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재미있게 했던 온라인게임 게임분위기가 너무나 내 취향이라서 돌아다니는것만해도 너무 재밌었음
@newbd1003Ай бұрын
취향에 맞으셨군요 ㅎㅎ 저도 취향에 맞기도 했고 갑옷이 너무 멋져서 도전했는데 너무 애기때라 난이도 넘 높았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ToveTB4 ай бұрын
Awesome, nice to be featured on your channel!🔥
@순우리맛6 ай бұрын
지금 재오픈해봐야 얼마못가 벨로프행이겠지만 그때 당시엔 준수한그래픽에 룩도 되게 간지났던게임으로 기억함. 그때당시 월드컵시즌이랑도 겹쳤어서 그때분위기 참 재밌었던걸로 기억함.
@newbd10036 ай бұрын
저도 룩이 간지나서 기억에 남았던 게임 같아요. 썸네일 갑옷 한번 입어보고 싶었는데...
@의협-q9k27 күн бұрын
저는 세이섭 기사 로로님하고 잠시하다가 그만뒀죠 그 배경음악 그추억은. 리니지2보다. 더 가슴을 울립니다
@BackBear-z4q6 ай бұрын
이걸 다뤄주다니 옛날에 피망에서 서비스 햇엇는데
@newbd10036 ай бұрын
즐거운 시청 되셨나 모르겠군요..ㅋㅋ
@hthbest6 ай бұрын
저 겜을 즐겼던 유저로서 클라이언트 버그로 심심하면 팅겼고, 렙업이 미친듯이 이상했던 어느정도 렙부터 업이 무지 빡셌다가 또 그렙대를 벗어나면 업이 좀 빨랐던 이상했던 게임.. 생각보다 재미 있었는데 정액제서 무료로 전환 캐쉬템 내놧다가 서비스 종료.. 이걸 외국서 사가서 서비스 한다는데....
@goldchance_7773 ай бұрын
와 세피로스 지역별 영자 정모했던거 기억들하시나요? 진짜 밤새면서했던 최애! 물론 04년 스포로 넘어갔지만.. 가장 재밋게 열심히.했고 처음 아베에서 쌀먹했던 게임
@HappyRang046 ай бұрын
세피로스 이제는 기억도 잘안나네요
@newbd10036 ай бұрын
저도 가물가물한데 게임명만 기억에 남아서 ㅎㅎ 영상으로 제작해봤어요 !
@정은석-d5e4 ай бұрын
세피로스 10년 한 유저로서 아직도 생각나고 대작은 대작인게 확실함 지금 로아하고 있지만 세피로스가 다시 오픈한다면 세피로스에 몰빵할거임 봉땅 얼작 데빌작 공성 머하나 제미없던게 없던 게임임
@오로-k1d6 ай бұрын
이거 유저들이 초보 사냥터 뺐으려고 단체로 몰려들던 게임이었던거로 기억함 여기 저기 어딜가도 내사냥터야 꺼져 하던 기억이
세피로스 오베부터 했었고… 세산 처음 접한 온라인 게임인데. 요즘도 머리속에 각인된 물스물공 ㅎㅎ 북미서버라도 살아 있다니 반갑기도 하군요 ㅎㅎ
@한다한다빠덜6 ай бұрын
절대반지 컨텐츠 아주 좋았는디...ㅎㅎ 새벽 업뎃 직후 접속해서 나비 독식하고 절대반지 득하고 열렙하고 있으믄 강자들 오지게 와서 결국 뺏기고...ㅎ 나름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 추억돋네....
