천사❤ 예쁜사람 이 댓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왜 하필 군대 가는날이 이리 춥나요 봄볕같은데 추위가 깊네요 지훈님 몸건강히 언능 와여 립바미들 기다릴께요 💙
@gracetoyou5205 ай бұрын
지훈 님! 노래 남겨 두고 가셔서 감사해요. 지난 1년 너무 바쁘게 많은 것을 생각하며 계획하며 실행하며 힘드셨을거에요. 때로는 단순한 시간도 필요한데 군복무 기간동안 다른 걱정 내려놓고 정해진 시간에 편하게 주무시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하시길 바라요.❤
@user-rx1zn3vo6e5 ай бұрын
Me too
@user-hk5fg4tw2t3 ай бұрын
저도동감이예요더유익한시간이되길 기도할께요 ❤
@user-sj6hv9gy4q2 ай бұрын
더딘 걸음을 게으름이라 포장했지만 나는 두려웠던거 같다 너무 가까워지고 너무 소중해지는게ᆢ 소중한 아낌을 빼앗기듯 잃은 상처는 기억흉터로 남아 건너면 안될거 같은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소중할수록 다리 너머서 지켜보기만ᆢ 누군 그 다리를 가까워질 수 없는 벽이라 했지만 내겐 참고 견디며 지켜주는 사랑이였다 편해서라는데 함부로 인 것 같아 상처 받을 때가 있다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선을 넘지 않으려 노력을 편하지 않은 깍듯함이 아니라 편함에 대한 나름의 배려다 내맘의 거리 그 자리에서 내내 지훈님을 응원합니다~♡
@user-wd9ck9ll5m2 ай бұрын
의미 가득 담긴듯한 글에 잠시 머물며 지훈님의 '그 자리에'와 함께 합니다...^^
@user-rd6gc2mb6cАй бұрын
한참을 생각하개 하는 글이네요❤
@user-rx1zn3vo6e4 ай бұрын
김지훈 없는 하루 하루가 이렇게 느리게 갈 줄이야. 6학년이 넘은 나이라 60km로 간다고 했는데 지훈님 없는 이 시간들은 안 가네요. 빨리 빨리 세월아 가라 우리 지훈님 무대에서 볼 수 있도록
@user-de8ws7bf7s4 ай бұрын
25년 7월 21일까지만 시간이 빨리 가고 그 이후로는 시간이 느리게 가서 더 많이 보고 듣고 동행하시면서 행복하세요^^
@user-rx1zn3vo6e4 ай бұрын
네 그려려구요. 따라 다닐려면 티겟값이 있어야해서 지축하고 있어요.
@yourajang234 ай бұрын
지훈님 노래 부를때의 목소리 표정 모션 다다 그립네요. 지훈님 노래 들을때마다 시간이 한달씩 지나가서 조금 있다 짠 하고 다시 돌아왔음 좋겠어요 😭우리 지훈님 언능 무사히 돌려주세요..
@user-ol9fh3zp2j3 ай бұрын
지훈님, 어제 불명에서 리베란테 노래를 듣는데, 마치 지훈님도 함께 부르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노래 곳곳에 지훈님만의 독특한 버전이 들어가 있더군요. 그 부분을 팀원들이 나눠 부르기에, 아! 지훈님이 많이 코치 했겠구나 하고 단번에 알았어요. 역쉬, 본 투 비 리더는 군대도 못 막는구나 하면서.. 오늘도 영원한 우리의 리리요, 좋은 사람 뮤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user-rd6gc2mb6c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우리의 영원한 지훈님❤
@taemin56863 ай бұрын
힝~~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지훈님이 함께하는 리베란테 너무 그립네요.
