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ho 저도 지금 친정엄마 를 생각하는게 그래서 울엄마도 간다고 하면 별로 안반기는게 이해가 가요 그때는 울엄마가 정이없다고 생각했는데 이해가 가네요
@레이튼-p9u2 күн бұрын
내가 엄마 상황이 되니까 이해가되요
@gardenplant10 күн бұрын
정말 싸가지 없는 자식들은 분리해서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참 잘 하셨네요 지네들 입장만 생각하고 이기적이고 못된 자식들~~
@asaki32106 күн бұрын
백번 천번 백만번 맞습니다 말이 뵈러오는것이지 밥거져 먹으려 오는것 뿐입니다. 아들 딸 집 가겠다하면 "왜 괴롭히냐"는 말까지 나옵니다. 절대 딸 아들 부부에게 휘둘리지 마십시오, 모든 부모님분들.
@수풀림-y7g10 күн бұрын
몃년전만해도 자식주는재미로 했는데 이제는 나먹는것도힘이듭디다!
@정가을-g3y10 күн бұрын
나는 이제 다 내주고 , 자식들 보고 생활비 내라 해 그만큼만 살고 있어요.자식이 잘 받들고 대화하며 사는 부모는 얼굴이 뽀얗게 살찌고 윤이 나지만 자식이 무관심한 부모는 피폐하고 활동성이 없어 오래 살기 어렵지요.자식이 원하는 만큼만 삽시다
@엘-g2h9 күн бұрын
젊은 자식들은 자기 가족과 열심히 살고 , 용돈도 내 자식한테 받고 싶고,결혼하면 남,녀 각자 자기 부모님과 핏줄끼리 만나서 오랜만에 서로 행복한 시간 보내면 좋겠는데 . .
@허남희-j3q8 күн бұрын
똑같은 생각입니디.ㆍ
@hibiscus-mb5kh14 күн бұрын
좋은생각이시다요 짝짝 늙음 힘들어요 진짜 좋은 생각
@돈키호테-c1x13 күн бұрын
아들 부부 오면 진짜 손님입니다. 저도 생일이고 뭐고 오지 마라 했습니다. 그냥 건강하게 잘 살면 됩니다.
@슬기로운시골살이10 күн бұрын
지혜로운 어머니시네요 저도 이러고 싶네요 나중에...
@angelinus356 күн бұрын
저분마음 이해하죠 명절좀 없어지길! 바랬는데. . 해외에서 사니 너무편하고좋네요.
@ekOh-bg9lr14 күн бұрын
함께 모이고 싶다면 음식은 한 두가지씩 해오거나 사오거나 배달 외식도 있고 설거지 청소는 함께 하면 좋을것 같아요
@오들휘1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애들까지 델꼬와서 먹고갑니다.집이 엉망이고 짐스럽고 힘듭니다. 엄마는 그래도 괜찮은 줄 압니다
@이현주-w7w15 күн бұрын
얼마나 힘들면 이러겠어요.
@soo-okchi2010 күн бұрын
옛날의 저희 부모들이 할머니였을땐 대부분 나이가 40대이고 많아봤자 50초반 이였는데,요즘 할머니들은 애들이 늦게 시집 장가를 가서 대부분 60대에 할머니가 되더라고요.그러니 몸이 노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질 때라서 내 몸도 성치않고,내밥도 해먹기가 귀찮을나이,옛날같으면 며느리가 밥해줘서 먹을 나이..손주 보는것도 금방 지치고,힘들어서..손주보는것이 머리로는 좋은데,몸이 피곤해서 손주들 왔다 간 날은 그냥 뻗습니다.그 여파가 한 이틀은 가더군요.신체의한계가 온것같아요.자식들한테 모아놓고 얘기를 하세요.이제 나도 여차해서 힘드니 밖에서 먹던지 너희들 집에서 만나자.애들집엔 애들 장난감도 많고 애들 돌보기도 훨씬 수월하니까요.
