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슛이 쏘는거 마다 너무 골키퍼 정면으로 갔으니까 그랬지. 한번 이기니까 또 오바 무쟈게 하네. 3대0...ㅋㅋㅋㅋ
@youtemm15 күн бұрын
나는 토튼햄승리할거라 믿어 의심치않았음 왜냐면 엔제는 경질확정 될 경기는 꼭 이겨와서 목숨을 이어왔기때문에
@Marie-s3o15 күн бұрын
ㄱㅅㄱㅅ
@zezar77715 күн бұрын
2등 ㅊㅋㅊㅋ
@wkqsha186515 күн бұрын
ㅋ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쏘니가 입단할 당시에는, 케인이 리그 2위까지 끌어올리는 등 데스크 라인이 프리미어 최고 수준이었음. 한편 살라가 리버풀에 들어갈 때쯤에는 토트넘이 리버풀보다 리그에서 우위였다. 그런 리버풀을 살라가 들어가면서 리그 최정상으로 이끌었음. 이게 월클임. 만약 쏘니와 살라가 바뀌었다고 해보자 그럼 살라-케인-에릭센-알리 라인이 완성된다. 반면 리버풀은 쏘니? 마네? ㅋ 즉, 토트넘이 우승 몇 번을 했을 거고 리버풀은 지금의 토트넘 꼴 났을거다. 살라-케인 라인은 자동으로 생성된다. 왜냐? 케인에게 없는 스피드를 제공해주니까 말이다. 게다가 살라의 어시 생산력도 막대하다. 어차피 쏘니는 헤딩도, 몸싸움도, 그렇다고 박스를 헤집는 스타일이 아니다. 오직 뒷공간이 생기면, 역습 원툴인 선수고 이걸로 세계제일이 된 선수다. 반면 살라는 만능인 선수다. 그래서 살라는 월클이고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끈다. 애시당초 쏘니를 살라와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다. 아마 세계에서 쏘니와 살라를 같은 급으로 비교하는 것은 한국인 밖에 없을 것이다. 살라이니까 리버풀에 있는거고 쏘니이니까 토트넘에 있는거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살라이니까 리버풀을 정상으로 이끄는 것이고 쏘니이니까 토트넘이 함께 애매해지는거다. 이게 무슨 소리냐? 용장 밑에 약졸 없다고 쏘니가 살라급이면 모두가 월클 선수처럼 보인다. 그게 에이스의 힘이다. 즉, 쏘니가 약한 고리라는 거다. 이게 무슨 말이냐? 즉, 리그 우승팀들간의 경쟁에 있어서는 쏘니가 약한 고리라는 거다. 우승팀은 상대 박스 안에서 헤집을 능력이 돼야 하는데, 쏘니가 이것을 못한 거다. 그럼 쏘니의 스탯은 뭐냐? 그래서 스찌 소리를 듣는거다. 경기력을 스탯으로 포장하는거. 한 번 터질 때 멀티, 해트, 포트 등. 국대에서도 쏘니골의 3분의1이 라오스, 스리랑카, 싱가포르 등에서 멀티, 해트를 추가골 형식으로 폭격한 거다. 혹자는 넌피케이 득점왕을 강조하지만, 넌피케이 득점왕은 마네도 했고 더욱 살라와 팀내 치열한 경쟁으로 쟁취한 거지만, 쏘니는 케인이 맨시티 이적 관련 태업을 틈타, 케인의 용인 아래, 또 홀란드 출현 전 1회성으로 운 좋게 안았다. 또 살라는 우승권팀 리버풀의 왕이니까 맘대로 차는 반면, 쏘니는 애매한 팀 토트넘에서도 2인자 밖에 안되니까 맘대로 찰 수 없는 처지니까 못차는 거고. 쏘니는 넌피케이 득점왕이고, 살라는 피케이를 차니까 쏘니가 살라보다 위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초딩은 없것지? 그런 식이라면, 쏘니가 최고점을 찍을 때는, 무리뉴, 콘테의 수비 지향의 쏘니 몰빵 전술 덕분이라는 것을 이해하라. 즉 쏘니 스탯이 부풀어 있는 것이다. 살라는 리그 우승 경쟁 과정에서 도출된 거지만, 쏘니는 성적 압박에서 자유로운 상태에서 스탯에 집중할 수 있는거다. 또 쏘니 수비1위도 과장돼 있는 것이다. 건축물을 부실하게 지어서 짓고 부수고 반복하면 그 과정에서 GNP는 무진장 올라가는 것처럼, 쏘니가 턴오버가 무지 많기 때문에 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수비1위처럼 스탯이 생산되는 것이다. 포체는 교체티노로, 무리뉴나 콘테도 2년차에는 쏘니 몰빵 전술에서 이탈한다. 왜 그럴까? 그들이 쏘니를 미워해서? 아니다. 