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자기사랑) #2

#자기사랑 #내면아이 #사랑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자기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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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ahro]

1. 구경꾼의 시선 = 주시자 관점 대상이 되는 감정, 느낌, 인상으로부터 한발짝 물러나야 된다. 왜냐? 감정을 대하는 순간 은연중 동일시가 되기 때문. 스리슬쩍 동일시의 위력 But, 주시자 관점에 중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된다. 감성의 영역 외면 = 편하니까. 감수성 결여, 좀비가 됨 2. 가 되어 물러나야 한다. '어머니 의식'과 '내면아이'를 동시에 보고 아는 배면의 앎, 전체적인 앎 = 이것이 주시자 3. 어머니의 마음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가슴(감성)을 잘 개발해야한다 - 매 순간 현재를 충만하게 느껴보기 - 사랑과 감사의 불길을 지펴보기

[@user-li3oq2bq5z]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r4mn8og9m]

기가막히네요!

[@user-ir4vu8hm1z]

전세계를 통틀어 이 정도의 고급영성은 없는 거 같아요. 쌤 글을 읽는 것과 영상으로 뵈는 것이 느낌이 다른데, 쌤 목소리가 들리니 더 좋네요😊 가슴차크라 자꾸자꾸 열게요 쌤🙏 많이 감사합니다

[@user-mj2qw1pi2o]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다니, 이런 보석과도 같은 영상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서 주시자명상과 느낌 느끼는 훈련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내면아이들을 만나러 가야겠어요.

[@ysseo7162]

감사합니다. 코어관념수업듣고 있는데 사랑. 에서 막히는 느낌이 들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user-jl2ll1ow9i]

전 진짜 시대를 잘 타고난것 같아요~ 이렇게 귀한 지혜도 쉽게 접하고... 감사합니다 ❤

[@user-rx9om8it6u]

구경꾼의 시선으로 살아가다보니 언젠가 제가너무 로봇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답을얻게되네요~고맙습니다.

[@salgukim3873]

관찰자 시선이랑 가슴에서 느끼는 감정느끼기의 정리가 안되었는데 영상 너무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BlueMoon-hm1re]

정보의 홍수속에서 진주같은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한 주시자를 넘어 어머니의 시선으로 주시한다는 말씀에 큰 이해를 하게됩니다. 결국 거울명상도 내면아이와의 소통이 되겠군요. 늘 평온하세요

[@user-mu4pr2jv9o]

내면아이 소통을 통해서 내면치유. 나아가서 자기사랑이 실천되여야만 좋은에너지로 가득차서 심상화도 잘 된다는 말씀이죠 감사합니다

[@jayj6590]

이렇게 정확하고 명확한 설명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erickim5268]

내면아이를 구경꾼 시선으로 바라본다. 감성영역을 개발해 어머니의 관점으로 바라본다. 감사와 사랑으로 가슴을 연다.

[@impersonallife0427]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hl6sn9wy2o]

최고의 강의.. 주시자 명상 해보겠습니다!!

[@awesomebradpitt6831]

엄청난 영상!!! 난 행운아!!!

[@user-yj4of2nx2n]

와 항상 도움되는 자세한내용영상 감사해요오❤

[@user-pc8bc1re9m]

감성이 결여된 좀비에 빵 터졌습니다~ ㅋ 동감도 가구요. 감사합니다 ~ 🌺

[@yooleeyoo5216]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나에게 모든 인연에게 그리고 카밀로쌤께 감사드립니다~

[@gardener237]

먼저 어머니마음과 같은 사랑과 감사로 충만한 느낌 느껴주기 그다음 내면아이와 소통 시도하기

[@user-cl5uv6ee2l]

