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one of the most evocative game songs of the year and it's a shame it isn't on more people's radars. Just beautiful.
@какой-тонегр Жыл бұрын
IT JUST REALIZED TO ME RIGHT NOW THAT ROLAND'S THEME IS VERY RELATED TO THE KETER FLOOR THEME, AND THE BACKGROUND OF ROLAND'S LAST PHASE IS VERY RESULTING FROM THE BACKGROUND OF THE GENERAL WORKS FLOOR
@AKARAKA_Seri2 жыл бұрын
햐 진짜 롤랑 내면을 잘 표현한 음악인 것 같아요. 겉으로는 이겨낸 척 그그이이를 말하지만 아픔을 똑바로 직면할때의 엄청난 고통 때문에 점점 뒤틀려가는듯한 노래... 3페브금 감정고조가 압권이네요ㅠ
@kaby54578 ай бұрын
크아악 롤랑 이새키가 중년주제에
@tiperan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캬 다 올라오는거 너무 좋다
@Local-NPC2 жыл бұрын
Anyway, this is this, that is that
@Housyette8 ай бұрын
That's this and this is that
@Halfcrabs4 ай бұрын
It it what it is.
@Lolimancerofallthatexists4 ай бұрын
Roland if he was from the hood 🔥🔥🔥@@Halfcrabs
@Frisk1-cainmo0Ай бұрын
Thas is thit, thit is thas
@oyoon12102 жыл бұрын
롤랑 보스 피아노 도입부분이 너무 신기했어요!! 😆
@joogame2202 Жыл бұрын
피아니스트
@슬렛 Жыл бұрын
@@joogame2202아앗.. 안젤리카..음표..
@ssaper91211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 날거 같아요,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uller-g9b2 жыл бұрын
롤랑이든 엔젤라든 보스전 브금은 처음들었을때 진짜 충격이였음 맨날 운전할때 들으면서감..
@스키아움브2 жыл бұрын
이제 다 올라오네요! 좋아요!
@Gamza542 жыл бұрын
흰색의 안젤리카.검은색의 롤랑. 피아노의 건반들.
@김강욱-b9o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KGS학교에 대학 중인 G10A 김강욱 입니다. 저는 라오루를 즐긴 사람으로써 이 롤랑 보스전의 전율을 느꼈는데 이런 BGM이 있었기에 더욱더 몰입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냥 들어도 노래는 좋지만 게임을 하면서 들으니 정말 롤랑의 마음과 일치 하는 곡 같았습니다 다른 라오루 곡들도 정말 좋았지만 특히 이 음악은 롤랑의 아픔 그리고 절망을 잘 담아낸 음악 같습니다 롤랑은 겉으로는 센척을 하며 지내지만 자신의 아픔을 직면하고 절망할때의 느낌이 이 음악에 다 녹아든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3페이즈의 곡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여기서 롤랑의 감정이 절정에 이르는것 같기 때문입니다 요즘엔 림버스로 음악을 잘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선플 달기 운동의 기회로 제가 평소에 자주 듣고 좋아하던 studio eim님에게 이런 선플을 달수 있어 영광입니다!
@acbbb_0128 Жыл бұрын
라오루를 첫시작한지 거의 3년지나가는데 제가 라오루를 시작한계기중하나가 롤랑 보스전 브금이었지만 지금들어도 전혀 NEVER. 질리지가 않는 뒤틀린브금 이네요.
@Abraxasangel5 ай бұрын
얜 진짜 아이러니하게도 피아니스트랑 지독하게도 엮였는데 모든 자신의 테마 곡이 피아노 관련이라 더 아이러니해진...오죽하면 사실 잔향악단 피아니스트 후보로 롤랑 있지 않았을까 싶은...
@vexadrian33263 ай бұрын
This is the three phase when i'm in casino😅
@yukiko_uwuwu Жыл бұрын
Great job, I listen to it every day😋🥰
@소닉윈드28 күн бұрын
그냥 듣는거도 몰입감이 크지만 라오루를 하면서 롤랑을 보스로 맞이할때마다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외면해왔던 고통을 마주해야만 했던 롤랑의 감정이 보이는거 같아 그것으로 인해 몰입감이 더 커졌었습니다. 겉으로는 "그그이이"라고 말하면서 외면해왔지만 속에 담아두었던 감정들을 이 곡을 통해서 전부 끄집어내는 그런 느낌이 드는 보스전 테마곡이네요
@흐물흐물-d1u2 жыл бұрын
캬
@bongoknight61224 сағат бұрын
Is that the Roland(Black Silence) boss phase 3 themeI hear? Call the rest of the project moon fandom on this short we need to send this man to the backstreets,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