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시타 스토리 떡밥 정리 및 분석

[@키플]

리나시타 스토리 떡밥 정리 및 분석 #1편 kzbin.info/www/bejne/pGawfZd7a9h5Z80

[@김해랑-w9q]

정리 지대로 하시는데 구독 박았습니다

[@choooorrrrraaa2]

뭔가 명식이 말이고, 진짜 수호신이 고래일지도.. 비콘 보면 고래모양임..!!

[@무무무무-v3n]

저도 이런 반전이 있을꺼같음ㅋㅋ

[@키플]

관련된 내용이 다음 영상에!!

[@레고냥이tv]

제 생각으론 성녀가 명식과 재공명하여 임페라토르를 회복 시켰지만 그러면서 명식이 임페라토르한테 무슨짓을 하여 임페라토르는 속박되고 명식이 수호신인척 하고 있을듯 하네요

[@키플]

좋은 예측! 가능성이 높은 게 수호신이 성녀에게 공명의 힘을 받기는 했지만, 약간의 신력을 회복해서 흑조만 막은 것이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어서 명식과 싸우기에는 어려웠을 수 있어요.

[@레고냥이tv]

역시 나야(?)

[@천리앙코]

난 펜리코가 자기가 수호신의 공명자라고 대중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햇는데 본인도 속고 있었다니..ㅋㅋㅋㅋ

[@okdod1540]

근데 ㄹㅇ 펜리코랑 대화중에 저자가 거짓말 하는거같진 않아보인다 대사가 있어서

[@키플]

선의의 가해자..

[@user-ezhzd23ionsjl]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

[@천리앙코]

키플님 역시 똑똑하다

[@nsdocqh1075]

분석영상 너무 좋네요.

[@1번사형수]

명식 더 엑시온을 겪고 유튭에 떡밥을 통한 명조 스토리 영상이 나오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IDK-xx8yy]

검은 해안도 모르고 리나시타 사람들도 모르는데 잔성회는 어떻게 이야기의 전말을 알았을까요?

[@천리앙코]

스카가 가서림 장군이었다는 말이 있는데 가서림 시절에 수호신들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을까요

[@천리앙코]

참고로 플로로를 위험에서 건지고 잔성회로 데려온게 스카

[@IDK-xx8yy]

@@천리앙코 플로로를 구한건 소년인데 가서림이 장군으로 활동하던 시절은 소년 시절이 아니니까 플로로를 구한게 스카면 스카가 가서림이라는 설은 힘을 잃을거 같네요 ㅋㅋ

[@msnmksk]

잔성회에 명식이 고른 공명자가 있어서?

[@일이삼사오-r2p]

@@IDK-xx8yy몸을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라면 가능할 수 있름. 스카 주간보스도 인간형 1페이지, 수인형 2페이지가 있듯이

[@gukhwankim9860]

3:29 방랑자가 기억잃기 전에 승인했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키플]

기억을 못 할 뿐 과거의 방랑자의 승인으로 2차 공명을 진행했다면 명식과 재공명 할 필요가 없습니다. 2차 공명이라면 결과가 첫 번째로 공명 대상(성녀)에게 수호신의 힘이 이전 됐어야 했고, 두 번째로 수호신의 능력을 온전히 회복하면서 공명 능력의 한계를 돌파하게 된 성녀가 직접 문제를 해결했어야 합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해주세요!

[@kidhoonki]

애초에 재공명이 아니라 첫번째 공명이 아닐까 하네요. 크리스토포로가 준 책 읽어보면 주변사람들이 성녀를 수호신의 공명자 선지자로 떠받드는데 성녀는 계시는 받았지만 수호신께서는 선지자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해주지 않았다고 하거든요. 크리스토포로가 쓴글이 사실이면 2차 흑조 시점에서 성녀는 아직 수호신의 공명자가 아니였으며 성녀가 수호신과 공명하는 장면(지말로는 명식이라고 주장하는) 펜리코 입장에서는 그장면이 재공명으로 보이지 않았을까 하네요.

[@llIIllIllIII]

애초에 20년전 일이면 지금 방랑자는 모르는거지

[@키플]

기억을 못 할 뿐 과거의 방랑자의 승인으로 2차 공명을 진행했다면 명식과 재공명 할 필요가 없습니다. 2차 공명이라면 결과가 첫 번째로 공명 대상(성녀)에게 수호신의 힘이 이전 됐어야 했고, 두 번째로 수호신의 능력을 온전히 회복하면서 공명 능력의 한계를 돌파하게 된 성녀가 직접 문제를 해결했어야 합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해주세요!

[@mks4422]

헐레벌떡!

[@꽃받침11]

키플 일루와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