@mystar06023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rx1zn3vo6e3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sj6hv9gy4q3 ай бұрын
쌀쌀한 바람에도 산수유는 활짝 피어나고 이름모를 벌레의 벌써인지 모를 분주함 비소식이 있는 보통의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ᆢ 너는 괜찮니? 안부를 물으며~♡
@user-rd6gc2mb6c3 ай бұрын
이 아름다운 글에 왜 울컥하는지…❤
@user-ol9fh3zp2j3 ай бұрын
훈모닝~~~ 오늘은 화(꽃)요일. 얼마 후면 활짝 핀 벚꽃만큼이나 예쁜 지훈님의 미소를 볼 수 있겠네요. 그 기대 한껏 맘에 품고, 숨스밍과 함께 꽃처럼 화사한 하루 되시길...🩵
@Flymetothemoon19965 ай бұрын
군입대 전날까지 콘서트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싱글 앰범까지 선물로 주고 가다니 감동입니다 그의 뛰어난 음악성과 성실함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네요 ❤
@hanidalloo3 ай бұрын
D-473 오늘은 더블캐스팅에서 지훈님이 네가 술래가 되면을 부른지 4년되는 날이래요. 이 곡으로 인해 지훈님이 세상에 알려지고 또 팬텀에서 진원님과 짝이 되는 계기가 만들어졌네요. 오늘은 내가 술래가 되면 들으러 가야겠어요💙
🎉지훈님 오늘은 팬싱을 다시보기 하였어요~ 꼬제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지훈님을 보면서 저때는 한라운드 한라운드 얼마나 절실 했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려오네요 ㅠ 군복무 마치고 훨훨 비상하실 지훈님을 그자리에서 기다리며 끝까지 응원합니다
@user-rx1zn3vo6e4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지훈님의 지난 영상들을 보느라고 매일 밤샘을 하고 있습니다.
@user-un2dh9il3b4 ай бұрын
훨훨 비상 동감합니다 😊😊😊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산등선이 따라 연두 연두 물드는 봄 산은 우리의 마음마져 여린 잎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요. 가을단풍처럼 화려함은 없어도, 나무들은 수줍은 새 색시처럼 제 각각의 연두색으로 정성껏 봄 단장을 합니다. 곧 다가올 여름의 푸르름을 꿈꾸며... 그자리에 우뚝선 그의 나무도 슬그머니 꽤 괜찮은 여린 잎새를 내밀고 우리의 마음을 토닥여 줍니다. 장차 풍성한 나무가 되어, 한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엔 달콤한 열매를 겨울엔 눈꽃을 피우겠다고.. 우리 그가 줄 수 많은 기쁨을 그자리에서 그의 나무에 기대 묵묵히 기다리기로 해요. 오늘도 기도합니다. 그의 나무가 튼튼하길...🙏💚
@user-sj6hv9gy4q2 ай бұрын
그렇잖아도 떡잎부터 수려한 나무인데 님께서 수시로 사랑표 영양제를^^ 당연 튼튼😂 덕분에 더울 여름엔 그늘 무성한 이곳에서^^
@yt4lim3412 ай бұрын
❤
@user-fo2zz6ye1h2 ай бұрын
오늘도 듣는 그자리에 설레움을 가득담아 듣고 있어요. 비록 영원을 약속한 사람은 가고없지만 우리의 리리를 기다리는 마음은 그대로 여기에.❤
@user-un2dh9il3b2 ай бұрын
❤❤❤
@user-tc9by7iz2s2 ай бұрын
😊😊
@user-de8ws7bf7s5 ай бұрын
난 늘 김지훈의 소리에서 영혼의 푸른 바람을 느낀다 바람은 공기와 피부에 직접 닿아 그 존재감을 여과없이 순수한 본질로 파고든다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청량하게 때로는 거세고 때로는 시리게 때로는 그리움을 담아 때로는 꿈을 찾는 이의 여정을 담아 삶의 여러 모습들을 투영하고 공감하며 위로한다 바람은 애써 존재를 드러내지 않지만 천개의 바람, 만개의 바람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바람의 언어를 전한다 머무를수 없다고 해서 잡을수 없다고 해서 떠난것이 아니다 푸른 바람의 이야기는 멈추지 않는다 푸른 심장의 아름답고 강렬한 바람의 노래는 언제나 어디에서든 영혼의 문을 두드리며 인사를 건넬것이고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바람이 전하는 메세지에 온마음과 귀를 열 것이다
@user-dt4po2nu7g5 ай бұрын
애정이담긴 사랑의 언어정말 아름답구 고귀하다구 생각합니다 우리지훈님 마음일거라 그런 은총과 은혜가 충만할거라믿구 기다립니다~~~
@user-iq4kb8wq2n5 ай бұрын
애정을 다한 진심 저두 감사합니당 💙💙💙
@Hana-ys9sn4 ай бұрын
Touching ~~👍 With warm heart🩵🙏
@user-lj4ke5mz3f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훈님의 신비로운 바람은 황홀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파고듭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 ❤❤❤
@user-hk5fg4tw2t2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댓글을읽다보면내용이넘멋져서 감탄될때가있어요님의 글도감동이네요❤❤❤
@user-sj6hv9gy4q3 ай бұрын
겨울 끝 쌀쌀한 틈으로 성큼 뜨거운 봄이더니 서두르는 여름을 나무라듯 오늘은 종일 봄비가ᆢ 뿌연날이 비가 오려는 건지 미세먼지 인건지 예견되던 것들이 예측할 수 없는 것들로ᆢ 뒤죽박죽 삭막해지는 세상이 아프면서도 그 삭막함 때문인지 소소함에 크게 감동하는 아이러니ᆢ 오락가락 날씨속 당연할지 모를 꽃 봉오리에 울컥~ 지금의 감성을 배로 만들어 주는 지훈님 노래에 마음에도 우산을~♡
@user-ol9fh3zp2j3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름다운 시에 푹 젖어듭니다. 고운 마음씨가 보이는듯 해요.^^♡
@user-rd6gc2mb6c3 ай бұрын
너무 이름다워요☔️
@user-eh5uj6fg8t3 ай бұрын
님의글과 지훈님의 노래가 비오는 이아침에 제가슴을 촉촉히적셔주네요❤❤❤❤😊😊😊
@seoungeunjee64305 ай бұрын
멀리 호주 시드니에서 지훈님의 영상을 하루 하루 보며 나름 견디고 있는 바미 입니다.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고 지훈님이 늘 행복 하기만을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저도 그 자리에 묵묵히 기도 하며 서 있을게요.