@샬롬-c4h7 күн бұрын
끝까지 다봤는데 고생많이 하셨네요 힘내시구요 지혜롭게 잘하셨네요
@joojoo51714 күн бұрын
저두 애들 오면 불편하고 힘들어서 오지말라구합니다. 오면 그냥 밖에서 식사하고 바로 보내요 반찬 김장 하지 마세요 버릇을 잘못들이셨네요
@서민숙-b9q4 күн бұрын
동감~^^ 밥하는거 너무 힘들고 내몸도 귀찮
@정자이-m4l14 күн бұрын
쓰니님 정말 현명하게 잘하셨어요 늘건강하구 행복하세요
@연꽃-m1x민트11 күн бұрын
🎉❤
@서천예15 күн бұрын
잘하셨네요😂
@MsMoongchi3 күн бұрын
이제 만 70세. 오래 암투병중입니다. 병으로인해 꽃과 나무를 좋아해서 혼자 그렇게 열심히 가꾸던 정원 손질은 커녕 종종 근처사는 딸아이 도움으로 응급실로 향하고 그리고 자주 독한 통증약에 불면증등 몸이 더 망가지고 병원에 갈수록 치료는 커녕 병이 깊어가는것을 느꼈습니다. 너무도 많은 이상증세를 여러가지 검사 그러나 거의 모든 의사선생님들은 "왜 그럴까요" 하고 오히려 제게 물었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그렇게 몇년 종종 꼼짝못하고 누워서만 지내야하고 밥도 누워서 주로 비빕밥으로 해서 한번에 먹을수있는 음식을 취해야하고 그러니 가만히 있어도 절로 뼈가 부러집니다 화장실에 워커를 가지고도 제대로 앉아서 볼일을 보기 힘들정도의 날들속에 마지막 때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74세 3살때 심한 소아마비 평생을 목발을 짚고 살아온터라 온몸이 관절마다 아파해서 겨우 어렵게 앉아서 생활을 하는처지 그러니 오히려 제가 기어서라도 물이라도 떠다 주어야할 형편이라 누워서 정말 깊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난 그냥 떠나게되면 고통이 끝나고 좋은데.. 그다지 다정다감한 남편도 아니니 더더욱 원래 낙천적이고 감사함으로 잘 살아가는 저이지만 그런 바램이 컸습니다. 그런데 간혹 비쳐지는 남편의 행여 마누라 떠나면 어쩌나 하는 어린이처럼 두려워하는 간절한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누워서라도 그렇게 옆에 있길 바라는 약한 남편을 바라보면서 그래..그래도 많은 핸디캡을 가진 남편을 먼저 가게해야지 하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착한 딸 2이 있지만 그애들한테 성격이 완만하지않고 장애인인 남편이 큰 짐이 될수있겠다는 생각이지요. 지금 전 아주 작은 방2칸 앞 뒷마당 조금있는 집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다시 항암치료를 하지않고 버티는 중인데 아주 심한 고비는 아닌듯합니다 그런 때가 오더라도 더 치료를 하지않으려고 안간힘중입니다 저의 의지때문인지 그래도 숨을 헐떡이면서도 간신히 두끼 이상은 손수 만듭니다 몸을 움직일수있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않으면 모두가 불행해질것이라는 절절한 생각때문에 뜨거운 팩을 해서 허리에 아기처럼 동여매고 몇분이라도 서 있도록 하면서 최대한 간단한 요리를 해서 남편을 주고 저도먹습니다 포기하는 일은 가장 쉬운 선택이고 이렇게 죽기 살기로 사는것은 어려운 선택이지만 그러나 전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에게 종종 아주 아주 높은 점수를 주면서 프라이드를 갖습니다 그리고, 제바램대로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마지막때라도 화장실에 기어갈수만 있다면 혼자 남아 사는것은 당연하고 감사할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여전히 아프지만 이제 많은 책임에서 벗어나 맘놓고 게으름 부릴수있는 나이든 오늘을 아주 감사합니다 아프다고 누워있을수도 없었던 젊은 시절을 생각하면 말이지요 힘든 나이든 환우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홧팅!!
