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로님 이야기 재미있어요 ^^ 수도원 들어가셨다고 해서 엄청 대단한 결단으로 보였는데, 비행기에서 후회하셨다고 하니 왠지 공감이 가요. 수도원 도착하시고 이야기 2화도 궁금하네요~
@soyeonjung77573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카밀로님은 제 은인이십니다 한국의 에크하르트 톨레 같으세요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탠리의사랑이야기3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합니다~! 2편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andreskang3138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봉쇄 수도원에서 저같은 미천한 인간은 상상조차 못할 ..그런수도사님. 존경합니다.
@youn68233 жыл бұрын
정말 흥미롭네요. 빨리 2편 올려주세요^^ 시크릿을 깨닫다를 읽고 카페까지 가입했는데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고통과 더불어 마음공부하면서 더 힘들어지는 듯해서 매일 쓰신 글이나 영상으로 다잡고 있네요.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서 꿈속에서 고통받는 저같은 사람들이 더 깨어나길 바래봅니다.
말투가 개성있으면서도 익숙하다 싶었는데, 그렇네요, 신부님들이 잘 쓰는 말투와 목소리였네요. 🙂
@namefree4444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환속하신것 아닌가요?
@인생여행-j9l4 ай бұрын
멋지게 펼쳐진 삶입니다😊
@홍홍-h9n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지 얼마안되었는데, 설명하시는 것에 흥미가생겨 정주행하려고 처음부터보고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 들어온 봉쇄수도원 다큐를 보고 적잖은 놀람과 많은 생각을했었는데, 카밀로님께서 소개영상에 봉쇄수도원에 10년이나 계셨다는 말씀에 더 꼼꼼히 영상 내용을 듣게되는것이 있네요. 또한 이번영상같은 부분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해와달-e9c3 жыл бұрын
2편이 기다려 집니다 ~❤
@나로살아가는중입니다3 жыл бұрын
예사롭지않다 생각했었는데 단단함이 목소리서부터느껴졌어요 기대되요
@young5706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카밀로님 !
@elegantj3603 жыл бұрын
카밀로님 십대부터 삶에 대한 그리고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셨군요 다음 이야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주님사랑-t4l2 жыл бұрын
진행하신분은 수도원을 현실 도피처로 생각하셨던 같네요.
@사랑-j4p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재밌어요 기다립니당 2탄♡♡♡
@cm2j22223 жыл бұрын
다음 이야기 빨리 듣고 싶네요
@summerwithspring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다큐에서 본적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경북봉화인가...에도 있더라고요. 굉장히 신비롭게 보였어요.
@stellae60223 жыл бұрын
마음공부의 루키, 곧 슈퍼 스타가 되실것 같아요.
@좋은흙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 아침 드라마급 끊기 시전하시네요....ㅎㅎㅎ 2부 열심히 손꼽아 기다릴께요~~~~~!!!!!!!!!!!!!
@innocent16763 жыл бұрын
넘 멋지십니당🤗❤👍👍
@congcong63073 жыл бұрын
아...다음편 빨리여.. ㅎㅎㅎ 아ㅡㅡ궁금혀~~ㅎㅎㅎ
@chocomerry67283 жыл бұрын
혹시 시크릿을깨닫다 저자 카밀로님이신가요? 책을 읽으면서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만나뵙게되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채널 구독하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속작도... 기대중입니다!!
