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 입에 양희은씨의 노래가 있어요 가사도 다 확실치 않으면서 흥얼거리죠 지금 라이브로 들으며 완전 감동입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노래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 💕 ~
@won-kyulee69872 жыл бұрын
71년도 1월에, 명동 청개구리홀에서 양희은씨 노래를 처음들었던 기억이...
@user-tf9xr7sz8q Жыл бұрын
오늘은 하루종일 우네요. 양희은씨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사회자의 맨트처럼 언니를 존경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양희경씨의 눈빛도....... 양희은씨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한줄기 빛처럼 찬란합니다. 가식없는 솔찍함도 너무 좋습니다.
@user-su3yg7tl3i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멋지다. 있는 그대로 꽉찬 양희은 매력
@user-ql2vl5fw6j2 жыл бұрын
여유만만 양희경 양희은자매토크콘서트 2014.11.28
@user-ty5op2mr5b Жыл бұрын
안좋아할래야 안좋아 할수가없는 언냐~~
@kyungeunkim8482 жыл бұрын
너ㅁ 좋군요!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어려서 들어서는 몰랐는데… 눈물이 나네요 양희은씨 남성적 양희경씨 여성적으로 보이는데요
@user-nt8yb8bw4e2 жыл бұрын
1971년 7월 1일 양희은 리사이틀이 종로2가 YMCA 강당에서 있었어요 그날이 박통의 취임식도 있었던 것 같아요 지하철 개통된 날이었고 스므살 된 양희은씨는긴마리에 청바지에 까만 폴로티를 입었지요 김민기씨의 기타연주, 무대에 백합 화병이 있었는데 커튼이 열리며 백합 향기가 객석까지 가득했어요 영원한 싱그거움의 대명사인 양희은씨 노래가 감동을 주었어요 고1때 교복을 입고 갔던 소중한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