@user-xq4yl9xk4u5 ай бұрын
아름다운도시 시드니에있는 립바미님이군요~ 멋지세요~ 어디선가 함께만날 그날 같이 가다려요♡
@user-cd9rl6gn8b3 ай бұрын
님의 밤을 수 많은 별들로 밝혀드릴 수는 없지만 내 별 하나에 사랑을 담아 님의 미소만은 환하게 밝혀드릴수 있습니다. 오늘도 그 자리에서.❤
@hanidalloo5 ай бұрын
D-533 영원히 지나가지 않을 것 같던 시간도 조금씩 흘러가고 있네요 건강하게 지훈님 다시 만나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user-ds2cj7yi1v3 ай бұрын
D-499🎉🎉🎉🎉 그자리에 💌
@user-ol9fh3zp2j3 ай бұрын
🎉🎉🎉🎉💙🩵💙🩵
@user-ol9fh3zp2j2 ай бұрын
오늘 점심때 쯤 그자리에가 37만이 됐어요.🎉 맘 쓴 보람이 있다는건 정말 기쁜일이예요. 모두 모두 수고하신 덕분이예요. 저는 매일 아침이면 '하나님의 은혜' 이어서 '그자리에' '꼬제' 최근 추가된 '괜찮아도 괜찮아'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아주 오래된 습관처럼 이젠 변함없는 아침 일상이 됐어요. 울 님들은 지훈님 노래 중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는지 무척 궁금해요. 저도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도무지 못 고르겠더라구요. 천의 목소리를 가진 분이라, 노래마다 제각각 매력이 넘치는데다, 이노랜 이래서, 저노랜 저래서 좋은데....하다 봄, 열 손가락이 모자라요. 오늘 아침에도 컴퓨터 앞에 앉아 스밍 리스트를 만드는데 주옥 같은 명곡들이 너무 많아서 결국 태블릿 pc까지 양보해서 5계정에 다 담았어요.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노래 장인의 곡은 계속 늘어날테고 전 계속 만성 결정장애인으로 남겠죠. 그래도 좋으니, 그의 노래가 온 땅에 울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pd5sh9ry1g2 ай бұрын
저도 한마음으로..~.~♡♡♡
@beebeem3639Ай бұрын
한사람 추가요❤❤❤
@KyungSo-ss2pb22 күн бұрын
저도 같은 맘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 🩵🩵🩵
@user-gd7iv5nt1i4 ай бұрын
딱! 한달 지났어요. 제 맘은 31달 된 느낌예요. 이제부턴 17달을 하루처럼 기다리려구요.그리고, 자대 배치 받음 언젠가 휴가도 나올테니 그때마다 얼굴보기요~~😮😊
@user-rx1zn3vo6e4 ай бұрын
저도 지난 한 달이 너무 길어 17개월을 어찌 보낼지?
