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밤까서 도베르만 60마리 잡아 1500원씩 9만원 벌어 젤 하나씩 사서 4셋 맞추고 검 맞추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주먹으로 도베 쳤다가 죽으면 개 빡쳤었는데... 그리고 6검 4셋 맞추고 개미굴 들어가서 짱개들이랑 피터지게 싸운 어느 시골 유저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식이면 그냥 그래픽 쪼가리 모든 게임 뭔 의미겠음 ㅎㅎ 다 의미없지만 다 재미와 추억 아니겟나요
@하늘선비-s4i4 ай бұрын
추억보정이겠죠. 솔직히 그당시 그게 재밌었음??? 지금해도 재밌을거 같음?
@링크-h4m4 ай бұрын
@@하늘선비-s4i 지금은 못하죠ㅋㅋㅋ그냥클릭하고 피다는거기다렸다가 빨갱이먹는게 전부인걸요
@dddddddddddddd-x7i4 ай бұрын
@@하늘선비-s4i 결국 게임의 목적은 무수히 많겠지만 핵슬이나 모든 rpg류는 결국 사냥하고 템모아서 강해지고 렙업해서 보스를 깨거나 공성을 하거나 혹은 채집 제작등이라는 메커니즘으로 귀결되는거지 그래픽이나 타격감 등이 월등히 좋아져도 목적은 같고 그래픽쪼가리인건 변함이없다는 뜻으로 말씀 드린거고 그래픽이 후지고 타격감이 별로여도 목적성은 어차피 같고 예나 지금이나 그 순간을 즐겼다 라는게 이야기에 취지입니다. 님 말대로 당연히 지금 옛날 클래식 리니지를 하면 노잼이죠 ㅎㅎ
@최승호-e8s4 ай бұрын
처음엔 토템도 아이템처럼 떨궈졌었는데, 무슨이유때문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1대1로 쳐야지 토템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걸로 리뉴얼됨 그래서 누가 옆에서 한대라도 치면 토템이 안들어옴
고1시절 동생 요정캐릭으로 토템노가다 중이었는데 어쩌다 오우거를 잡았고 오우거피를 득템 했었는데 제가 리니지 할 동안 최고의 득템이었고 나이가 든 지금은 아주 가끔 그 때가 꿈에 나오는데 그 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playgogogogo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켈로스에서 72렙을찍고 렙다를하고 막피를햇던사람인데. 저도 인터뷰가 될까하고.
@Bear곰4 ай бұрын
가죽 모아서 팔기 100만아덴 모았음
@이도영-u5v3 ай бұрын
구라ㄴ
@레나타원챔유저3 ай бұрын
하루라도 옛날 말섬에서 에볼 날리며 철괴 하나 먹어도 행복했던 시절의 리니지를 다시 해보고 싶다.
@낭만-p7q4 ай бұрын
무작전형 리니지 클래식 소식 없어?ㅠ
@mzz4 ай бұрын
나온다고해도...운영까지 클래식하진 못할거 같은데..........😅
@홍스로4 ай бұрын
요숲에서 엔트 줄기 , 열매 노가다했을때 엔트를 요숲에 있는 하우스 같은곳에 갇더서 5분마다 팼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휴대폰싸다구쭈희3 ай бұрын
파푸잡자
@버핏-t2e3 ай бұрын
지역을 돌아다니며 여행 좋아하다 발견해 골드를 좀 벌었는데 켄트성 우측 외각 뺑뺑이존이 오우거 무한 랜덤존이란걸 발견하고 개끌고 돌아다니다 꿀빨았단적이있었죠.. 학생이라 학원다녀오고 저녁에만 남들몰래 했는데. 저만 알았던게 아닌가봅니다. 한 이주후에 패치되었더라고요. 나중에 버그성이지만 여행이나 사냥속에서 나타난 신기한이야기나 득템 이야기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왜이리 몹이없는데 오우거는 나오지? 싶어 그 큰 돌무더기 주변으로 뱅뱅도는데 계속 한마리씩 나한테 달려오는 오우거 보고 템은 구려 잘안박히는데 개끌고가서 잡아 오피먹구 주문서잔뜩먹고 ㅋ 진짜 즐거웠었는데 ㅎㅎ
@짬타이거-v8f3 ай бұрын
저렙마을에서 오크족이 아이템 줬다고 그거 착용했다가 아주 손에 짝 달라붙어서 나중 떼지도 못하고(아니 떼는걸 몰랐음) 캐삭한 기억남 ㅠ ㅋㅋ 여튼 재밌던 기억이네 특히 고블린인가 걔가 주던 단검이 아주 저주단검 많이 주던데 우연찮게 도끼를 주워서 교체하려 햇는데 교체안됨... 당시는 인터넷도 팬사이트도 없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아는 소문으로밖에 모르던 미개한 리니지였는데 그 나름의 로망?이란게 존재하긴 했음
