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세상 허무하고 허접한 영화일세.... 갓난 적그리스도는 열심히 사람을 조종하고 있는데 착한 그리스도 아가는 그냥 멍때리는...
@다온맘-x6c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구독
@kara_rider11 ай бұрын
너무잘보고갑니다
@쵸슬럼프11 ай бұрын
매일 올려 주세요 라이크님 영화는 다 존잼이에용
@드론-b5w2 ай бұрын
악과 선의 공존을 당연 시 한다는 사고가 옳은 판단 같지 않다 적 그리스도가 아직 어릴 때 가려서 제거를 해야지 나이 먹고 커서 힘이나 두뇌로 제거 하려면 이겨 내기 어려운데 인간들은 자신들의 원 죄와 살면서 저지르는 악행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적 그리스도 또한 가치 있는 삶이라 치부한다
@jieonyie5 ай бұрын
서울 저 ssaeggui ,왜저랴
@부산대지국_오준호11 ай бұрын
지옥에 영원히 살아도 영생...이긴 하지...
@그네타는지니11 ай бұрын
와~ 강 건너에 고층빌딩, 그리고 볼보 신형.. ㅋ 드라마 배경이 최근인거 같은데.. ㅎㅎ
@킹태식11 ай бұрын
라이크누나 좋은 영화 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장현진-b7c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부활 머야 ㄷㄷㄷㄷㄷㄷㄷㄷ
@_racoon72511 ай бұрын
1:16 무호흡증의 위험...
@yongyeonlee255311 ай бұрын
추기경 죽인 신부는.. 왜 애들을 안 데리고 갔을까나. 데려가서 메시아 죽이면 됐는데... 뭔가 잘 설득이 안된다. 게다가 다이엘은 경찰 2을 죽였잖나... 저 엔딩이 가능한 엔딩인가?
@퍼펙하모니11 ай бұрын
엉~~~~?????????..히야~~~굿~~^^d
@희망편지10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그런데 천주교 에서는 하나님이란 표현은 쓰지않고 하느님 이라 하고 요한계시록이 아닌 요한묵시록 입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good540211 ай бұрын
보겠습니다
@sjn769410 ай бұрын
요악본도 중간까지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다..개연성이 너무 없네..웬 거지같은 수도원에 결사대가 있는것도 이상하고 신부를 보내놓고 지원 1도 없는 교단도 참 허접하고..잉태한 수녀를 데려갈곳이 그렇게 없어서 오두막을 감?? 다녀오라고 시킨 신부한테 가면 되는데..지원을 1도 못받네.. 마누라 사업체는 도대체 뭘 만드는 회산데.. 노동자들이 다 거지같은 복장에 총들고 있고 경찰은 뭐 하는것도 없고..간부들은 다 뭐하고 있어서 저 큰 회사에 사장이 피 맞고 돌아다녀..
@진꺽정-f3i11 ай бұрын
재생옥록 업데이트좀해주세요
@짱헤르11 ай бұрын
영국성공회 신부는 결혼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독교 개신교라고 봐야 하긴 하는데 카톨릭과 영공성공회는 서로 개종이 되긴 한가봐요;;; 대신 영국성공회는 카톨릭과 달리 연옥이 없다 캅니다
@다니엘데이루이스-n2o11 ай бұрын
진짜 끝날때 까지 쫄깃하네
@남탓김사부11 ай бұрын
이 곱디고운 목소리로 코믹이나 액션 리뷰하는거 듣고싶어요😅
@정경선남11 ай бұрын
와우 마리아 님 처럼 져 수녀님 잉태 했내요
@정하은-q2v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부활에서 쫄깃했던 심장이 갑자기 평온해 졌습니다 죽는걸로 마무리 했어야 ㅋㅋㅋ
@김종은-i9h10 ай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잡스런 영화다.
@나그네-m5g11 ай бұрын
ㅉㅉㅉ 그놈의 종교가 뭔지😢
@ssemi081311 ай бұрын
ㄷㄷ근데 남주 예수님 초상화들이랑 이미지가 비슷해요ㅋㅋ
@miin_save11 ай бұрын
헐...진짜 소오름이닷
@yadiyadatv10 ай бұрын
결혼할수 있는 신부는 성공회 (Anglican church ) 뿐인데?
@뿡뿡-j1m8 ай бұрын
머지 신부와 수녀와 쌍둥이와 새로운 가정을 꾸린다는 영화인가
@정경선남11 ай бұрын
선은빛이고하얀천사 와 그리스도 고 악은어돔이고악마죠 적 그리스도 고
@김재성-k4x11 ай бұрын
일단 시작부터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kyunghokim548311 ай бұрын
엉망진창인 스토리… 이런 것에도 혹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적그리스도가 뭔지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설명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세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