@path909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삿갓입니다 저도 미국에 가서 꽤 오래 살다가 다시 왔는데 저는 영적 목마름도 없었고 영적수행이란 게 있는 지도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본 트랜서핑이 시작이였고 혼자 독학 하다시피 하다가 지금 이 지경이 됐네요
@lifeluciding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지요? ^^
@kmina60183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어요 오늘 얘기
@coconutpick35603 жыл бұрын
채널분위기가 바뀌고나서부터 까밀로 오빵이가 더 친근감있게 느껴져요~~ 예전엔 이세상 사람 안같고 외계인 같았는디.. 워낙 말씀하시는 내용도 신비로운 얘기고 외모도 컴퓨터 처럼 잘생겨서 ㅋㅋㅋ
이 얘기가 젤 듣고싶었어요. 이거땜에 까페 회원가입도 했는데 이제사 듣네요. 이야기 나눔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런데 저는 이제사 뒤늦게 수도원 가고싶어요. 이 외에 다른 일엔 도통 의욕도 욕심도 안납니다. 너무 늦었을까요? 여자들이 가는 수도원도 있는지.. 궁금해요.
@daylight93263 жыл бұрын
🙏
@resonantK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너무 귀여워요~~~
@우아한미미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말투가 되게 종교인같다...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러셨군요~
@sanzdeacedo3 жыл бұрын
Hola camilin. Que alegría saber de ti. Una pena que no entienda coreano amigo. Que tal estas? Que Dios te bendiga
@lifeluciding3 жыл бұрын
Estoy muy bien chiquito poeta. Pareces que mas viejito jaja. Un recuerdo muy grande !!
@sanzdeacedo3 жыл бұрын
@@lifeluciding no parezco mas viejo... soy mas viejo jajajaja mas viejo querido hermano 46 años ya tengo... Una pregunta: tienes tu libro escrito en ingles o solo en coreano? me encantaría leer tu libro. Que Dios te bendiga mi hermano.
@miumiukim9962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살았는지도 궁금해여 ㅋㅋㄱㄱ
@TETRA-YHVH3 жыл бұрын
I'm blue hill~
@장창규-z3t3 жыл бұрын
수정의 성모 트라피스트에서 면접을 보았나요?
@Pa1eblueeye310 ай бұрын
6:35 당연히 성당 사람들은 가톨릭 신자가 (봉쇄) 수도원 들어간다고 하면 하느님께 봉헌을 하기 위해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죠..? …??? 왜 주위 사람들을 자기가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사람으로 치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각자의 아젠다를 갖고 수도원에 입회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수도원에 지원자를 입회시키기 전에 왜 성소 인터뷰를 진행하겠나요? 거기도 목적이 있으니까 하는거죠. 하느님께 모든 걸 봉헌할 사람을 찾는거요. 선입견 없이 보고있는데 묘하게 기분나쁘게 말하네.
@andreskang31382 жыл бұрын
이런 호모사피엔스 첨 봅니다.
@고드림-f5r9 ай бұрын
도피를 하는건지.. 감옥으로 끌려가는건지.. 수도생활도 잘 맞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달그림자-f7z2 жыл бұрын
인연이 흘러서라.....
@dannykimis2 жыл бұрын
영화도 못보고 이메일 폰도 없고 예비군도 없고 학교도 없고 사회적 발전이 일어나는데 거기는 아직도 조선 시대인데 말을 하도 안 해서 다 벙어리되고 돈도 없고 물가도 못맞추고 주민증도 없고 차가 뭔지도 모르고 조선 시대 사람이 현대에 온거 아닐까요? 거기서 끝나면 모르지만 아닐 수도 있는데 근데 거기서 탈출하거나 후회하거나 아니면 어떻게 되나요
@김정현-h2o5f3 жыл бұрын
저도 수도원에 가서 며칠만 살아보고……
@stella36753 жыл бұрын
근데 종신서원하셨는데 다시 나올수있나요?이제 수사님은 그만두신건지요?
@lifeluciding3 жыл бұрын
네 나올 수 있습니다 ^^
@namefree44443 жыл бұрын
환속하신듯. 요식업하시다가 지금은 유튜버와 네이버 카페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환속하면 가능해요.
@겨자씨사라2 жыл бұрын
@@lifeluciding 그럼 하느님과는 작별하신거에요? 시크릿 이런 장르를 하시는듯한데.. 한국에 수도원으로도 옮기지 않으시고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