@jcc37313 ай бұрын
정말 예전 오만100층 있을때까지만 재밌었어요 엔씨에서 100층 없애버리고( 유저들끼리 부딪치게 해서 캐쉬템 결제 유도하려는 목적 ) 사냥터 제한해버려서 오로지 렙업, 캐쉬결제, 자동, 이런 플레이로 유도해버려서 사람냄새가 없고 밋밋해요 예전 리니지는 왠지 사람 냄새가 나서 재밌었음 그냥 단순히 추억팔이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때가 훨씬 게임성이 있었음
@황영하-c6y4 ай бұрын
토템노가다 하다가 ㅎㅎㅎㅎ 오크법사 잡아서 운좋게 어벤법서 먹은기억이 나네요 ^^~ 피방 형님께 팔아서 장비 삿던 기억이 ㅎㅎㅎㅎㅎ
@천재고양이타이올리4 ай бұрын
어벤 나왔을시기에 왠 토템 노가다ㅋㅋㅋ
@박지성-e7t4 ай бұрын
편리한 자동보단 수동적인 노가다 작업 및 모험이 있기에 커뮤니티가 더 재밌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임문화에 자동은 재미가없고 옛날이 재밌었던 이유는 한마리 한마리 몬스터 잡는 스릴 아이템 습득 하면서 어울렸던 유저들 간혹 쏠플하여 업하고 아이템먹는 재미는 이제는 할수없어서 안타깝네요 손이 많이 가던 수동적인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kyrixcezry29153 ай бұрын
판금은 무거워도 기본가격이 있었지만 마사는 무거워도 초반엔 돈이 그다지 안됐죠. 유저끼리 거래만되던시절엔 2천~3천정도했었지만. 나중에 기란 업뎃쯤에선가 양검.마사등이 상점에 판매될때 가격이 날아올랐죠. 업뎃직전 양검의 가격은 500~1천쯤했었는데 양검이 상점판매가 9천이돼서 창고에 쌓아둔 양검팔아 목돈이된 지인도있었는데
@김진섭-b9s8 күн бұрын
토템노가다 파티로하다가 다른 사람이 공격하면 토템 안나오게 패치되고나서 솔플해야했던 슬픈 기억이...
@센트럴파크-b8d4 ай бұрын
나는 당시 화전민마을 주민이였다 당시 오크 클래스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었다 창 무기 특화라는 썰이 있었다 난 오크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낭만오크, 오크족투사 아이디도 미리 만들어놓았다 하지만 리니지에 오크종족은 클래스로 등장하지 않았고 리니지2에 등장했다
노가다 하면..피노가다 ㅋ 다엔 죽어라 피노가다 해서 겨우 10랩에 45ㅇ피 만들어서 45랩 되니까 스텟초기화ㅠㅠ
@gdr15-cqb-yv1fg4 ай бұрын
ㅋㅋ 카오풀러 화말 갔는데 어딴 놈이 경비를 화말 까지 끌고 와가지고 7레이 떨구고 접었더누기억이 ㅠㅠ
@k.m21463 ай бұрын
나레이션으로 설명 들으니 세삼 낭만스럽게. 느껴지네요...옛 리니지😢
@lovevalley11494 ай бұрын
03인가 04년이였나, 점심먹고 학교땡땡이치고 같이 땡땡이친 친구는 여자친구만나러가고 전 겜방가서 토템노가다나 잠깐할까 하다가 5분도안되서 오투사하나먹고 소리질렀던기억이ㅋㅋ수많은 노가다를 했었죠 장로나오는 난쟁이밭? 철괴노가다, 상아탑소울&이뮨노가다, 은둔자 어밴&앱솔노가다 등 수많은 노가다중에 오벨은 못먹어봤지만 결국 원하는것들은 다 먹어봤던ㅎㅎㅎㅎ용심도 먹어보고ㅋㅋ잊지못할 추억ㅠㅜ
@바비-n5b3 ай бұрын
철괴노가다도 오지게 했는데 지금은 하라고해도 못할듯 자동없음 겜못함
@블랙보영이4 ай бұрын
화전민 마을에서 카오풀고 댕겼다 그 마을은 카오 입장 가능 물약도 팔아서 거기서 카오풀고 그랬음
@국모닝3 ай бұрын
시간만 투자하면 그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순수한 리니지였음
@마꼬마야3 ай бұрын
토템 노가다 하면서 가스트패밀리한테 서먼 두번 먹었던 기억이 ㅎㅎ
@내아랫도리는친일파다4 ай бұрын
아투바보면 눈돌아갔다 가스트패밀리보면 ㅌㅌㅌ하고 누가치면 먹자
@시루귀엽다4 ай бұрын
우앙 진짜 오랜만 가스트 치다가 골로 간기억이 납니당 ㅋㅋㅋ
@three3yYY4 ай бұрын
아 추억돋네.......