어머니 그동안 고생하 셨어요 자식들은 자기 생각만 하고 부모는 희생을 당연한거로 생 각하는지 못된것든이 많아요 은혜를 갚을 생각은 안하고 며느리 가 게으르고 못됐네요 딸.아들 다 못됐지만 앞으로는 어떤식으로 든 재산도 주지말고 어떤경우라도 호구 되 지 말고 건강하고 행 복하게 사세요
@jjkkol46015 күн бұрын
답답하다 해주지말고 혼자드실만큼만하세요.
@호주아따맘마7 күн бұрын
😊
@작은거인-j2x6 күн бұрын
뒤로 누우면 되는데 가스라이팅 당하니 움직이니 당연시 여기죠~ 엄마 잘못이죠 해주니 당연시 여기죠 뒤로 누우면 알아서 먹던지 시켜먹던지 알아서 하겠죠.
@장나리-s5n7 күн бұрын
제나이도 이제 70 장남이라 올 구정까지안 모였는데 이제 그만 모이자했네요 그 리고 명절때 여행가려구요 여행가려니
그니까...자식들이 음식을해서 드릴생각은 안하고...하...진짜....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그냥..
@이순희-s3j5b11 күн бұрын
잘~했어요😁😁😁😁💖💖💖💖💖💖👍👍👍👍👍👍
@일찍이-i6r9 күн бұрын
동감입니다~~😊
@김숙희-x5v14 күн бұрын
에구 저도 딸이 하나 있는데 주말마다 애를 데리고 와서 자고 가고 밥해서 먹이고 뒷치닥거리 하느라 힘들어요 오죽하면 너도 힘들어서 오는데 내가 좀 참지. 했는데 나도 저어머니처럼 정말 힘이듭니다 그래서 주말에 엄마도 좀 쉬자 이랬더니 딸이 서운해 하고. 에그 손녀는 이쁘고 보고싶은데 나는 몸이 안따라주네요
부모는 속에있는 말도 자식들생각이 서로 다를수있으므로 혹 불편할까봐 부모는 끝까지 속에 많은것들을 담아놓고 자식뒷바라지는 끝까지해야되는노후 이제 명절엔 준비해간봉투 손주들한테차례데로 나누어주고 밥한번냠냠하고 조금머물다 늦은시간 집귀가 비록 온기없는집 불꺼진집에 볼키고들어서도 내집 내보금자리가 편한것을 .......
@Mtmama-sx5yt4 күн бұрын
자도 이제 60이 되고 보니, 괜히 하는 것도 없이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데 젊은이들이 피곤한 것과 또 다릅니다!!! 자녀들이 나이가 들지 않아 아무리 말해도 알지 못하지만, 꼭 알기 바랄 뿐입니다!
