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멜로디는 잔잔한데 애틋하고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는게 너무... 피치못할 사정으로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만 했던 사람이 과거를 추억하며 후회하고 그리워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 너무... 좋고 뒷 이야기도 생각하게되는 노래가... 너무 예은님 스럽고 너무 좋아요...
항상 새로운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주셔 가사를 찬찬히 살펴보니.. 결국 구하지 못했구나요.. 해피 엔딩이길 바랬지만 대신 현실에선 소중한 걸 꼭 붙잡고 절대 놓치지 말기를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hiHIHiHiHi_5215 ай бұрын
신곡 이내 엄청좋네요.. 연출 좋네요.. 가사도 시처럼 예쁘고..! 항상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쟝-j7q5 ай бұрын
발목을 감아오는 뱀..? 에우리디케와 오르페우스...????? 망사랑 아니었지아니었지아니었지않나요 아닌가 그래도 좋아
@쟝-j7q5 ай бұрын
아아악 아아아악
@JungHam5 ай бұрын
아니 해석 넘 맛도리 아아아악악앗가아각
@돈가스충5 ай бұрын
거봐 발목을 감아오는 뱀이 괜히 나온 게 아니야 옷을 슬리데린처럼 입었잖아 분명 일반적인 노래가 아닐거야 (아님)
@cristiantuta755 ай бұрын
Cada canción de Ye-eun llega en el momento indicado, gracias por tanto esfuerzo puesto en casa una de tus canciones. Desde el otro lado del planeta, soy feliz de escucha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