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3,886
정부가 오늘(18일) 오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 전날까지 업데이트된 각 병원의 전공의 결원 규모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병원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에 대한 사직처리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5대 병원인 서울대·연대 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에서만 전공의 38%가 사직 처리됐습니다.
상당수 전공의들이 사직이나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병원들은 거취에 무응답한 전공의들도 사직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KBS가 생중계로 전해드립니다.
#전공의 #사직 #중대본 #빅5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goo.gl/6yko39
▣ KBS 뉴스
◇ PC : news.kbs.co.kr
◇ 모바일 : mn.kbs.co.kr
▣ 인스타그램 : / kbsnews
▣ 페이스북 : / kbsnews
▣ 트위터 : / kbsnews
▣ 틱톡 : / kbsnewsofficial