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여기서 '설마?' 하고 쓰레기 같은 생각을 했네요....나란 놈은 정말 구제불능입니다.
@sangsupark1587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행동에 대해선 누구도 질책하지 못하네.....쓰레기 같은 영화네.....
@user-fb9bk9lo8r Жыл бұрын
11:11 자신과 사랑을 나눈 아버지 비서가 작은엄마가 되었고 이복동생이 곧 생기겠네여 1년 후니깐 자신의 아이는 아니네여 임신기간이 10개월이니
@blackforest1999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게 정말 사랑인건가..? 혼란스럽네요... 결국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권리마저 포기해줘야 하는것인지... 폭력의 새로운 모습을 보며 다른 의미이지만,,, 한나 아렌트의 "악은 평범하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MJafari-bw9ps4 ай бұрын
❤❤❤
@user-gv7zl4el3k Жыл бұрын
엄마덕분에 가정이 깨지지않고 유지됐음. 아들은 이용당했고 엄마는 희생당함 아버지와 비서는 뻔뻔해도 저렇게 뻔뻔할수 있을까 싶은데 저런게 정말 가능한가??
@user-pj5kb7ps2j3 ай бұрын
아들은 이용당한게맞는데 엄마는 희생당했다보기엔 너무 1:1 매칭에 매몰된 생각일수도 영화에서 그려낸 아빠는 능력도되고 인지도도 있으니 첩도 , 이혼도 가능한데 인자한 여성의 모습으로 그려낸 엄마역은 첩을 받아들이고 사는모습으로 팽당하지 않았으니 지극히 현실적이나, 여운을 주는정도
@balajiyasar85784 ай бұрын
What is the movie name
@aimh6604 Жыл бұрын
스위스 영화네요! 스위스 독일어를 영화로도 볼지 몰랐네요. 독일어랑 많이 달라서 거의 우리나라 제주도 방언 정도만큼 다른거 같아요. 자동차 번호판을 보고도 독일이 아니라 스위스란 걸 알수있어요. 스위스는 EU가 아니기 때문에 번호판이 다릅니다. 극중에 나온 아버지 어머니 차를 보면 SO=솔로툰 칸톤에 사는 걸 알수있네요. 제 주변에도 한 부부가 두번째 여자가 있는데 공공연하게 두번째 와이프라고 합니다... 본처도 인정을하고요...스위스는 어찌보면 자유로운 나라인가..?
@user-og4pn6yt1x Жыл бұрын
@Philly5026 Family Practice, Sohn meines Vaters.
@user-og4pn6yt1x Жыл бұрын
@Philly5026 ☺
@eric33057 Жыл бұрын
원래 불륜이고 뭐고 그런 개념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결혼제도가 생겨나면서 온갖 규제들이 생겨났죠. 필요에 의해 생겨났지만 본능을 거스르는 일들이라 쉽지가 않죠.
@user-cc2qc3xy7c Жыл бұрын
헐 동물의 왕국!!!아버지 내연녀와 자고 내연녀는 아버지 아이 낳고 그아이가 동생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