@largethe43733 ай бұрын
토템 먹자 시절 ㅋㅋ 아투바 잡는거 보면 미친듯이 옆에서 싹쓰리 F4
@김성수-o4x2q3 ай бұрын
저때 리니지 즐길수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절이었다 ㅜㅜ
@후추-z4z4 ай бұрын
돈맛을알게된게 회사가 망할줄이야 엔씨겜 누가하냐 1:00
@름름-j1g3 ай бұрын
토템 노가다 하다가 심심하면 오크성 문 툭툭치거나 뽀개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동자승-o4e4 ай бұрын
와 추억이네요 화전민 마을 밀밭이던가? 법사 마나지팡이 들고 잡으면서 오크한테 다굴맞으면 파이어볼 범위마법으로 렙 40까지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운좋게 오투사 목걸이 2개 먹어서 1개는 팔아서 모아둔 아덴이랑 합쳐서 서먼배우고 개미굴 작업장들이 안쓰는 자리 잡아서 7마나5셋 맞쳤을때 정말 기분 좋았는데.. 딱 한번 PC방 가서 겜하고 집가서 접속하니 그새 해킹당해서 아이템 다 사라진 기억 납니다...ㅠㅠ 사던,본던6층 작업장 자리 운좋게 몇시간씩 해본적 있지만 개미굴 작업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개미굴에서 나오는 치투,축순,보석이 드랍율이 상당히 좋아서 하루 3~4시간 작업한걸로 5짜리 방어구 하루에 1개는 꼭 맞쳤던거 같아요 결국 그자리도 돈좀 되니간 작업장애들한테 뺏겼지만요.. 친구들이랑 자리 돌아가면서 돌리니깐 작업장애들이 시비걸고 싸워서 이기니깐 이놈들이 데스렙 기사가지 동원해서 뺏어가더군요 아이디는 기억 안나지만 기 당시 데스렙 기사가 많이 없던걸로 알고 대부분 라인혈인걸로 기억하는데..나쁜새끼들
@천팔삼4 ай бұрын
2001년부터 리니지 즐겼는데 노가다해서 득템을하거나 장비를 맞춰본적이 거의없음… 기본6검4셋은현질해서 시작해서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달동안즐기다가 러쉬로 접고 다시펴고를 반복하며… 지금은 며칠전부터 옛친구들이랑 린엠 무과금으로 시작했는데 나름 할만함. 무접속 사냥도 가능해서 편하기도 하고 ..근데 완전무과금은 힘들듯.. 장비좀 맞추고 악세 아덴으로 사려면 몇만원은 들여야
@스카이시티-t2g4 ай бұрын
수동 게임의 지루함을 뛰어넘는 재미는 저주받은지 모르고 착용했던 아이템과 저주를 풀기위해 여기저기 물어보려 다니면 모든 유저가 다 대답해주는 수동유저만 있어기에 가능했던 게임외 부가적 요소가 있었는데 지금은 가끔한번 들어가 보면되는 형식으로 자사만 돌고 스펙업은 카톡으로 보여줄뿐 게임내 대화가 없음... 대화가 없고 침목이 없는 게임들이 얼마나 빨리 없어지는지는 요즘 게임 오픈빨을 보면 알수있음
@환이-v4l4 ай бұрын
장비 레벨좀 되면 오크성 뒤쪽 잡밭에서 오우거,다크 엘프,가스트 패밀리, 구울 상급 오크등 오우거피랑 다크엘프 인비지빌리티 가스트 서먼 등 먹을려고 노가다햇엇는데 아오 그립다 진짜 초창기엔 상급 오크만 다마스커스 줘서 다마 노가다도 짭잘햇죵
@내가신이다-r8l4 ай бұрын