@절물사려니5 ай бұрын
절반 재밌었죠 ㅋㅋ 득할 때마다 공지뜨고 ㅎㅎ
@scottj5616 ай бұрын
당시 세피로스의 인기는 대단 했죠. 그 당시는 게임사에서 총판 직원들을 PC방으로 보내며 홍보하고 게임아이템등 게임머니 같은걸 지원해주고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게임이 문제가 되었던것은 클로즈베타 끝나고 오픈베타를 하면서 부터 발생되었죠. 다른 게임들을 클베때의 케릭터들을 다 삭제 시키고 오픈베타를 하면서 모든 유저가 첫 시작을 같이 했던것과는 다르게 클베때의 케릭터들과 심지어 장비들 조차 남아 있는 상태에서 출발을 했기에 빈익빈 부익부의 격차가 심했습니다.(물론 필로스 서버 한정) 오픈하기전 테스트 한다고 클베때 옵션 붙이는 보석들이 드랍이 되었던것을 유져들이 장비 여기 저기에 발라보게 되었는데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았던 때라 오픈때에 각 아이템들엔 정해진 옵션들이 붙는 반면 클베막바지엔 그런거 없이 아무옵션이나 붙으며 무기며 악세사리 방어구에 공격 옵션이 붙은채로 오픈베타로 넘어오면서 레벨 한계치가 있었기에 동렙을 만들었을 당시에 클베유져들과 오픈베타 유져들과의 공격력차이는 적게는 2배 많게는 3~6배도 차이가 났고 방어구들의 방어력에 비해 공격력의 영향이 훨씬 비중이 컸기에 차후에 나온 11단 장비고 12단 장비고 한두개의 장비를 클베때의 공격력 방어구를 채웠어도 불편함이 없었죠. 해당 장비는 복사에 버그까지 되며 없던 장비조차 만들어졌고, 해당 장비들을 없애는 롤백 작업을 해야 한다는 운영자들과 롤백을 반대하고 그냥 밀어부치던 운영자들과의 대립이 있었으며 그 결과 롤백 작업을 찬성했던 운영진들이 운영에 손을 떼게 되며 GM들이 대규모로 바뀌게 되었죠. 해당 장비는 서버가 완전히 종료가 되는 시점까지도 존재하고 사용했었음. 두번째 이 게임의 문제는 필로스 서버의 문제 해당 서버에 두개의 연합이 오픈베타 초창기부터 서버가 종료 될때까지 이어진 전쟁 당시 서버내에 유명인사였던 "산삼멁은통닭", ZEUS", "흑월공주" 등등으로 채워진 연합과 ""PLUTON", "두기님"등등 으로 이루어진 연합의 전쟁(기억나는 이름들이 가물가물) 해당 쟁으로 중립유져라곤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양대 연합의 규모가 컸었죠. 이 쟁이 1년여간 이루어진 상태에서 게임머니를 서로 벌기 힘들어지며 일명 물약값이라 불리는 게임머니들이 모자라기 시작했으나, 두 연합중 한쪽에게 게임사 총판이 일명 물약값 지원을 하며 게임에 개입했던 일도 있었죠. 세번째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서 인벤토리의 부족함을 토로하던 유져들에게서 가방 시스템을 요청받게 되며 개편을 통해 가방시스템이 도입이 되고 개편이 많이 되어 나름 유져들 방어를 잘해 나가던 도중. 가방시스템을 통한 아이템 복사가 이루어 지고 게임 머니는 물론 12단 장비들의 복사, 심지어 캐쉬 아이템들의 복사가 되기 시작했으나 당시 게임회사였던 곳은 중국에서 대박난 게임에만 집중하고 있었고, 세피로스는 방치아닌 방치를 하기 시작함. 그러다 복사와 버그의 문제가 겉잡을수 없이 커지게 되었고 롤백을 하기엔 시간적으로도 몇달이 지난 후라 롤백도 어려워 지고, 시스템 오류를 수정할수 있을때까지 가방시스템만을 삭제 한 채 운영이 되었고, 끝내 가방시스템 오류등 복사된 템들 어느것 하나도 회수 조치 하지 않은채 서버운영 종료를 감행했죠. 무튼 더 많은 내용이 있으나 일일히 설명하기엔... 너무 방대하네요.ㅋㅋ 현재는 마지막까지 운영했던 저 게임회사의 운영태도때문에 저 회사의 게임은 아예 거들떠도 안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그때의 운영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도 저때의 모습이 살짝살짝 보이고 있는거 보면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 하네요.
@newbd10036 ай бұрын
와 몰랐던 정보..ㅎㅎ 역쉬 당시 실제로 게임 하신 분들의 비하인드스토리는 너무 재밌군요. 이외에도 뭔가 썰이 있다면 따로 내용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 시간 여유 되시면 메일 좀 부탁드립니닷 ^_^*
@scottj5616 ай бұрын
@@newbd1003 ㅎㅎ 추가적으로 게임내에 생각나는 부분 몇가지들과 조금은 더 자세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별로 없기에 이해가 잘 되시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
@newbd10036 ай бұрын
귀한 시간 할애해주셔서...너무나 감사합니다 ㅜㅜㅎ추후 세피로스 후속 영상에 잘 활용하겠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고 열심히한 게임 잠도안자고 폐인생활했던 게임 ㅎㅎ 지ㅡ금나와도 하고싶다. 나비 처음보고 쫄아서 졸 도망가던기억이 ....낫들고 겁나 따라옴..
@choominic3 ай бұрын
임프 나비 캔타우로스.. 한번 떳다하면 유저들 우루르르 몰려가서 사냥했던 기억이 ㅎㅎ..