@user-sj6hv9gy4q4 ай бұрын
비가 와도ᆢ눈이 와도 참 마음 쓰이는 지훈님 매일매일 같은 일상인데 한 사람이 부재중일 뿐인데ᆢ 아마도 마음이 따라나선듯 몸은 매일의 일상을ᆢ 마음은 덩달아 군대서 훈련중ㅠ 요즘에 내가 그래요~♡
@user-cd9rl6gn8b4 ай бұрын
내가 지훈님에게 반한 이유는 노래도 잘 하지만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이며 사내다운 멋진 용기가 넘치는 사람이기에 반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역시 신곡 그 자리에도 너무 좋아서 헤어나질 못하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어봤으면 좋겠다.❤
@beebeem3639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un2dh9il3b4 ай бұрын
동감10000%😊😊😊❤❤❤
@user-dn8uq1lo9r4 ай бұрын
딱 맞는 말씀❤
@user-xq4yl9xk4u4 ай бұрын
완전 동감ㅋㅋ저도 그 매력에 푹 빠져서. ㅋ
@hanidalloo2 ай бұрын
D-447 오늘이 지훈님 입대 100일째되는 날이예요. 백일간 열심히 충실히 견뎌오신 지훈님과 훈버거들에게 박수👏👏 백일휴가 나오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벌써 백일이니 앞으로 400일도 금방 가고 지훈님이 돌아오시겠죠?🩵
@user-kh7ei5hk8n2 ай бұрын
세월은 빨리가네요 벌써 100일이라니~~~ 군악대공연을 하고 또 바미들이 관람하러 가고하면서 이케 시간이간줄이야❤❤🎉🎉😅
@user-ol9fh3zp2j4 ай бұрын
어젠 동생들의 불명녹화가 있었어요.셋이 형의 빈자리를 채우려 노력했고 즐겼다니 다행이예요. 그래도 전 지난 평창불명때의 지훈님의 멋진 모습이 강렬하게 남아서인지 조금은 허전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자리에 지훈님이 있었어야 했는데..하며...
@user-kh7ei5hk8n4 ай бұрын
5주간훈련 수료식에 쓰리란테가 갔어요 부대근처 펜션에서(고침) 넷이 함께 누워 껴앉은 사진, 지훈님이 팔굽혀하기하는 모습, 같이 식사하는 사진이 팬카페에 세 분이 찍어 올라왔네요❤❤🎉🎉😅😅😮
@acbidkhfa4 ай бұрын
지훈님이 지낸방이 아니라ㅋㅋ논산훈련소 근처 펜션일거예요 수료식날은 가족이나 지인들과 편히 쉴수있도록 몇시간의 외출시간을 주는데 그때 근처 펜션을 예약해서 쉬고 복귀한답니다ㅎㅎ
@user-dt4po2nu7g4 ай бұрын
넘 궁금했는데 이제 좀 괜찮아졌네요~♡♡♡♡♡ 김지훈님 항상 사랑합니다♡♡♡♡♡
@user-kh7ei5hk8n4 ай бұрын
잘 알았습니다❤🎉🎉
@hanidalloo3 ай бұрын
D-499 드디어 400일대로 떨어졌어요 감동감동😂 어제 올라온 단콘 합주 비하인드도 잘 봤어요 노래하고 말하는 지훈님을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user-sj6hv9gy4q2 ай бұрын
벚꽃이 날려 하얗게 눈처럼 쌓인다 웃고 있는 꽃길엔 향기로운 꽃내음이 가득하고 남겨진 마음 눈길엔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만ᆢ 한사람이 부재중일뿐인데 녹지도 않고 휘날리는 벚눈이 내겐 너무 차갑다 군악대 정례행사 영상에서 꽃처럼 붉게 활짝핀 지훈님을 봤어요😂 여전하시네요 사람 마음 토닥토닥 괜시리 따라 웃게 만드는ᆢ 그 웃음이 좋아 오늘도 지훈궤도에~♡
@user-gw6bo9ft2r2 ай бұрын
괜시리 따라 웃게하는 그 웃음...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나 🩵💙🩵
@user-sj6hv9gy4q4 ай бұрын
야속하리만치 빠른 내 시간속에서도 지훈님의 시간은 더디게만ᆢ 붙잡고만 싶은 시간아 기꺼이 놓아줄테니 18개월 힘차게 달려다오~~ 차곡차곡 쌓여가는 그리움에ᆢ 오늘도 그 자리에~♡
@jeans73395 ай бұрын
가슴 절절하게 아름다운 노래네요~ 리즈 시절 이현우를 떠올리게 하는 김지훈의 보컬에 기분좋은 놀람과 감동의 여운이 오래오래 갈 것 같습니다🩵
@user-el1fm3qg9h3 ай бұрын
김지훈 제대 얼마안남았다! 499일 껌이다!
