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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민주당 대선후보로 추대하는 전당대회 이틀째(현지시각 20일),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지지연설에 나섭니다.
미 민주당의 텃밭이자,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어 해리스의 가장 강력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주목됩니다.
특히 미국 첫 아시아계 흑인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해리스에게 최초의 흑인 대통령 출신 오바마만큼 '극적인 순간을 만들 수 있는 연사는 없을 것' 이라는 전망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 더그 앰호프 등도 연단에 오릅니다. KBS가 생중계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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