사랑사랑 여기저기에서 도통 모르겠는 '자기사랑' 타령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 할 줄 알아야 타인도 사랑 할 수 있게 된다는데 그러니까 그게 뭔지 사전을 찾아봐도 모르겠고 알려주는 이도 없고ㅠ 나는 죽을 때까지 '사랑'이 뭔지 결국 깨닫지 못하고 나 자신조차 사랑 못해보고 켁 죽으려나보다 했는데.. 과거에 끄달려다니지 않으려고, 생존을 위해 나름 스스로 터득했던 방법이 감성제로-좀비였구나ㅠㅠ요.... 넌 왜 타인 얘기 하듯 너에 대해 그런식으로 말해? 너 진짜 이상해!! 라며 사람들이 의아해 할 때마다 내 나름의 절박한 생존노하우를 공감해주지 못하는 친우들이 내겐 더 공감제로에 미스테리였는데....오늘에서야 저의 문제점을 알 수 있게 되었네요ㅠㅠ 나는야 감성제로~좀비;;였던거ㅜ다요ㅠㅡ 이게 사랑인가? 저게 사랑인가? 대체 그게 뭔데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잘 살아가기 위해 내가 꼭 할 줄 알아야 하는 거라니?? 궁금해하며 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일생 풀어보지 못하고 퀘스천의 쳇바퀴만 돌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내가 문제점을 모를 수밖에 없었던 문제를 오늘 드디어 알게 되었네요ㅜ^ㅜ!! 현재의 끈을 놓치면 과거나 상황에 끄달려다니게 되니 죽기살기로 꽉 쥐고서..그 무엇과도 화해되지 않은 가짜평정심이라도 유지하기 위해 바등바등ㅠㅠㄷㄷ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 할 줄 안다고 했는데....그 사랑.도구의 어머니로 내가 만들어서 나에게도 스스로 줄 수 있는 거였군요ㅠ.ㅠ 학교에서는 왜 이런 걸 안가르쳐 주는 거야~~~우쓍ㅜ 앞으로는 과거로부터, 주워진 상황으로부터, 좀더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언젠간 화해도 할 수 있겠죠? 비이원시크릿 감사합니다(__)!

[@yeojeongshin8738]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자기사랑이 도통 뭔지 모르겠는 1인입니다. 전 솔직히 이 강의를 들은 지금도 사랑이 뭔지 감이 잘 안 오네요. ㅜㅜ 시크릿은 커녕, 앞으로의 삶 중 상당 시간은 사랑에 대한 탐구로 보내야할 것 같아요.

[@elizabethhan6603]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gemma-KIM]

모든 현실 창조의 밑바탕은 역시 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user-dv9dj1dc6v]

너무 중요한것 같아 메모하며 들었어요 스리슬쩍 동일시라..ㅎ 이 말이 재밌어서 귀에 남아요. 담번에 감정이 올라와 스리슬쩍 동일시될때 이 단어가 재빨리 생각나서 알아차릴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수도생활 얘기들으면 저는 수도원가고 싶어져요. 산중턱 동굴 수도원이나 사막이나 광야도 가보고 싶고. 이젠 늦었다고 안받아줄것 같아서 엄두를 못내고 있지만요. 카밀로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언젠가 실강 들을 수 있기를.. 아니 사실 선생님 뵙고 그 높은 진동 주파수에 전염될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저 혼자서 진동수 어떻게든 높여보려 애쓰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왜 예수님 옷자락에라도 그토록 닿으려 했는지 이제사 이해가 간다는...

[@user-sg2so7go4t]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chunghakim7906]

명료합니다.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Parkjungkee]

카밀로 선생님, 영상기다렸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TranshumanFolly]

감사합니다

[@SHINeeKEY]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qn8rg1uy8i]

많이 기다렸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ree15710]

감사합니다. 💗💖💞

[@Simone_jw]

메커니즘을 이렇게 속시원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user-wu4uw5zg3v]

관찰자 시점 어머니 마음

[@innermindhealing]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po3ht9vl4e]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vd2in3dn1u]

느낌과 감정이 갖는 위력이 크네요. 다행하게도 주시자 관점의 나가 사랑의 존재라고 하니 감정과 느낌을 바라보는 수행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정리해서 전달해주셔 감사합니다

[@user-vo7hy1wr8z]

아………감탄이…..아…….제가 혼란스럽고 답답한 부분이 이것이군요! 감사합니다

[@vera8612v]