@지지맘-w6o12 күн бұрын
열번 이해 합니다 저도 올해 69세인데 자식들은 그렇다처도 형제들 때문에 명절이 무서워집니다 꼭 저희 집만 모이거든요 이사하세요 저도 그런맘입니다
@나너우리-b9w9 күн бұрын
어쩌냐ㅜㅜ인제 형제모임도 끊으세요 모일려면 외식이나 하던지
@yeongchoi67847 күн бұрын
자식도 힘든데 형제까지는 버겁지요 나이드니예쁜사람들만 밥해주지요 미운사람 밥은 절대 하기싫어요'
@조은옥-p5p7 күн бұрын
요즘 누가 형제들 밥까지 하나요? 정리하셔야쥬
@신숙철-v8r2 күн бұрын
이제 오지마라하세요 준비과정이 스트레스고 내몸아프면 나만 서글프거든요
@지지맘-w6o2 күн бұрын
여러분 말씀 귀기울이겠습니다 어쩐지 작년부터는 짜증만나요 더군다나 남편이 젊은 나이인데도. 뇌졸중이 와서 간병하는데 스트레스받아 그런지 손자나 조금 이쁘지 그 외는 다귀찮아요 여러분들 생각해주셔서 고맙고 가ㅁ사해요
@초록여왕14 күн бұрын
저이들이 며느리시절 며느리가 서 울 오는 그날까지 일을 다했기에 며느리 오는게 좋았겠지만 요즘 며느리 손님이네요 설거지도 안하고 먹고만 가니까 알아서 도와줄까 바라지만 할 생각도 안합니다 그래서 자식들이 오는게 힘듬니다 혼자 있는게 편하죠 갈수록 그러네요 젊어서 힘 있을때 자식이죠 내 나의 들어서 채력이 딸리니 자식 찾아오는게 그렇게 즐겁지는 않아요 엣날 저이들 시대는 며느리 오는걸 좋아하셨지요 대신 일을 다 하고 오니까요 차려준 밥 얻어드시고 지금 정 반대에요
@김정오-h6b14 күн бұрын
백 프로 공감이 가는 사연이네요. 요즘은 자식을 낳으면 자식이 상전이라 부모가 죽을 때까지 받들어 주어야 좋다고 하지 지들은 조금만 불편하면 인연을 끊는다. 며느리라고 들여놓으면 아주 무슨 원수 보듯이 하고 이 할머니가 잘하시는 겁니다.
@신영순-e5z11 күн бұрын
자식결혼하면 사촌입니다 저도 집이오피라 좁으니오지 마라햇더니 추석. 설 자식들이 전국을뒤져 모임니다 각자 맞있는것 사와 나눠먹고 전국 일년에 두번 여행다닙니다 넘좋아요. 많은가족들이 그리살고 있읍디다. 행복해요
@soonkikim176612 күн бұрын
잘~하셨어요
@통이야14 күн бұрын
이런이야기는 첨히네ㅎㅎㅎ
@신정민-r7u14 күн бұрын
요즘 이런 집안이 꽤 있어요 나이가 들어가니 모두 힘들어 해요 그래도 자식들은 부모 힘든거 조금도 이해를 못해요 이런 중에도 자녀들이 힘 모아 어머니 힘을 덜어주는 집도 있지요 자식들 자신들이 힘들면 어머니는 더 힘들다는 것을 모르네요 나도 딸 하나 있는데 간혹 힘에 부치기도 합니다
@진솔-b9k9 күн бұрын
저도 보고는 싶지만 일은 버겁네요.그냥 간단히 먹이려해도 힘들어요. 근데 그 재미죠ㅡㅡㅡ
@박순복-q7q14 күн бұрын
아주잘하셨어요.명절왜어머니가평생고생을해야하나
@이현주-x8i8v9 күн бұрын
공감된다..😂😂😂
@심보영-h5l5 күн бұрын
며느리에게 말씀 하셔요. 전도부치라하고 설겆이도 시키구요.
@은-t3c12 күн бұрын
난 환갑 다되가는데 시부모 생신때면 시누들이 전화오네요 시부모 외출힘드니 집에서 차려먹자고 그래서 이번에 아프다 하고 남편만 보내니 한정식집에서 먹고 남편이 계산했네요 시집 식구들은 내가 지들 밥해주는 사람인줄 압니다 그래서 나만 찾네요
@루아-i2w9 күн бұрын
개념도 갖고 살때 입니다. 자기 부모 생신인데 왜 올케를 찿는건가요?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가 문슨 은혜를 입었다고 은혜받은 지들이 앞서서 챙겨야 한다고 봄.
