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가 10대인데 집중력이 어마어마함. 듣다보니 순식간에 끝나네...이미 대성할 인물이었음!👍
@박건휘-w3w3 жыл бұрын
아..라 캄파넬라 좋아요 잠안와서 듣는데 최고입니다
@조성진팬3 жыл бұрын
꿈에 그리던 연주자가 되기 위해 그는 얼마나 전력질주 해 왔을까 가슴이 아프다.
@조사랑-f1i2 жыл бұрын
헉~ 난 이영상을 왜 이제보는가.
@ganunss3 жыл бұрын
돌아다니는 사람들 뭔데 싶은데 그 와중에 저 집중력!!
@kpluvmusic58763 жыл бұрын
Cho played this during the Daewon Music Awards ceremony in 2010, in case anyone wonders. He also accompanied two violists Clara-Jumi Kang and Zia Hyunsu Shin for Zigeuner Weisen and Navarra. Cho won the New Artist Award in 2011 and the Grand Prize in 2019 here, the youngest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