@user-kj5vr7mi8i3 ай бұрын
지금 딱 479일이네요 ㅎㅎ금방갑니다♡
@user-eh5uj6fg8t2 ай бұрын
껌아닌것같아요 😂😂😂
@blueheart.212 ай бұрын
대왕껌입니다😂
@leebelle744 ай бұрын
지훈님 보고 싶어 또 흔적 남겨요~ 날씨도 눈치없고..논산 날씨야 너라도 눈치 챙겨~
@user-dn8uq1lo9r4 ай бұрын
넘나 귀여운 댓글 지훈님도 봤으면 좋겠어요 힘 불끈솟게~❤
@kim-ug8hy5 ай бұрын
하필 전국이 맹추위에 얼어붙었는데,울지후니 얼마나 고생일까? 눈물 나! 너의 목소리 듣고 또듣고, 잘 견디게 기도할께!🧚♂️🧚🧚♀️
@mhcho25165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도 그자리에로 시작합니다🩵
@user-mp3yy8zk1p2 ай бұрын
매일 시작과 끝은 김지훈 노래로
@user-kp2of5lt4f5 ай бұрын
지훈님에게 참으로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지훈님 금단현상이 심해서 큰일이군요 우리 어디 안가고 잘 붙어있을테니 몸건강 마음든든 잘 마치고 돌아오시길
@user-cd9rl6gn8b9 күн бұрын
나를 전부라도 태워 님의 시린 손 녹여 줄 따스한 사랑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움으로 충혈된 눈 파랗게 비비며 님의 추운 겨울을 지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함박눈 펑펑 내리는 날. 님께서 걸어가실 가파른 길 위에 누워 눈보다 더 하얀 사랑이 되고 싶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힘들지만은 따스한 사랑의 마음으로 다들 잘지내시길 바라면서.😊
@leebelle744 ай бұрын
지훈님~흔적 남기러 왔어요 오늘도 그 자리에 잘 있어요 딱 521일만 기다릴겁니다!!!^^
D-500 내일이면 400대로 백자리수가 바뀌겠네요! 빨리 지훈님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그 자리에서 기다립니다💙
@milenastucchi51223 ай бұрын
Bravo complimenti
@user-kh7ei5hk8nАй бұрын
Thanks you very much ❤❤🎉🎉🎉😅
@user-tm2pi4em6v5 ай бұрын
오래도록 사랑받는 발라드로 남길 바랍니다
@user-fo2zz6ye1h4 ай бұрын
계속 듣게되는걸 보면 그럴것 같아요. 오래토록 사랑받는 곡.
@hanidalloo4 ай бұрын
D-514 제일 힘든 훈련 시기를 보내고 계실 지훈님이 너무 보고싶은 하루네요. 매일 지훈님과 함께 한 시간을 그리며 오늘도 그자리에 들으며 기다려봅니다💙
@DATTIALLIPPICA4 ай бұрын
❤❤❤I would love to understand Corean 👏🏼👏🏼👏🏼👏🏼how he sings it's so emotional
@user-dt4po2nu7g4 ай бұрын
다른노래두 들어보세요~~~더더더 감동을 느낄겁니다~~❤❤❤❤❤
@hanidalloo3 ай бұрын
D-474 어제 캠핑란테에서 지훈님의 나는 지금도 괜찮은 사람이고 잘하는 사람인데 내가 이 안 되는 걸 극복하면 얼마나 더 잘할까? 를 듣고 삶의 난관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멋져서 또 한번 반하게 됐어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지금의 생활도 씩씩하게 잘 해내고 계실 지훈님이리라 믿습니다💙
@user-gr4pz4nm8d3 ай бұрын
어린 청년이 어떻게 자랐길래 이런태도를 보일까요! 부럽고 멋진 분~
@user-dt4po2nu7g2 ай бұрын
지훈님 ❤❤❤❤❤
@user-te8by3iy3o5 ай бұрын
같이 걸어요 지훈님! 걷고 걸어도 우리 마음은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아름답고 눈물나는 노래선물 고마워요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
@user-ds2cj7yi1v4 ай бұрын
지훈님 평안하시죠? 그 자리에 잘 있습니다~ 곧 뵈어요~머지 않았슴돠😂😂😂
@laurakim66963 ай бұрын
블명 우승후 지훈님 더 보고 싶습니다.
@hanidalloo3 ай бұрын
D-491 1년전 오늘은 지훈님이 팬텀싱어4에서 유어송으로 처음 모습을 보여주신 날이네요! 흰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약간은 긴장한듯했던 지훈님의 모습이 생생한데 벌써 1주년이 되었네요. 유어송 다시 보면서 지훈님을 떠올려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