@you-oo5xj7 күн бұрын
에구~ 저는 시부모 돌아가신지 18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명절이면 친정이라고 찾아옵니다. 자기 자식들은 친정, 시댁 오지도 않는데 70노인들이 친정 찾아 올케네로 옵니다. 좋다고 오는데 외면도 못하겠고... 그래도 아직 움직일 수 있으니 맛난거 나눠 먹고 놉니다. 우리 자녀들이 고모들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어른 살아계실 때부터 오던 습관땜에 그래요. 24평 좁은 집이 불편하지도 않은가 봐요 ㅎㅎ 부모님이 넓은 집이라도 하나 남겨주셨으면 좋았으련만...
@작은거인-j2x6 күн бұрын
좋은사람 되지마세요.
@네임박-c3s6 күн бұрын
형제들이 같이 밥값 내야지. 서물이든 현금이든 같이 모아서 드리고. 시누이년들이 문제야.
@tomato48757 күн бұрын
스물 넘으면 덩치도 크고 체력도 가장 좋은데 부모가 방청소에 매끼 다 챙겨주고도 설겆이 한 번 안시키는 부모들 책임도 있어요.
@럭키-p1l13 күн бұрын
나부터 나를 소중하게 대하세요 그레야지 남도 나를 함부로 하지않습니다!
@김미숙-s3yКүн бұрын
엄마들은 너무힘들어요 와도 지들보고 해먹으라하세요 절대로 하지마세요
@ggg1004-s8n6 күн бұрын
저희시어머님도 제발이런생각이 생기길요 ㅡㅠ
@민정-z6r8 күн бұрын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행사에 모이면 20여명이 넘는데 몇날 며칠 음식 준비하느라 입술이 부르트고 얼굴이 핼쓱해진 모습.
@김금만-w4p10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딱 부러지게 거절 하세요 자식들 인생 자신들이 책임지게 하세요
@김선화-v4r8 күн бұрын
넘 이해됩니다.
@박나비-q9q6 күн бұрын
70대후반인대요 이제는 제사안지낸다하니 아들며느리가 명절에먹을게없다면서 장만잔뜩봐와서 주방에두고 갔슴다 장봐온거 손질해서 명절에 먹도록혼자하니 여럿이하는 제사보다 더 힘들엇습니다 그다음명절에는 여행을가벼렷습니다 혼자 돌아다니다가 배고프면사먹고이틀동안 집을 비워습니다 째끔 미안하기는하더만요
@금옥김-y2v14 күн бұрын
참 잘하셨어요
@여복임-n4d12 күн бұрын
그 엄마도 대단 시어머니 50대 중반부터 명절등 가족모임 부담 느껴 끄떡하며 며느리에게 넘기려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어 모임가짐 며느리도 몇 십년 꼬박꼬박 시댁 가야해서 싫지만 빠짐없이 참석 이런거 보며 누구 위한 명절이고 제사, 생일인지 누구하나 웃는 사람 없네
@쑤기-h3p10 күн бұрын
각자도생 그냥 너는너 나는나 이렇게 사세요~~그래야 마음편합니다ㅋ
@안혜진-t4d12 күн бұрын
며느리가 음식준비않하니까 명절을 기피하는 시엄니가 다 나오는구나 모든걸 저 엄청난일을 우리때 그니까 내가 며느리였을땐 일박 이릴 혹은 삼일씩 며느리들이 다 했었는데,,,,,, 대한민국 명절은 며늘이들이 죽을고생해서 이어 왔던거네요 이제곧 없어지겠네요 그냥 나가서 외식들 하세요 서로 편하잖아요!!!!
@박소연-t2l11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요즘며느리들이 너무똑똑한것같아요 저도명절이면2박하구왔는데 즐겁지가않고 넘힘들었던기억만있어요 애둘이 울고불고 그래도 냅두고 일했거든요
@gajung5517 күн бұрын
참 잘하셨어요 이제 편하게 여행 다니시면서 즐겁게 사세요 손자 손녀도 봐주지 마세요 빨리 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