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733
알리미 황희두
#진중권 #김건희 #한동훈'김건희 수호' 앞장선 진중권, 역풍 수습불가! 쫄보 한동훈, TK 부정 70% 돌파'명태균+김대남 사태' 국힘당 용산 패닉▣ 광고 : '엔젤스 애플' 바로가기smartstore.n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