한때.. 제 자신이 감정을 느낄 필요도 없고 먹고 마시고 쌀 필요도 없이 전기 충전만 하면 쌩쌩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로봇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지냈었읍니다. 그 이후로 여러 과정을 거쳐온 지금.. 저는 제 안의 악마와 만난 것 같습니다. 어제 자기사랑 1편 영상을 보았을 땐 정신과 시간의 방 벽지 위에 키티 스티커를 붙여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방 모서리에 큼지막한 키티 인형을 앉혀놓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비이원에 대해 알아가기를 거부하는 제 안의 관념이 새로운 방식의 저항 스타일을 선택한 건지 덕분에 어제, 오늘 이러한 상상으로 인해 웃음이 터져서 영상에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무언가를 깨닫고 느껴야 하는데, 그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느끼기를 거부하는 일종의 저항 같습니다 ㅠㅠ 웃음에 약한? 유치한? 저에게 딱 맞는 저항 방식 같습니다. (실례가 되는 글 죄송합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user-fi1bp5rk7k]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슴을 사랑과 감사로 충만하게 채우기!

[@erickim5268]

대박입니다..

[@sungwoo3557]

감사합니다~ ㅜㅜ 수업들으러 가고 싶어요🙏🙏🙏

[@user-oh6ov2sb7u]

영상을 다보고나니 눈물이나네요..

[@beyondstyle24]

강의가 참~ 명료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2개정도까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싶긴해요(순전히 개인생각)

[@lifeluciding]

네 두어달만에 다시 들어가니까 광고설정이 뒤죽박죽 이더군요. 손 봐야겠습니다 ^^

[@beyondstyle24]

비이원시크릿아카데미 참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nse5887]

감성영역 계발 명상

[@user-op5vc6ml8n]

카밀로선생님처럼 명확히 설명해주시는 분은 처음인거같아요. 질문이 있는데 깨달음은 현생에서 꼭 얻어야하는 건가요? 죽고나면 자연히 전체로 다시 스며들어 자연히 깨어는건 아닐까요? 여기서 육체로 있는동안 깨달아야 한다면 왜 그런지 알고싶어요. 혹은 개인의 선택일뿐인걸까요 ? 카밀로님의 대답이 꼭 궁금합니다.

[@jayj6590]

음....인생은 학교 또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하잖아요 배운것으로 깨달아야 다음 단계로 가는거예요 게임도 다음단계가 있죠 죽으면 완벽한 빛의 자아만 남으니까 그외에 다른것은 없어요 물질세상에 게임이 있는거니까요

[@user-op5vc6ml8n]

@@jayj6590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we4mx8by8k]

내면아이 치유라 부르고 관념의 허용, 재규정이다.

[@leesuuoh]

안녕하세요 카밀로님! 오늘 Q&A에서 감정이 떡이되는거 질문했던(?) 이수오입니다 제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저는 애기가 이왕이면 제대로된 한끼를 먹었으면 하고, 제가 살면서 필요한 여러가지것들을 아이한테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따뜻한 주시자의 시각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엄마로서 솔직한 마음은 마냥 따뜻하게만 느껴지지는 않는거같습니다. 어머니의식의 마음은 정말 모든걸 포용해주는건가요?

[@nine679]

8:17

[@mewmew2228]

카밀로선샌님 성경에 나오는 휴거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실 수 있나요?

[@lifeluciding]

네 기회봐서 다뤄볼께요.

[@intense6808]

동일시하지 않고 주시자로서 내면아이를 정화하면 기본적인 디폴트 상태가 자기사랑의 감정이라는 뜻인건가요? 명료적으로 자기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가 있나요

[@lifeluciding]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 사랑은 허용의 마음인데 그것이 모든것을 바라보는 앎의 속성으로 은밀하게 숨어있습니다. 주시자 명상을 깊게 수련하면 이 허용의 마음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잘못 수련하면 오히려 감성적으로 메마른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user-hp9sy3vt3h]

너무어렵네요

[@Tree15710]

하루의 사랑작업 채널을 참고해 보세요. 실전으로 어떻게 하는지 나옵니다.

[@user-hl6sn9wy2o]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