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렇게 살고 싶어요 자유롭게 눈치안보고 안전하게 삶을 살게 해주고 싶어요 언젠가 그런날이 왔음 좋겠어요 힐링하고가요
@호동엄마 Жыл бұрын
까망이도 아가들도 무사히 돌아오길..
@김시온-o4n Жыл бұрын
한편의 동화같은 영상과 스토리에 눈길과 마음을 온통 빼앗긴 시간 입니다 감사하면서...
@Dokdo119 Жыл бұрын
이렇듯 모성이 강한 아이였는데 부지불식간에 새끼잃은 어미냥 애달프네요 ㅠ😭
@soggub Жыл бұрын
봄 풍경이 그립네요. 3개월 후딱 가고 어서 활기 넘치는 봄이 오면 좋겠어요
@아자차ply Жыл бұрын
참 편안해 보이네요😊😊😊
@Mi-zg4cc Жыл бұрын
조으다
@은둔자-s6o Жыл бұрын
까망인 제 첫째랑 똑 닮았네요.^^ 정선 여행 갔다가 동강 풀 숲에서 만나 데려온 둘째랑 함께 살아요, 전. 냥이들 이뻐하시는 마음이 진하게 느껴져서 고맙고 즐거운 영상이네요. 또 부럽고 부러워요. 깊은 산골 같아 보이는데, 용기도 대단하시고. 전 시골 깡촌에서 태어난 촌년인데도 지금은 도시에 적응해 사느라 겁만 늘어서 아직도 시골살이는 꿈만 꾸고 부러워만 하고 있는데, 님 존경합니당.^^ 마당도 주위 산 풍경도 정말 가슴 아리게 아름답습니다.
@꽃고시_Cocoshi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에서 나고 자랐어요.ㅎㅎ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냥이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