6검4셋에서 7검5셋 넘어가던 과정.. 너무 그리운시대… 옛날도 그립고 저날이 그립고 지금의 게임시스템이 ㅈ같아서도 있고 .. 근데 저때많큼의 시간은 없어서 할수없겠지만… 그냥 저때가 좋았다 군주가 검풀고 딱 서있음 권위가 있어보이던시대
@Bongseogo4 ай бұрын
저때가 그립네요 저때가 정말 재미있었죠 리니지는 .. 메크로들도 없고 순수 유저들끼리 웃고 울고 하던시절.. 오크토템노가다하다 오우거잡아 오피먹으면 그날로 대박 유레카를 외치고 그랬어는데 ㅎㅎ
@HaeJung-jv8xz4 ай бұрын
어쩌다 알고타서 보는데 혹시 켄트성을향하여 였던가 고거 아시는분
@mzz4 ай бұрын
온게임넷 에서 했던거 말씀하시는건가용?
@clfry104 ай бұрын
나도 이 당시에 학생이라 월정액비가 없어서 3일계정으로 장비 하나씩 맞추다가 토템 가능할때부턴 아덴 팔아서 계정비 충당하면서 했었는데 진짜 추억이었다
@nkp43324 ай бұрын
15레벨에 화전민 마을로 들어가서 50을찍고 나왔습니다. ㅠㅠ 얼마나 많이 돌았으면 아투바오크 4마리에 49레벨에서 0.01% 경험치를 먹는다는걸 확인 할 수 있었지요. 아이템 셋팅은 빨갱이 100개 촐기 용기 30개 변즘 순간이동은 사치 와리 가리 물론 그 오랜세월동안 오피 서먼 이런건 먹어본적은 없습니다 저주캐라. 힘지는 2번 먹어봤내요. 그나마 위안은 49 레벨에 콘18 기사 였는데 49렙에 피가 605 엠피는 58 가 떴다는것에 만족 하였지요.
@travelerheybro4 ай бұрын
근성 어마어마 하네요 ㅋㅋㅋㅋ 렙49에 피는.보통인데.엠이 축이네요
@nkp43324 ай бұрын
@@travelerheybro 그거 피녹 안하고 그 당시 미신중 하나인 레벨업 일보직전에는 큰몹만 잡고 업을 했내요. 큰 몹이라봐야 오우거 지만 ㅋㅋ 아 하지만 단점이 있었습니다. 리니지 하다보면 필드전을 하잖아요 그 당시 제 캐릭이 카오시 사망 하면 검만 증발하더군요 ^^;; 50-55 때 검만 3번 날라간듯요 ㅋㅋ
@한강뷰-w2k4 ай бұрын
갈대밭 위쪽에서 주로 사냥 했었는데 토템 오크들이랑 오크 스카우트,스파,구울,가스트,오우거랑 나중에 다크엘프도 나왔음. 구울표 젤이랑 오우거표 젤,데이,딱 한번 오우거 피 먹어봄 ㅋ 오피 먹고 파글 만들어서 껴 보고 추억이네요 ㅋㅋㅋ
@용이-p6c4 ай бұрын
2001년 토템 노가다 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시절 용기 먹는것도 아까워서 촐기로 아투바 1000개씩 모아 6검에 4셋으로 시작 10월달에 군대가기전 8검에5셋 맞추고 장비 팔고 군대 갔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2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zeroness90414 ай бұрын
물약 하나도 아까워서 화말서 오크 한마리 잡고 피탐하고.. 사막서 거대개미 잡다가 우연히 주운 치투쓰고 사냥하곤했는데 ㅋㅋ
@이원욱-y2m4 ай бұрын
저 다엘로 다엘마을? 거기서 흑요석 노가다했엇네요 은근히 짭짤했었어요 무일푼으로 35렙인가찍을때 6검4셋마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