쏘니로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쏘니 몰빵 전술 해봐야 5~6위권이고, 따라서 다른 전술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또 쏘니에게 동료들이 공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도 웃긴 말이다. 쏘니 자리에 살라가 있었다면 동료들이 살라에게 공을 주지 않을 수 있을까? 토트넘 동료들도 쏘니의 실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래서 신입조차 쏘니를 만만하게 보는거고. 정말로 너네들 말처럼 토트넘 동료들이 허접하다면 쏘니도 허접한게 아닐까? 어차피 쓰레기통에 들어있다면 모두 쓰레기라고 보는게 간명하지 않겠나? 감독이나 팀 동료 전체가 인종차별 때문이라고 몰아부치기보다 10년 동안 한결같이 움직이지 않았던 상수가 존재하는데, 그 성적이 좋지 않다면 그 상수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은가? 또 명장들의 무덤이라고 명장들이 토트넘에만 오면 망하고 반면 토트넘에서 쫓겨나면 모두들 잘나간다. 더우기 탈트넘은 과학이라고, 탈트넘한 동료들이 프리미어든 라리가든 세리아든 모두 우승컵을 들든가 잘나간다. 이쯤이면 감독탓도 선수탓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10년 동안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던 그 상수의 문제점을 깊이 파헤쳐 봐야 한다. 애매하니까 팀도 애매해지고, 그마저도 쏘니가 약한 고리니까 함께 망해간다. 물론 한국에서야 쏘니라는 대롱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쏘니 칭찬만 가져오니까 쏘니가 월클인 양 싶지만 다른 시각도 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국대라면 무한충성을 강요할 수 있고 무한충성이 당연하지만, 몸값 따라 전전하면서, 계약에 매인 용병 주제에 정과 의리와 희생 운운하면 넌센스거나 어리석거나 아니면 오만하다. 무슨 소린가 먹고 먹히는 사바나에서 낭만과 도덕을 이야기하는만큼 어리석거나 오만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 쏘니가 토트넘에서 얻었던 이득은 매우 많고, 아주 주도면밀한 계산에 의한 것이다. 일례로 쏘니가 토트넘이 아니었다면 득점왕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domfree-m5v15 күн бұрын
K리그엿다면 득점왕 트리플도 가능하지 않앗을까요?
@user-rc1fv1tg7p14 күн бұрын
. 득점왕시절 홀란드가 있었으면 못했을거라고도 하기도 하죠. 모든 가정은 가정이고, 팩트는 득점왕을 했다는 거겠죠? 가정으로 하면 엔제 감독말처럼 손흥민이 리버플에 있었다면 결과가 더 좋을수도 있었을수 있고, 살라가 톳넘에 있었으면 결과가 안좋을수도 있을수 있었다는것... 장황한 설명 좋은데, 톳넘이 아니었으면 득점왕 못했다? 그리고 살라가 있었으면 우승컵 올렸을 거다? 실력이 없음을 알고 후배들이 패스안한다고? 어찌 선수들의 생각을 그렇게 잘 아시는지.... 그들이 이기적이어서 또는 주변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하는 의견도 있음을.. 결국 다 짐작과 가정일 뿐 ! 킨스키도 인터뷰에서 이런 빅클럽에서 경기하길 꿈꿨었다고 하던데, 그런곳에서 많은것을 이룬 선수이니, 그대로 존중하고 응원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ㅡㅡ
@gray980615 күн бұрын
뭐!? 토트넘이 이겼어?
@huricanex15 күн бұрын
토트넘 소식과 내용 전달은 제일 낫다 그러나 ------ "바~~로 알아볼까요" 이거만 안하면 더 좋을 듯 --- 그 개소리 하면 우웩 ~~!! 하면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