@미스틱카이저2 ай бұрын
은 솔직히 와 비교되는 온라인게임입니다. 하지만 도 나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많은 것들이 변화한 게임입니다. 정액제에서 부분 유료화로 변화하고 나서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지만 너무나도 늦게 변화한 온라인 게임입니다. 완전 슬픈 게임입니다. 에 대한 추억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newbd10032 ай бұрын
슬픈 추억이 있는 게임이시군요... 그래도 좋은 소식은 스팀에서 재출시 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윤홍철-z1m3 ай бұрын
황무지 임프 랑 켄타 첨보고 식겁했었지비 ㅎㅎ
@우리복순이6 ай бұрын
추억의 세피로스 .. 잼잇었는데
@newbd10036 ай бұрын
추억 그자체의 게임이쥬...ㅎㅎ 그리우시면 북미서버 찍먹 추천 드립니다.
@올때메로나-g1t6 ай бұрын
추억이네 오픈베타때 했었는데
@newbd10036 ай бұрын
이 게임을 해봤다는거 자체가 귀한 경험 같습니다!
@절물사려니5 ай бұрын
오베면 2002 겨울 ㅎ
@nable-Shya6 ай бұрын
학생 시절 너무나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 시간이 흘러 생각이나서 해외섭까지 찾아서 간간히 즐기곤 했는대 지금도 생각나면 가끔 캐나다 서버 접속해보곤 합니다
@Lee-w7t8x2 ай бұрын
황무지 사냥하다 임프뜨면 ㅋㅋㅋ몰아가지고 항구까지가서 사람들이랑 잡던기억이 나네요~
@돼지국밥-y9xАй бұрын
ㅋㅋ ㅋ 아~~~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dggtfiyhjkkhjuy6 ай бұрын
인생겜 본말bgm추억이네.....ㅠ.ㅠ
@jjiilleАй бұрын
저 이거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어떤 경로로 얻었는지 세피로스 cd를 소유하고 있었던게 희미하게 기억 나네요 ㅋ cd 배경이 와우 달라란 처럼 하늘에 바위들이 떠 있는 이미지 였음
@쓰담쓰담누렁이2 ай бұрын
스마일 게이트가 운영하면서 나중에 엔진까지 바꿨지만 결국 팅기는걸 못고쳤음. 그래서 접음.
@hatma9875 ай бұрын
세피로스m이 나온다면….미래가 보인다
@jjiille6 ай бұрын
이거 cd도 가지고 있었는데 개추억이네
@newbd10036 ай бұрын
ㄷㄷ 이게임 CD로도 있었나요?
@절물사려니5 ай бұрын
@@newbd1003피씨방에서 클라이언트 씨디 줬었어요ㅎ팜플렛에는 캐릭터 특징, 몬스터 설명같은 정보들 있었고여ㅎ
@김경태-o2x6 ай бұрын
그냥 추억으로 남아줘 모바일로 나온다고 해서 케이 모바일 따위로 추억팔이는 그만 멈춰 ㅜ
@newbd10036 ай бұрын
ㅋㅋㅋ아마 모바일 등장은 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IP파워가 떨어져서 ㅠ
@이동욱-r2w5 ай бұрын
기억난다 . 추억돋네
@아기OFАй бұрын
아~ 그립다 내가 최강이였는데
@절물사려니5 ай бұрын
화선짱 대기짱 강성짱
@아싸라비아-o2d4 ай бұрын
다틀린데??왜틀리냐고 얘기안했으면 좋겠다..세피만 거의 외국섭 포함 14년 넘엇네
@ji9977006 ай бұрын
전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외국섭이지만
@정은석-d5e4 ай бұрын
외국섭 어떻게 하나요 저도 너무 하고 싶어요
@정은석-d5e4 ай бұрын
꼭좀 알려주세요
@순-g5t4 ай бұрын
저도 알려주세요
@ji9977004 ай бұрын
@@순-g5t 운영자가 댓글 자꾸 지우네요
@ji9977004 ай бұрын
@@순-g5t 네이버카페에서 저위에 영어 검색해보세요
@woops18906 ай бұрын
제대하고 리니지만 하다가 갑자기 풀 3D게임 세피로스 클베를 접하고 푹 빠져서 꽤나 오랫동안 즐겼습니다. 국내 서비스 종료후엔 아이온 오픈 전까진 북미 / 중국 서버도 했었는데.... 암튼 추억 돋네요ㅎㅎ 필로스 서버 : 고독한여우 클랜 2대 클마 : 전설속에달인(검방기사) 그리고 나중에 나온 신섭(서버 이름이 잘 기억 안남;;크루섭이였나?? 암튼 ㅋ) : 단(블법)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나...? 그땐 참 재밌게 했고 낭만도 있었던거 같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